시장

2026년 07월 09일(목) 장 시장/산업 요약

2026년 07월 10일 발행 리포트 기준 — 국내장 마감 리뷰는 7월 9일, 간밤 해외증시·당일 전망은 7월 10일 시점입니다.

대상 거래일: 2026년 07월 09일(목) 리포트 발행일: 2026.07.10 리포트 수: 20건 입력 토큰: 222473 출력 토큰: 27022 생성일: 2026.07.12 23:00
## 오늘의 투자 액션 요약 ### 주목 섹터·테마 - **반도체(메모리·장비·소부장)**: ▲ 강세 — KOSPI 12MF PER 6.17배로 2008년 금융위기 저점도 하회하는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서,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7/10)과 메타·마이크론의 AI 인프라 장기투자 확대 발표가 반도체 고점론을 반박하는 근거로 부각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AI 인프라/장비(램리서치, AMD 등 글로벌)**: ▲ 강세 — 메타 자체 AI칩 개발 진전, AI 얼라이언스 체결 소식에 장비주 급등 (유안타증권 AI리포트, KB증권) - **전력기기(LS ELECTRIC, 효성중공업)**: ▲ 강세 — 반도체 강세 확산에 동반 반등, 최근 하락은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 이슈로 판단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 **자동차/화장품/방산**: ▼ 약세 — 반도체 약세기 방어주 역할의 되돌림, 중동 리스크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보험/증권/은행 등 금융**: ▼ 약세 — 반도체 강세 전환에 방어주 역할 축소 (iM증권, IBK투자증권 섹터수익률 데이터) - **LG그룹주**: ▼ 약세(단기 조정) — AI·로봇·반도체 기판 기대감 선반영 후 차익실현성 급락(LG전자 -9.1%) (IBK투자증권, SK증권) - **한국 AI 수출 밸류체인(거시)**: ▲ 강세 — IMF가 한국 2026년 성장률을 1.9%→2.6%로 대폭 상향(전체 국가 중 최대), AI 관련 수출 수혜국으로 지목 (LS증권) ### 관심 종목 후보 (Watchlist) | 종목명 | 방향 | 촉매·이벤트 | 목표가·투자의견 | 출처 | |---|---|---|---|---| | SK하이닉스 | 강세 | ADR 나스닥 상장(7/10 조건부거래, 7/13 정규거래), 공모가 149달러, 청약 7배 초과, +5.3~5.7% 급등 | - | KB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iM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삼성전자 | 중립/강세 | 외국인 순매수 상위, 2Q26 반도체부문 매출 118.1조·영업이익 84.7조(OPM 71.7%) 전망 | - | 유안타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한솔케미칼 | 강세 | 2027 EPS 기준 밸류에이션 | BUY, 목표주가 35.0만원 | 유안타증권 | | 원익QnC | 강세 | 2027 EPS 기준 밸류에이션 | BUY, 목표주가 4.1만원 | 유안타증권 | | 하나머티리얼즈 | 강세 | 2027 EPS 기준 밸류에이션 | BUY, 목표주가 8.5만원 | 유안타증권 | | TSMC | 강세 | 2Q26 매출성장률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10.3%) | BUY, 목표주가 3,200TWD | 유안타증권 | | 미디어텍 | 강세 | AI ASIC 매출비중 2027년 35%→2028년 50% 전망 | BUY, 목표주가 5,400TWD(상향) | 유안타증권 | | 비야디(BYD) | 강세 | - | BUY, 목표주가 108HKD | 유안타증권 | | 심텍 | 강세 | 엔비디아 차세대 GPU GDDR7 채택 수혜, 기관 순매수 1위 | - | IBK투자증권 | | 가온칩스 | 강세 | 반도체 소부장 낙폭과대 인식·리레이팅 | - | iM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LS ELECTRIC/효성중공업 | 강세 | 반도체 강세 확산에 5거래일만에 반등 | - |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 | 코스트코 | 약세 | 6월 매출 시장기대 하회, 밸류에이션 부담 | - | KB증권, 유안타 AI리포트 | | 엑슨모빌 | 약세 | 유가 하락 동반 | - | 유안타 AI리포트 | | LG전자 | 약세 | AI·로봇·반도체 기판 기대감 선반영 후 차익실현 | - | IBK투자증권, SK증권 | | NAVER | 약세 | 1GW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비용부담 우려 | - | IBK투자증권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 약세 | 방산 투자심리 위축 | - |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기아/현대차/현대모비스 | 약세 | 방어주 되돌림, 중동 리스크 | - |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삼성전기 | 강세(편입)/약세(단기) | MLCC 가격 인상·FC-BGA 업사이클(중장기 강세), 다만 1주 -22.5%·기관 순매도 상위(단기 약세) | 유안타 포트폴리오 편입가 226,500원→1,493,000원(+559.1%) | 유안타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강세 / 약세 시그널 **강세 요인** - KOSPI 12MF PER 6.17배로 2005년 이후 최저·2008년 금융위기 저점(6.27배)도 하회하는 밸류에이션 매력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 이번 조정은 이익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수급 요인. KOSPI 12MF EPS는 고점 이후에도 +7.93% 상향조정 지속, 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 전주 대비 24.2조원 상향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이 7/8 종가 기준 26.3%로 SAA+TAA 허용범위(28.8%) 내 복귀, 기계적 매도압력 완화 전망 (메리츠증권) - 외국인 순매도 강도 대폭 축소(전주 12.3조원→3.7조원), 7/8·7/9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전환, KOSPI 외국인 순매수 1,343억원(SK증권/IBK투자증권 데이터) (유안타증권, SK증권) - 메타 14GW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획, 자체 AI칩(Iris) 9월 생산 시작, 마이크론 美 투자 2,000억→2,500억 달러 확대 등 AI Capex 확대 증거 다수 (유안타증권, KB증권) - 미국 반도체지수(PHIL) +3.06% 급등, SOXX +3.50%, 나스닥 +1.30% 등 글로벌 반도체 훈풍 (다수 증권사 공통) - IMF의 한국 성장률 대폭 상향(2026년 1.9%→2.6%)이 AI 수출 밸류체인 수혜를 뒷받침 (LS증권) - 대신증권: 선행 PER 7배 이하에서는 호재에 더 귀 기울여야 하는 국면, 저평가 매력 확대에 따른 분할매수·매집 전략 유효 **약세 요인** - 반도체 2Q26 영업이익 YoY +1,714%로 정점 도달 예상, 외국인이 이익 (+)전환 후 추세적 매도하는 과거 패턴상 수급 반전 우려 (메리츠증권) — 단, 유안타증권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HBM 계약 축소 등 EPS 급락 선행지표 미확인으로 반박 - 국내 개인투자자 대규모 순매도 지속(코스피 -1.3조원 수준, 13,278억원), 외국인·기관 매수와 대조되는 변동성 요인 (SK증권, IBK투자증권)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반대매매·숏감마 현상이 지수 변동성 왜곡 심화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중동 지정학 리스크: 미-이란 MOU 종료, 미군 이란 90개 표적 추가 타격, 이란 혁명수비대 쿠웨이트·바레인 미군기지 공격. 호르무즈 해협 신뢰 훼손 시 연말 유가 배럴당 80~85달러까지 상승 경계 (KB증권,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미국 통화긴축 재부각 우려: FOMC 의사록 정책방향 혼조(인상9/동결8/인하1), 6월 CPI(7/14) 결과가 분기점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 ECB·BOJ 6월 금리인상 단행, 캐나다(7/15)·한국(7/16) 통화정책회의 대기하는 글로벌 통화긴축 우려 (대신증권) - LG그룹주, 방산, 자동차, 화장품, 금융업종의 단기 차익실현·투자심리 위축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iM증권) - AI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 미국 AI 수익성·생산성 기대 하락 시 고평가 주식 급격한 조정 및 자산효과를 통한 민간소비 압박 우려 (LS증권) - 원/달러 환율 1,507.70~1,509.50원대 불안 지속 (SK증권) ### 이번 장 체크포인트 - **6월 CPI 발표(7/14, 미국)**: 통화긴축 재부각 여부의 분기점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 **한국은행 금통위(7/16)**: LS증권은 정책금리 25bp 인상(2.75%)을 만장일치로 전망, 신현송 총재는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 지연에 따른 물가 오름세 지속 언급 — 금리 상승 이미 국고채에 선반영되어 당일 충격 제한 전망 (LS증권) - **캐나다 통화정책회의(7/15)**: 글로벌 통화긴축 기조 점검 포인트 (대신증권) - **SK하이닉스 ADR 정규거래 개시(7/13)**: 7/10 조건부거래(임시코드 SKHYV) 이후 정규거래(SKHY) 전환, 원주-ADR 괴리율 및 수급 변화 주시 필요 (유진투자증권, KB증권) - **실적시즌 프리뷰(다음주)**: JP모건, 골드만삭스, BoA, 웰스파고, ASML, TSMC 실적 발표 예정 (한화투자증권) - **연준 반기 의회보고(케빈 워시 의장 첫 증언), 베이지북**: 통화정책 스탠스 재확인 이벤트 (LS증권) - **중동 정세 전개**: 미-이란 확전 여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리스크에 따른 유가 방향성 (KB증권,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 시장 요약 (Executive Summary) 2026년 7월 9일 KOSPI는 장중 4%대 급등 후 상승분 상당부분을 반납하는 전강후약 변동성 장세 속에 7,291.91pt(+0.62%)로 마감했고, KOSDAQ은 794.00pt(+1.15%)로 마감했다. KOSPI 12MF PER은 6.17배로 2005년 이후 최저치이자 2008년 금융위기 저점(6.27배)도 하회하는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으나, 다수 증권사는 이번 조정이 이익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수급(레버리지 ETF, 국민연금 리밸런싱, 개인 투매) 요인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미국 증시는 반도체 랠리(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06%)와 유가 하락(WTI -2.0%)에 힘입어 나스닥 +1.30%, S&P500 +0.81%로 상승했고, 메타·마이크론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발표가 "AI Capex 축소"가 아닌 "인프라 선점 경쟁"의 증거로 해석되며 반도체 고점론을 반박하는 흐름이 부각됐다. SK하이닉스는 7/10 나스닥 ADR 조건부거래(7/13 정규거래)를 앞두고 청약이 공모물량의 7배 이상 몰리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5.3%대 급등했다. 다만 중동 지정학 리스크(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와 미국 통화긴축 재부각 우려(6월 CPI 7/14 발표), 한국은행 금통위(7/16) 등은 여전히 시장의 잠재 리스크로 남아있다. ## 주요 테마 및 트렌드 - **반도체 고점론 vs 반박론**: 저PER이 사이클 고점 신호(밸류트랩)인지, AI 인프라 병목에 기반한 장기 어닝 확장의 반영인지가 시장 핵심 쟁점으로, 유안타증권은 과거 사이클(2003-04, 2016-18, 2020-21) 비교를 통해 반박 논리를 제시했고 메리츠증권은 외국인 매매 패턴상 정점 도달 우려를 제기하는 대조적 시각이 공존 -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이벤트**: 수급 구조 변화, 원주-ADR 괴리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영향 완화 기대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 동력으로 반복 언급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 반대매매, 숏감마 현상 등이 시장 변동성 확대의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 -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미-이란 군사충돌 재발에도 시장은 점차 내성을 형성하며 위험선호 회복, 다만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장기화 시 유가 상방 압력 우려 상존 - **AI Capex 지속성 논쟁**: 메타·마이크론의 장기계약이 Capex 축소가 아닌 확대의 증거라는 해석이 지배적 -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 KOSPI 선행 PER 6배 초반이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 분할매수 기회로 판단하는 시각 다수 - **AI발 인플레이션·성장 기형적 구조**: AI 사이클이 미국 경기 전체를 좌우하는 구조가 지속되며, 물가 상승압력과 금융시스템 리스크가 동시 부각 (LS증권) - **한국 AI 수출 수혜**: IMF의 한국 성장률 대폭 상향 조정(2026년 1.9%→2.6%, 2027년 2.1%→2.5%, 전체 국가 중 최대 상승폭)이 AI 관련 글로벌 밸류체인 수혜를 뒷받침 (LS증권) - **LG그룹주 조정**: AI·로봇·반도체 기판 기대감에 급등했던 LG그룹주들의 차익실현성 급락 (IBK투자증권) - **ESG/에너지전환**: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이 전세계 에너지 정책·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의 핵심 동인으로 부상 (LS증권) ## 리포트 상세 내용 ### 시장 흐름 및 밸류에이션 KOSPI는 7/9 7,291.91pt(+0.62%)로 마감, KOSDAQ 794.00pt(+1.15%) 마감. 장중 +4%대 급등 후 상승분 상당부분 반납하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됐다(전강후약, 메리츠·KB·유진투자·유안타·SK증권·IBK투자증권 공통). KOSPI 12MF PER은 6.17배(7/8 종가 기준)로 2005년 이후 최저치이며 2008.10.24 금융위기 저점(6.27배)도 하회한다(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고점(6/22, KOSPI 9,114.55pt) 대비 최대낙폭(MDD)은 KOSPI -20.49%, KOSDAQ -35.98%, 삼성전자 -23.45%, SK하이닉스 -28.88%에 달한다(메리츠증권). 이번 조정은 이익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수급 요인으로, KOSPI 12MF EPS는 1개월 전 대비 +11.31%, 고점 이후에도 +7.93% 상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다(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위클리에 따르면 주간(7/3~7/9) KOSPI -4.7%, KOSDAQ -8.4% 급락했으나, 26년 KOSPI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24.2조원 상향(757.6조원), KOSDAQ도 0.8조원 상향됐으며 상향은 IT·반도체에 집중됐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KOSPI 선행 EPS는 1,174p(7/9)로 상승 추세가 지속(6/31일 1,105p)되고 있으며, 선행 ROE-PBR Matrix 기준 적정 PBR 대비 17.35% 저평가 상태다. ### 국민연금 리밸런싱 이슈 해소 (메리츠증권)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은 5월말 29.9%, 6월22일(ATH) 31.1%, 6월말 29.5%로 SAA(6%p)+TAA(2%p) 허용범위(28.8%)를 초과한 것으로 추정됐으나, 7/8일 종가 기준 26.3%로 허용범위 내로 복귀하여 기계적 매도압력 완화가 전망된다. ### 외국인 수급 및 반도체 사이클 논쟁 메리츠증권은 외국인 반도체 매매 패턴상 영업이익증가율이 (-)일 때 지분율을 확대하고 (+) 전환 후 정점 도달 전 추세적 매도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으며, 2Q26 영업이익 YoY +1,714%로 정점 도달이 예상돼 외국인 수급 반전에는 "이번 사이클이 다르다"는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반면 유안타증권 위클리는 반도체 고점론을 반박한다. 메타는 2027년까지 14GW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했고 자체 AI칩(Iris) 9월 생산 시작, 메모리·스토리지·광섬유 장기계약을 체결해 AI Capex 축소가 아닌 인프라 선점 경쟁의 증거로 해석했다. 마이크론은 미국 투자를 2,000억→2,500억 달러로 확대하고 GlobalWafers와 10년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메모리 진입 리스크는 공급과잉이 아닌 공급부족의 방증(레거시 DRAM/NAND 가격도 재상승 중)이라고 봤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 HBM 장기계약 축소, 서버 DRAM 가격 둔화, 차세대 GPU 주문 감소 등 EPS 급락 선행지표는 모두 미확인 상태이며, 결론적으로 현재 저PER은 밸류트랩이 아닌 AI 메모리의 longer-duration earnings를 반영하지 못한 할인이라고 판단했다. 외국인 순매도 강도는 전주 12.3조원에서 3.7조원으로 대폭 축소되었고, 7/8·7/9 2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전환됐다(유안타증권). SK증권/IBK투자증권 집계 기준 KOSPI 외국인 순매수 1,343억원(이틀 연속 순매수), 기관 순매수 12,885억원, 개인 순매도 13,278억원이며, KOSDAQ은 외국인 +221억원, 기관 +3,081억원, 개인 -3,217억원이었다. ###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7/10 D-DAY) 신주 1,779만주, 43.14조원 규모 발행, 7/10 조건부 거래(임시코드 SKHYV), 7/13부터 정규거래(SKHY) 개시 예정이다(유진투자증권). 공모가 149달러 확정, 청약 공모물량 7배 이상 몰렸으며 외국기업 美 IPO 중 알리바바 다음 2위 규모다(KB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조달 규모는 약 265억 달러(약 40조원)로 집계됐다(KB증권).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전체 주식수의 2.5% 규모이며 기존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있으나 美 신규 매수자금 유입이 기대된다(유진투자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5/27) 이후 SK하이닉스 일중 변동성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유진투자증권). ### 미국 증시 및 반도체 훈풍 나스닥 +1.30%, S&P500 +0.81%, 다우 +0.2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06% 상승(다수 증권사 공통). 마이크론(+4.5%)은 2035년까지 美 반도체 투자를 2,500억 달러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고, 러트닉 상무장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도 美 내 메모리 생산 확대를 촉구했다(KB증권). 메타 저커버그는 "컴퓨팅 자원 모두 사용 중이며 수익성 좋을 때만 임대"한다는 발언으로 AI 공급과잉 우려를 일축했다(iM증권, 유안타증권). 램리서치(LRCX)는 +6.01% 상승했는데, 메타 자체 AI칩 개발 진전 소식에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였고 모건스탠리는 목표가를 상향했다(유안타 AI리포트). AMD는 +5.67% 상승하며 대규모 AI 인프라 얼라이언스를 체결, 시총 8,900억 달러를 상회했다(유안타 AI리포트, KB증권). 애플-브로드컴은 300억달러 규모 美 반도체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엔비디아 H200의 중국향 제한적 판매 허용 보도가 있었다(유안타증권, 대신증권). 중국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공모 소식에 중국 반도체주가 상승했다(KB증권). ### 중동 지정학 리스크 미-이란 MOU 종료, 이란 공습 재개(미군 이란 군사표적 90곳 추가 타격), 이란 혁명수비대의 쿠웨이트·바레인 미군기지 공격이 발생했다(KB증권,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전 배제" 발언(TACO성)에도 확전 우려가 지속되며 유가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WTI는 -2.0%(-1.96%), $72.08로 오히려 하락했다(다수 리포트).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에 점차 내성을 보이며 위험선호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SK증권, IBK투자증권). 대신증권 최진영은 호르무즈 해협 신뢰 훼손을 홍해 사례에 비유하며 공급망 정상화 지연 가능성을 지적, 해협 정상화 지연 시 연말 유가 배럴당 80~8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음을 경계했다. 미국 석유(비축유 포함) 재고는 43년만 최저치, OECD 재고는 2014년래 최저 수준이다(대신증권). ### 투자자별 매매동향 및 섹터 수익률 IBK투자증권의 WICS Level1(1일) 기준 섹터별 수익률은 IT +2.5%(최고), 에너지 +1.2%, 소재 -0.8%, 건강관리 -1.3%, 커뮤니케이션 -1.5%, 산업재 -2.1%, 금융 -2.5%, 유틸리티 -2.9%, 필수소비재 -3.1%, 경기소비재 -4.2%(최저)로 나타났다. ### 국내외 매크로 이벤트 - **IMF 경제전망 수정**(LS증권): IMF는 AI 관련 수출 수혜국(한국 등)의 경제전망을 대폭 상향했다. 한국은 2026년 성장률 1.9%→2.6%, 2027년 2.1%→2.5%로 전체 국가 중 최대 폭 상향됐다. 미국 성장률은 큰 변동이 없으나 AI로 인한 수입 급증(순수출 하락)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됐다. IMF는 AI가 단기적으로 소비·경기를 지탱하는 동시에 물가 상승압력과 금융 시스템 불안정 리스크를 키우고 있음을 지적했다.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입국이 타격을 받는 가운데, AI 관련 수출 상위 4개국(말레이시아, 한국, 대만, 태국)의 성장률 전망이 큰 폭 상향됐다. - **한국은행 7월 금통위 프리뷰**(LS증권): 정책금리 2.75%로 25bp 인상(만장일치) 전망. 신현송 총재는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소비자물가 높은 오름세 지속을 전망, 임금·수요는 5월 통방 대비 강하다고 평가했다. 고환율·고유가 장기화로 내수 회복세 우려가 있으나 인플레이션 관리를 위한 현시점 금리인상이 향후 통화정책 운신 폭 확대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금리인상 결정은 국고채 금리에 선반영되어 있어 금통위 당일 금리 상승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 **미국 통화긴축 재부각 우려**: FOMC 의사록에서 정책방향 혼조(인상9/동결8/인하1) 확인, 6월 CPI(7/14) 결과가 분기점(대신증권 문남중, 한화투자증권 캘린더). - **글로벌 통화긴축**: ECB·BOJ 6월 금리인상 단행, 캐나다(7/15)·한국(7/16) 통화정책회의 대기(대신증권). - **다음주 실적시즌 프리뷰**: JP모건, 골드만삭스, BoA, 웰스파고, ASML, TSMC 실적 발표 예정(한화투자증권). - **연준 이벤트**: 반기 의회보고(케빈 워시 의장 첫 증언), 베이지북 발표 예정(LS증권). ### 개별 종목·업종 상세 - **SK하이닉스**(강세): ADR 나스닥 상장(7/10), 7배 초과 청약 수요, 저가매수 유입으로 +5.3~5.7% 급등. 미국 ADR-한국 본주 재평가 흐름 전개. 다만 외국인은 순매도, 개인 대규모 순매도가 병행됐다(KB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iM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기관 순매수 1위(895억원) 기록(IBK투자증권). - **삼성전자**(강세/중립): +0.2%~0.18% 소폭 상승, 외국인 순매수 상위(241억원~2,389억원). 2Q26 반도체부문 매출 118.1조원, 영업이익 84.7조원(OPM 71.7%) 전망(유안타증권 대형주 포트폴리오). 1개월 기준으로는 -13.7%(SK증권). - **반도체 소부장**(강세): 가온칩스(+16.9~29.91%), 에이직랜드(+22.54%), 주성엔지니어링(+11.5%), 테스(+6.9%), 한미반도체(+8.2%) — 낙폭과대 인식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iM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심텍**(강세): +12.7%, 117,900원. 엔비디아 차세대 GPU 라인업 GDDR7 채택에 따른 GDDR 패키지 기판 수혜 확대 기대, 기관 순매수 1위(444억원)(IBK투자증권). - **전력기기/AI 인프라**(강세): LS ELECTRIC(+3.2%), 효성중공업(+3.0%) — 반도체 강세 확산에 5거래일만에 반등, 최근 주가하락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급이슈로 판단(KB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포트폴리오). - **광통신/로봇**(강세): 대한광통신(+3.0%), 빛과전자(+7.4%), 로보티즈(+4.9%)(유진투자증권). - **한국콜마**: 외국인/기관 순매수 강도 상위(SK증권). - **네이처셀**: +29.9%, 613.5% YTD 상승(SK증권). - **에이비엘바이오**: +6.1%, 199,000원(IBK투자증권). - **SK스퀘어**: +4.2~4.5%, 334,500원, 외국인 순매수 상위(SK증권, IBK투자증권). - **HLB**: +4.2%, 기관 순매수 상위(96억원)(IBK투자증권). - **금호건설**: +23.6~23.7%, 6,450억원 시총, 1주 +47.6%(SK증권). - **자동차**(약세): 기아(-7.7%), 현대차(-3.7%), 현대모비스(-4.8%) — 반도체 약세기 방어주 역할 되돌림, 중동 리스크에 투자심리 위축(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화장품**(약세): 에이피알(-5.2%), 아모레퍼시픽(-6.4%), 달바글로벌(-8.1%)(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 **보험/증권/은행**(약세): 보험 -5.7%, 증권 -3.1%, 은행 -1.1% — 반도체 강세 전환에 방어주 역할 축소(iM증권). - **방산**(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8.5~8.8%), 현대로템(-5.0%)(대신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 **애국테마**(급등): 한성기업(+29.9%, 상한가), 모나미(+27.5%) —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200억→300억원)에 따른 애국기업 살리기 매수운동(유안타증권). - **삼성전기**(강세 편입/단기 약세): 외국인 순매수 상위(1,908억원) 및 MLCC 가격 인상·FC-BGA 업사이클 동시 향유(유안타증권 편입가 226,500원(11/13)→현재 1,493,000원, +559.1%). 다만 1주 기준 -22.5%, 기관 순매도 상위(147억원)로 단기 조정(SK증권, IBK투자증권). - **LG이노텍**(포트폴리오): 편입가 380,000원(4/13)→741,000원(+95.0%), 광학+기판 성장 모멘텀(유안타증권). - **LG전자**(약세): -9.1%, 178,000원. AI·로봇·반도체 기판 기대감에 급등했던 LG그룹주 급락, 단기 차익실현·고평가 부담(IBK투자증권, SK증권). - **NAVER**(약세): -4.3%, 184,400원. 1GW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두고 비용 부담 우려 확산, 부정적 단기 실적 전망(IBK투자증권). - **삼성생명**: -5.8%(SK증권). - **큐로셀**: -10.0%, 외국인 순매도 강도 상위(SK증권). - **남화토건**: -12.7%, 1주 -14.4%(SK증권). - **동신건설**: -12.3%, 1주 -16.7%(SK증권). - **엔켐**: -5.6%, 67,000원(IBK투자증권). - **한올바이오파마**: -5.3%(IBK투자증권). - **한화솔루션**: +3.2% 반등이나 1주 기준 -11.8%(IBK투자증권). - **한솔케미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만원(2027 EPS×PER 15.63배)(유안타증권). - **원익QnC**: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만원(2027 EPS×PER 14.5배)(유안타증권). - **하나머티리얼즈**: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만원(2027 EPS×PER 19.43배)(유안타증권). - **TSMC(대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TWD, 2Q26 매출성장률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10.3%)(유안타증권 대만). - **미디어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TWD(상향), AI ASIC 매출비중 2027년 35%→2028년 50% 전망(유안타증권 대만). - **비야디(BYD)**: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8HKD(유안타증권 홍콩). - **코스트코(미국)**(약세): -4.21%, 6월 매출 업데이트 시장기대 하회, 밸류에이션 부담(KB증권, 유안타 AI리포트). - **엑슨모빌**(약세): -2.60%, 유가 하락 동반(유안타 AI리포트). ### 투자 의견 (증권사별) - **대신증권(이경민)**: "다음주 시장은 선행 PER 7배 이하에서는 악재보다 호재에 귀 기울여야". KOSPI 조정은 저평가 매력 확대 국면이며,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매집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요 지지선은 7,000선. - **유안타증권**: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분할 비중 확대 전략 유지. "300만원 갈 때 빠지면 산다고 다짐했던 SK하이닉스를 펀더멘털 문제 없이 급락한 현시점에 매수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표현. 대형주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 LG이노텍, 삼성전기,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마린솔루션, 산일전기, 이수페타시스, 한국항공우주, 효성중공업, 한솔케미칼 등으로 구성. - **한화투자증권**: 특별한 종목 의견 없이 주간 캘린더 중심. - **SK증권(조준기, Market Odds)**: 예측시장 기준 자산군 선호도는 주식(S&P500) > 금 > 비트코인 순.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은 후퇴 추세. OpenAI보다 Anthropic이 먼저 IPO할 것이라는 베팅이 우세. - **LS증권**: 한국은행 7월 금통위에서 정책금리 25bp 인상(2.75%)을 전망. - 배치2의 IBK투자증권·SK증권 리포트는 개별 종목에 대한 명시적 목표가·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시황 자료 위주로 확인됨. ### 리스크 종합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2Q26 영업이익 YoY 정점 도달, 외국인 매도 지속 가능성, 메리츠증권),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 확대(반대매매·숏감마 현상), 중동 확전 리스크(호르무즈 해협 통항 리스크·유가 급등 가능성), 미국 통화긴축 재부각 우려(6월 CPI 7/14 분기점), 글로벌 통화긴축(ECB·BOJ 인상, 캐나다·한국 회의 대기), 개인 투매(외국인·기관 매수와 대조), 미국 재고 데이터(비축유 포함 43년만 최저치), 밸류트랩 우려(저PER이 EPS 피크 신호일 가능성, 다만 유안타는 반박), AI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LS증권), AI발 수입 급증에 따른 미국 순수출 하락(LS증권), 고환율·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내수 회복세 저해(LS증권, 한국은행), 에너지 수입국 타격(LS증권), NAVER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 부담(IBK투자증권), 원/달러 환율 1,507.70~1,509.50원대 불안(SK증권), 호주 연기금 ESG 논란(AustralianSuper의 Whitehaven Coal 재투자)과 독일 히트펌프 보조금 삭감 등 친환경 정책 후퇴 우려(LS증권 ESG)가 종합적으로 지적됐다. ### 증권사별 주요 관점 요약 - **메리츠증권**: 국민연금 리밸런싱 압력 해소, 외국인 반도체 매매 사이클 패턴 분석에 집중한 정량적 데이터 기반 분석. - **KB증권**: 일별 장마감 코멘트 중심, SK하이닉스 재평가 흐름과 이익률 지표("이익증가율보다 이익률이 더 믿을 만한 지표") 강조. - **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ADR 상장 심층 분석(펀저빌리티, 괴리율), 레버리지 ETF 변동성 확대 메커니즘 상세 설명. - **iM증권**: 미국 시장 지표와 국내 업종별 수급강도를 정량 데이터로 상세 제공, 메타/마이크론 발표의 국내 영향 강조. - **다올투자증권**: 방대한 데이터 테이블 중심, 서술적 코멘트는 제한적. - **유안타증권**: 일간 시황(이재원),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3가지 반박 논리를 과거 사이클 케이스 스터디로 비교 검증하는 위클리 리포트, AI 생성 미국시장 브리핑, 대만/중국/홍콩/베트남 등 아시아 전 지역 추천종목까지 가장 심층적인 분석 제공. - **대신증권**: 이경민 전략가의 밸류에이션 기반 저가매수 전략, 문남중의 글로벌 매크로(통화긴축) 관점, 최진영의 원자재(호르무즈 리스크) 심층 분석을 결합. - **한화투자증권**: 주간 이벤트 캘린더 중심의 팩트 나열형 리포트. - **상상인증권**: Macro Daily 형식으로 국내외 지표, 수급, 섹터 수익률을 종합 제공. - **SK증권**: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데이터를 활용해 Fed 정책, AI 버블, OpenAI IPO 등에 대한 시장 참여자 베팅 확률을 분석하는 독특한 관점 제공, 데일리 시황(Wake up 슥) 시리즈로 지수·채권·원자재·환율·섹터·종목 수익률과 투자자별 매매강도 상세 제공. - **IBK투자증권**: Morning Brief를 통해 개별 종목 뉴스와 업종별 특징주 구체적 매칭(심텍-GDDR7, SK하이닉스-ADR상장, NAVER-데이터센터 비용, LG전자-차익실현), "Start With IBKS"를 통해 글로벌 매크로·채권·환율·원자재·수급 데이터 종합 제공,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시장 내성 형성 강조, 신용잔고·대차거래 잔고율 상위 종목까지 세분화 제공. - **LS증권**: IMF 수정 경제전망의 AI 효과 심층 분석, 한국 AI 수출 수혜 근거 성장률 상향 강조, 한국은행 7월 금통위 금리 인상 전망 및 통화정책 정상화 논리 전개, 미국 경제의 "AI 의존도가 높아진 기형적 구조" 리스크 명확히 지적, 연준 반기 의회보고·베이지북 등 다음주 이벤트 프리뷰 제공. 별도 ESG 리포트에서는 에너지·정부·기업·펀드 카테고리별 글로벌 지속가능성 트렌드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