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목) 글로벌 시장을 정리한 SK증권 일일 브리핑이다. 미국은 차익실현 매도세에 반도체주가 약세였으나 메타의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사업 발표에 강세로, 다우(+0.3%)·나스닥(+1.5%)·S&P500(+0.8%) 혼조 마감했다. 유럽은 미-이란 협상 관망에 하락, 중국은 제조업 PMI 7개월 연속 확장세와 시진핑 발언에 기술주 강세로 상승했다. 국내는 코스피(+1.0%)·코스닥(-0.5%) 혼조로, 삼성전자(-5.8%)·SK하이닉스(-3.4%) 등 반도체는 약세였으나 삼성E&A(+8.6%)·한화에어로스페이스(+9.6%) 등 메가프로젝트 수혜주로 순환매가 확산됐다. 외국인 수급은 DB하이텍·ISC·솔브레인 등 반도체 후발주 순매수, 후성·이수페타시스 매도 강세를 보였다.
자동 생성2026년 7월 2일자 IBK투자증권 모닝브리프는 KOSPI가 전일 대비 2.0% 하락한 8,303.4P로 마감한 반면 KOSDAQ은 1.4% 상승한 929.4P로 마감하며 지수 간 갈림길을 보였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호남권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고, 6월 화장품 수출 증가로 화장품주 모멘텀이 부각됐다. 외국인 매도와 내국인의 해외투자 확대가 결합되며 원/달러 환율은 1,554.9원까지 상승했고, 외국인·기관이 KOSPI에서 각각 약 1조7천억 원, 700억 원 순매도하며 개인이 1조7천억 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6.9%)와 산업재(1.6%)가 강세였고 IT(-3.3%)·소재(-3.0%)가 부진했으며, 비에이치아이(알카라인 수전해 스택 국산화 10.6%↑), 일진전기(해상풍력 변압기 납품 9.3%↑), 효성중공업(AI 프로젝트 수혜 8.1%↑) 등이 주목받았다.
자동 생성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전환하면서 2026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됨에 따라, 초단기물 차환 우려가 크레딧 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중앙그룹 사태). 한미 금리차는 장기물에서 좁아졌으나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고공행진하며, 150배·50배 레버리지 상장물·스테이블코인·M2M 등 24시간 거래되는 파이프라인을 통한 자본 유출이 소버린 신용위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화두로 떠올랐다. 하반기 채권시장의 키워드는 인플레이션과 분배로, 한국은행은 중동전쟁 장기화를 기점으로 인플레 지평을 2027년 하반기로 설정하고 근원 인플레이션 중심의 대응 프레임을 시장에 공통지식화했다. 토큰화 기반 조건부 실행이 재정의 마찰비용을 낮추고 핀셋집행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변동금리·단기차환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부실여신이 빠르게 늘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 충격에 취약하며, 하반기 신용평가는 매출보다 AI도입 기반 마진율 개선에 방점을 둘 것으로 동원그룹의 AX 전략이 주목된다.
자동 생성iM증권의 7월 Monthly 에너자이저는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업종을 조망한다. 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유럽은 CO2 배출 규제 영향으로 YoY +29.9% 회복세를 보였으나 미국은 세액공제 조기 종료 여파로 YoY -32.9% 부진, 중국은 YoY +12.3%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향후 성장 동력은 EV에서 ESS로 이동할 전망으로, 신재생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세계 ESS 신규 설치 규모가 2025년 약 241GWh에서 2030년 710GWh로 확대되고, 이 중 AI 데이터센터향 비중은 약 4%에서 22%까지 상승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매수, TP 62만원)은 2Q26 매출 7.6조원·영업이익 2,29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며, 삼성SDI(매수, TP 70만원) 역시 2Q26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업종 투자의견은 Neutral을 유지하나, ESS 수혜 가시성이 뚜렷한 셀 업체 중심의 선별적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세계 방위산업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하면서 국내 방위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안보 분담 기조와 유럽 재무장,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방위비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22년 폴란드와의 대규모 계약(K9 자주포 672문, K2 전차 1,000대 등)을 계기로 유럽 내 한국 무기체계 점유율이 자주포 35%, 전차 15%, 다연장로켓 30%까지 확대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등은 폴란드·미국·중동 등에 현지 생산·JV 설립 등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튀르키예·일본 등 경쟁국 약진과 각국 현지 조달 의무 강화라는 리스크가 있으며, 단거리 방공체계(SHORAD), 저궤도 위성, 6세대 전투기(KF-21/NACS) 등 신규 무기체계 시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의 로봇·방산·조선 섹터 데일리 뉴스 요약 리포트다. 로봇 섹터는 LG전자가 CEO 직속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HD현대로보가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3종을 출시하는 등 국내 업체들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이 두드러진다. 해외에서는 Apptronik이 약 9만ft² 규모 로봇 파크를 공개해 물류·제조 데이터를 대량 수집하기 시작했고, Figure AI는 BMW 공장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픽앤플레이스를 넘어 부품 분류·정렬·조립라인 공급까지 작업 범위를 넓혔다. 방산은 영국이 2026~2029년 4년간 2,980억파운드 국방투자계획을 발표하며 드론·자율체계에 집중 투자하고, 인니가 KF-21 현지 생산 대신 완성기 직구매로 전환하는 등 수출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조선은 HD현대중공업이 부르키나파소 발전소를 수주하고 KDDX 이의신청 결론을 앞두고 있으며, 한화엔진은 64.8백만달러 선박엔진 수주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바르질라가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34SG 천연가스 엔진 2.92억유로 공급 계체를 체결해 최대 1GW 이상 확장 가능한 모듈형 발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리포트에는 섹터 전반의 주가 등락률과 변동 상위 종목 데이터도 함께 제시되어 있다.
자동 생성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은 단기적으로 전력 수급이 원활한 경북, 충남, 강원 등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가시화될 전망이다. 1단계 8.4GW 중 동해(GS, 2.4GW)와 강원권(2GW) 수요가 더해지면 송전제약으로 저조했던 동해안 민자 석탄발전소(강릉안인·북평·삼척)의 이용률이 13%p 이상 개선될 여지가 충분해진다. 한국전력의 경우 경북·충남·강원권 5.4GW 용량 가정 시 일반용 전력판매량이 2025년 대비 24% 증가하고 전체 판매량도 6% 늘어나, 발전 믹스 개선과 판매량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 다만 AI 전용 요금제 도입 시 일반용 요금 대비 할인 가능성이 있어 수익성에는 일부 제약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Neutral, 목표주가 4만5천원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교보증권의 7월 첫째 주 전기전자 위클리는 직전 주의 큰 낙폭 이후 MLCC·기판 등 IT부품의 소폭 반등과 B2C·핸드셋 밸류체인의 지속 약세가 대비되는 흐름을 정리했다. Apple의 가격 인상(아이폰18 프로 최대 30만 원 보도)에 따른 IT 인플레이션 우려가 B2C 수요 위축 우려로 번지면서 Largan·Sunny Optical·TDK 등 Apple 밸류체인주는 약세를 보였고, 반면 가격 전가 여력과 강한 업황을 갖춘 MLCC와 기판은 글로벌 피어들의 견조한 흐름에 발맞춰 반등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에 AI 서버용 MLCC 4,500억 원 공급 뉴스가 전해지며 MLCC와 기판 관련주의 실적 기대감이 강화되었고, 실적 시즌 진입에 따른 주도 품목 중심의 강세가 전망된다. 다만 B2C 밸류체인의 수요 둔화 우려가 하반기 실적 시즌까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데이터센터 물 경쟁력의 기준이 WUE 같은 효율 지표에서 입지별 용수 확보 가능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이 2025년 WUE 0.1L로 업계 평균 대비 약 7배 효율을 달성했음에도 1Q26에만 약 1,300억 달러 규모 75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지역 반대·인허가로 지연·무산된 점이 이를 보여준다. 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물 소비를 2023년 약 5,600억 리터에서 2030년 약 1.2조 리터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중 약 3분의 2는 발전 과정의 간접 소비다. 국내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로 반도체 팹 증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취수량 약 1억 9,770만 톤, SK하이닉스 약 1억 1,170만 톤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대비 절대적으로 커, 용수 실행 리스크가 반도체 Capex의 선행 점검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재이용수·초순수·수처리·냉각·누수탐지 등 물 인프라 밸류체인 수요 확대도 동시에 예상된다.
자동 생성로봇 산업이 Physical AI 모멘텀에서 양산역량 확보 경쟁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의 8월 RMAC 가동을 통한 양산개발 본격화를 주목한다. 핵심 변수는 액추에이터 토크밀도, 기술 표준 선점, 대규모 공급망 구축 역량이며, 보스턴다이내믹스 Atlas는 2028년 3만대 양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BD 매출은 2030년 21억달러, 2032년 36억달러까지 성장 전망하며, 현대모비스 액추에이터 매출도 2030년 5,52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전략으로 기아를 최선호주(목표주가 29만원, 상승여력 106.3%), 현대모비스·HL만도를 차선호주로 제시하고 로보티즈의 우즈벡 양산라인 구축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자동 생성현대그린푸드는 2024년 11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빠르게 이행하며, 2025년 매출 2조 3,296억원(+2.6%), 영업이익 1,068억원(+10.5%)을 기록했고 ROE 12.5%로 2027년 목표 11%를 조기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단체급식 내 간편식 선택 비중이 2022년 4%에서 2025년 28%로 확대되며 스마트푸드센터 가동률 개선으로 연결되는 레버리지 효과로, 2026년 실적은 매출 2조 4,355억원(+4.5%), 영업이익 1,253억원(+17.3%), 영업이익률 5.1%로 전망된다. 주주환원율도 현금배당 220억원과 자사주 매입 127억원 합산으로 39.8%를 달성해 목표 40%에 근접했으나, PBR은 0.73x로 0.8x 목표에 미달하며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5.2x, PBR 0.64x로 밴드 하단에 위치한다. 리스크로는 한화-아워홈, 사조-푸디스트 등 대자본 M&A로 인한 단체급식·식자재유통 경쟁 심화가 중장기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자동 생성서부T&D는 부동산 개발과 호텔·쇼핑몰 운영을 영위하는 업체로, 핵심 자산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를 중심으로 인바운드 관광객 급증에 따른 호텔 사업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 1분기 호텔 부문 매출 387억원(YoY 13%), 영업이익 142억원(YoY 63%)으로 점유율과 ADR 동반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가 가시화되었고, 올해 5월까지 방한 외국인 872만명(YoY 21%) 등 인바운드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나진상가 오피스텔 분양과 신정동 도시첨단물류복합단지 개발이 27년 이후 매출 인식 본격화를 예고한다. 올해 실적은 매출 3,033억원(YoY 21%), 영업이익 864억원(YoY 23%)으로 전망되며(개발 부문 미반영), 반도체 쏠림으로 올해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현재 주가는 26년 실적 기준 PER 15배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
자동 생성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 공장 추가 투자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확보를 위해 보통주 1.2조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주식수는 기존 발행주식의 약 10.1%인 99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20% 할인된 121,200원이다. 조달 자금의 76.3%(9,150억원)가 BNSI 지분 취득과 헝가리 법인 투자에 투입되며, 지주사 에코프로가 구주주 청약에 100% 참여해 증자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그러나 이차전지 업황 회복 지연과 2028년 예상 P/E 57배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속에서 대규모 증자는 주주 희석 우려를 자극했고, 공시 후 NXT 시장에서 주가는 약 20% 급락했다. iM증권은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보류했으며, 향후 헝가리 가동률 개선과 BNSI 실적 반영, 양극재 수요 회복 등 실질적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심텍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용 저전력 D램 모듈 소캠2(SOCAMM2) 양산이 6월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실적 급증이 예상된다. 동력은 심텍이 엔비디아 내 최대 공급사이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에 소캠2 패키지와 모듈을 동시에 공급하는 유일 업체라는 차별화이며, 비메모리향 FC CSP·SiP 매출 확대도 동반된다. 대신증권은 2Q26 영업이익 465억원(YoY 738%), 3Q 558억원(YoY 350%)을 추정하고 2026년 영업이익 1,720억원(YoY 1,349% 증가)을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70,000원(6.3% 상향)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6월 한 달 +25.9% 상승이 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 등 동업종 하락과 대비되며 하반기 반도체 PCB 업종 주도주 역할을 뒷받침한다.
자동 생성KB금융 2분기 실적 preview: 증권 중심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분기 최고 실적 경신 전망. 2Q26 지배주주 순이익 1.92조원(QoQ +1.3%, YoY +10.2%)을 예상하며, 일평균 거래대금 90조원 초과로 증권 브로커리지와 은행 수수료수익이 동시에 개선된다는 점이 동력이다. 6월말 CET1비율 13.71%로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여력 7,600억원이 확보됐고, 증권 1조원 증자까지 결정하며 2026년 증권 순이익 1.2조원을 전망한다. 중앙그룹 디폴트 익스포저는 590억원에 그쳐 충당금 영향이 150억원 수준으로 미미해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PBR 0.85배에 불과해 업종 내 최고 실적·최대 환원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됐다고 판단,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한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을 8,901억원으로 추정하며 전분기 대비 47.4% 증가하는 등 경상적 실적 레벨 회복을 전망했다. 대기업 중심의 기업대출 증가세와 생산적금융 10조원 추가 지원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개선되는 가운데, 은행 NIM도 3bp 상승해 마진 훼손 우려는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6월말 CET1비율이 13.62%로 소폭 올라 하반기 1,500억원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높고, 현금배당 1.15조원·자사주 매입 3,500억원을 합쳐 2026년 총 환원율 48.7% 달성을 기대했다. 다만 보험 부문의 계리적 가정 선진화 적용과 중앙그룹 디폴트 익스포저에 대한 충당금 400억원 반영은 실적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덴티움(14572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78,000원을 유지했다. 2026년 매출 3,714억원(YoY+7%), 영업이익 864억원(YoY+35%, OPM 23%)으로 외형보다 이익 회복이 선제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인데, 1분기 GPM이 76.7%까지 개선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핵심 변수는 7월 공고·8월 시행 가능성이 거론되는 중국 VBP 2.0으로, 시행 가시화 시 유통 주문 회복과 함께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가 기대된다. 1~5월 수출이 YoY -24%로 부진한 만큼 중국 외 아시아·러시아·유럽 실적 개선도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244만주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수가 862만주로 줄어 EPS 구조적 개선 효과가 발생했고, 6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까지 이어져 주주환원 기대감이 할인 축소 요인으로 작용한다. 목표 PER 11.0배 적용 시 현재가 41,4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88%에 달한다.
자동 생성GS건설에 대해 하나증권은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를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000원에서 52,000원으로 15.6% 상향했다. 동력은 GS그룹이 동해에 2028~2029년까지 총 2.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GS건설과 자회사 자이C&A가 고양·파주·세종 등 진행 중 3건과 하반기 일산·부산 2건의 수주 이력을 바탕으로 계열사 수주가 기대되는 점이다. 정량적으로 하반기 약 1조원 수주, 동해 프로젝트 가시화 시 1.2GW·10조원 이상의 추가 수주를 전망하며, 매출은 2026년 10.9조원에서 2028년 13.0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4,362억원에서 7,271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동해 프로젝트의 실제 수주 시점과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적 반영이 지연될 경우 목표주가 실현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LG생활건강이 2분기 저번해 낮은 베이스와 북미 고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 883억원(YoY 61%)을 기록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고 봤다. 화장품 부문은 닥터그루트 중심의 미국 매출 YoY 30% 성장과 세포라 입점 확대, 빌리프·더페이스샵 등 인하우스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장에 힘입어 5개 분기 만에 YoY 플러스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생활용품은 홈플러스 영업 종료로 분기 100억원 내외 매출 감소, 음료는 연간 200억원 이상의 원가 부담, 중국은 KOL 마케팅비 증가로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등 수익성 개선에는 제약이 크다. 외국인 인바운드 수혜도 명품·패션에 집중돼 면세점 성장은 제한적이며, LG생활건강이 6조원대 사업 규모를 다시 키우기에는 인하우스 브랜드만으로 한계가 있다. 투자의견은 담당자 변경과 함께 Not Rated로 재설정됐고, 컨센서스는 2026년 매출 6.3조·영업이익 3,340억 원, 2027년 매출 6.5조·영업이익 4,000억 원을 가리키며, 2021년 매출 8조·영업이익 1.3조 수준 회복이 중장기 주가 반등 폭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다.
자동 생성NAVER의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평이한 수준으로, 광고와 서비스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겠으나 GPU 감가상각비·월드컵 중계료 등으로 영업비용 부담이 커진다는 진단이다. 하반기에는 6월 공식 출시한 AI 탭을 통한 광고 수익화가 시작되고, 자체 커머스·로컬 서비스 연계를 통해 국내 Peer 대비 차별화된 AI 수익화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2026년 연결 매출 13조 8,481억원·영업이익 2조 3,927억원(+8.4% YoY)을 전망하며,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과 엔비디아 파트너십 기반 네오클라우드 200MW 수주계약 등 신사업 구체화를 상승 트리거로 제시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제시했으나, 공정위 심사·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규제 변수와 신사업 증명 여부가 리스크로 남아있다.
자동 생성삼성전기에 대한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한다(현재가 218.4만원, 상승여력 37%).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MLCC와 FCBGA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2028년까지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전망이다. 초소형·고용량 MLCC는 삼성전기와 Murata 양사가 과점하는 영역으로, 글로벌 탑티어들의 Capa 확대가 오히려 전체 생산능력 축소를 가속시키면서 우호적 시장 환경이 장기화된다. FCBGA는 반도체 대면적화에 따른 Capa Loss 심화로 공급업체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고, 서버·PC·전장 전 제품군의 판가 상승까지 더해져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리콘 캐패시터와 임베디드 FCBGA 등 고수익성 제품군 비중 확대를 감안하면 글로벌 IT 부품사 대비 프리미엄 멀티플 적용이 정당화된다는 판단이다.
자동 생성해성디에스에 대해 교보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을 2,080억원(YoY +32.2%), 영업이익을 203억원(YoY +87.1%, OPM 9.8%)으로 추정하며, 원자재·판가 일시적 악영향이 걷히면서 리드프레임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동력은 전장·IT를 가리지 않는 리드프레임 적기 수요와 재고 확충이며, 5~6월 출하량이 최대치였던 3월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2026년 연간 매출 8,717억원(YoY +33.4%), 영업이익 973억원(YoY +109.2%)을 전망하고, 하반기에는 패키지기판의 High-Volume Fab 매출 본격화와 DDR6 대응 투자까지 더해져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동 생성교보증권은 티엘비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2분기 SOCAMM 초도 양산으로 실적 모멘텀이 살아나기 시작했으며, 수율 정상화에 따라 하반기 본격 양산 물량 출하 시 마진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2026년 연간 매출 3,614억원(+39.8%), 영업이익 546억원(+110.1%, OPM 15.1%)을 전망한다. 단순 모듈 기판 업계를 넘어 유리 기판, ASIC용 MLB 등 차세대 기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며, 베트남 2공장 완공 시기인 2028년에는 차세대 기판 전문 제조업체로의 전환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다만 2분기 가격 인상에도 수율 관리 비용이 마진 개선폭을 제한한 점, 원자재 수급 이슈는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한국콜마는 2Q26F 연결 매출 8,283억원(YoY +13%), 영업이익 966억원(YoY +32%)을 전망하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 동력은 한국 법인이며 매출이 YoY 26% 확대되는 가운데, 1위 고객사의 선케어 성수기와 스킨케어 매출 확장에 더해 유통사 PB 브랜드의 미국 오프라인 확대, 글로벌 MNC향 SKU 확대까지 맞물렸다. 핵심 포인트는 수주 흐름이 3분기까지 QoQ로 유지되면서 과거 2분기 실적 피크 패턴이 깨지는 계절성 약화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으로, 아마존 중심에서 미국 오프라인·유럽 시장으로 K-뷰티 유통 커버리지가 확장되는 흐름에 기인한다. 2026년 매출 3조·영업이익 3,175억원(+32.5%), 12개월 Fwd P/E 12배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한다. 다만 미국 법인은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신규 고객사 매출 확대 속도가 리스크 요인이다.
자동 생성삼성전자 2분기 2026년 매출액은 176.2조원, 영업이익은 80.3조원(OPM 45.6%)으로 전망되며, 충당금 반영으로 시장 컨센서스 86조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다. 실적 견인은 DS부문에서 발생하며, DRAM ASP가 전년 대비 374%, NAND ASP가 304% 급등하면서 출하량 증가 없이도 가격 상승만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성과급 부담 완화와 함께 DS부문 영업이익률이 75% 수준까지 회복되고, NVIDIA향 HBM4 첫 납품으로 HBM 추격이 본격화되면서 3~4분기 이익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전방위 수요 확대와 2028년까지 지속될 구조적 공급부족 속에서 D램·낸드 시장 점유율 1위(각 38%, 29%)를 유지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자동 생성교보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을 83.5조원, 영업이익을 63.5조원(OPM 76%)으로 컨센서스 부합 수준으로 전망했다. DRAM과 NAND 모두 출하량 증가보다 ASP 급등(각 +36%, +60%)이 실적을 견인하며, 높은 HBM 매출 비중으로 일반 메모리 대비 가격 전가력과 마진 방어력이 우위라는 분석이다. 2026년 연간 매출은 358조원, 영업이익은 279조원(OPM 78%)으로, 하반기 LPDDR 가격 추가 상승과 HBM4 기여 확대로 3~4분기 이익 모멘텀이 가속될 것으로 봤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DRAM·NAND 전방위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되고, HBM3E 사실상 독점·HBM4 60% 이상 점유율, 다년 LTA 확대를 통한 실적 안정성, 7월 10일 ADR 상장에 따른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까지를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000,000원으로 상향(전일종가 대비 +51%)했다. 2027년 HBM 가격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전망치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이 지속성을 좌우할 변수로 제시됐다.
자동 생성디케이티에 대해 DS투자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과 기존 OLED·전장·배터리 사업의 성장세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1,000원(상승여력 84.7%)으로 상향했다. 동사는 FPCA와 충전 모듈을 휴머노이드 고객사에 4월 PoC 납품을 시작으로 공급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하반기 본격 양산이 기대된다. 2분기 매출 1,363억원(+14.8% YoY)·영업이익 88억원(+7.4%)을 전망하고, 27F 매출 7,384억원(+40.1%)·영업이익 591억원(+86.5%, OPM 8.0%)으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26F 48.8%·27F 26.6% 상향했다. 현재 주가는 27F PER 8.3배로 펀더멘털 개선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이며, 로봇향 매출이 추정치에 미반영된 점을 추가 리레이팅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자동 생성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 단품에서 시스템으로 공급 영역을 확장하며, 데이터센터용 412억원 규모 시스템 공급계약이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된다. 해외 경쟁사가 존재해 독점은 아니지만, 증설 신공장 기반으로 슈퍼커패시터부터 인클루저까지 직납하는 구조를 구축했고 후속 계약으로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다만 6월 베트남 공장 화재로 3분기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 2026년 매출액은 기존 대비 14% 하향한 1,457억원(+77.2%), 영업이익은 71% 하향한 44억원(+145.6%)으로 전망된다. 화재 영향이 걷힌 2027년에는 증설 CAPA와 시스템 매출이 동시에 커져 매출 2,329억원(+59.8%), 영업이익 242억원(+453.9%)의 실적 점프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7천원은 2027년 EBITDA에 블룸에너지 멀티플을 할인 적용해 산출했다.
자동 생성에코프로비엠이 약 1.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으나, 증자 자금의 64%인 7,650억원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에 투입하면서 탈중국 밸류체인 확보를 통한 실적 기여가 희석 효과를 상쇄할 전망이다. SPV를 통한 19.9% 실효지분 확보로 BNSI 연결 편입이 가능해지며, Non-FEOC 적격 니켈로서 미국 IRA 대응 역량이 강화된다. BNSI는 27년 2분기 가동 목표로 27년 매출 1.5조원, 영업이익 1,500억원(OPM 10%)을 전망하며, 비지배지분 감안 시 BM 순이익 230억원 추가로 인식된다. 이에 27년 EPS는 유상증자 희석(-9%)을 상쇄하고 오히려 +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DS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30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2분기 27년 BNSI 가동 이후 실적 가시화에 따라 주가 하방 압력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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