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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ibks morning brief

IBK투자증권의 모닝브리프에 따르면, 7월 1일 KOSPI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상승으로 전일 대비 1.0% 오른 8,476.5P에 마감한 반면 KOSDAQ은 외국인 매도 압력으로 0.5% 하락했다. 미·이란 군사 긴장 완화에도 외국인 달러 매수와 분기 말 수급 부담으로 원/달러 환율은 1,549.4원까지 상승했고, 이번 달 외국인 KOSPI 순매도 규모는 약 48조 원으로 월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9.9%)와 IT(+4.9%)가 주간 강세를 보였고, 경기소비재(-21.9%)와 소재(-22.3%)는 월간 부진이 두드러졌다. 주요 종목 동향으로 LG전자는 로보틱스 사업센터 신설로 AI 로봇 강화에 나섰고,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를 위해 1조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주가 7.8% 하락했다. 삼성물산은 호남 지역 태양광·원전 기반 수소 생산시설 등 무탄소 에너지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가온칩스는 16.9% 급등하며 IT 업종 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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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간산업분석부・혁신기업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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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start with ibks

IBK투자증권이 2026년 6월 30일자로 발간한 일일 글로벌 증시 코멘트 리포트로, 한국·미국·유럽·중국 증시와 환율·원자재·수급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한 시장 현황판이다. 한국 증시는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AI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며 KOSPI가 전일 대비 0.97% 오른 8,476.48P로 마감한 반면,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에 0.48% 내린 916.18P를 기록했다. 미국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과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고, 유럽과 중국도 중동 긴장 완화와 6월 제조업 회복 신호에 반등 마감했다. 다만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은 KOSPI 3,798.6억원 순매도를 지속하며 상승 폭을 제한했고, 달러인덱스 강세에 원/달러 환율도 1,549.50원으로 올라 환율 부담이 잔존했다. 미·이란 협상의 불확실성과 외국인 수급 약세가 단기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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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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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일본 기업 방문 후기 Bottleneck 해소에는 시간 필요

현대차증권이 일본 AI 밸류체인 기업들을 방문한 결과, AI GPU·HBM→메모리·PCB·MLCC→장비 순으로 병목이 발생하며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흐름이 IT 밸류체인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모리 시장은 1분기 QoQ 81.8% 성장에 이어 2026년 DRAM 6,187억달러·NAND 2,706억달러로 YoY 약 280%대 폭증이 전망되며, 28년까지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는 SK하이닉스(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만원), 기판은 삼성전기(Buy, 280만원)·LG이노텍(Buy, 145만원), 첨단 패키징 장비는 피에스케이홀딩스(Buy, 17.5만원)·테스(Buy, 23.4만원)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FC-BGA의 대면적·고다층화, 저CTE 글라스클로스 병목, CoWoS 공급 부족 등 구조적 병목 해소에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적 개선 속도와 Capa 확대 이행 여부가 핵심 리스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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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Industry 2026.06.30
유통 & 의류

한국 유통·의류 섹터는 반도체 수출 호황에 따른 자산효과와 K-컬처 열풍으로 내수 회복과 외국인 관광 소비가 동반 상승하는 국면에 진입했다. 백화점은 럭셔리·K-뷰티 수요와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분기 7~8%대)로 일본 이세탄·타카시마야의 과거 인바운드 호황 사례처럼 실적·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되며, 1분기 소매판매 증가율 5.1%로 CPI를 상회하는 K자형 회복이 뚜렷해졌다. 대신증권은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등 14개 유통·의류사에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백화점·면세점 업종에 가장 긍정적이다. 리스크로는 8월말 잭슨홀 미팅 이후 2027년 반도체 업황 기대감 약화 가능성과 고환율 기저에 따른 외국인 소비 둔화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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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5월 은행 금리: 기업대출 금리의 억제

5월 은행업종 예대금리차(NIS)는 2.28%로 전월과 동일, 연초 대비 5bp 상승에 그쳤다. 국채금리 상승에도 NIS가 움직이지 못한 핵심 원인은 기업대출 금리의 억제로,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집행 등으로 기업대출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 월별 일평균 CD금리가 전년 12월 수준을 지속 하회했기 때문이다. 다만 6월 들어 CD금리가 9bp 상승해 기업대출 금리에 일부 상승 압력이 예상되며, 시장금리 흐름과 고정금리 성격의 저원가 수신 비중 확대는 스프레드에 긍정적인 반면 기업대출 경쟁과 대출 규제 같은 비정량적 변수는 확대 폭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변수에도 은행업종 이자 스프레드가 당분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하에 업종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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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ESG]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 多産多死보단 少産少死를 추구해야 하지 않을지

국내 자본시장의 상장폐지 개혁방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금융위와 거래소는 시가총액 요건 상향(KOSPI 300→500억, KOSDAQ 200→300억), 1,000원 미만 동전주 폐지 요건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요건 추가, 공시벌점 기준 강화(15→10점) 등 4대 요건을 강화했다. 이는 부실기업 누적과 투자자 신뢰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산다사(多産多死) 시장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올해 들어 13개사 중 6개사가 상장폐지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하는 등 조기 대응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분석가는 퇴출 압박 강화 시 일시적 업황 악화로 소액주주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상장 요건을 처음부터 엄격히 적용하는 소산소사(少産少死) 접근이 더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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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디지털자산] Beyond Treasuries: 토큰화 주식

토큰화 주식 시장은 2025년 6월 xStocks 출시 이후 본격 성장해 2026년 6월 기준 시가총액 약 1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3% 증가했다. SPV가 기초주식을 담보로 보관하고 가격 연동 채무증권을 발행하는 연계증권형 모델이 주도하며, Ondo Global Markets와 xStocks가 시장 점유율 약 91%를 차지하고 미국 외 신흥국 리테일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미국은 SEC 주도로 직접발행형·수탁형 인프라를 추진 중이며 Nasdaq·NYSE·DTCC가 2026년 하반기 거래·결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어서 모델별 이원화가 지속될 전망이며, 핵심 과제로는 투자자 보호와 주주권 보장이 부상했다. 국내는 2027년 2월 토큰증권 시행을 앞두고 발행인 중심 직접발행형 구조를 채택해 글로벌 주류 모델과 차이를 보이며, 수혜 사업자로는 Coinbase·Securitize·Solana·Chainlink 등이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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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2028년 글로벌 시가총액 5위권 시나리오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 메모리 가격이 시장 예상보다 강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DRAM 분기비교 +15~25%, NAND +20~25% 수준의 상승을 예상하며, 공급사 재고 바닥과 HBM 중심 증설로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LTA 확대와 HBM4 본격 납품으로 2026~2027년 한국 메모리 메이커들은 글로벌 반도체 기준인 FW P/E 10배를 정당화받을 수 있으며, 2028년 대규모 CAPA 램프업으로 가격 하락이 와도 LTA 효과로 영업이익률 30%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고 봤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580,000원(상승여력 70.8%), SK하이닉스 4,300,000원(60.9%)으로 모두 Buy 의견을 유지했다. AI 투자 감소 우려는 기우로 판단하며, 소부장 대형주와 함께 쏠림으로 소외된 우량 소형주의 바텀 피싱을 하반기 전략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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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건설 Weekly: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올려주는 건설주

지난 주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7.6%p 하회하며 부진했다. DL이앤씨의 사우디 과세 이슈와 해외EPC 전반 약세가 작용했으나,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800조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81조원),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1,000조원 이상)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삼성E&A·SK에코플랜트 등 계열사뿐 아니라 한양이엔지·한미글로벌·KCC건설 등도 수혜가 예상되며, 데이터센터는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DL이앤씨가 유력 수주 후보로 거론된다. 이란-미국 종전 협상 진전과 중동 인프라 협력 TF 구성으로 재건 수주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에는 삼성물산·삼성E&A, 데이터센터에는 GS건설, 종전에는 DL이앤씨·삼성E&A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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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 발표 및 공시

정부와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반도체 대규모 장기 투자 계획을 공동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총 2,655조원(반도체 2,100조원), SK그룹은 2,100조원(반도체 1,100조원, AI 데이터센터 약 1,000조원)을 투입하며 수도권 중심에서 호남·충청·영남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삼성전자는 평택·용인 1,650조원과 광주 신규 팹 400조원, SK하이닉스는 용인 600조원·청주 100조원·서남권 400조원 투자를 각각 공시했다. AI 메모리 수요 폭증 대응 차원에서 두社의 장기 리더십 가시성 확보에는 긍정적이나, 공급 증가 가속화 및 전력·용수·인허가 등 인프라 이슈로 실행 가능성 리스크가 상존한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업종 Overweight을 유지하며 삼성전자 목표주가 48만 원, SK하이닉스 360만 원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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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Medicare GLP-1 브릿지 7/1 시작

2026년 7월 1일부터 CMS가 Medicare GLP-1 브릿지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BMI 기준을 충족하는 약 300만명의 Part D 수혜자를 대상으로 Foundayo, Zepbound, Wegovy(注射·경구)를 용량에 무관하게 월 $50에 제공한다. 기존 TrumpRx 가격구조에서는 고용량에 월 $399~$699가 부과되면서 실제 사용자 약 80%가 저유지용량에 머물렀는데, 균일가 도입이 이 가격 패널티를 해소해 고용량 전환을 유도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제조사 순가격 $245/월 기준으로 환자 본인부담 $50을 제외한 $195/월을 정부가 부담하므로 단순 계산 시 연간 약 $8.8bn 이상의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다제 복용 환자가 많은 Medicare 특성상 경구제 수혜가 클 것으로 보고 일라이 릴리가 부각되어 6/28 종가 기준 $1,208.12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수혜자 인지도는 아직 낮아 마케팅 경쟁력이 향후 성패를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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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30
2026년 6월 다섯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

교보증권의 자동차·이차전지 Weekly는 미국 6월 신차판매가 150만대로 전년比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폭스바겐의 대폭적 인력 감축과 폴스타의 미국 철수 등 글로벌车企의 구조 조정을 짚었다. 한편 금리 부담 완화와 반도체주 약세에 따른 업종 순환매로 2차전지주가 반등했고, 7월 코스닥 30주년 행사에서 '2차 전지 2차 도약' 세션과 국민성장펀드 완판이 추가 모멘텀으로 제시됐다. 국내 완성차의 경우 현대차 올해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94.3조·12.1조원, 기아 123.0조·10.1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의 작년 파업처럼 올해도 노조 파업이 재현될 경우 3천억 원대 매출 손실 우려가 리스크로 남아 있으며, 리튬·니켈 가격은 최근 한 달간 -17.1%, -12.0% 하락해 배터리 3사의 실적 회복 흐름과 대비되는 원자재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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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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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열 관리를 품은 액추에이터와 전기차 2nd Wave

HL만도에 대해 삼성증권은 로봇 액추에이터의 열 관리 내재화 역량과 전기차 2nd Wave 수혜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95,000원으로 18.7%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 병목인 열 문제를 액추에이터 설계 자체에서 해결하는 다중 설계 방식을 적용해, 현대모비스와 함께 로봇 열 관리 밸류체인에 포지셔닝한다는 판단이다. 북미 선도 EV업체의 조향·IDB 과점 공급사이자 사족 보행 로봇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2029년 대량 생산 시기에 액추에이터 납품이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글로벌 경쟁사인 Bosch와 Continental의 실적 부진과 미중 공급망 분리 흐름도 스마트 섀시·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의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2026E 매출 9.9조·영업이익 4,240억원(EPS 5,118원), 2027E 매출 10.6조·영업이익 5,010억원(EPS 6,869원) 수준의 실적 회복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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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HL만도 (2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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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일회성 비용 확대 아쉬움, 하반기 이익 개선 모멘텀 기대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인력 효율화 비용이 시장 예상보다 커지면서 매출 5.7조원, 영업이익 -1,186억원의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컨센서스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본업 흑자는 1,000억원 이상 가능해 비용 성격상 일회성으로 판단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OLED 출하가 4분기 분기 최대치인 약 2,800만 대 수준까지 확대되고, 대형 OLED 역시 TV 대비 수익성 좋은 게이밍 모니터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조정하고, Peer 평균 P/B 상승에 20% 할인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종전 16,000원에서 17,000원으로 소폭 상향하며 BUY를 유지한다. 현주가는 2026년 P/B 0.9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영역에 있어, 일회성 비용 일단락과 하반기 모바일·대형 OLED 모멘텀이 추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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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G디스플레이 (03422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NDR takeaways - 예상보다 강한 수익성 확인

OCI에 대한 그룹 NDR을 통해 예상보다 강한 수익성이 확인됨에 따라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3% 상향하고 BUY·화학업종 중소형주 Top-pick 의견을 유지했다. 동력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베이직 케미칼 수익성 개선과 중동 전쟁 일단락에도 카본 케미칼의 견조한 수익성 지속으로, 인산·과산화수소·폴리실리콘 등 반도체 소재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410억원(+48% QoQ)으로 기존 추정치(329억원) 대비 25% 상회할 전망이며, 2026~27년 연간 EPS 전망치도 각각 12.7%씩 상향 반영됐다. 다만 폴리실리콘은 고객사 재고 부담으로 수급 개선이 4Q26으로 지연되고, 카본 케미칼 내 BTX 수익성은 다소 하향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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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OCI (45604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하반기에 실적, 모멘텀, 주주 환원 삼박자

SNT모티브가 지주회사로부터 로봇 자회사 지분 100% 인수와 공작기계 업체 스맥 지분 20.5%(605억원)를 사들여 그룹 내 로봇 사업 전담사로 재편되며,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로보틱스랩 밸류체인 진입이라는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했다. 미국 루지애나 공장 인수 후 부산 설비를 이관해 2026년부터 워터펌프·기어 모터를 현지 생산, 보스턴다이내믹스향 수주 경쟁력도 강화한다. 2분기 매출 2,699억원·영업이익 295억원(이익률 10.9%)으로 컨센서스 부합이 예상되고, 하반기에는 지연된 해외 방산 수주 3천억원과 로봇 사업 가시 성과가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2025년 분기배당 도입과 2026E DPS 2,200원(배당수익률 7.5%), 시총의 50.7%에 달하는 순현금 4,025억원은 자동차 업종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여력을 보여준다. 삼성증권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45,000원(현재가 대비 50.5%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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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NT모티브 (06496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실적이 끌고, 현대모비스가 밀고

기아는 글로벌 최고 수익성을 기록하는 탁월한 실적에도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하며, 현대차 대비 P/E 밸류에이션이 절반 수준에 머물고 시총은 현대모비스에 역전당한 상태다. 핵심 동력은 19.6조원 순현금과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 18.1%(12.6조원 가치)으로, 합산 시 시총의 약 50%에 달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가시화에 따라 모비스 지분 매각과 주주환원 여력이 커지고, 삼성생명·LG화학 사례처럼 지분 가치 상승이 기아 주가로 이어질 시간문제라는 판단이다. 토요타 P/E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3% 상향한 240,000원(상승여력 41.8%)으로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2026년 매출 126.2조원·영업이익 10.5조원 성장을 전망하고, 2분기 실적은 신차 효과와 환율 효과로 컨센서스 상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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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기아 (00027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코스닥 150 지수 편입과 2차전지의 기회

비츠로셀에 대해 삼성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2,000원에서 5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온 전지(캐나다 팩 업체 인수 후 북미 경쟁사 화재로 추가 물량 확대 가능)와 군수용 일차전지(인도 포탄용 앰플 전지 계약) 성장에 힘입어 2026~2027년 연간 실적을 상향했고,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AIDC 데이터센터 전력 밀도 상승으로 기존 EDLC보다 성능이 우수한 리튬 커패시터(LIC) 시장이 부상하며 회사의 신규 사업 진입 기대감도 유효하다. 일차전지 사업 비중(약 95%)을 감안해 50% 할인을 적용한 Target P/E 26배에 2027년 예상 EPS 1,996원을 곱해 목표가를 산출했다. 다만 5월 코스닥 150 지수 편입(6월 12일 적용)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과 프로그램 매매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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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비츠로셀 (08292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2분기 흑자 전환 기대

성일하이텍은 2분기 12개 분기 만에 영업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매출 758억원·영업이익 8억원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다. 흑자 전환의 동력은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업체로부터의 블랙매스 투입 물량 증가와 함께 5월까지 리튬 +9%, 니켈 +12% 상승한 메탈가 강세로, 중국 이춘시 광산 가동 중단으로 당분간 리튬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삼성증권은 가동률 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73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Peer 그룹의 2026년 P/E 평균이 67배에서 58배로 하락하면서 목표주가는 74,000원으로 19.7% 하향 조정되었으나, 메탈가 강세와 블랙매스 물량 확보에 따른 추세적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해 BUY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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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성일하이텍 (36534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쌓아온 시간이 성과로 이어질 때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성과 확장 국면에 진입한다는 판단이다. 빅뱅의 데뷔 20주년 컴백과 스타디움·돔급 월드투어(31회 공연, 약 137만석)가 8월부터 시작되며, 베이비몬스터의 2차 월드투어와 트레저의 신보·팬콘 활동도 차세대 IP 성장을 입증할 전망이다. 2분기 앨범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6배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이 확인되었고, 하반기 신인 보이·걸그룹 데뷔까지 라인업 확장이 이어진다.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 5,963억 원, 영업이익 815억 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71,000원(현재가 대비 47% 상승여력),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027년 매출은 콘서트 일감 소진으로 일시적 역성장이 예상되어 투어 종료 후 추가 모멘텀 확보 여부가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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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유럽 시장을 기반으로 Tier-upgrade 진행 중

삼성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유럽 시장 확대와 EV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를 기반으로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95,000원(11.8% 상향)으로 제시했다. 유럽 매출 비중은 2015년 28%에서 1Q26 47%로 성장했고, 독일에서 M/S 1위, 유럽 전체 13%를 기록하며 미쉐린·브릿지스톤 등 1위권 업체의 점유율을 잠식 중이다. 6월부터 발효되는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30~52%)에 비해 한국타이어 관세는 3.4%에 불과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한다. 2026~2027년 EV 타이어 교체 수요 확대에 따라 교체용 매출 비중이 80%인 가운데 EV 비중 10%p 상승마다 영업이익률이 0.8%p 개선되는 구조로, 2026E EPS 10,205원·2027E EPS 12,113원 전망이다. 다만 합성고무·카본블랙 가격 상승으로 하반기 원가 부담이 증가할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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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수집 2026.07.01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6.30
두번째 피봇은 기회가 더 크다

화신은 현대차그룹 섀시 1위 업체로, 첫 번째 피봇인 배터리 케이스 사업이 2024년 200억원에서 2026년 900억원까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두 번째 피봇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바디·팔다리 모듈 수주 기대감이 제기되며, 섀시의 진동·충격 흡수 기술과 배터리 케이스 역량을 로봇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동력이다. 삼성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6,000원(상승여력 54.9%)을 제시하며, 2026년 추정 P/E 4.1배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내 가장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1분기 실적 부진과 미국 신공장 감가상각비 부담은 단기 리스크이나, 2분기부터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투입과 전기차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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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화신 (01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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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드디어 손에 쥔 FDA 허가증이 불러올 3가지 효과
네이버 금융 씨어스 (45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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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든든한 수주 파이프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78만원으로 업종 최선호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폴란드 EC3, 미국 차륜형 자주포 우선협상자 선정, 스페인·사우디 MNG 등 다수의 수주 모멘텀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2026년 매출액 30.4조원(+14.0% yoy), 영업이익 4.6조원(+51.2% yoy, OPM 15.2%)을 전망한다. 폴란드 K9 30문 이상·천무 40대 이상 납품이 하반기에 본격 반영되면서 상저하고 흐름이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27F EV/EBITDA에 Target 25.9배를 적용한 영업가치 70.2조원에 한화오션·한화시스템 지분 10.1조원을 가산한 SOTP 방식으로 산출했다. 미국 차륜형 자주포에서 GD 등 5개 업체와 경쟁 중이며, 대규모 수주 확정 시점이 실적 변동성을 좌우하는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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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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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난기류 지대에 진입했다고 목적지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에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440,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미반영 성과급 충당금의 일시 반영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완제품 수익성 약화로 기존 추정치 대비 12.2% 하회한 81.3조원으로 예상되며, 2026년 영업이익 전망도 3.9% 하향했다. 올해 영업이익의 97%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만큼 동사는 메모리 퓨어플레이어와 유사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불필요하다는 판단이다. Micron·Kioxia의 80%대 영업이익률은 메모리 병목이 수익성 급상승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DRAM 병목은 2028년 하반기부터 완화될 전망이다. 강화된 LTA로 2018년 사이클의 가격 급락 패턴은 재현되기 어려워 에이전트 AI 확산의 최대 수혜주로 Buy & Hold 전략이 유효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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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전자 (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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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반도체 투자 Cycle 수혜주: 중·단기 모멘텀 보유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로, 주력인 FOUP Cleaner를 국내 IDM사에 공급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추진 중이다. 1분기 말 FOUP Cleaner 수주잔고가 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배 이상 급증하며, 고객사 투자 확대에 힘입어 2분기부터 분기 단위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키움증권은 2026년 매출액 619억원(YoY +92%), 영업이익 90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구리 배선 확산차단막용 SiCN PECVD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2세대 트윈 챔버 개발을 거쳐 고객사 검증이 완료되면 HBM 적층 단수 증가에 따른 구조적 수요 확대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5월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주가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신성장 동력이 모두 반영되지 않은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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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아이에스티이 (2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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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양호한 실적 흐름 감안하면, 주가 조정은 기회

키움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BUY를 유지하고, 편의점 일반상품 고성장 및 감가상각비 둔화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051억원(+22%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며, 내수 소비 호조와 자사 부진점 구조조정, 경쟁사 점포 축소 반사수혜로 편의점 동일점 매출이 약 +6%, 수퍼는 +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적 추이 상향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은 3,436억원(YoY +17.6%), 2027년은 3,587억원(+4.4%)으로 전망되며, 목표 P/E는 최근 1년 FW12M 상단인 12배를 적용했다. 주가가 고점 대비 20% 이상 조정받았음에도 실적 흐름은 양호한 상황이어서, 수익성 중심 경영전략과 점포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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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GS리테일 (00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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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HBM 후공정 투자 재개로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제너셈은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으로, HBM 후공정 투자 재개와 이연 수요 반영으로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1분기 말 수주잔고 425억 원에 인도 신규 고객(150억 원)과 SK하이닉스향 HBM 후공정 장비(60억 원) 수주가 더해져 회복 가시성이 확대되었고,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4% 증가한 780억 원, 영업이익은 89억 원(OPM 11.4%)으로 추정된다. HBM 고단화와 첨단 패키징 확산은 본딩 전후단의 마운팅·이송·소팅·소잉 자동화 장비 수요를 확대하며, 동사의 커스터마이징 역량이 라인 단위 수혜로 이어지는 구조다. 2026F P/E 10.5배로 후공정 Peer 하단에 머물러 있어 하이브리드 본더 내재화 등 핵심 공정 장비 진입 시 멀티플 리레이팅 여지가 있으며, 고객사 CAPEX 집행 시점과 신규 장비 양산 검증이 주요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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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제너셈 (21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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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견조한 펀더멘털, 매력적인 주가
네이버 금융 LX인터내셔널 (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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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30
하반기 Sensor 부문 성장성 주목

시지트로닉스의 하반기 Sensor 부문 외형 성장에 유안타증권이 주목한다. 글로벌 로봇·드론 시장 확대로 거리 측정·모터 제어용 포토 인터럽터 및 포토 커플러 수요가 늘면서, 화합물반도체 기반 IRED 매출까지 신규 발생시킨 P-TR+IRED 구조의 Sensor 부문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1Q26 Sensor 매출 8억원은 2025년 연간 매출의 70%를 단일 분기에 달성한 수준이며, 2Q26에도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12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78억원으로, 하반기 패키징 사업 본격화에 따른 ESD의 ASP 상승 효과까지 가세한다. 다만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고객향 IRED 양산 전환 확정 여부가 하반기 Sensor 실적 가속화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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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시지트로닉스 (42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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