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분기 매출 6.8조(-11.4% YoY), 영업이익 2,618억(+20.7%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택 믹스 개선과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을 확인했다. 수주잔고는 104조 원으로 확대되었고, 하반기에는 펠리세이즈 SMR 원전, 데이터센터, 완도 해상풍력, 파푸아뉴기니 LNG 등 다양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기 중이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으로 목표주가는 168,000원(-13.8% 하향)으로 조정되었으며, Target PBR을 과거 중동 플랜트 사이클 초입 평균 2.1배로 하향 적용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며, 향후 원전 수주 구체화 시 멀티플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 2026년 매출 -13.2% 감소 후 2027년 +7.5%, 2028년 +5.0% 회복을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호텔신라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718억원(-5% YoY), 영업이익 611억원(+606% YoY)으로 적자에서 흑자 전환되며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됐다. 성장 동력은 방한 외국인 회복률이 2019년 대비 131%로 코로나 이전을 넘어선 구조적 관광 수요 회복과, 호텔 ADR이 10%대 후반 상승하며 객실·식음·연회 매출이 고르게 늘어난 점이다. 시내 면세점은 고환율 속에서도 MSD~HSD% 영업이익률을 유지했고, 인천공항 DF1 철수 이후 공항 면세점 손익이 안정화돼 해외 공항 적자를 만회하는 구조가 자리잡았다. 대신증권은 2026~2028년 영업이익이 201→243→302억원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90,000원(12개월 FWD P/E 25배)을 유지했다. 다만 시내 면세점 2분기 매출 증가율이 +2%에 그치고 환율·중국 소비 심리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팬오션은 벌크·탱커·LNG 운임 시황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큰 해운사로, 2분기 호실적과 SK해운으로부터 인수한 VLCC 10척의 매출 인식 본격화, 하반기 벌크 시황의 지속 등으로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비 37.2% 증가한 6,7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영업이익은 7,260억원으로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며 매출 증가율도 9.3%로 완만한 흐름을 보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원(상승여력 46.3%)은 글로벌 벌크 선사 대비 낮은 P/E 6.1배, P/B 0.44배, EV/EBITDA 5.2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한다. 종합적으로 이번 추천의 핵심 동력은 선대 확충과 시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에 더해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된 멀티플 회복이라는 밸류에이션 측면이 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주택 원가율 정상화와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개선으로 본업 이익 회복이 가시화되는 국면이다. 2Q26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2% 상회한 2,618억원(+20.7% YoY)을 기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마곡 더그리드(1.6조원), 힐튼호텔(1.2조원), 복정 역세권(2.7조원) 등 주택 개발과 현대차그룹 새만금·GBC 등 캡티브 물량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Holtec·Westinghouse와 협력 중인 원전/SMR 수주(팔리세이즈 SMR, 페르미 마타도르, 불가리아 코즐루두이 등)가 가시화되면 추가적인 벨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으로 iM증권은 목표주가를 150,000원(12개월 선행 P/B 1.7배 적용)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영은 AI 서버 인프라 확장에 따른 3D 정밀 측정 검사장비와 Physical AI 솔루션 수요 확대로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2분기 매출 888억원(+70.4% YoY), 영업이익 146억원(+479.1%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AI 스마트팩토리솔루션 매출은 분기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6~2028년 매출은 346→405→461십억원, 영업이익은 55→70→81십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전망되며, 뇌수술용 의료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의 미국·일본 시장 확산도 추가 성장 동력이다. iM증권은 목표주가 39,000원(하향),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동아쏘시오홀딩스는 10월 1일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순수지주회사에서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하며, 동아제약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내재화하고 지주회사 할인을 해소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핵심 투자논리다. 2분기 연결 매출 4,124억원(+18.9% YoY), 영업이익 390억원(+38.3% YoY)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동아제약 매출 2,282억원(+25.7%), 용마로지스 매출 1,205억원(+19.7%)이 성장을 주도했다. iM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0,000원(상승여력 58.7%)을 제시했다. 향후 영업현금흐름 직접 반영에 따른 배당 확대와 신성장동력 투자 재원 마련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풍산은 동·신동 제조와 방산 부문을 영위하며, 2026년 2분기 별도 영업이익 1,010억원(+15.7% QoQ), 연결 영업이익 1,252억원(+38.8%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하반기에는 전기동 가격 상승 둔화로 신동 부문 둔화가 불가피하나, 방산 매출의 약 80%가 하반기에 집중되고 미국向 탄약 수출이 가파르게 회복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다만 2026년 연결 영업이익 443억원(+49.1%) 이후 2027년은 335억원(-24.5%)으로 감소하고 2028년은 337억원에 그쳐, 지속적 성장보다는 일시적 실적 개선 국면이다. iM증권은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하향했으나 상승여력 19.4%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했다. 핵심 리스크로 방산 매각 여부 등 중장기 방향성 불확실성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2분기 건축/주택 부문의 고마진 믹스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25%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 신호를 확인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대에서 13.2%로 끌어올렸고, 하반기에도 개선된 이익 레벨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체 매출액은 11.4% 감소하는 등 본업의 매출 성장은 정체 상태이며, 실적 개선은 저마진 현장 일회성 비용 종료에 따른 정상화 효과가 크다. SMR·원전 파이프라인은 중장기 모멘텀이지만, 미국 NRC 승인·PPA 확보 등 가시성 이벤트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LS증권은 목표주가 175,000원, 상승여력 85%로 Buy를 유지하나 핵심 논리는 턴어라운드와 리레이팅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이 글로벌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의 수혜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Q26 매출 1조6,870억원(yoy +11%), 영업이익 2,643억원(yoy +61%)을 기록했고, 1H26 수주 7.5조원(yoy +78%)으로 폭발적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6년 수주 가이디언스를 기존 +10%에서 +57%(12조원)로 대폭 상향하며, 멤피스 공장 증설·HVDC 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축(2,538억원)·Quanta Services JV 등을 통해 구조적 성장이 뒷받침된다. 2026~2028E 매출 7.4→10.3조원, 영업이익 1.2→2.1조원으로 확대 전망이며, LS증권은 목표주가 430만원(상승여력 77.9%), Buy 의견을 유지한다. 리스크는 중동향 물량 납품 지연과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온시스템은 유럽 프리미엄 고객사(벤츠 +36%, BMW +19%) 중심 신규 플랫폼 런칭으로 유럽 매출 비중이 35%까지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xEV 매출 비중도 31%까지 상승하며 전기차 열관리 전환 흐름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현대차그룹·포드 등 대형 수주가 집중돼 연간 가이던스 13억 달러 달성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025년 270억 원에서 2028E 485억 원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다만 데이터센터·ESS 열관리 신사업은 프로토타입·RFQ 단계로 밸류에이션 반영은 아직 이르다. LS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4,300원(상승여력 30.1%)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업은행 2분기 순이익은 6,836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환율 상승에 따른 356억원 평가손과 판관비 11% 증가, 대손비용 22% 증가로 전분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 대출성장률 1.8%로 이자이익은 상승 흐름을 보이지만, NIM은 1bp 하락하고 ROE는 7.4%→7.3%로 하락세가 이어진다. 고금리 환경에서 신규 NPL 비율과 실질연체율 상승으로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이 지속되며, 분기배당 도입(주당 210원)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LS증권은 목표주가 24,000원·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며, PBR 0.5배·배당수익률 5.5% 수준의 저평가 매력과 주가 하방경직성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BNK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은 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 440억원 인식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전분기 대비 5%,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다만 수수료이익과 대출채권 매각익 확대에 힘입어 총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하반기 성장속도 조절과 금리인상 효과로 이자이익 상승 추세 복귀가 전망된다. LS증권은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2,000원에서 21,000원으로 4.5%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PBR 0.5배 미만, 주주환원수익률 7.7%라는 저평가와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매수 논거다. 26년 주주환원율 45%, 27년 50% 전망이며 매년 10% 이상 DPS 증가를 추진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엔진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32.1% 하회했으나, 고수익 메탄올추진 엔진 납품 감소와 일회성 비용에 따른 일시적 쇼크로 분석된다. 메리츠증권은 3분기 회복, 4분기 개선을 전망하며 Buy 의견과 10만원 적정주가를 유지한다. 성장 동력은 ①2026년말 완료 예정인 엔진 CAPA 증설(4행정 중속 ~900MW, 2행정 저속 530만 마력), ②AI 데이터센터향 발전용 수주 시나리오, ③2024년부터 급등한 엔진 판가의 수익성 반영이다. 매출액은 2026년 1.48조원에서 2028년 2.56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률은 15.2%에서 22.1%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천무 등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부문 개선을 양축으로 구조적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2분기 매출 9.3조원(전년비 +47.3%), 영업이익 1.4조원(OPM 14.7%, +57.9%)으로 컨센서스를 매출 23%, 영업이익 37% 상회했고,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38.3조원(전년비 +20.7%)으로 4.5년치 매출에 해당해 향후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다. 하반기에는 폴란드 K9 2차 양산 시작과 스페인·미국 K9, 사우디 MNG, 중동·유럽 L-SAM 수주까지 다방면 모멘텀이 대기 중이다. LS증권은 2026년 31.8조→2028년 36.3조원의 매출·5,597억원의 영업이익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650,000원(상승여력 79.9%),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이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OOP의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1,038억원(-11.2% YoY), 영업이익 126억원(-57.9% 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며 영업 역레버리지에 따른 실적 쇼크가 발생했다. 국내 사업 확장의 한계와 글로벌 플랫폼 성과 미미로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적정주가를 7만6천원에서 5만1천원으로 하향하고 DPS도 기존 2,200원에서 1,500원으로 32% 줄였다. 2026년 매출 -6.9%, 영업이익 -36.2% 감소가 전망되며 사업의 명확한 반전 포인트가 필요하다며 Hold 의견을 유지했다. 하반기 신규 스트리머 유입 정책, UI/UX 개선, 광고 신규 브랜드 런칭 등 준비 중인 조치들이나, 내수에 갇힌 사업 구조에서 오는 본질적 한계는 여전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씨엔에스는 클라우드&AI, 스마트엔지니어링, DBS 전 사업부가 가시적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IT서비스 기업이다. 단기적으로는 금융권 AX 수요 확대, 중기적으로는 AI 인프라 병목에 따른 MSP·DBO 시장 확대, 장기적으로는 피지컬 AI 플랫폼 성장이 다층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매출액은 2025년 6,130억원에서 2028년 8,0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52억원에서 929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12M Fwd. P/E 9.7배 수준에서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6,000원을 유지한다. 다만 AI 플랫폼·피지컬AI 등 미래 성장 사업 투자 확대로 단기 수익성은 둔화될 수 있어, 투자 성과 가시화 시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덕전자는 ABF 기판과 BT(FC-CSP) 기판 양방향 증설을 통해 AI·HPC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2분기 ABF 기판 가동률이 90%까지 올라 매출이 전년비 6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703억원으로 3년 만에 두 자릿수 수익성을 회복했다. ABF 증설(약 3,500억원)과 유일한 FC-CSP 증설(약 4,600억원)을 기반으로 2026~2028년 매출이 1.6조→2.5조원, 영업이익이 2,760→5,132억원으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적정주가를 170,000원(상승여력 75.6%)으로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기판 Peer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기존 200,000원에서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호텔신라는 2Q26에 영업이익 611억원(+602.3% YoY)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의 이익 기반 회복을 완성했고, 리포트는 이제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한다. 외국인 인바운드 강세에 힘입어 호텔/레저부문은 매출액 1,992억원(+13.6% YoY), 영업이익 247억원(+23.5% YoY)을 달성하며 서울·제주·스테이 전 부문에서 ADR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8~9%로 안정화되었고, 향후 인바운드 관광객 성장률에 부합하는 시내점 외형 성장이 TR부문 밸류에이션 확장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된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75,000원(상승여력 72.2%)을 유지하며, 2026E 매출액 4,105억원·영업이익 205억원, 2027E 매출액 4,263억원·영업이익 251억원의 실적 회복을 전망한다. 다만 전체 매출 성장률은 2026E 0.9%, 2027E 3.8%로 제한적이어서, 인바운드 수혜를 통한 외형 성장 입증이 향후 주가 추세적 우상향의 관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2분기 매출 6.8조원(YoY -11.4%), 영업이익 2618억원(YoY +20.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핵심은 신규수주 폭발로, 2분기 한 분기에만 미국 제철소(5.4조), 복정역세권(3.0조), 해외(7.5조) 등 총 18.9조원을 수주하며 상반기 누적 22.8조원으로 연간 계획의 68.3%를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원전(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미국 페르미), SMR(펠리세이즈, 홀텍·테라파워 협력), 데이터센터(하반기 1조원 수주 기대) 등 구조적 신규사업 확장으로, 주택 착공도 기존 1.5만에서 1.6만 세대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현재 94,6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분류했다. 다만 매출 자체는 감소세이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원전 사업 지연 이슈는 성장 모멘텀의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풍산은 2Q26에 매출 1조 4,703억 원(YoY +13.6%), 영업이익 1,252억 원(YoY +33.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0%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높은 구리가격에 따른 메탈게인 효과와 판가 인상으로, 신동부문 매출은 2026E +31.4% YoY, 압연·압출·주조 등 전 세그먼트가 30% 이상 고성장이 예상된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E 연결 매출 6,212억 원(+23.0%), 영업이익 398억 원(+33.7%)을 전망하며, 방산 대구경 수주 가시화에 따른 PER 할인 축소 여력을 Buy 의견의 근거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03,000원(상승여력 44.7%)으로, 구리가격 조정과 방산 수출 지연이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부품업체로, 유럽 BEV 시장 확대에 따른 BMW·Mercedes향 매출 고성장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9,862억원을 기록했고, BMW Neue klasse iX3·Mercedes CLA 등 프리미엄 모델 판매 확대로 하반기에도 물량 증가와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 북미는 포드·GM 프로그램 지연으로 부진하지만, 현대차·기아 EV3 멕시코 생산과 HEV 확대가 회복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신규 성장동력으로 ESS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 사업 진출을 본격 추진 중이며, SDV 전환에 따른 통합 열관리 수요 확대도 모멘텀이다. 목표주가 5,100원(상승여력 54.3%), 2026년 매출 11,263억·영업이익 416억원 전망.
성장주 판정 재사용F&F의 2Q26 실적은 매출 3,996억원(+5.5% YoY), 영업이익 865억원(+2.9%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부진했다. MLB 내수(+18%)와 키즈(+23%)는 성장했으나 중국법인은 재고 조정 영향으로 +4%에 그쳐 기대치를 크게下회했다. 리포트의 핵심은 성장이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M&A 성사 여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라는 자본배분 이슈이며, 목표주가도 실적 하향에 따라 10만원으로 소폭下调했다. 매출 전망도 2026E +7.9%, 2027E +4.1%로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러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풍산은 2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33.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이는 구리가 강세에 따른 신동부문 Metal Gain 540억원 반영과 자회사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 하반기에는 수락시험 지연과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로 부진했던 방산부문의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충분한 수주를 확보해 내수 납기 지연 시 수출 선납기로 유연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간 가이던스 충족이 가능하다. 이에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4,186억원(+25.8%)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출은 2025년 5,049억원에서 2028년 6,962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목표주가 9만원(상승여력 26.4%)으로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팬오션의 2Q26 실적은 매출 1조 9,137억원(+48% YoY), 영업이익 1,937억원(+57%)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벌크·컨테이너·탱커 전 선종에서 운임이 급등(BDI +88%, SCFI +42%, BCTI +160% YoY)하며 벌크 사업부에서 선대 축소(qoq -7%)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강하게 시현됐다. SK해운 VLCC 10척 인수(4년간 8,423억원 매출)와 SK에너지 신규 장기계약 4척(2029년 개시)이 중장기 고정 이익을 뒷받침한다. 상상인증권은 2026E 매출을 15.2% 상향한 7,096억원, 목표주가 8,000원(상승여력 46.3%)을 제시했다. 다만 2027E는 매출 -0.2%, 영업이익 -7.3%로 시황 정상화가 반영되어, 성장은 주로 운임 사이클에 기반한 추세적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피에스텍은 5종 계량기와 원격검침(AMR) 시스템을 턴키로 공급하는 80년 업력의 계량·계측 전문기업으로, 리포트는 이 회사를 '현금성 금융자산이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가치주'로 규정한다. 2025년 매출 972억원(YoY +20.6%), 영업이익 53억원(YoY +54.0%)으로 실적 개선은 이뤄졌으나, 2026년은 매출 1,068억원(YoY +9.9%)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45억원(YoY -14.7%)으로 해외법인 설립·인력 충원·R&D 확대 등 선행 투자로 이익률이 일시 조정될 전망이다. AMIGO 보안미터 전환과 ZEB 의무화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존재하지만, 리포트는 '향후 1~2년내 고성장을 이뤄내기 어렵다'고 명시하며, 핵심 투자논거를 순금융자산 1,032억원 vs 시가총액 825억원이라는 PBR 0.6배의 자산가치에 두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2Q26 매출 6조 8,423억원(-11.4%yoy), 영업이익 2,618억원(+20.6%yoy)을 기록하며 매출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104조원으로 2025년 매출 기준 약 3.3년치 일감을 확보해 '압도적인 수주 성과'를 보여주며, THE H 브랜드 도시정비사업과 그룹사 Captive 물량이 수주 기반을 뒷받침한다. 해상풍력·LNG 등 신규 시장과 Westinghouse·Holtec·TerraPower·Thorizon·FANCO 등 4세대 SMR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구조적 성장을 모색 중이다. 다만 Palisades SMR 등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Off-taker 확보와 PPA 체결 이후에야 FID가 가능해 사업 가시성이 아직 낮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4,000원(하향), 상승여력 62.8%.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흑자전환을 기반으로 2분기 매출 9.3조원(+47% YoY), 영업이익 1.37조원(+59% YoY)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첫 연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폴란드 K9 본체 인도 본격화, 노르웨이·핀란드·이집트·호주 등으로 이어지는 수출 수주 파이프라인이 2027~2028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스페인·미국 자주포 현지화, 폴란드 유도탄 현지화, 노스롭그루먼·탈레스와의 미사일 협력 등 신규 사업도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유진증권은 2026E 영업이익 4,499억원(+45.6%), 2027E 6,664억원(+48.1%)을 전망하며 BUY와 목표주가 186만 원을 유지했다. 다만 연결 자회사 비중 확대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솔제지는 16분기 만에 영업이익률 8%대를 회복하는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핵심인 기업이다. 2Q26P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5,927억원(YoY +4.9%), 영업이익 508억원(YoY +162.8%)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은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환급 효과, 판가 인상, 특수지·산업용지 매출 확대 등에 기인하며, 연간 매출 성장률은 2026F +0.9%, 2027F +3.9%로 사실상 정체 상태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1,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있으며, PER 3.1배·PBR 0.3배·배당수익률 7.5%의 저평가·고배당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안타증권의 이번 주 핫스톡은 기아, 삼성전기, SK텔레콤 세 종목이다. 기아는 하반기 완성차 판매 호조로 견조한 이익이 이어지며, 2026년 PER 6.3배·PBR 0.7배 수준으로 현대차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삼성전지는 2분기 매출 3조4,572억원(YoY +24.2%)·영업이익 4,4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MLCC 추가 수주와 가격 인상, 기판 중심 대규모 CapEx로 성장 사이클이 강화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작년 사이버 침해에서 벗어나 완전한 이익 회복 구간에 진입하면서 1~2분기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상화 조짐이 확인되고, 앤트로픽 지분 가치 약 4조원이라는 숨은 자산도 주목할 만하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의 일일 마켓뷰로, 7/31 기준 KOSPI가 전일比 17.91% 급등한 6,595.45pt, KOSDAQ도 11.63% 오른 719.76pt를 기록했다. 신규 추천 대형주 10종목(두산에너빌리티, 현대모비스, 삼성증권, 삼성전자, LG이노텍, 한국항공우주,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등)과 중소형주 10종목(토모큐브, ISC, 에이비엘바이오, 대덕전자, 원익QnC, 하나머티리얼즈 등)이 편입되며 AI·반도체, 원전, 로봇, 방산, 이차전지, 화장품 등 다양한 테마를 다뤘다. 대만 TSMC·아수스, 중국 중신증권·장보룽전자, 홍콩 비야디, 베트남 ACB 등 아시아 추천종목도 함께 제시됐다. 글로벌 금리·환율·유가·반도체 가격과 섹터별 국내외 톱티어 기업 비교, 외국인·기관 수급 흐름 등 증시 전반의 현황을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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