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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신동사업 호조로 서프라이즈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은 1,252억원(+39%QoQ, +34%YoY)으로 컨센서스 83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방산 매출이 가이던스에 못 미친 가운데도, 구리가치 상승에 따른 신동사업 재고평가이익 600억원 이상 반영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회사는 상반기 이연분을 반영해 3분기 방산 가이던스로 분기 사상최대인 4,153억원(+83%YoY)을 제시하며 하반기 회복을 시사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반영해 2026E 영업이익과 지배순익 전망치를 각각 20%, 29% 상향하며 사상 최고치를 전망했다. 3월 방산 매각 루머로 주가가 -40% 급락했으나 공식 부인공시로 추가 하락여력이 제한적이라 판단, 목표주가 13만원(12mf PER 12X)과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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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풍산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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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확인되는 전방 수요 부진, 중장기 접근 필요

에코프로비엠의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43억원)를 하회하며 전방 수요 부진이 확인됐다. 미국 EV 수요 둔화와 유럽 주요 고객사의 점유율 하락, ESS 판매 회복 지연, 헝가리 공장 고정비 증가 및 인도네시아 ESG 제련소 적자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증권사는 올해 출하량이 기존 가이던스(+14%YoY)를 크게 하회해 -17%YoY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영업이익을 663억원(-54%YoY)으로 하향 조정했다. 본격적인 실적 회복 시점은 삼성SDI 수주분 매출 반영과 BNSI 니켈 제련소 연결 편입 효과가 기대되는 2027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12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단기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나 중장기 회복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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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코프로비엠 (24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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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2Q26 Re: 브랜드 뉴 데이

HD현대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22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262% 급증한 4조1천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8.4%까지 치솟았다. 조선·전력기기 등 핵심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더해 정유 부문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이 반영되며 이익 폭이 확대된 것이 주된 동력이다. 키움증권은 자회사 호실적이 배당수익과 브랜드 사용료 증가로 이어지면서 별도 손익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Buy 의견과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2026년 연간 DPS는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주당 NAV 37만4천원 대비 현재 주가 19만9천600원에 할인율 47%로 거래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다만 증시 조정과 NAV 축소에 따른 주가 조정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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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HD현대 (26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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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실적 회복세 진입

키움증권은 원익QnC의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된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 2,749억원·영업이익 307억원(+118%YoY)을 예상하고, 3분기는 영업이익 342억원(+327%YoY)으로 전년 대비 급증할 전망이며, 동력은 TSMC향 판매 확대, 삼성전자 평택4공장 증설과 NAND 가동률 상승, 자동차 반도체 재고 정상화에 따른 MT Holding 수익성 개선이다. 2026년 연간 실적도 매출 1조1,022억원·영업이익 1,179억원(+97.8%YoY)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3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금리 인상과 베타 값 변경이 그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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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원익QnC (0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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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전 사업부 실적 호황 반영 중, 중장기 로드맵도 주목

대덕전자는 2Q26에 매출 4,010억원(YoY +63%), 영업이익 703억원(OPM 1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전 사업부의 수요 호조에 힘입어 PKG기판과 MLB 모두 출하량과 판가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BT기판과 FC-BGA 가동률이 90% 이상 도달하면서 양적 성장보다 가격·믹스 개선 중심의 수익성 확대가 예상되며, 3Q26 MLB 증설과 4Q26 서버향 대면적 기판 양산, 인수한 뉴프렉스 공장 활용까지 중장기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최근 약 8,000억원 규모의 증설 공시로 로드맵이 확보됐다고 판단하며, 2026~2028F 매출 1.6~2.4조·영업이익 2,765~5,092억원의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고점 대비 -49% 조정된 주가와 AI향 업체들의 디레이팅 우려 해소 흐름을 근거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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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대덕전자 (3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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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SK실트론 인수 관련 코멘트: 싸게 잘 사왔다. 이제는 리레이팅의 시간

두산이 SK실트론 인수 SPA를 체결하며 적자 누적된 SiC 웨이퍼 사업은 청산하고 OPM 약 20%의 Si웨이퍼 사업만 인수한다. 70.61% 지분을 2.3조원(100% 기준 3.3조원)에 사들여 별도 현금 1.7조원과 인수금융으로 자금 부담 없이 진행되며, 27년 2분기부터 연결실적에 본격 반영된다. 인수대가는 Earn-out 구조로 EBITDA 초과이익·퀄테스트·자산처분이익에 연동되어 실적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글로벌 3위(약 17% 점유율) 업체로, 메모리 업체 출하 확대와 300mm 웨이퍼 가격 상승 흐름에 따라 31년 매출 약 2조원(CAGR 7%) 달성이 전망된다. 두산은 CCL·웨이퍼·후공정 테스트로 반도체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NAV 리레이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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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두산 (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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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정밀가공 확장을 통한 성장성 확보

삼미금속은 국내 최대 해머단조 설비를 갖춘 업체로, 자동차·중장비·조선·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단조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자동차 45%, 중장비 23%, 조선 17% 순이며, 상반기 조선 및 발전부문 수주 확대에 힘입어 수주잔고가 3월 말 기준 260억 원까지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내부 정삭가공 설비 투자에 따른 것으로, 빠르면 10월 완공 후 내년 본격 가동되면 고부가 정밀가공 제품을 자체 납품하며 ASP와 이익률이 동시에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2026년 매출액 817억 원(YoY +10.7%), 영업이익 80억 원(YoY +38.0%)을 예상하고, 정밀가공 가동과 터빈 매출 확대가 더해지는 2027년에는 매출 1,020억 원(+24.9%), 영업이익 117억 원(+45.9%)로 성장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용차 부문의 회복 지연과 신규 정밀가공 라인의 초기 가동률 미흡은 실적 모멘텀을 둔화시킬 수 있는 주요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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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미금속 (0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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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실적은 견고, 남은 것은 수주 성과 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에 매출 9.3조원(YoY +47%), 영업이익 1조 3,655억원(OPM 14.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실적 개선 동력은 폴란드향 K9/천무 수출을 중심으로 한 지상방산 부문의 견조한 해외 매출, 항공우주 부문의 흑자전환, 그리고 자회사 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나뉜다. 키움증권은 2026년 매출 32조원·영업이익 4.6조원, 2027년 매출 34.7조원·영업이익 6조원 등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며, 이를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글로벌 peer 멀티플 및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해 1,58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중동 지역 신규 수주는 지정학적 영향으로 지연이 예상되는 반면, 8월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 발표와 스페인·유럽 다수 지역에서의 수주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하반기 수주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 향후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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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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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성장세는 유효하나, 수익성 하락 우려는 부담

CJ의 2분기 영업이익은 약 5,956억원으로 전년比 소폭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며, 올리브영의 인바운드·온라인 매출 성장과 신사업 모멘텀, 푸드빌의 미국 글로벌 매출 확대 등 외형 성장 흐름은 유효하다. 다만 신사업 초기 마케팅 비용과 미국 매장 확대 투자 확대로 양사의 수익성 희생이 불가피해, 이는 단기 주가 상승세를 제약하는 요인이다. 키움증권은 상장 자회사 주가 약세와 비상장 자회사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BUY 의견은 유지했다. 2027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수익성 회복을 전망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올리브영·푸드빌의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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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CJ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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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신작으로 증명할 시기

미래에셋증권의 카카오게임즈 리포트는 '신작으로 증명할 시기'라는 제목처럼 신작 게임을 통한 실적·가치 검증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본문 추출분이 주가 차트 위주로 구성되어 구체적인 매출·이익 전망치,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 정량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차트상 2024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약 25,000~30,000원대에서 주가 흐름이 형성된 점이 유일한 수치 단서다. 신작 라인업이 모멘텀으로 작동할지 여부가 향후 검증 포인트이나, 본문 근거 부족으로 지속 가능성과 리스크에 대한 판단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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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게임즈 (29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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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자산은 파트너가, 운영 매출은 NAVER가

NAVER가 AI 팩토리 사업에서 자산 소유와 서비스 운영을 분리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브룩필드가 최대 90억 달러, 엔비디아가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NAVER 100% 자회사인 운영사가 고객 영업과 수익화를 담당하며 용량은 55MW에서 200MW, 장기 1GW로 단계 확장된다. 회계적으로 운영사 매출은 연결 반영되지만 GPU·전력·냉각 등 대규모 인프라는 SPV 보유로 NAVER 자산에 인식되지 않아 자산 라이트 구조가 성립한다. 재무적으로는 대규모 CAPEX 부담을 직접 지지 않아 ROIC 측면 유리하나, SPV에 지급하는 자원 비용으로 단기 매출총이익률 압박 가능성이 있다. 브룩필드 자금이 아직 비구속 단계인 만큼 향후 계약 확정과 공시를 통해 구조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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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NAVER (0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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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지역, 채널, 제품 3박자 좋은 실적

에이피알(메디큐브)은 2Q26 매출 7,675억 원(+134.2% YoY), 영업이익 1,906억 원(+134.5%)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북미 매출이 +264.6%, 유럽이 +380.3% 급성장했고, 타겟·월마트·노드스트롬 입점으로 오프라인 채널 비중이 1분기 18%에서 23%로 확대되며 헤어·바디 신규 카테고리가 추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1조 원에서 3조 원으로 상향했고, 미국 아마존 뷰티 1위·유럽 5개국 프라임데이 Top 100 진입으로 K-뷰티 경쟁력이 확인됐다. IBK는 목표주가 55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유럽이 미국 성공 경로를 따라가는 초기 단계로 향후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에이피알 (27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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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SK그룹의 다음 먹거리: SKT 데이터센터

미래에셋증권은 SK텔레콤을 SK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관점에서 조명한 리포트를 발행했다. 제목 'SK그룹의 다음 먹거리: SKT 데이터센터'에서 알 수 있듯 SKT의 데이터센터 사업을 그룹의 새로운 핵심 먹거리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차트에는 2024년 8월부터 2026년 말까지의 SK텔레콤 주가 추이가 약 5만~15만 원 구간으로 제시돼, 데이터센터 성장을 반영한 장기 주가 상승 시나리오를 시각화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크롤링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매출·이익 전망치,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 정량 분석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리포트의 상세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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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텔레콤 (01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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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부진한 실적. 기대치 크게 하회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93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 1,121억 원을 약 29% 하회하며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부진의 핵심 원인은 지누스 실적 급락(매출 -35.7%, 영업적자 267억)과 가전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훼손, 6월 회계 기준 매출 이연 등으로 분석된다. 반면 면세점은 인바운드 수요와 DF2 효과로 전분기 대비 매출 48.5% 성장하며 호조를 보였다. 다만 하반기 지누스 펀더멘탈 회복이 더딜 것으로 보여 이익 모멘텀 확대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0,000원에서 168,000원으로 대폭 조정했으나, 장기적으로 면세점 효율화와 지누스 구조 개선 여력이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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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백화점 (06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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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HBM 성장성에 다시 주목해야 할 시기

키움증권은 한화비전의 2Q26 실적이 시큐리티 판매가 인상과 한화세미텍의 SMT·TC본더 매출 인식으로 영업이익 65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3Q26는 매출액은 유사하지만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489억원으로 일시 감소하고, 4Q26에는 SK하이닉스향 TC본더 매출 인식과 일회성 비용 제거로 영업이익이 125억원까지 반등할 전망이다. 최근 SK하이닉스 HBM4 양산 차질 우려 등으로 주가가 급락해 T12M P/E가 10배까지 낮아졌는데, 이는 2027~2028년 HBM 시장 성장성이 반영되기 전이라며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한화비전이 SK하이닉스 HBM향 TC본더에서 약 5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반도체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시장 금리 인상과 베타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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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화비전 (48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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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풍년의 기운이 느껴진다

TYM은 북미 중소형 트랙터 업황 침체 속에서도 제품 품질 개선과 딜러망 강화로 점유율과 판매량을 확대하며 턴어라운드를 이어가고 있다. 중대형 트랙터 비중이 30%에서 45%로 높아진 데다 1Q26 미국향 매출이 전년 대비 46%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2%까지 상승했다. 2026년 매출 9,972억원·영업이익 833억원(OPM 8.4%, +30% YoY)을 전망하며, 6월 트랙터 관세율 인하(25%→15%)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4배로 과거 5개년 평균 6배 대비 50% 할인된 저평가 국면이며, 배당성향 25% 가정 시 기대 배당수익률은 6.6%에 달한다. 다만 북미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외부 환경 개선 여부가 실적 지속성의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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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TYM (0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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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저평가에 집중

키움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24,000원을 제시했다. 본업인 모바일 부품에서 국내 고객사의 리유즈 부품 사용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출하량 하향이 실적 추정치 하향 요인이지만, IT OLED 가동률 증가와 북미 고객사 신규 폼팩터 매출로 2026년 매출 1조 8,488억원, 영업이익 902억원(YoY +67%) 성장을 전망한다. BH EVS 충전 모듈과 로봇 내부향 FPCB 사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어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60% 이상 하락하며 26년 PER 7.2배, 27년 PER 5배 수준으로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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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비에이치 (09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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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2분기 실적 반등 성공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1분기 바닥에서 턴어라운드했으나 컨센서스 759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본사 판매량 증가와 봉형강 가격 인상으로 전기로사업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원재료가 상승 대비 판재 가격 인상 지연으로 고로사업 회복은 부진했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신규 수요와 국내 철강사 공급조절, 원재료 가격 안정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점진적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며,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1,134억원, 4분기 1,667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12mf PBR 0.16배에 불과한 저평가 매력이 주가 하방경직성을 부여하고, 하반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상승 반전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46,000원(12mf PBR 0.3배 적용),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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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제철 (0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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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체리자동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2Q26 실적 리뷰

KG모빌리티는 2Q26 별도 기준 매출 1조 1,823억 원(YoY +14.1%)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유럽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판매보증비 확대(-312억 원)로 89억 원(YoY -50.3%)에 그쳤다. 수출은 튀르키예·서유럽 중심으로 성장해 연내 외형 방어는 가능하나, 실적 구조적 개선은 2027년 SE10 출시와 하반기 CKD 양산 규모에 달려 있다. 회사는 8월 3일 체리자동차에 1,081억 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전환가 2,760원)를 발행, 전량 전환 시 16.22% 지분으로 2대 주주에 오르며 경영 참여 없이 SE10·향후 EREV 공동개발과 SDV·로봇 신사업 협력, 글로벌 판매망 상호 활용을 도모한다. 0% 실질 이자율로 자금 조달 부담은 없으나, 과거 SAIC·Mahindra 사례처럼 모회사 의사결정에 따른 투자 제한 리스크와 EPS 희석 우려가 상존해 본업 판매 확대와 비용구조 안정화가 선행돼야 하며, 단기 주가 기대감은 제한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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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KG모빌리티 (0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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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수익성 개선에 하반기 넘쳐나는 수주 기회까지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와 증권사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건축 부문의 일회성 이익과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고, 플랜트는 나이지리아 T7 현장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으나 하반기 모잠비크 LNG·투르크메니스탄 등으로 회복이 예상된다. 하반기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등 수주 기회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870억원으로 흑자 전환 전망이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000원을 유지한다.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 MoU까지 체결하며 추가 외형 성장 여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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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대우건설 (04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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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레버리지 효과 증명, 하반기 눈높이 상향

GS피앤엘의 2분기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일회성 재산세 138억원을 제외한 조정 이익이 432억원에 달해 분기 400억원대 이익 체력이 확인됐다. 그랜드 OCC 92%와 ADR 더블디짓 성장, 인건비 효율화가 맞물리며 OPM이 전년 동기 12.9%에서 16.5%로 +3.6%p 개선되며 고정비 레버리지를 구조적으로 증명했다. 방한 외래객 YoY +20% 속에 ADR 상승은 산업 전반 사이클로 7월까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영업이익은 현 컨센서스 대비 11~15% 상향이 예상되며, 3분기에는 제주 리노베이션 공백 소멸로 본격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027년은 리노베이션 종료 효과만으로 매출 +10%, 영업이익 1,671억원(YoY +23%) 달성이 가능하고, 2027E PER 10배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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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GS피앤엘 (49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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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리노베이션 영향 본격화되며 컨센 하회

강원랜드 2분기 실적은 객실 리노베이션에 따른 영업 디레버리징으로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매출 감소폭은 4%대에 그쳤지만 고정비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이익 훼손이 -26.2%로 컸으며, 7월까지도 입장객과 드롭액 약세가 이어졌다. 하반기와 2027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2,000원에서 18,000원으로 조정(현재주가 14,500원, 상승여력 24.1%)했지만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콘도(2027년 4분기)와 호텔(2028년 1분기) 리오프닝 전까지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 5.1%, 자사주 소각과 200억원 추가 매입 계획 등 주주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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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둔화된 본업, 증명이 필요한 미국 신사업

디어유 2분기 영업이익은 9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앤더블 입점에도 국내 평균 구독자 수는 197만 명으로 세 분기 연속 감소하며 아티스트 전반의 구조적 이탈 양상이 관측됐다. 웹 결제 확대에 따른 수수료율 개선 효과는 유지되나, 미국 신사업 선제 인건비와 아티스트 MG 손상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일본 구독자 60% 증가, 중국 QQ뮤직 입점 31명 순증 등 해외 확장은 유효하나 실적 기여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 키움증권은 2027년 추정치를 13% 하향하고 적용 멀티플을 기존 22배에서 15배로下调해 목표주가를 5만 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 미국 신사업의 구체적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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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락스, 퐁퐁, 포스트잇, 인바디

인바디는 30년 업력으로 브랜드가 보통 명사화된 체성분분석기 선두업체로, 2Q26 매출 685억·영업이익 134억으로 컨센서스를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성장은 직판 체제 구축(1Q26 직판 비중 83.9%)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GLP-1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체성분 측정 수요가 국내외에서 늘어난 데서 비롯된다. 키움증권은 2026F 매출 2,791억·영업이익 526억, 2027F 매출 3,240억·영업이익 636억으로 추정하며, 현재 주가는 상장 이래 평균 12개월 선행 PER 13.6배를 상회한 15.3배에 거래 중이다. 논문 인용 597건으로 글로벌 선두권을 형성한 브랜드 파워와 직판 전환에 따른 실제 수출 확대가 맞물려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으며, 직판 전환기 인건비 증가로 인한 단기 마진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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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중요한 분기점

파라다이스(034230)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로, 올해 상반기 분기 드롭액이 THAAD 이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동력은 사상 최고 수준의 인바운드 관광객과 중국인 단체 무비자 정책 연장, 하얏트 인수로 확대된 호텔 객실 CAPA로, 공격적 카지노 영업과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기대된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1조 2,913억·영업이익 2,186억, 2028년 매출 1조 4,666억·영업이익 2,570억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 5,000원(상승여력 155.6%)을 제시했다. 현재 PER 약 11배·PBR 0.5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관광진흥기금 요율 인상이나 영업권 규제 우려는 시장 전체 확대 흐름에 비춰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와 경쟁 심화, 규제 리스크가 성장 지속성의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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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밸류에이션은 낮아지는데 GPM은 여전히 94%

SK바이오팜은 2분기 엑스코프리 미국 판매 호조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매출총이익률은 94%를 유지했다. 상반기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이 연간 가이던스 상단의 약 49%에 달해 하반기 가이던스 상단($580mn) 달성이 유력하다. 제논의 경쟁 약물 우려로 주가는 연초 대비 34% 하락했으나, 제논은 아직 NDA 신청 전임에도 시가총액이 SK바이오팜을 앞서고 있어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2026년 PER 19배, 2027년 14배로 저평가되어 있고, 일본 세노바메이트 승인 및 적응증 확대 모멘텀도 남아 있다. 목표주가를 DCF에서 PER 방식으로 변경하며 12만원으로 하향했으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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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바이오팜 (32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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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2Q26 Review: 연간 가이던스 상향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 7,675억원(+134.2% yoy), 영업이익 1,906억원(+125.4% yoy)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92%에 달한다. 성장 동력은 메디큐브의 아마존프라임데이 뷰티 1위 등 북미 매출 +265% yoy와 주요 5개국 온라인 입점 효과로 유럽 매출이 약 5배(+380% yoy) 폭증한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3조원·OPM 24~26%로 상향 제시했다. 자체 전망으로는 2026년 매출 3조406억원(+99.1% yoy), 영업이익 7,501억원(+105.2% yoy), OPM 24.7%를 예상한다. 다만 아마존프라임데이 일정 앞당김과 유럽 해상운송 제한으로 항공 물류비가 급증해 분기 내내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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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높아지는 배당 매력, 존재감 빛날 것

SNT다이내믹스에 대해 SK증권은 지수·방산주 전반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실적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반기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이 반기 사상 최고를 경신했고 K-방산 수주 확대와 무기체계 전동화 트렌드가 실적 상향의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026~2028년 매출액이 연평균 12~13%씩 성장해 1조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률도 14~15%로 개선되며,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대감까지 겹쳐 배당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으로 평가했다. 77,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이어가고, 배당수익률 5~6% 수준이 단단한 하방 지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지수 조정 흐름에 따른 추가 변동성과 수주 일정 지연 리스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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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원가 상승 부담 방어 중

롯데칠성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제로탄산, 새로, RTD 주류 등 신제품 판매량 확대로 2% 성장했고,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와 적자 사업 정리(생맥주 철수), 고정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 4.0%를 방어했다. 반면 해외법인은 중동 전쟁에 따른 포장재·물류비 부담이 커지며 97억원의 감익을 기록했다. 3분기부터는 사이다(+5.3%) 등 국내 주력 제품과 해외법인 가격 인상이 본격 반영되고, 유가 안정화에 힘입어 연말로 갈수록 마진 스프레드 악화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에 키움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7.1% 상향하고 2026년 연간 실적도 소폭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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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6
눈높이 하향 조정은 필요

현대백화점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93억원(-9%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6~7월 가전 브랜드 행사 영향으로 패션 매출이 둔화되면서 백화점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쳤고, 지누스도 관세환급금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체화재고 소진 부담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이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1% 하향한 898억원(+23.5% YoY)으로 조정했고, 2026~2027년 실적 추정치도 전반적으로 낮췄다. 다만 7월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으로, 최근 KOSPI 반등과 소비자심리지수 110pt 상회, 외국인 매출 +86% 성장세, 연말 상여금 지급에 따른 선수요 가능성을 근거로 BUY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하향에 따라 20만원으로 낮췄지만,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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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백화점 (06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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