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2026년 07월 13일(월) 장 시장/산업 요약

2026년 07월 14일 발행 리포트 기준 — 국내장 마감 리뷰는 7월 13일, 간밤 해외증시·당일 전망은 7월 14일 시점입니다.

대상 거래일: 2026년 07월 13일(월) 리포트 발행일: 2026.07.14 리포트 수: 21건 입력 토큰: 238627 출력 토큰: 23551 생성일: 2026.07.14 23:00
## 오늘의 투자 액션 요약 ### 주목 섹터·테마 - **반도체/IT하드웨어** ▼ (약세):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60.4조 vs 컨센 65조)과 AI 투자속도 둔화 우려(메타 클라우드 진출 발표 이후)로 삼성전자 -10.7%, SK하이닉스 -15.4%, 삼성전기 -18.6%, LG이노텍 -10.9% 등 대형주 급락 주도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 **정유/에너지** ▲ (강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발 유가 급등(WTI +9.4%) 수혜, SK이노베이션 +7.1%, S-Oil +4.6~5.6% (KB증권, 유진투자증권) - **화장품/필수소비재** ▲ (강세): 상반기 화장품 수출 +27.3% 증가로 실적 피크아웃 우려 완화,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순환매 수혜 (KB증권, SK증권) - **은행/보험** ▲ (강세, 상대적 견조): 금통위(7/16) 금리 인상 기대에 매수세, 하나금융지주 +3.2%, DB손해보험 +2.1% (KB증권, IBK투자증권) - **해운** ▲ (일시적 강세): 유가·운임 상승 기대, STX그린로지스 +30.0%, 홍콩 TS Line도 중동전쟁 이후 아시아 역내 운임 급등 수혜 언급 (KB증권, 유안타증권) - **방산** ▼ (단기 약세): 지정학 갈등 심화가 오히려 차익실현 요인으로 작용, 방산 5사 전반 하락(한화시스템 -7.3%, 현대로템 -5.0%) (DS투자증권) - **탄소배출권**: 국내 증시와 별개로 유럽 ETS 리뷰(7/17) 등 정책 이슈 초점, 유가 상승이 탄소가격에 간접 영향 (한화투자증권) ### 관심 종목 후보 (Watchlist) | 종목명 | 방향 | 촉매·이벤트 | 목표가·투자의견 | 출처 | |---|---|---|---|---| | 현대차 | 강세(저평가) | 로봇/SDV 사업가치 반영, 2Q26 실적 둔화 전망에도 매수 유지 | BUY, TP 74만원(하향) | 대신증권 | | 기아 | 강세(저평가) | 배당수익률 5%대 매력 | BUY, TP 25.5만원(하향) | 대신증권 | | 현대모비스 | 강세 | 보스턴다이나믹스 액츄에이터 공급, 로봇 모멘텀 수혜 | BUY, TP 69만원(하향) | 대신증권 | | 포스코퓨처엠 | 강세 | 3Q26 저점 후 개선 전망 | BUY(상향), TP 23만원 | 대신증권 | | 현대로템 | 강세(저평가 구간) | 2Q26 실적 부진하나 밸류 매력 | BUY, TP 28만원 | 대신증권 | | 롯데렌탈 | 강세 | TPG 인수 추진설, P/E 6.7배 저평가 | BUY, TP 46,000원 | 대신증권 | | POSCO홀딩스 | 강세(신규) | 철강업종 Top-pick | BUY, TP 615,800원 | 대신증권 | | 세아베스틸지주 | 강세(신규) | 철강 차선호주 | BUY, TP 61,700원 | 대신증권 | | 이노션 | 강세 | 고배당(수익률 6.4%) | BUY, TP 27,000원 | 대신증권 | | 제일기획 | 강세 | 주주환원(수익률 7.1%) | BUY, TP 27,000원 | 대신증권 | | 한솔케미칼 | 강세 | | BUY, TP 35.0만원 | 유안타증권 | | 원익QnC | 강세 | 4Q25 영업익 컨센 99.3% 상회 | BUY, TP 4.1만원 | 유안타증권 | | 하나머티리얼즈 | 강세 | OPM 25.8% | BUY, TP 8.5만원 | 유안타증권 | | HD현대마린솔루션 | 강세 | KKR 오버행 해소, AI데이터센터향 신사업 | | 유안타증권 | | 두산에너빌리티 | 강세 | 체코 원전 시공계약, SMR 진행 | | 유안타증권 | | 산일전기 | 강세 | Bloom Energy 벤더 진입 | | 유안타증권 | | 한국항공우주 | 강세 | 인니 KF-21 4조원 수출 임박 | | 유안타증권 | | 삼성전기 | 강세 | MLCC/FC-BGA 동시 성장 | | 유안타증권 | | 효성중공업 | 강세 | 수주 가이던스 상향 기대 | | 유안타증권 | | TSMC | 강세 | 2Q26 매출 +10.3%QoQ 가이던스 | BUY, TP 3,200TWD | 유안타증권(대만) | | SK하이닉스 | 약세 | 2Q26 실적 컨센 하회 전망, ADR 조정 | | 유안타증권, iM증권 등 | | 삼성전자 | 약세(단기)/강세(중장기 시각) | 단기 급락, 그러나 2Q26 반도체 매출 118.1조 전망 및 앤트로픽 파운드리 수주 소식 | | 유안타증권 | | HLB/HLB제약/HLB생명과학 | 약세 | 임상 이슈 추정 급락(-27~30%) | | IBK투자증권, SK증권 | ### 강세 / 약세 시그널 **강세 요인** - KOSPI 12MF PER 5.79~5.8배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 금융위기 시기보다 낮은 이례적 저평가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 코스피 고점대비 20%+ 하락은 2005년 이후 9번째 사례이나, 닷컴버블(-56%)·금융위기(-55%) 등 극단적 위험국면과 달리 펀더멘털 훼손 근거 약함 → 과도한 언더슈팅 판단 (IBK투자증권) - 반도체 지수 12MF PER 역사적 저점, 밸류에이션 부담 낮음 → 빅테크 capex 가이던스 확인시 반등 트리거 가능 (SK증권) - 메타 등 AI 비즈니스 확장 지속(Muse Spark 1.1 외부판매 시작), CapEx 투자주체 확산(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 → 이익신뢰 우려 과도 (메리츠증권) - 화장품 등 실적 피크아웃 우려 완화되는 섹터의 순환매 강세 (KB증권, SK증권) **약세 요인** - 미-이란 군사충돌 재격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과 통행료 부과 이슈로 유가 급등(WTI +9.4%) 및 인플레이션 재부각 (전 증권사 공통) - SK하이닉스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KOSPI RSI 동시 40 하회(사상 최초) → 반도체 AI 서사 신뢰 훼손 (유안타증권)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매도가 낙폭을 증폭시킨 구조적 리스크, 반대매매 급증(전월비 10.2배), 예탁금 급감 (유진투자증권, SK증권) - 월러 연준이사 매파적 발언으로 7월 FOMC 인상 확률 상승(34%→42%), 미국 소비지표의 질적 취약성(저축률 3.0%로 2008년 수준) (iM증권, 메리츠증권) - 개인 신용융자·예탁금 감소로 매수 기초체력 약화,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도 (SK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 순매수 주체 부재(외국인 지분율 40.7%→38.8% 하락, 연기금도 순매도) (유안타증권) ### 이번 장 체크포인트 - **한국은행 금통위 (7/16)**: 25bp 인상 기정사실화 분위기, 금리 결정에 따른 은행/보험 섹터 및 채권시장 영향 (iM증권, 유안타증권 Fixed Income) - **미국 6월 CPI (7/14)/PPI (7/15)**: 물가지표 서프라이즈 여부가 연준 스탠스 및 반등 트리거 판단의 분수령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 **빅테크 2분기 실적 및 capex 가이던스 (TSMC, ASML, 알파벳 7/23 등)**: AI 투자속도 지속성 확인, 반도체 비중확대 시점 결정 요인 (SK증권, 메리츠증권, 유안타증권) - **미-이란 지정학 리스크 전개 상황**: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행료 이슈 향방, 유가 추가 변동성 (전 증권사 공통) - **케빈 워시 연준의장(예정) 반기 의회보고**: 통화정책 방향성 재확인 (IBK투자증권)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금융당국 대책**: 7/13 금감원장 간담회에서 실질 대책 부재, 추가 변동성 증폭 리스크 지속 여부 (유진투자증권) --- ## 시장 요약 (Executive Summary) 2026년 7월 13일 KOSPI는 -8.95%(6,806.93pt)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 역대 13번째·올해 7번째 기록을 세웠다. 직접적 트리거는 미-이란 군사충돌 재격화(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유가 급등)와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이었으며,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매도·반대매매 급증이라는 구조적 수급 충격이 낙폭을 증폭시켰다.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10.7%, SK하이닉스 -15.4%)가 하락을 주도한 반면 정유·화장품·은행 등은 상대적으로 견조하거나 강세를 보였다. 다수 증권사(IBK, 대신, 메리츠, SK증권)는 KOSPI 12MF PER 5배 후반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이자 금융위기 국면보다 낮은 이례적 저평가임을 근거로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과도한 언더슈팅"이라는 시각을 제시했으나, 순매수 주체 부재와 개인 신용융자·예탁금 감소로 대변되는 수급 공백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있다. 향후 관건은 미국 CPI/PPI, 빅테크 capex 가이던스, 금통위 결정 등이다. ## 주요 테마 및 트렌드 1.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점화**: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과 이란의 보복,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통행료(20%) 부과 이슈가 유가 급등(WTI +9.4%, 브렌트유 +10% 근접)과 인플레이션 우려, 통화긴축 재부각으로 이어짐 (전 증권사 공통) 2. **반도체 고점론/실적 신뢰 우려**: SK하이닉스 실적 하향 전망과 AI 투자속도 둔화 우려(메타 클라우드 진출 발표 이후)가 결합되며 반도체 섹터 조정 심화, 그러나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다는 평가도 병존 (유안타증권, SK증권)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수급 충격**: 숏감마 매도, 반대매매 급증(전월비 10.2배), 고객예탁금 급감(105.6조원, 상장 대비 -23.0조원)이 낙폭을 증폭시키는 구조적 문제로 부각, 금융당국 대책은 아직 미비 (유진투자증권) 4. **밸류에이션 극단적 저점 vs 수급 공백**: KOSPI 12MF PER 5.79~5.8배(2003년 이후 최저)로 저평가되어 있으나, 외국인 지분율 하락(40.7%→38.8%)과 연기금 순매도로 저가매수 주체가 부재한 상황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5. **물가지표 및 빅테크 실적 시즌 대기**: 미국 6월 CPI(7/14), PPI(7/15), TSMC/ASML 실적, 알파벳(7/23) 등이 반등 트리거 여부를 결정할 핵심 이벤트로 지목 (유안타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6. **순환매 국면**: 반도체·IT하드웨어 급락 속에서 은행, 화장품·의류, 필수소비재, 미디어·엔터 등 방어적 섹터가 상대적으로 강세 (SK증권) 7.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논쟁**: 메타의 AI CapEx 확장(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 500억달러 증액)과 투자주체 확산(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PE) vs 오라클 등 AI 인프라 부채 부담 우려 (메리츠증권) 8. **채권시장 담보 수요 증가**: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단기자금조달 수요 증가, 국채 대차잔고 급증(6월 240조원, 특히 30년물 100조원 근접), 30년물 캐리 매력 부각 (유안타증권 Fixed Income) ## 리포트 상세 내용 ### 국내 증시 급락 상황 KOSPI 6,806.93pt(-8.95%, -669.01p), KOSDAQ 799.36pt(-4.55%, -38.07p) 마감. 오전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 서킷브레이커 발동, 역대 13번째·올해 7번째 사례. 대형주(-9.5%)가 중형주(-2.4%), 소형주(-2.9%) 대비 훨씬 큰 낙폭 기록, 장 마감 동시호가 예상체결가 기준 -19%까지 밀리며 6천선 위협 국면도 있었음(유안타증권, KB증권 등 공통). 코스피 고점대비 20%+ 하락은 2005년 이후 9번째 사례로, IBK투자증권은 닷컴버블(-56%)·금융위기(-55%) 등 극단적 위험국면과 비교해 현재는 펀더멘털 훼손 근거가 약해 과도한 언더슈팅으로 판단. ### 하락 원인 유안타증권은 3가지 원인을 제시: ①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65조)를 하회하는 60.4조원(8% 하회) 전망 등장,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 9%, 11% 하향, ②7월 1~10일 수출 298억달러(+53.9% YoY)로 역대 최대치이나 조업일수 고려시 일평균 수출 둔화되며 전년비 증가율(205.8%→193.0%)이 기대치 대비 서프라이즈 부족, ③미-이란 지정학 갈등 재격화(주말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140곳 타격, 이란의 보복 공격,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IBK·SK증권은 여기에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감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발표(7/1) 이후 AI 성장속도 둔화 우려를 추가 원인으로 지목. ### 미-이란 갈등 및 유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를 선언하고 통항 선박에 20% 안전보장 통행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 발표. WTI 유가 +9.4%~9.42% 급등(78~78.14달러/배럴, 6년만의 최대 상승폭), 브렌트유 83.2~83.3달러(거의 10% 상승, 6/12 이후 최고 수준). 호르무즈 통과 선박 물동량 60% 감소, 유엔 해사기구는 통행료 요구에 반대 입장, 씨티그룹은 "군사적 긴장 고조 위험" 경고 (유안타증권, iM증권). ### 미국 증시 및 매크로 미국 3대 지수 하락(다우 -0.26~-0.3%, S&P500 -0.79~-0.8%, 나스닥 -1.55~-1.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78~-4.8%. 월러 연준이사가 뉴욕기업경제협회 연설에서 물가 결과에 따라 단기간 내 긴축 방안 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파적 발언, CME Fedwatch 7월 FOMC 인상 확률 34%→42% 상향.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4.61~4.624%, 2년물 4.28~4.29%로 각각 상승, 달러인덱스 101.24~101.28로 강세, 금은 4,005.7~4,008.7달러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장중 $4,000 하회. SK하이닉스 ADR은 나스닥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대비 +12.8%) 후 이틀째 -9%~-9.3% 조정. MSCI 한국(EWY) -8.45%~-8.4%, MSCI 신흥국(EEM) -3.59%~-3.6% 동반 하락 (한화투자증권, DS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상상인증권 등 공통). ### 수급 및 레버리지 청산 구조 (유진투자증권 상세, 유안타/IBK 교차 확인) 코스피 수급은 개인 +3.9조원(38,869억원) 순매수, 외국인 -1.7조원(-16,705억원), 기관 -2.2조원(-22,338억원) 순매도(연기금 -662억원도 순매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가 최대 하락 동인으로 지목되며 일간 리밸런싱 매도가 낙폭을 증폭시킨 것으로 분석. 7/10일 기준 고객예탁금 105.6조원(레버리지 상장 5/27 대비 -23.0조원), 신용잔고 27.5조원(-1.2조원), 반대매매 816억원으로 상장 전 대비 10.2배 급증. 코스피 일중변동률이 연초~상장 전 2.9%에서 상장 후 평균 5.5%로 확대. 7/13일 금감원장·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책은 부재했고 의결권·주주권 행사 체계 점검 논의에 그쳤음. SK증권도 개인투자자의 매수 질 저하(신용거래융자잔고 전월대비 역성장 전환, 투자자예탁금 급감, 미수금대비 반대매매 비중 10.2%로 6/9 이후 최고치이자 이란전쟁 당시 수준 상회)를 별도로 경고. ### 업종별 등락 IT업종 -19.7%(1주간) 최대 낙폭, 산업재 -12.6%, 유틸리티 -9.7%, 경기소비재 -7.2%, 건강관리 -6.5% 등 대부분 약세인 반면, 은행·화장품·의류·필수소비재(식품)·미디어·엔터는 반도체 하락 국면에서도 상승 (SK증권 강대승). 보험업종은 7월 금통위를 앞두고 금리 인상 예상에 매수세 확대, DB손해보험 +2.1% (IBK투자증권). ### 개별 종목/섹터 상세 **반도체(약세)**: SK하이닉스 -15.37~-15.4%(200만원선 하회), 삼성전자 -10.7%(지주사/계열사 동반 약세: SK스퀘어 -17.6%, SK -11.3%, 삼성생명 -4.3%, 삼성물산 -7.8%), 삼성전기 -18.6%, LG이노텍 -10.9%, 심텍 -11.9%. 미국 반도체주도 인텔(-6.1%), 램리서치(-5.79%), 마벨테크놀로지(-7.75%), ARM홀딩스(-7.55%), 아스테라랩스(-12.33%), 샌디스크(-12.63%), 앱러빈(-12.65%) 등 동반 하락. 삼성전자는 앤트로픽 AI칩 파운드리 수주 소식(테슬라·엔비디아에 이은 연속 낭보)도 있었음 (유안타증권). **정유/에너지(강세)**: SK이노베이션 +7.1%, S-Oil +4.6~5.6%, 미국 엑슨모빌 +4.05%, 발레로에너지 +5.4%, 쉐브론 +3.29% (KB증권). **해운(강세)**: STX그린로지스 +30.0%(KB증권), 홍콩 TS Line도 중동전쟁 이후 아시아 역내 운임 2배 급등 수혜 (유안타증권). **화장품/소비재(강세)**: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 전년비 +27.3%(70억달러), 실적 피크아웃 우려 완화. 한국콜마 +8.73%, 코스맥스 +6.72%, F&F +3.0%, 코웨이 +2.0% (KB증권). **은행/금융**: 하나금융지주 +3.2%, KB금융 상승 (KB증권). **ESS/AI서버**: LG에너지솔루션(+0.8%) 기후에너지환경부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 운영 사업자 선정, 삼성SDI(+1.4%) VPP 9곳 중 6곳 배터리 채택, LG전자(+1.8%) 엔비디아 베라 루빈 규격 AI 서버 랙 시제품 완료(내년 양산 예정)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미국 개별종목**: 세일즈포스(CRM) +4.84%(에이전틱 AI 부각, AI트레이드 반도체→소프트웨어 이동), 오라클(ORCL) -6.47%(한달간 -28%, AI인프라 부채 부담 우려), ADP +3.77%(RBC 실적 상회 전망) (KB증권). **방산**: 방산 5사 전반 약세(한화시스템 -7.3%, 현대로템 -5.0%, LIG D&A -3.2%, 한화에어로 -3.2%, 한국항공우주 -0.6%). 미국의 대이란 6차 공습 지속, 남미(페루) K방산 수출 청신호, 미국 자주포 사업 한화에어로 수주 기대, 나토 공동조달(연 15조) 진출 논의, 터키 S-400/F-35 이슈 등 지정학 디테일 (DS투자증권). **자동차/2차전지(대신증권)**: 현대차(BUY, TP 74만원 하향, 목표기업가치 150조=본업109+로봇35+SDV6, 2Q26 매출 48조 -1%/OP 2.7조 -25% 전망), 기아(BUY, TP 25.5만원 하향, 목표기업가치 104조=자동차82+로봇19+SDV3, DPS 7,500원 가정시 배당수익률 5%대), 현대모비스(BUY, TP 69만원 하향, BD 액츄에이터 공급으로 로봇 모멘텀 수혜), 포스코퓨처엠(BUY 상향, TP 23만원 하향, 3Q26 저점 후 개선), 현대로템(BUY, TP 28만원 유지, 2Q26 실적 부진하나 저평가 구간). Top Picks: 현대차, 기아, HL만도, 삼성SDI, 엘앤에프. **기타(대신증권)**: 롯데렌탈(BUY, TP 46,000원, TPG 인수 추진 이슈로 관심 증대, P/E 6.7배 저평가), 철강산업 비중확대 신규 커버리지(Top-pick POSCO홀딩스 BUY TP 615,800원, 차선호주 세아베스틸지주 BUY TP 61,700원, 현대제철 BUY TP 44,600원), 이노션(BUY, TP 27,000원, 고배당 수익률 6.4%), 제일기획(BUY, TP 27,000원, 배당수익률 7.1%), HL만도·현대위아·SNT모티브·현대오토에버·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LG에너지솔루션도 BUY 의견 및 목표가 조정 언급. **HLB그룹**: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급락(-27~30%), 임상 이슈로 추정 (IBK투자증권, SK증권 데이터). ### 유안타 Daily 추천종목 (대형/중소형/해외) 대형주: HD현대마린솔루션(KKR 오버행 해소, AI데이터센터향 신사업), 두산에너빌리티(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연내 체결 전망, TerraPower SMR 진행), 산일전기(Bloom Energy 벤더 진입, 누적수주 750억), 삼성전자(2Q26 반도체 매출 118.1조 YoY+313%, 영업익 84.7조 OPM71.7% 전망), LG이노텍(광학 아이폰 롱테일+환율 우호), 한솔케미칼(BUY TP 35.0만원), 이수페타시스(MLB ASP 상승), 한국항공우주(인니 KF-21 4조원 수출 임박), 삼성전기(MLCC+FC-BGA 동시 성장), 효성중공업(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2Q26 영업익 3,000억 돌파 전망). 중소형주: 토모큐브(3D 라이브세포 이미지), ISC(에이전틱AI 랙 소켓 고성장), 대성하이텍(1Q26 흑전, 해외방산·데이터센터向 수주 확대), 에이비엘바이오(AACR 이중항체 ADC 데이터),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실적 견인), 대한조선(미-이란 갈등 수혜, 수에즈막스 유조선 최수혜), 한스바이오메드(셀르디엠 신규 성장), 대덕전자(패키지기판 판가인상), 원익QnC(BUY TP 4.1만원, 4Q25 영업익 컨센 99.3% 상회), 하나머티리얼즈(BUY TP 8.5만원, OPM 25.8%). 해외(대만/중국/홍콩/베트남): TSMC(BUY TP 3,200TWD), 미디어텍(BUY TP 5,400TWD), 글로벌유니칩(BUY TP 6,800TWD), LMOC(BUY TP 2,650TWD), 자저단자(BUY TP 3,000TWD), 치훙테크(BUY TP 3,610TWD), 지텍(BUY TP 130TWD), 아수스(BUY TP 1,200TWD), 하이윈테크(BUY TP 400TWD), 비야디(BUY TP 108HKD), TS Line(BUY TP 9.5HKD), 안타스포츠(BUY TP 90HKD), 초상은행(HOLD-OPF TP 50.0RMB), 중신증권(BUY TP 30.0RMB), 호아팟그룹·아시아은행 등 베트남 6종목(BUY, 각 목표가 상이). ### 채권시장 (유안타 Fixed Income, 이재형) 대형증권사 CP·전단채 잔액 80조원 상회, 반기말 자금수요 완화 후에도 변동성 장세 지속으로 단기자금 조달 수요 지속. 채권 대차잔고 6월 240조원 육박(연초 180조), 특히 30년 국고채 대차잔고 100조원 근접 — 트레이딩보다 파생거래·레포 담보물 수요 반영, 30년물 캐리 투자 매력 부각. ### 리스크 요약 지정학 리스크(미-이란 충돌 장기화, 호르무즈 봉쇄), 통화긴축 재부각(월러 매파 발언, 7월 FOMC 인상확률 상승, 한국 금통위 25bp 인상 기정사실화), 레버리지 상품발 시스템 리스크(숏감마 매도, 반대매매 급증, 금융당국 대책 부재), 반도체 실적 신뢰 저하(SK하이닉스 컨센 하회, RSI 동시 40 하회), 수급 공백(외국인 지분율 하락, 연기금 순매도, 개인 매수 질 저하), 미국 소비 지속가능성 우려(저축률 3.0%로 2008년 수준, 임금상승률 상방압력 약화), AI 인프라 부채 부담(오라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 증권사별 주요 관점 종합 - **KB증권**: 팩트 중심, 반도체 약세 속 화장품·은행·정유 견조 및 LG전자 AI서버 소식 긍정 언급 - **iM증권**: 중동 불안+긴축 가능성이 미증시 하락 주도, MSCI 한국 급락으로 위축 반영 강조 - **유진투자증권**: 레버리지 ETF 숏감마 매도를 낙폭 증폭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 "관망 우위, 분할매수 시점 조절" 권고 - **다올투자증권**: 데이터 중심, 특별한 논조 없음 - **유안타증권**: "높아진 눈높이, 순매수 주체의 부재"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 RSI 동시 40 하회를 사상 최초로 지적하며 "바닥확인 아닌 낙폭과대 진입 단계"로 판단. Fixed Income은 채권 대차수요 증가를 분석 - **DS투자증권**: 방산업종 중심, 지정학 갈등 심화가 오히려 방산주 단기 약세(차익실현) 요인이라는 역설적 관점 제시 - **메리츠증권**: 미국 소비지표 질적 취약성 지적하면서도 AI 생태계 확장(메타 사례)을 근거로 KOSPI 밸류에이션 이례적 저점을 "이익신뢰 우려 과도"로 상대적 낙관 제시, 빅테크 실적발표를 반등 트리거로 전망 - **대신증권**: "펀더멘털 훼손 없는 과도한 조정"이라는 컨틴전시 플랜 제시, KOSPI 선행PER 6배 수준을 글로벌금융위기(6.27배)와 유사한 역사적 저점으로 강조, 다수 개별기업 매수의견으로 저가매수 기회 부각 - **한화투자증권**: 탄소배출권 시장 중심, 유럽 ETS 리뷰(7/17) 및 정책 이슈에 초점, 호르무즈 리스크가 에너지 가격 통해 탄소시장에도 영향 - **상상인증권**: 급락의 핵심을 지정학보다 외국인·기관 매도세(수급)로 평가 - **SK증권**: 개인투자자 매수 질 저하 경고, AI 성장속도 우려를 반도체 조정 핵심 원인으로 진단하되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다고 평가, 순환매(화장품·필수소비재·미디어) 대응 유효 주장 - **IBK투자증권**: 변준호 전략가가 20%+ 급락을 과거 9차례 약세장과 비교해 "펀더멘털·밸류에이션 대비 과도한 언더슈팅"으로 명확히 진단, 단기 반등 기대감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