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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실적도 좋았고 모회사의 반등은 더 좋았고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 매출 1,453억원(+27% YoY), 영업이익 154억원(흑전)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바닥을 확인했다. 핵심 동력은 모회사 CJ ENM의 광고 매출 반등으로, 이는 동사의 제작비 확대와 드라마 편성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빙 오리지널 성장과 AI 기반 제작비 절감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며, 하반기에는 tvN·티빙·넷플릭스 등 다수의 대형 라인업이 대기 중이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37,000원(현주가 24,500원), BUY 의견을 유지하며 2027년 예상 P/E 14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2026~2028년 매출은 574→640→694억원, 영업이익은 46→60→72억원 성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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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스튜디오드래곤 (25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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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눈 앞에 다가온 TV광고 반등 가능성

CJ ENM은 16분기 연속 하락한 TV광고의 바닥 통과와 티빙·커머스의 구조적 성장이 맞물리며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 1.2조원(-8% YoY)·영업이익 334억원(+1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티빙은 매출 41% 성장과 첫 흑자(60억원)를, 커머스는 MLC 취급고 161% 고성장으로 영업이익 260억원(+21%)을 기록했다. 2027년 편성이 정상화되면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대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 TV와 디지털 광고의 높은 시너지로 실적 레버리지가 기대된다는 점이 성장 동력이다. 현재주는 2027년 예상 P/E 8배 수준이며, 12개월 목표주가 53,000원·투자의견 BUY가 유지된다. 다만 가장 큰 상승 트리거는 시가총액의 약 54%를 차지하는 넷마블 지분 매각이라는 점에서 TV광고 반등 자체는 보조 모멘텀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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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CJ ENM (03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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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확대되는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BGF리테일은 점포수 성장이 정체된 편의점 업종에서 마이크로 경쟁력 제고로 외형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구한다.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YoY 6%, 22%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동일점 성장률도 4.2%로 가속화됐다. 동력은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비중 확대(1.6%→2.2%, YoY +60%), 고마진 일반상품 비중 상승(64.1%)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뷰티·글로서리 특화점 확대와 2028년 해외 1,000점 목표 등이다. 하나증권은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17.2만원으로 올리고 BUY를 유지했다. 다만 점포 출 정체는 구조적 제약으로 남아 있으며, 인바운드 효과와 상품 믹스 개선의 지속성이 핵심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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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BGF리테일 (2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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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사용자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카카오는 2분기 영업수익 2.1조원(+9.4% YoY), 영업이익 2,770억원(+35.9% YoY, OPM 13.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톡비즈 광고의 두 자릿수 성장 지속(+14% YoY)과 카카오페이의 가파른 확대(+41% YoY)다. 2026년 연결 영업수익 8.35조원(+8.9% YoY), 영업이익 1조원(+29.6% YoY) 전망을 유지했다. 회사는 전사 역량을 B2C AI 에이전트에 집중하기로 했고, 2028년 AI 신사업 매출로 톡비즈의 10% 이상(약 2,6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AI 에이전트 수익화에는 추론 고도화와 트래픽 확보가 관건이라 시간이 필요해, 하나증권은 Buy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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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 (0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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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2Q26 Re - 업황 둔화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주가 수준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95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9% 상회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YoY 226%, WM 수수료가 YoY 467% 급증하며 증권 자회사가 견인했으나, IB와 트레이딩은 각각 YoY 31%, 14% 감소해 실적이 특정 부문에 편중됐다. 연간 지배순이익 3.0조원(YoY +49.4%)으로 사상 최대가 전망되지만, 2027F는 순영업수익 5.5%·영업이익 9.7%·당기순이익 10.6% 감소로 실적 피크아웃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현 주가 P/B 0.8배·기대배당수익률 4.9% 수준에서 업황 둔화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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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국금융지주 (0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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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핵심사업 이익 체력 확인

카카오는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핵심사업의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플랫폼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톡비즈 광고·구독과 비즈니스 메시지, 모빌리티·페이까지 전 사업부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2027년까지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카나나와 챗GPT 기반 AI서비스 대중화를 통해 2028년 톡비즈 내 AI매출 비중을 두 자릿수까지 끌어올리는 구조적 성장을 내세웠다. 한화증권은 매수 의견과 6만 2천 원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비핵심 사업 정리까지 반영되면 본업 이익이 한 단계 도약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시장이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요구하고 있어 AI서비스의 성과 확인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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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 (0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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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목표대로 선투자기에도 이익 성장. 낮은 AI 기대감은 극복 필요

카카오는 2분기 매출 2.1조원(YoY +9.4%)·영업이익 2,770억원(YoY +15.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톡비즈·페이·모빌리티 등 플랫폼 사업 확대로 AI 수익화 이전에도 이익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에이전트 커머스 수수료·AI 구독·AI 광고 등 3가지 AI BM을 제시하고 27년 수익화 시작·28년 톡비즈 내 AI 매출 비중 10% 이상을 목표로 하며, 이미 쿠팡이츠와의 A2A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2026~2028년 매출이 8.2→9.4조원, 영업이익이 1.03→1.51조원으로 OP마진 12.5→16.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7,000원을 유지하며,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AI 수익화에 대한 기대감 회복에 달려 있다. 글로벌 에이전트 커머스 성공 사례 미형성, 카나나 서치의 광고 BM 입증 필요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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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 (0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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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전 사업 부문 호실적

KT&G는 담배·건기식·부동산 전 사업에서 2분기 고른 호실적을 기록하며, NGP 성장과 해외 궐련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국내 NGP는 시장침투율 24%·M/S 확대 흐름 속에 릴에이블 신제품 믹스 개선으로 고ASP가 뒷받침되고, 해외 궐련은 아프리카·유라시아 중심으로 ASP 11%·물량 HSD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는 올해 가이던스를 매출 YoY 5~7%, 영업이익 YoY 10~13%로 상향했고, 목표주가 250,000원·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해외 NGP·해외 궐련의 지역 다변화와 신제품 효과가 지속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여지가 크며, 4분기 중 발표될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추가 트리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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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KT&G (03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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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2Q26 Reivew: 증권 실적 호조 및 계열사 손익 증대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9,959억원으로 YoY 84.8% 급증하며 강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YoY 226.2%)와 자산관리 수익(YoY 319.3%)이 폭증한 결과다. 별도 기준 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은 1조 2,108억원,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104.9조원(YoY 38.0%)을 기록하며 자산관리 부문의 경쟁력이 확인됐다. 교보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하며, 발행어음·IMA 경쟁력과 계열사 다변화 수익구조를 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FY27E 영업수익(-7.7%)과 순이익(-20.3%)이 감소 전환될 것으로 전망해 단기 사이클 변동 리스크는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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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국금융지주 (07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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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소나기에 연연하지 말고 불어오는 동남풍을 보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천궁-Ⅱ를 중심으로 중동·동남아·동유럽 등 다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방산기업이다. 2분기 매출 1.1조원(+17.4%), 영업이익 1,057억원(+29.5%)을 기록하며 수출 비중이 25.4%로 전년 대비 +8%p 상승, 수출 마진은 20% 초반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5.1조원(+19.3%), 영업이익 4,346억원(+36.1%)을 전망하며 2025~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을 기대한다. 사우디(27년)·이라크(28년) 천궁-Ⅱ 매출 인식, 김천·구미 공장 증설, 카타르·쿠웨이트 추가 수주(약 3조원)가 다중 성장 동력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50,000원(상승여력 78.1%)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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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07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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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아낌없이 주는 담배

KT&G는 2분기 연결 매출 1.7조원(+10% YoY), 영업이익 4,145억원(+19% YoY, OPM 24.4%)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궐련 매출이 5,577억원(+19% YoY, 수량+7%, ASP+11%)으로 고성장을 이어갔고, NGP 스틱도 국내 19억개비(+20% YoY) 판매로 신제품 릴에이블 3.0 효과에 힘입어 점유율이 확대됐다. 회사는 2026년 가이던스를 매출 +5~7%, 영업이익 +10~13%로 상향 조정했고, 하반기에도 아프리카·중남미 신시장 직접 진출과 NGP 신규 플랫폼 출시, 해외 유통 커버리지 확대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DS투자증권은 실적 전망 상향과 12M Fwd EPS 기준 멀티플 확장에 따라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상승여력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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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KT&G (03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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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공급 주도의 판가 인상 수혜 기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 BBU와 전동공구용 후박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2025년 678억원에서 2026F 945억원(+39.5%), 2027F 1,462억원(+54.7%)으로 가파른 성장이 전망된다. 동사의 성장은 말레이시아 5·6공장 신규 가동과 HVLP급 하이엔드 믹스 확대(2027년 이후 50% 이상)라는 구조적 공급 확장에 기반한다. 동종사의 전지박 CAPA 회로박 전환으로 고부가 동박 공급 병목이 발생하면서 판가 협상력이 강화되어, 전사 평균 가공비도 $8에서 2027년 $13~14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6㎛ 수율 정상화와 흑자 전환이 4분기로 지연되며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74,000원으로 하향, DS투자증권은 '매수'와 136.8%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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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020150)
수집 2026.08.07 22:27 PDF 열기
Company 2026.08.07
2Q26 Review : 여전히 최선호주이나 9월까지 수급부담 불가피

롯데쇼핑은 2Q26 매출 3.49조원(+4% YoY), 영업이익 899억원(+121% YoY)을 기록하며 백화점과 마트/슈퍼 양대 사업에서 성장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백화점은 국내·해외 기존점 각각 +15%, +23% YoY 성장했고, 외국인 매출이 +108% YoY 급증하며 7월 기준 비중이 8.1%까지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다. 7월 롯데마트·슈퍼 기존점성장률도 +17%, +11% YoY로 추정되며, 홈플러스 반사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펀더멘털 개선이 마트/슈퍼까지 확장되는 구간이다. 영업이익은 2024년 473억원에서 2026E 841억원, 2027E 912억원으로 큰 폭의 이익 회복이 전망된다. 다만 신동빈 회장 지분 1.2% 장내매도(8/21~9/18)에 따른 단기 수급 부담이 불가피해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Buy 의견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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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롯데쇼핑 (023530)
수집 2026.08.07 22:27 PDF 열기
Market 2026.08.07
낮아지는 토큰가격, SW 상승세 연장될까?

토큰가격 하락 흐름 속에서 S&P500 SW 업종은 반도체 대비 12MF PER 상대강도가 129%까지 확대되며 주도주 순환매가 이어졌다. 2분기 SW 업종 순이익마진은 34.5%로 1Q23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2.3%p 상회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65.3%에서 62.9%로 하락해 토큰비용 절감 효과가 마진 개선으로 직접 연결되지는 않았다. 마진 개선은 인력감축과 AI 생산성 향상에 따른 OPEX 절감 효과로, 상승세 연장을 위해서는 AI 매출원가 관리의 지속성이 확인되어야 한다. 토큰비용 최적화 수요는 Digital Ocean의 호실적과 Kimi K3 출시 첫 주 신규고객 400곳 확보에서 단서가 포착되며, 추론비용 절감 ISP가 독립적 매출기회로 부상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SW 상대 밸류에이션은 이미 2025년 12월 고점까지 회복해, 향후 SW 인프라 실적에서 비용관리 성장이 입증되어야 모멘텀이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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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8.07 22:27 PDF 열기
Market 2026.08.07
8/6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KOSPI가 6,296pt로 전일 대비 4.58%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KOSDAQ은 801pt로 0.26% 상승 마감해 800선을 돌파했다. 지수 약세의 핵심 동력은 샌디스크의 가이던스 부진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하락이며, 외국인 매도 4조 원이 집중되며 시가총액의 약 44%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하락해 KOSPI를 끌어내렸다. 반면 화장품·은행 등 비반도체 업종은 방어적으로 흐름을 보였고, 에이피알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에 +5%대, 알테오젠은 5,200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에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실적·수주 모멘텀 종목이 대안으로 부각됐다. 금주 반도체 기업 실적이 기대를 웃도는 가운데 주가 반응은 엇갈렸으며, 다음 날 NAVER 실적과 미 7월 고용지표가 반도체주 반등 재개 여부를 가를 촉매로 지목된다. 외국인 수급 이탈이 단기 지수 흐름을 좌우하는 가운데, 실적 모멘텀을 갖춘 화장품·은행·개별 수주주의 방어적 대응이 유효하다는 판단이 리포트의 핵심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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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807

SK증권의 8월 7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데일리 리포트는 주요 지역 배출권과 원자재 가격을 한눈에 정리한 시장 동향 자료다. 유럽 EUA가 톤당 81.9유로로 3개월간 8.9% 상승했고, 영국 UKA는 18.8%, 한국 KAU는 25,650원에 3개월 50.0% 급등해 글로벌 전반의 탄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유는 이란의 미국 선박 통항 제한 추진 소식에 브렌트유가 5.1% 급등했고, 천연가스도 TTF·JKM이 1개월 기준 19.7·30.7% 오르며 에너지 전반이 강세다. 탄소배출권 ETF는 KRBN이 1주 1.3% 오른 반면, 국내 SOL 유럽탄소배출권 등 4개 ETN은 모두 1주 하락세를 보여 국내 상품의 부진이 뚜렷하다. CBAM 대응과 RE100 특별법 발의 등 정책 뉴스도 함께 다루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정책 강화 흐름이 탄소시장 모멘텀을 지속시키겠지만,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가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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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Eugene Daily Snapshot - 폭염 뚫고 찾아온 반도체 한파

코스피가 전일 회복분을 하루 만에 반납하며 -4.6% 급락했고, 낙폭은 반도체에 집중됐다. SK하이닉스 -10.4%, 삼성전자 -6.3%로 SNDK 가이던스 하회, NVDA 루빈 울트라 HBM 사양 하향 검토, SK하이닉스 HBM 단가 인하 관측 등 메모리·HBM 악재가 동력이다. 외국인 수급도 +1.4조원 순매수에서 -3.3조원 순매도로 급반전했다. 다만 코스피 12MF PER 5배로 역사적 평균(9배)을 크게 하회하고, 6월 수출 1,022억$(+70.7% YoY) 사상 첫 월 천억달러 돌파 등 펀더멘털은 견조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확대 검토와 美 7월 고용보고서·CPI·PPI 등 매크로 이벤트에 하단 지지 근거는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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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8/7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2026년 8월 7일자 KB증권 모닝코멘트는 글로벌 증시 일일 동향을 정리한 시장 리포트다. 미국 증시는 미-이란 협상 난항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유가가 2.75% 상승하며 부담을 받았고, 워시 연준 의장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보도도 압력 요인으로 작용했다.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의 부진한 실적 발표로 반도체·스토리지주가 급락하며 나스닥 -0.1%, S&P500 -0.2%, 다우 -0.9%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8%로 6.5bp 상승했고,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STOXX 600이 사흘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국 증시는 기술주 약세에도 금 관련주 강세에 상승했으며, 금 가격은 온스당 4,300달러에 근접했다. 주간 캘린더로는 미 7월 비농업고용, NAVER·금호석유화학 실적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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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Morning Brief]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미 증시 하락 마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및 미·이스라엘 선박 통행 제한 검토 소식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유가가 급등하자 메모리 스토리지 업종은 실적 가이던스 부진과 함께 추가 하락했고, 알파벳은 250억달러 회사채 발행에 따른 CAPEX 우려로 하락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가동에 힘입어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올해 46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KOSPI가 4.58% 급락했고, 반도체 업종이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를 받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5.69% 하락했다. 바이오 업종은 상반기 수출 17.5% 증가에 힘입어 반등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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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Daily Morning Brief(2026.08.07)

2026년 8월 7일 다올투자증권의 데일리 모닝 브리프는 글로벌 증시 일간 현황을 정리한 보고서다.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0.85%), S&P500(-0.18%), 나스닥(-0.06%) 소폭 하락했고, 한국 KOSPI는 -4.6% 급락했으나 주간 +12.6%, 연초 대비 +49.4%의 강한 랠리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OSDAQ은 +0.3% 소폭 상승했고, 일부 테마주는 AI 섹터 +2.5%, X 관련주 +6.1% 등 강세를 보였다. 채권에서는 미 2년·10년물 금리가 동반 상승(4.245%/4.678%)했고, 원유 WTI는 +2.75% 오른 $77.29, 엔화는 158.43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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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8.07)

유안타증권 모닝 스냅샷(2026.08.07)에 따르면, 코스피가 전일 대비 301.88pt(-4.58%) 급락하며 6,296.38pt에 마감했다. 하락의 핵심 동력은 뉴욕 증시의 기술주 약세와 샌디스크의 부진한 실적 가이던스로, 닛케이(-0.93%)와 다우(-0.85%)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동반 하락했다. 반면 상해종합지수는 반도체 국산화 기대와 수출 회복 전망에 힘입어 +0.57% 상승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미국이 중국 폴리실리콘에 15% 관세를 추진하며 한국 반도체·태양광 업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연준 금리 정책 방향을 둘러싼 '더 올려야' vs '지켜보자' 논쟁이 9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이 꼽힌다. 외국인 순매도 3.5조원, 기관 순매도 6,629억원 등 매도 우위 흐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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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8.06) - 5천피로 회귀할 위험과 800스닥 복귀

2026년 8월 6일 KOSPI는 반도체 대형주 급락에 -4.6% 하락한 6,296pt로 마감했고, KOSDAQ은 알테오젠 등 바이오 대형주 강세에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00pt를 회복했다. KOSPI에서는 샌디스크의 호실적에도 보수적 가이던스, SK하이닉스-엔비디아 HBM 가격 협상 루머, 엔비디아의 차세대 HBM 적층 조정 검토 보도 등으로 삼성전자 -6.3%, SK하이닉스 -10.4% 급락하며 외국인 -3.3조원 순매도, 개인 +3.3조원 순매수 수급이 나타났다. 반면 KOSDAQ은 개인 및 ETF 수급 유입 지속, 화장품·바이오·의료기기 등 중소형주 강세로 낙폭 과대 구간에서 반등이 이어졌다. 단기 핵심 이벤트로 美 8/7 고용보고서, 8/12 CPI, 8/13 PPI가 예정돼 있으며, 리포트는 사이클 종료는 아닌 만큼 불확실성 제거 시점마다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으나 추세적 순매수 부재로 V자 반등은 어렵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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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주식시황 위클리] 주간:知 - 호실적 이후 남은 질문 (8월 2주)

7월 31일 하이퍼스케일러(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의 2026년 Capex 가이던스 일제히 상향에 힘입어 KOSPI가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17.9%)을 기록하며 주간 12.6% 반등했고, KOSDAQ은 개인 수급 복귀와 레버리지 ETF 쏠림 완화로 24.3% 상승하며 낙폭 과대 구간을 탈피했다. 동력은 Azure +43%, AWS +37%, 메타 광고 +27% 등 AI 인프라 매출 성장과 RPO 6,780억달러·AWS 백로그 4,960억달러 등 수주잔고 확대에 있다. 그러나 KOSPI 12개월 선행 PER 5.16배에도 밸류에이션만으로는 반등이 설명되지 않으며, 차세대 HBM 적층 우려·SK하이닉스·엔비디아 가격 협상·샌디스크 가이던스 미스·주주환원 지연 등 기대치 조정 요인이 잔존한다. 추세적 반등에는 외국인 순매수 복귀가 필수이며, 다음 주 미국 CPI·PPI와 미국-이란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가 장기금리·환율·반도체 수급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트리거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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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유안타 AI 미국 주식시장 마감 시황 (26.08.07)

2026년 8월 7일 미국 주식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 합의에 대한 의구심과 이란의 적대적 타격 소식에 WTI 원유가 +4% 급등하며 혼조로 마감했다. 유가·금리 동반 상승 속에 다우가 -0.85%로 낙폭 최대를 기록했고, 11개 섹터 중 에너지(+1.48%)만 강세를 보였다. 고용보고서 전일부터 국채금리는 2년물 +6.80bp(4.25%), 10년물 +5.30bp(4.67%), 30년물 +3.90bp(5.21%)로 전 구간 상승했다. 메모리주는 종목 차별화가 극명해 웨스턴디지털이 매출 +44%에도 부진한 가이던스로 -13.03% 급락한 반면 마이크론은 장중 낙폭을 만회했다. 모토로라솔루션스(+8.20%)·파커하니핀(+7.31%)이 실적 서프라이즈로 강세했고, 소프트뱅크는 인텔 지분에서 82억 달러 이익을 반영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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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7
[DS Defense Daily] 2026-08-07

이란이 걸프 협력국들에게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을 촉구하며 에너지·상수도 시설 공격을 위협한 가운데,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에서는 폭발물 탑재 드론이 발견되며 유럽 안보 위협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은 글로벌 방산 수주 모멘텀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리포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D&A,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 국내 방산 5사의 시가총액 추이와 12개월 선행 PBR-ROE 매트릭스, 컨센서스 매출·이익 추이, 개인·기관·외국인 수급 흐름을 한눈에 비교 제공한다. 미국 발탁틱 계약 관련 보도와 LIG D&A 임원 구속 등 국내 방산 산업의 이벤트도 함께 정리돼 투자자 모니터링 포인트를 제시한다. 다만 제시된 26~27년 실적 추정치에 따르면 5사 중 한화시스템은 101.0%·33.3% 등 매우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현대로템은 17.2%·13.0%에 그르는 등 종목 간 편차가 크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이란의 공격 위협이 실제 무력 충돌로 번질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가격이 급변할 수 있다는 점이 지속적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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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7
Hughes의 파산 보호 신청, GEO 위성통신 시대의 쇠퇴

에코스타 산하 휴즈가 약 15억 달러 부채 상환 불가로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정지궤도(GEO) 위성통신 시대의 쇠퇴가 현실화됐다. 근본 원인은 위성 브로드밴드 시장이 GEO에서 저궤도(LEO)로 이동하면서 스타링크 등 경쟁사가 압도적 규모를 확보한 것으로, 휴즈넷 가입자는 2020년 150만 명에서 최근 1년 사이 22% 감소해 약 64만 명까지 줄어들었다. 휴즈는 보유·임차 합쳐 6기의 GEO 위성을 운용하며 법원 관리 아래 소비자 브로드밴드 중심에서 정부·국방·엔터프라이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며, 이는 저궤도가 속도·지연·확장성에서 우위를 굳히면서 GEO 사업자들이 소비자 시장에서 밀려나는 구조적 변화의 연장선이다. 향후 위성통신 산업의 경쟁 구도는 저궤도 위성망 보유 여부와 방산·엔터프라이즈 수주 역량에 따라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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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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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7
스페이스X 2Q 실적 시사점

스페이스X가 2분기 매출 78억 달러(+92% YoY), EBITDA 35억 달러(+191%)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1,200만 가입자(+100% YoY)를 보유한 스타링크 커넥티비티 사업과, 구글·앤트로픽 등 신규 클라우드 계약으로 매출이 247% 늘며 흑자 전환한 AI 사업이다. 일론 머스크는 올해 말 1,000억 달러 이상 ARR, 2029~30년 1조 달러 매출을 제시하며, 재사용 발사체 스타십 V3, 대역폭 100배인 스타링크 V3, 2GW에서 내년 5~10GW로 늘릴 AI 연산 용량을 향후 성장 축으로 꼽았다. 다만 스타십 개발비 부담으로 스페이스 부문 EBITDA는 적자였고, 대규모 CAPEX와 내년 6월 락업 전면 해제 우려로 주가는 고점 대비 45% 하락한 상태다. LS증권은 실적 모멘텀과 수직계열화 경쟁력을 근거로 장기적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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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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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7
IBKS Spot Comment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LAB(세제 원료)와 NP(LAB 원료) 수급이 동시 위축되는 연쇄 충격이 발생하고 있다. 사우디·이란·카타르에서 약 57.5만톤의 LAB 물량이 직격탄을 맞아 글로벌 수요의 15%가 영향을 받으며, NP가 먼저 가격 상승하고 원료 부족 LAB 업체의 감산으로 LAB 가격이 후행 강세를 보이는 구조다. 전쟁 종료 후에도 NP 설비 물리적 복구와 안전재고 재축적 수요로 단기간 정상화가 어려워 비중동 생산자에 대한 공급 안정성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다. NP와 LAB를 수직계열화한 이수화학은 외부 NP 조달 차질에 따른 경쟁사 감산의 반사수혜가 기대되며, 높은 가동률과 판가 상승이 동시에 반영되는 수익성 개선 국면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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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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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7
ibks daily [인터넷/게임]

IBK투자증권의 일일 인터넷·게임 섹터 리포트로, 엔씨소프트가 8월 26일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6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글로벌 신작 3종을 공개하며 하반기 해외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을 다뤘다. 아이온2는 9월 30일 얼리 액세스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고, 신작 2종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정식 타이틀과 콘셉트를 공개한다. 카카오는 2분기 매출 2조985억원·영업이익 2,77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피드형 광고 개편과 카카오페이 실적 개선이 주요 동력이었다. 다만 AI 서비스 부문 영업손실이 580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화 과제가 남아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됐다. 동 보고서에는 국내외 인터넷·SW·게임 주요 종목의 시가총액, 수익률, PER, PSR 등 멀티플 비교 테이블이 함께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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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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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7
LG유플러스(032640) 파주에서 자라는 새로운 Cash Cow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은 매출 3조 6,949억원(-3.9%yoy), 영업이익 3,445억원(+13.1%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026년 매출은 15조 5,760억원(+0.8%)에 그치지만 영업이익은 1조 1,254억원(+26.1%)으로 경쟁사 반사수혜,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 희망퇴직 효과 등으로 큰 폭 개선이 예상된다. 파주 데이터센터 2·3동 구축이 확정되며 총 IT Load 130MW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간 585~780억원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하다. 다만 본업 성장률 둔화 속에 데이터센터 기여분이 아직 미미해 단기간 내 높은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어려운 상황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원 유지하며, 통신3사 중 최저 PER 8배·최고 배당수익률 4.6%를 근거로 주가 상방이 더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유플러스 (032640) 이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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