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2026년 06월 30일(화) 장 시장/산업 요약

2026년 07월 01일 발행 리포트 기준 — 국내장 마감 리뷰는 6월 30일, 간밤 해외증시·당일 전망은 7월 1일 시점입니다.

대상 거래일: 2026년 06월 30일(화) 리포트 발행일: 2026.07.01 리포트 수: 18건 입력 토큰: 355670 출력 토큰: 20633 생성일: 2026.07.02 08:07
# 산업 리서치 최종 분석 보고서 **분석 카테고리: 산업 | 대상 일자: 2026-07-01 | 분석 리포트 총 18건 (2개 배치)** **포함 증권사: iM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LS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 1. 요약 (Executive Summary) **AI 데이터센터(AIDC)가 2026-07-01 산업 리서치를 관통하는 단일 최대 메가 테마로 확인된다.** 이차전지(ESS 수요 폭증), 통신(SKT 15GW 구축), 전기전자(MLCC·패키지기판 타이트닝), 유틸리티(전력수요), 방산(저궤도 위성), ESG(용수)까지 사실상 전 섹터가 AIDC를 성장 축으로 재정의하고 있으며, 6/29 정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가 다수 증권사(하나·교보·유안타·SK·iM)의 공통 인용 트리거로 작용했다. **AIDC 낙관론과 병존하는 두 갈래의 신중론이 뚜렷하다.** 첫째는 전기차(EV) 성장 둔화의 구조적 재확인(iM·LS증권)이고, 둘째는 반도체 중심 수급 쏠림으로 인한 증권주·이차전지·건설의 상대적 소외다. 특히 이차전지는 iM증권의 ESS 낙관론과 LS증권(정경희)의 EV 펀더멘탈 신중론이 정면으로 대비된다. **투자 스탠스는 섹터별로 뚜렷이 분화된다.** 방산·로봇·조선·건설·증권(SK)·통신(유안타)·전기전자(기판·MLCC)는 비중확대/Overweight 기조인 반면, 이차전지(iM)·유틸리티(하나)는 Neutral로 밸류에이션 부담과 목표가 괴리를 반영하고 있다. 국내 자산의 저평가('한국 너무 싸다') 논리가 기판·금융·이차전지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 2. 주요 테마 및 트렌드 ### ① AI 데이터센터 — 전 산업 관통 메가 테마 (전 증권사 공통) 가장 광범위하게 언급된 핵심 요인. 섹터별 파급 경로는 다음과 같다: - **이차전지/ESS (iM증권)**: 성장 축이 EV → ESS로 구조적 이동. 전세계 AIDC향 ESS 배터리 출하량 2025년 12GWh → 2027년 61GWh → 2030년 272GWh(5년간 20배+). 전세계 ESS 수요 내 AIDC 비중 4%(25년) → 22%(30년). 2030년 미국 AIDC향 배터리 수요 130~140GWh, 미국 ESS 시장 270~340GWh 전망 — 국내 셀업체 전망치(175GWh)를 크게 상회. **AIDC 전력인프라 3계층 구조**: ①발전원(LNG/태양광/SMR) ②대용량 ESS(LFP, 부하변동 완충) ③온라인 UPS(전력품질). ESS는 완제품 비중이 높아 EV 대비 판가 1.5배+,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수익성 유리. - **통신 (유안타증권)**: SKT 주축 총 **15GW 규모 AIDC 구축 계획** 발표(‘29년부터 5GW 단계적 오픈 → ‘35년 15GW). 1GW당 60조원 가정 시 총 사업규모 900조원. 단순 공간·전력 임대를 넘어 **‘서비스형 GPU(GPUaaS)’ 고부가가치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성. "5G 다음은 5GW". - **전기전자 (IBK·iM증권)**: 삼성전기 고용량 MLCC 4,540억원 대규모 수주(AI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MLCC 장착량 급증 — AMD 1,440개 → 10,544개). 패키지기판은 **CPU 수요가 FC-BGA 타이트닝 심화** — Agentic AI 확산으로 CPU:GPU 비율 1:4~1:8 → 1:1~1:2 전환. - **유틸리티 (하나증권)**: 울산 SK 1GW, 동해 GS 2.4GW, 세종+α 네이버 1GW 등 2029년까지 8.4GW 1단계. 1GW DC 연간 전력사용량 약 6.1TWh. 경북·충남·강원 5.4GW 가정 시 한전 일반용 전력판매량 24%↑. - **방산 (대신증권)**: 저궤도 위성(PWSA·골든돔) 등 AIDC 인접 우주 인프라로 확장. ### ② 물(用水) — AI 인프라의 다음 변수 (교보증권 ESG, 독창적 프레이밍) 물 경쟁력 기준이 '효율(WUE)'에서 '지역별 용수 확보 가능성'으로 확장. 전세계 데이터센터 물소비 2023년 5,600억L → 2030년 1조2,000억L(물소비의 2/3는 발전과정 간접소비). 국내는 반도체 팹 용수 리스크(용인 다중수원·관로 인허가, 서남권 수원 확보)가 먼저 부각 → 반도체 Capex 선행 점검 변수이자 물 인프라 밸류체인(재이용수·초순수·수처리, Veolia·Ecolab·Xylem·Pentair) 수요 증대 변수. ### ③ 방위산업 — B2G 구조적 성장 + 현지화 경쟁 (대신증권) 냉전 이후 유럽 방산 공급망 붕괴로 무기 단가 상승 → 한국이 가격·납기·성능으로 부상. 성장 Phase 1(한-폴란드: K9 672문, K2 1,000대, 천무 288문, FA-50 48대) + Phase 2(미국 안보분담 기조 → 각국 자립화). 유럽 내 국내 점유율 자주포 35%·전차 15%·다연장 30% 추정. 유럽 재무장(4년간 6,500억 유로, 2035년까지 60% 공동조달). **현지화 전략**(미국 Buy America 부품 75%, 사우디 60% 등)이 경쟁 심화 시대의 핵심 생존전략. 신규 무기체계: 단거리 방공(SHORAD/레이저), 저궤도 위성, 6세대 전투기(KF-21). ### ④ 로봇 — 상용화·양산성 확보 경쟁 (한화투자증권) Physical AI 모멘텀 → '양산역량' 확보 경쟁으로 전환. 상용화 병목은 AI가 아닌 하드웨어. 확인 포인트 3가지: 액추에이터 토크밀도(요구 최소 100Nm/kg+, BD Atlas 약 220Nm/kg 최고), 기술 표준화, 공급망 구축. HMG는 8월 RMAC 가동, 2028년 3만대 양산체제 목표. BD Atlas 매출 2030년 $21억 → 2032년 $36억. 자동차 밸류체인(가혹조건 대량양산 노하우)의 로봇 수혜 논리가 핵심. ### ⑤ 반도체 수급 쏠림의 명암 (SK·iM·LS증권 공통) 증권주 소외(SK), 이차전지 소외(iM), 건설 소외(LS) 모두 "반도체 중심 수급 쏠림"을 부진 원인으로 지목 → 순환매/쏠림 완화 시 반등 기대 논리 공유. ### ⑥ CPU/Agentic AI 부상 & 글로벌 AI 생태계 변화 (SK·iM증권) 기존 GPU 중심에서 CPU 비중 확대(iM 기판 — 26년 데이터센터용 CPU 2,800만개로 GPU 1,400만+ASIC 600만 합산 상회). Coding Agent 토큰 소모 급증(SK 박제민 — Agent 사용자가 개인 28배·기관 8배 토큰 소모, 확산은 '사용자 수'보다 '활용 고도화'에서). DeepSeek V4-Pro API 가격 75% 인하 등 저가 모델 압박 가속. ### ⑦ 국내 자산 저평가 ('한국 너무 싸다') 반복 논리 한국 기판 vs 해외(iM — 12MF PER: 대덕전자 34배·심텍 29배·코리아써키트 16배 vs Ibiden 85배·Kinsus 58배·Unimicron 47배), 한국금융지주 P/B 0.8배(SK), 이차전지 밸류 부담 완화(iM — LGES·삼성SDI 2028년 P/E 21배·19배). ### ⑧ 증권주의 역설 & ETF/DMA 판도 변화 (SK증권, 심층) 상반기 일평균 거래대금 100조원대 호황에도 KRX 증권지수 YTD +42.7%로 KOSPI 대비 56.5%p 언더퍼폼. **ETF 시장 성장이 핵심 상쇄 재료**(2분기 ETF 일평균 27.1조원 QoQ +52.3%, 상반기 누적 2,694조원 전년比 +102.7%). 브로커리지 점유율 판도 변화(키움 14.8% vs 한투 13.6%로 격차 1.2%p 축소) — 한투 ETF 점유율 급등의 배경은 **DMA(직접전용주문) 인프라 경쟁력**. --- ## 3. 투자 의견 종합 ### 비중확대 / Overweight / BUY 기조 | 증권사 | 섹터/종목 | 투자의견 | 목표가 | |---|---|---|---| | 한화투자증권 | 자동차/로봇 | **비중확대** | - | | 한화투자증권 | 기아 (최선호주) | Buy | 290,000원 (상승여력 106%) | | 한화투자증권 | 현대차 | Buy | 760,000원 | | 한화투자증권 | 현대모비스 / HL만도 (차선호) | Buy | 810,000 / 88,000원 | | 한화투자증권 | 현대글로비스 | Buy | 370,000원 | | 한화투자증권 | 로보티즈 | Buy | 320,000원 | | LS증권(김세련) | 건설 | **Overweight 유지** | - | | 유안타증권 | SK텔레콤 | BUY | 118,000원 (현재가 88,400원) | | 유안타증권 | KT | BUY | 73,000원 (현재가 52,900원) | | 유안타증권 | LG유플러스 | BUY | 21,000원 (현재가 14,060원) | | SK증권(장영임) | 증권업종 | **OVERWEIGHT 유지** | 최선호 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 | | SK증권 | 한국금융지주 | 매수 유지 | 410,000원 (상승여력 85.5%, 2026F ROE 21.8%·P/B 0.8배) | | SK증권 | 삼성증권 | 최선호 | - (2026F ROE 19.9%·P/B 1.0배) | | IBK투자증권 | 삼성전기 | 매수 | 1,050,000원 (MLCC 수주) | | iM증권 | 전기전자(기판) | **Overweight** | Top: 심텍·대덕전자 | ### Neutral / 선별적 접근 | 증권사 | 섹터/종목 | 투자의견 | 목표가 | |---|---|---|---| | iM증권 | 이차전지 업종 | **Neutral** (셀 중심 선별적 비중확대) | - | | iM증권 | LG에너지솔루션 | Buy 유지 | 620,000원 (2Q26 기대치 상회 전망) | | iM증권 | 삼성SDI | Buy 유지 | 700,000원 (2Q26 흑자전환 전망) | | 하나증권 | 유틸리티 | **Neutral** | - | | 하나증권 | 한국전력 | Neutral | 45,000원 (CP 37,200원) | ### 증권사별 핵심 관점 요약 - **iM증권 (정원석·고의영)**: AIDC를 성장 축으로 재정의. 이차전지는 EV→ESS 구조적 이동을 근거로 셀업체 선별 비중확대(Neutral 유지). 기판은 GPU가 아닌 **CPU 수요(Agentic AI로 CPU:GPU 1:1 수렴)** 앵글로 차별화 — Ibiden의 CPU 전망(+4%)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며 국내 후발 BT 기판(심텍·대덕전자) 반사이익 부각. - **대신증권 (최정환)**: 방산을 B2G 구조적 성장기로 규정, '현지화 전략'을 핵심 생존전략으로 강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현지투자 적극성 부각. - **한화투자증권 (김성래/김예인)**: 로봇을 '기대→현실화(양산성 증명)' 국면으로 규정, 자동차 밸류체인의 로봇 수혜 논리가 핵심, 기아를 저평가 최선호주로 제시. - **하나증권 (유재선)**: 유틸리티를 AI DC 수혜로 접근하되 밸류-목표가 괴리로 종목의견 Neutral 유지. 경북·충남·강원 기저전원 권역의 전력공급 적시성을 한전 실적 개선 논리로 연결. - **유안타증권 (이승웅)**: 통신주를 배당·밸류 관점을 넘어 **AIDC/GPUaaS 플랫폼 확장 스토리**로 재해석, SKT를 AI 인프라 플레이로 포지셔닝. - **SK증권 (장영임 외, 배치 내 최다 5건·최심층)**: '증권주의 역설'을 2011년 차화정 랠리와 정교하게 비교, ETF·DMA 미시 판도 변화를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발굴. 박제민은 글로벌 AI 생태계를 Coding Agent 토큰 경제 관점에서 추적. - **IBK투자증권 (김운호)**: 삼성전기 MLCC 수주를 "High End 수요 개화의 서막"으로 해석, 단일 계약이 MLCC 매출의 10% 규모라는 점과 공급 부족→가격 상승 시나리오 강조. - **교보증권 (조혜빈 ESG / 박희철·최보영 전기전자)**: 물을 'AI 인프라 투자의 다음 변수'로 독창적 프레이밍. 전기전자는 실적시즌 진입으로 MLCC·기판 중심 강세 기대(가격전가 여력이 관건). - **LS증권 (김세련 건설 / 정경희 이차전지)**: 건설은 Overweight 유지(미분양 감소·거래량 회복). 이차전지는 배치 내 **가장 신중/부정적** — EV향 배터리 펀더멘탈의 구조적 약세에 초점. - **유진투자증권 (윤승현)**: 로봇·방산·조선 3섹터 데일리 뉴스 큐레이션(정책·수주 모멘텀). --- ## 4. 리스크 요인 ### 이차전지 — 낙관 vs 신중의 첨예한 대립 (최대 쟁점) - **LS증권 (정경희, 가장 부정적)**: ①한국 셀 3사 판매량 정체·역성장(SDI '24년부터 EV향 감소, SK On 정체) ②각형 LFP M/S 확장(20년 49%→26년 81%)으로 중국 셀사 독점, 한국 불리 ③SDI 각형 M/S '20년 12%→'26년 5월 1.7% 급감 ④북미 EV향 배터리 -24% 역성장(IRA 30D 일몰) ⑤원통형(TESLA 의존)·파우치 성장성 제약. - **iM증권**: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종료로 수요 둔화 장기화, 유럽향 국내 셀 수요 둔화로 가동률 하락(폴란드·헝가리 소재 수입 정체), 5월 고점比 셀업체 평균 -28%·소재 -38% 조정, SK아이이테크놀로지·천보·엘앤에프 등 적자 지속. ### 방산 (대신증권) 경쟁 심화(튀르키예·일본 약진 — 일본 26년 '5유형 규제' 폐지로 독자 수출 허용), 현지화 투자 부담(Buy America 75%, 사우디 60%). ### 로봇 (한화투자증권) 버블 우려(Gartner Hype Cycle상 Embodied AI는 'Innovation Trigger' 초기 단계), 신제품 상용화율 30~40%, Sim-to-Real Gap, 글로벌 업체 수직내재화가 부품사(HL만도 등)엔 리스크. ### 유틸리티 (하나증권)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망 준공 지연(2027.6 목표), AI 전용 요금제 할인 가능성. ### 증권 (SK증권) ①거래대금 피크아웃(1분기 QoQ +80.6% 반복 불가) ②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검토(투자자 교육·기본예탁금 상향 → 회전율 하락) ③DMA 기반 M/S 증가의 질 우려(수수료율 1bp로 낮고 회전율 높음, 시장 열기 진정 시 원복 가능) ④채권운용 비우호(연 2회 기준금리 인상 전망). ### 글로벌 AI (SK증권) DeepSeek 등 저가 오픈소스 모델의 가격 압박(30배 저렴), AI 토큰 비용 급증에 따른 감원(Coinbase 700명·14%)·과금 재협상. ### 통신 (유안타증권) AIDC 사업의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가 전제조건**. ### 건설 (LS증권) 경기도 준공후미분양 증가, 공사비지수 상승 지속, 반도체 랠리 수급 소외, 원전 수주 소식 지연. ### 전기전자 (교보·iM증권) Apple발 IT 인플레이션(아이폰18 프로 최대 30만원↑)으로 B2C 핸드셋 밸류체인 약세. 기판 밸류 괴리 축소는 이익 개선 속도·데이터센터 비중 확대에 의존. ### 게임 (IBK투자증권)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중국계 네오펄스에 지분 전량 약 9,200억원 매각 — 경영권 사실상 중국 자본으로 이전. --- ## 5. 전망 ### 단기 (분기~하반기) - **실적시즌이 방향타**: 이차전지(iM — 2Q26 셀업체 실적 시장기대 상회 가능성, LGES·삼성SDI 흑자/개선 전망), 전기전자(교보 — MLCC·기판 실적 확인), 건설(LS — 2분기 펀더멘탈 개선 확인 시 점진적 우상향)에서 실적 확인이 주가 방향을 결정. - **정책 모멘텀 집중**: 11월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이차전지 정책 기대 선반영 가능(iM). 하반기 증권업 정책 기대(외국인 통합계좌의 국내 ETF 투자 허용, 코스닥 체질개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R&D 5년 200조 투자. - **전기전자 강세 지속 전망**: 삼성전기 MLCC 공급 부족→가격 상승, 국내 기판주 밸류 괴리 축소(전일 심텍 +19.0%, 대덕전자 +16.0% 등 급등) 흐름 지속 기대. - **수급 쏠림 완화 시 소외 섹터 반등 여지**: 증권(2분기 -76.9%p 언더퍼폼은 과도, SK), 이차전지 등 반도체 쏠림 완화 시 순환매 기대. ### 중장기 (2027~2030+) - **AIDC가 구조적 성장의 앵커**: ESS(2030년 미국 AIDC향 130~140GWh, 시장 270~340GWh), 통신 GPUaaS(‘35년 15GW·900조원), CPU 수요 확대(FC-BGA 25~30년 연평균 +15%), 유틸리티 전력수요(2029년 8.4GW 1단계) 등 다년간 성장 스토리. 단, 공통 전제는 **전력수급 안정성**(유안타·하나 공통 강조). - **방산 B2G 구조적 성장기**: 유럽 재무장(2035년까지 60% 공동조달)과 현지화 경쟁이 병존하는 다년 성장. 현지화 역량 보유 업체(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로 수혜 차별화. - **로봇 양산 원년 → 2028년 본격화**: HMG 2028년 3만대 양산체제, BD Atlas 매출 2030~2032년 급성장 전망. 다만 초기 Hype Cycle 단계로 변동성 유의. - **이차전지의 이중 구조 심화**: EV 펀더멘탈 구조적 약세(LS)와 ESS 신성장(iM)이 병존 → 셀업체 중 ESS·정책 수혜와 실적 가시성을 갖춘 업체로 선별적 접근이 중장기 유효. - **증권업 체질 개선**: ETF 시장 성장·DMA 인프라 경쟁력이 브로커리지 판도를 재편, 거래대금 의존 구조에서 ETF·플랫폼 중심으로 이동. --- *본 보고서는 2026-07-01자 10개 증권사 18건 산업 리포트(2개 배치)를 종합한 것으로, 각 섹션의 출처는 괄호로 명시했다. 핵심 쟁점은 (1) AIDC 메가 테마의 전 산업 확산, (2) 이차전지 낙관(iM)-신중(LS) 대립, (3) 반도체 수급 쏠림에 따른 소외 섹터의 반등 가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