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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Daily Morning Brief(2026.08.03)

다올투자증권의 2026년 8월 3일자 Daily Morning Brief로, 미 증시가 나스닥 +1.00%, S&P500 +0.70%, 다우 +0.53%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KOSPI +17.9%, KOSDAQ +11.6%로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AWS AI 관련주가 +15.3% 급등한 미국 AI 모멘텀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SK ADR과 NAND는 -3.5% 하락하며 반도체 업종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는 2년물 4.291%(+4.5bp), 10년물 4.735%(+6.1bp)로 금리가 동반 상승했고, FOMC가 주요 이벤트로 지목됐다. 원유는 WTI $84.67(+1.29%), 브렌트 $90.12(+1.22%)로 반등했고, 엔화는 157.40(-1.34%)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여 환율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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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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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8.03)

2026년 8월 3일자 유안타 모닝 스냅샷은 글로벌 증시가 AI 모멘텀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과 아마존 클라우드 실적 서프라이즈가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며 코스피가 전장 대비 1,001.89pt(+17.91%) 급등한 6,595.45pt로 마감했고, 닛케이(+4.03%)와 대만(+7.98%)도 기술주 랠리에 크게 올랐다. 다만 중국 7월 제조업 PMI가 49.2로 5개월 만에 경기확장 기준선을 하회했고, 연준의 '노 가이던스' 기조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장기금리 불안이 부각됐다. 외국인 자금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집중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차익 실현 매도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은 금리를 1%로 동결하면서 우에다 총재가 추가 인상을 시사해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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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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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7.31) - 여명: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웠다

2026년 7월 31일 KOSPI는 +17.9%(6,595pt), KOSDAQ은 +11.6%로 급등하며 KOSPI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일 미국 빅테크 호실적에 힘입어 나스닥이 6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본지출 추정치 하회로 AI CapEx 우려가 완화되며 반도체주가 폭등했다. 국내에서는 약 450억달러 규모 AI 헤지펀드의 강제 청산이 완료되며 메모리·AI 인프라 종목에 대한 매도 압력이 사라졌고, 외국인 +7.2조원·기관 +1.1조원 순매수로 개인 -8.3조원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수급이 정상화됐다. 삼성전자 +26.8%, SK하이닉스 +29.9% 등 반도체 대형주와 전력 인프라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와 유가·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잔존하며, 8월 미국 ISM PMI와 고용보고서 등 매크로 이벤트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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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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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IBKS Spot Comment [GS건설] 2026 NDR 후기: 현금은 돌아오고, 성장은 시작되었다.

GS건설 NDR 후기 리포트로, 핵심은 동해 1차 데이터센터(1.2GW, 공사비 약 9.6~12조 원 추정)를 포함한 대형 파이프라인이 중장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2Q26 건축/주택부문 GPM은 일회성 이익 제외 시 11.6%로 연초 제시한 9.5%를 상회하고, 원가율도 82.4%로 하향 안정화 흐름을 보여 수익성 기초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 현금 회수력 또한 1Q26 미회수 비율 28.9%로 분양 호조기였던 2020년 28.0%에 근접해 회계상 이익이 실제 현금흐름으로 연결되고 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45,000원이고, 데이터센터 매출 인식은 2026년 3,600억 원에서 2029년 8조 2,600억 원까지 급증할 전망이다. 주요 리스크는 동해 프로젝트의 사업구조·테넌트·금융조달 방식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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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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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Global Carbon Daily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이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KAU는 3개월 기준 52.2% 급등하며 25,950원/吨에 거래되는 등 국내 가격이 가장 강한 모멘텀을 나타낸다. 영국 UKA(18.5%)와 중국 CEA(24.0%)도 3개월 누적 상승률이 두드러진 반면, 미국 RGGI는 같은 기간 19.0% 하락하며 차별화가 뚜렷하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피습 영향으로 브렌트유가 90.1달러로 1% 상승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1개월 기준 38.1% 급등하며 단기 강세가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배출권 2만6천원 시대에 감축 투자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기후테크가 부각되는 흐름이 뉴스에서도 확인되며, 한국 수소 생태계의 목표치 후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관련 탄소배출권 ETF/ETN은 전반적으로 주간 소폭 약세를 기록해 현물 강세와 괴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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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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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쏠림 되돌릴 수 있는 촉매제

7월 한 달간 코스피·코스닥이 -20% 이상 빠지며 글로벌 주요 증시 중 최대 낙폭을 기록한 뒤, 마지막 거래일 큰 폭 반등으로 8월 반전 기대감이 높아졌다. 폭락의 본질은 단일종목레버리지 ETF까지 결합된 BIG 2 쏠림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 청구한 비용으로, 이제 이 쏠림을 되돌릴 세 가지 촉매가 작동 중이다. 레버리지 ETF 제도 재조정으로 BIG 2 자금 파이프라인이 좁아졌고, 서킷브레이커 발동 와중에도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코스닥 순매수(5월 이후 누적 4조 원+)를 이어갔다. 7/31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 3.4조, 알테오젠 2조, 에코프로 1.6조 등으로 중소형주·소외 섹터에 분산됐으며, 하반기 저평가 기업 개선 정책 기대감까지 더해져 다음 랠리의 주도권이 쏠림에서 벗어난 종목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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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나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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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반도체, 저렴하지만 비싸다

코스피 반도체 지수는 12개월 선행 PER 기준으로 역사적 저점까지 내려왔지만, 같은 시점 PBR은 여전히 과거 평균 상단에 위치한다. 두 지표의 괴리는 2027년 ROE 전망치가 10개월 만에 13%에서 54%로 네 배 이상 급등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AI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 반도체는 마이크론처럼 이익(R) 확대에 ROE가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이며, 자본(E) 축소 기여는 제한적이다. 2분기 빅테크 CAPEX 상향과 GPU 렌탈 비용 상승 흐름을 보면 단기 실적 하향 가능성은 낮고, 2010~2024년 PBR 하단인 1.4배가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다. 상승 재평가를 위한 조건은 E 축소, 즉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달려 있으며, 반도체가 코스피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이 전환 국면이 지수 전체 방향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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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강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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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글로벌 주요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 스냅샷과 업종 이슈를 정리한 자료다. 네오위즈가 게임 IP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대형사에 이어 중견사까지 중국 진출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네이버는 AI·커머스 투자 확대로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반면, 카카오는 적자 자회사 정리와 비용 효율화로 매출보다 영업이익 성장폭이 클 전망이다. 다만 네이버의 AI 광고 신규 매출 창출 여부와 카카오의 AI·기존 사업 간 시너지 부재는 하반기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코스피·코스닥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의 일·주·월·연 수익률 및 PER·PSR 멀티플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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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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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Murata 실적발표와 삼성전기에 대한 시사점: 상향, 또 상향

Murata의 CY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9% 상회하며 연간 가이던스도 3,800억엔에서 4,300억엔으로 +13% 상향되었고, 데이터센터 매출 가이던스도 +110% YoY 수준인 3,706억엔으로 올렸다. 동력은 서버·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컴퓨터 +47%, 데이터센터 +81% YoY)으로, 가격 하락 부담은 분기 -30억엔 QoQ로 과거 평균(-50~70억엔) 대비 축소되며 MLCC 수주잔고는 4,022억엔(+49% QoQ), BB Ratio 1.47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삼성전기에도 긍정적 시사점을 주는데, 서버용 MLCC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이미 2분기 연속 출하·판가 모두 계획을 상회했고, 유통 채널 대상 추가 판가 인상(중국 선전 30% 마크업 포함)을 통해 무분별한 사재기를 방지하며 서버용으로 물량을 전환할 구상을 갖고 있다. 리스크로는 타이트 수급에 따른 선주문·패닉바잉 발생 가능성으로, Murata도 이를 명시적으로 감시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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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고의영,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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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에너자이저 이차전지 Monthly

iM증권이 발간한 이차전지 Monthly 보고서는 미국 전기차 판매 부진(-22.8% YoY)에도 불구하고 미국 ESS 시장이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중국 공급망 규제 강화로 구조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기존 EV 라인을 ESS로 전환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각각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55만원, 59만원을 유지했다. LGES는 2026년 ESS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배 확대되고 2027년 영업이익이 378% 증가할 전망이며, SDI 역시 2027년 영업이익 344% 증가가 예상된다. 업종 투자의견은 Neutral이나, 미국 내 ESS 생산능력과 수주 가시성을 보유한 셀 업체 중심의 선별적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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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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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부동산 월간 지표 Review

6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서울이 다주택자 매물 출회 효과 종료로 전월 대비 13.5% 감소한 반면, 전국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경기도 배후 수요와 규제 선제 대응 매수로 6.7% 증가했다. 정부는 동탄·기흥·구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며 7월 이후 거래량 감소를 예상했고, 미분양은 67,464세대로 7개월 만에 YoY 상승 전환하며 경북·충남·충북·대전 중심으로 증가했다. 주거용 공사비지수는 유가 하락으로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되었고, 착공 축소에 따른 외주비 절감과 저마진 현장 종료로 건설주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졌다. 주가는 실적 개선과 원전·SMR·대미투자 모멘텀으로 반등을 시작했으나, LS증권은 섹터 Overweight을 유지하면서도 호남 반도체 테마는 실질 수주 가시성에 따라 선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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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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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F&B Weekly Talk은 식음료 업종을 주제별로 정리한 위클리 코멘터리 성격의 보고서다. Charts 1에서는 F&B 섹터의 투자자 자금 흐름(Investor Activity)을, Charts 2에서는 기업별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harts 3에서는 라면 카테고리를单独 심층 다뤄 해당 업종 내 경쟁 구도와 카테고리 동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텍스트 본문이 부재하여 구체적인 수치나 투자 의견은 확인되지 않으며, 차트 데이터에 기반한 시각적 요약이 주요 내용이다. 따라서 리포트는 F&B 전반의 투자자 동향과 기업 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에 대한 데이터형 업데이트를 목적으로 한 자료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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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정욱,황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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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03
통신서비스 weekly
한경 컨센서스 정지수,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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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에코프로비엠(247540) 유럽이 격전지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매출 -9%, 영업이익 -55%의 저점을 지나, 헝가리 EA1 공장 가동과 유럽 OEM의 탈중국 흐름을 기반으로 2027년 매출 +69%(3,895억원), 2028년 +21%(4,713억원) 회복을 전망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내세우고 있다. 헝가리 5.4만톤 CAPA 3라인 중 VW향(6월), 현대차그룹향(9월) 가동 예정이며, 유럽 OEM의 중국 배터리 채택률 75%에서 탈중국 전환 흐름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투자의견은 Trading Buy 유지, 목표주가는 11.5만원으로 하향(현재가 10.35만원, 상승여력 11.1%). 다만 2026년 실적 컨센서스 하회와 미국 ESS 노출도 급감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에코프로비엠 (247540)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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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호텔신라(008770) 실적 날아오르다

호텔신라는 면세점 공항 터미널(DF1) 철수에 따른 구조적 마진 개선과 중국인 중심 방한 수요 확대, 호텔 ADR 상승 및 신규 호텔 파이프라인 확충에 힘입어 적자에서 큰 폭의 흑자 전환을 진행 중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2.3% 증가한 61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552억 원)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2025년 0.3%에서 2026년 5.0%, 2027년 6.5%, 2028년 6.8%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부산 등 지방권 호텔의 외국인 수요 확대와 신라모노그램 강릉·시안·하노이 등 국내외 신규 호텔 효과도 이익 성장을 뒷받침한다. IBK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1,000원을 유지했다(현재가 43,550원).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호텔신라 (008770) 남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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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현대건설(000720) 2Q26 Review: 전사 원가율 안정화 중

현대건설 2Q26 실적은 매출액 6.8조 원(YoY -11.4%), 영업이익 2,618억 원(YoY +20.6%)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2.5% 상회했으나, 매출은 여전히 감소세이며 리포트의 핵심은 수익성 회복과 이익 정상화 스토리다. 건축/주택 원가율은 86.8%로 개선됐지만 플랜트(113.0%)·인프라(105.4%)는 콜롬비아 중재 패소 비용과 샤힌 공정촉진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악화됐다. IBK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는데, 불가리아 코즐로두이·페르미 마타도르 등 대형원전 수주 지연과 현금 회수 지연이 이유다. 2027~2029년 원전 수주 가시화와 고원가 플랜트 현장 준공에 따른 이익 개선 여지는 남아 있으나, 미청구공사·공사미수금 증가로 운전자본 부담 확대가 리스크로 지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건설 (000720) 조정현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효성중공업(298040) 일시적 변수보다 견조한 수주에 주목

효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도 견조한 수주 흐름이 주목할 만하다.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3조 3,242억원, 수주잔고는 63.6% 늘어난 17조 5,070억원에 달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연간 수주 가이던스도 8.4조원에서 12조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북미가 신규 수주의 63%, 수주잔고의 57%를 차지하며 미국 전력망 확충에 따른 구조적 수요가 핵심 동력이다. 초고압 변압기·GIS·GCB 등 고기술 장벽 제품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영업이익률은 2024년 7.4%에서 2028년 19.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49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하향했으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효성중공업 (298040) 김태현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SK하이닉스(000660) 2Q26 NDR 후기: 오해와 본질

SK하이닉스는 AI 시대 메모리 수요의 핵심 수혜주로서 HBM을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동력은 북미 주요 GPU 고객과의 LTA 기반 상호인질구조, 수요 가시성·이익 지속성의 획기적 개선이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348.7조원(YoY +259%), 영업이익 273.7조원(OPM 78.5%), 2027년 매출 535.5조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400만원, 상승여력 132.8%를 제시했다. EPS Duration 확대와 주주환원 가시화에 따른 메모리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핵심 테마이다. 다만 AI 투자 사이클 둔화나 고객 비중 조건 변경 리스크는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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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SK하이닉스 (000660) 한동희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어닝 서프, 하반기는 더 좋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K9PL, 이집트, 호주 등으로 이어지는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현지화·장약 증설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이 가시화된 방산 구조주이다. 2분기 연결 매출 9.3조원(+47.2% YoY), 영업이익 1.4조원(+58.5%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026년 매출·이익 추정치를 상향해 연간 영업이익 +49.3% 성장을 전망한다. 수주잔고 38.3조원(매출 3년 이상)이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하며, 하반기 폴란드·이집트·호주 물량 확대로 마진 개선까지 기대된다. 스페인 자주포,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우디 MNG 등 추가 수주 모멘텀도 유효해 멀티플 리레이팅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SK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60만원(상승여력 74.5%)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한승한, 고서영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오스테오닉(226400) 실적 성장에 더해질 주가 모멘텀

오스테오닉은 의료기기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춘 기업이다. 미국 거대 고객사인 Zimmer Biomet향 스포츠메디신 부문의 판매 2년차 진입으로 재주문 사이클이 본격화되며, 공급 품목도 앵커 중심에서 수술도구·생체재료로 확대되는 것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2H26부터 짐머향 제품 라인업 확대·신규 품목 FDA 승인, 트라우마·CMF 부문의 신규 글로벌 고객사 확보 등 모멘텀이 순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정량적으로는 26년 매출 575억원(+26.6%)·OP 121억원(+36.6%, OPM 21%), 27년 매출 744억원(+29.5%)·OP 174억원(+43.8%, OPM 23.4%)을 예상하며, SK증권은 '매수'·목표주가 10,300원(상승여력 110.2%)을 유지한다. 다만 2Q26 영업이익은 개발비·물량 이연 영향으로 YoY 일시적 감소가 예상되어 단기 실적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오스테오닉 (226400) 허선재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효성중공업(298040) 중공업 가이던스 대폭 상향

효성중공업은 미국 765kV 초고압 송전망 확대와 콴타서비스 JV를 통한 현지 생산 체계 구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중공업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8.4조원에서 12조원으로 대폭 상향했고, 2Q26 신규수주만 3.3조원으로 상반기 누계 7.5조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5년 6.0조원에서 2027년 9.0조원으로, 영업이익은 7,470억에서 1조 6,440억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SK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00만원을 제시해 현재가 대비 65.5%의 상승여력을 남겨두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효성중공업 (298040) 나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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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셀트리온(068270) 2Q26 Re: 수익성 개선 본격화

셀트리온은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신약들의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분기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76%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했고, 이로써 영업이익률이 32.4%까지 뛰며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하반기에는 짐펜트라의 화이자 협업과 옴리클로의 미국 출시가 예정돼 고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5조 5,621억원(+33.6%), 영업이익 1조 7,844억원(+52.7%)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247,823원(상승여력 32.7%),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램시마 SC 등 일부 기존 제품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신제품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 여부가 향후 성장 곡선의 핵심 리스크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셀트리온 (068270) 이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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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유한양행(000100) 2Q26 Re: 유럽 마일스톤 인식, 컨센 상회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유럽 마일스톤과 로열티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6,395억 원(+10.4%YoY), 영업이익 669억 원(+34.1%YoY, OPM 10.5%)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① 아미반타맙 SC 제형 J-code 부여와 NCCN 1차 선호요법 등재로 미국 처방 확대가 기대되는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 ② 브릿지바이오·길리어드 등 2,700억 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③ YH35324(알러지·MASH) 임상 파이프라인 가치다. SK증권은 2028E 매출 3조 원·영업이익 4,520억 원으로 실적 레벨업이 가속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12만 5천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하반기 OS 임상 결과가 처방 확대의 핵심 촉매제로 남아 있어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멀티플 추가 조정이 불가피한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유한양행 (000100) 이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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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대덕전자(353200) 더 강해지는 고객들의 요구

대덕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패키지기판 매출과 이익이 급성장하는 국면에 있다. FC-BGA 가동률은 1분기 70~75%에서 2분기 90%로 급등했고, FC-BGA 생산능력을 1Q27 중 4,500억원에서 6,500억원으로, 메모리기판 캐파도 9,5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확대한다. 고객사 선수금 계약으로 신캐파 가동률을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는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멀티플 재평가를 뒷받침한다. iM증권은 '26~'28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14%, +12%, +34% 상향해 각각 2,680억·3,820억·5,710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150,000원(상승여력 55%),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 멀티플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200,000원에서 하향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대덕전자 (353200) 고의영,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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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Q26: 방산수요는 오히려 증가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중심 방산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 9.3조원·영업이익 1.4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0% 이상 상회했고, 이는 폴란드·이집트·호주 K9·천무 수출 본격화와 155mm 장약 등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 연간 매출은 2026년 32.8조·2027년 36.0조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도 16%대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노스롭 그루먼·탈레스 등 해외 방산 빅파와의 협력 확대와 국내 장약공장 증설, 미국 현지 공장 추진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 목표주가는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1,490,000원으로 하향했으나 매수 의견과 62.5% 상승여력은 유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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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효성티앤씨(298020) 스판덱스 호시황 진입을 증명하는 실적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업황 회복이 본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88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36% 상회하며 21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고, 스판덱스 판가 15~16% 인상과 판매량 6~7% 증가가 동시에 작용했다. 동력은 제한적 글로벌 증설과 3년 다운사이클 동안 진행된 중국 업체 구조조정으로, 26년 영업이익 5,345억원(+113% YoY), 23~25년 평균 대비 +150% 성장이 예상된다. 7월 재고일수 41~42일 확대는 비정상 저점의 정상화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PBR 0.7배·PER 5.0배까지 하락한 주가는 과도한 조정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BPS 1.2배 적용으로 53만원으로 하향(기존 67만원)했으나 상승여력 72.1%를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효성티앤씨 (298020) 전유진,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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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LG화학(051910) 첨단소재 상저하고 방향성 재확인

LG화학의 핵심 투자 스토리는 첨단소재 사업의 구조적 성장이다. 양극재는 3분기 말 GM 물량 재개와 신규 고객향 판매 본격화로 상반기 1만톤 미만이던 출하량이 하반기 2.8만톤 내외로 확대되며, 가동률도 10~15%에서 4분기 35~40%까지 상승해 적자 축소가 기대된다. 북미 ESS 분리막 출하 증가와 수익성 높은 전자소재 매출 확대도 첨단소재 이익 개선을 견인한다. 실적 턴어라운드 폭도 커서 매출은 2025년 45.9조원에서 2028년 69.4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2조원에서 5.2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37만원(상승여력 43.4%),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석유화학의 3분기 고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래깅효과 역전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단기 변동성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화학 (051910) 전유진,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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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유럽 내 신규 고객사 확보 유무가 중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분리막 시장에서 매출 급감과 대규모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턴어라운드 불확실 단계에 있다. 2Q26 매출 395억원(-52% YoY), 영업이익 -634억원, 가동률 약 25%로 수익성 회복이 제한적이며, 증평 공장 가동 중단과 중국 공장 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실적 회복의 핵심은 폴란드 공장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신규 고객사 확보와 가동률 70% 이상 도달 여부로, 이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iM증권은 2028년 예상 BPS에 P/B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하향하고 Hold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정원석,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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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F&F(383220) 내수 양호, 중국은 판매 속도 조절로 매출 감소

F&F는 MLB 브랜드를 중심으로 내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 국내 MLB 일반 채널 매출이 +18%, MLB 키즈가 +20% 성장했으며,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와 해외 소비자 대상 브랜드 소구력이 하반기에도 고성장을 지속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리테일 재고 건전성 확보를 위해 sell-in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안화 기준 매출이 감소했으나, sell-out은 작년 수준을 유지해 원화 기준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2026F 매출 2조 735억원(+7.2%), 영업이익 5,383억원(+14.9%)을 전망하며, PER 5~6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이 BUY 의견의 핵심 근거다. 다만 디스커버리 브랜드가 -5% 내외의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주력 브랜드 외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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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F&F (383220) 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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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에코프로비엠(247540) 올해 실적이 바닥,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

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실적 부진을 저점으로, 헝가리 NCA 양극재 공장 가동과 2027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2Q27 가동 예정)를 통한 원재료-양극재 수직계열화로 매출 2,379→5,103억원, 영업이익 86→416억원의 구조적 성장을 전망한다. EU 공급망 규제 강화에 따라 헝가리 현지 생산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전동공구·AIDC BBU 등 파워어플리케이션 매출도 분기 대비 약 40% 증가하며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그럼에도 2028년 기준 P/E 54배로 글로벌 이차전지 업종 내 최고 수준이며, LFP 중심의 ESS 시장에서 삼원계 대응 한계가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고 판단, 목표주가 10만원으로 하향하고 Hold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에코프로비엠 (247540) 정원석,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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