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의 방산 데일리 리포트는 미국이 이란전에서 패트리어트 재고의 약 65%, THAAD 재고의 약 38%를 소진한 가운데 미 육군이 록히드 마틴과 PAC-3 MSE 요격미사일 최대 586억 달러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글로벌 방공 수요 확대를 진단했다. 이란은 중국산 휴대용 대공미사일 300~400대 도입을 추진 중이어서 중동 긴장 고조가 지속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노르웨이 천무 수출 1.3조원, LIG D&A의 전자전기 Block-I 1.56조원 등 대형 수주가 잇따랐고, 한화 방산 계열사 수장 교체와 한-칠레 FTA 현대화도 주요 이슈로 거론됐다. 방산 5사 시가총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4.5조원을 포함해 약 190조원 규모이며, 글로벌 방산주 대비 PBR-ROE 매력도가 부각되며 외국인 수도우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엔비디아 주도의 Open Secure AI Alliance 결성과 함께 미국 사이버 보안주가 2Q26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에 대한 시장의 무관심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AI 기반 피싱·딥페이크 등 고도화된 위협 증가, 통합 보안 솔루션 수요 확대, 사이버 피해 규모 확대로 보안이 필수재로 인식 전환되고 있으며, 이 흐름이 국내로 확산될 경우 백신과 EDR을 동시 영위하는 안랩과 지니언스가 가장 먼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제시했다. 다만 두 종목 모두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미국과의 인식 괴리에 주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스크는 국내 보안 인식이 미국만큼 빠르게 제고되지 않을 경우 미국과 한국 주가 괴리가 지속될 가능성이다.
자동 생성글로벌 탄소배출권 가격이 일·주간 단기 하락세를 보였으나, 3개월 누적으로는 한국 KAU(+52.8%), 영국 UKA(+18.8%), 중국 CEA(+21.5%) 등이 강세를 이어갔다. 탈탄소 규제 강화와 이란·반도체 수급 이슈가 배출권 가격을 반년 새 2.5배 끌어올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유럽 EUA는 81.3유로/톤, KAU는 26,050원/톤을 기록하며 지역별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에너지 시장은 홍해 다국적 해상방위 논의로 WTI·Brent 원유가 주간 -9%~-11% 급락한 반면, 유럽 TTF 천연가스와 JKM LNG는 3개월 기준 +33%대 상승해 화석연료 간 큰 괴리가 발생했다. 탄소배출권 ETF·ETN도 대부분 주간 -1%~-7% 하락하며 현물 약세 흐름을 반영했다. 다만 100GW 재생에너지 시대에 수소가 필수 전략자산으로 부상한다는 보도와 천연가스·LNG 강세는 배출권 가격에 구조적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된다.
자동 생성한국 ESG 공시 제도가 본격 단계에 진입한다. 금융위가 2026년 7월 8일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최종안을 발표하며, KOSPI 상장사 기준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2027 사업연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 공시 대상을 확대해 2029년엔 2조원 이상까지 끌어내렸다. 모기업뿐 아니라 대표 종속기업까지 공시 대상에 포함되며, 2028년 3월 첫 공시 대상 107개사는 사실상 올해부터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다. 종속회사가 많은 지주회사·대기업집단의 부담이 가장 클 전망이며, 초기 3년간 형사처벌은 한시 면제되더라도 과징금과 일반투자자·환경 시민단체의 민사소송 리스크는 상존한다. 2030년 공시 대상 259개사 확대 및 제3자 인증 의무화 시점 대비 전문 인력 양성과 시스템 준비가 시급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자동 생성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외 주요 인터넷·SW·게임 종목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과 PER·PSR·ROE 등 밸류에이션 지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인수와 관련, 규제합리화위원회가 특금법 시행령에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예외 규정을 마련하라고 권고하며 핵심 장애물이 해소됐으나,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지연으로 거래 종결이 12월 31일로 연기된 상태이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잔존 변수로 남아 있다. 또한 네이버가 'AI 브리핑'을 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이미지 검색 스마트렌즈에 결합해 사진 한 장으로 상품 정보·구매 경로·음식점 후기까지 확인 가능한 멀티모달 검색 경험을 확대하며 AI 기반 생태계 통합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 게임주는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캡콤 등이 강세를, 메타·테슬라·로블록스 등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자동 생성LS증권은 '삼전닉스 시대' 반도체 포트 조정 대안으로 이차전지에 관심이 모이더라도 산업의견 Underweight를 유지한다. 핵심 이유는 매출 비중이 가장 큰 EV향에서 중국·북미 판매 역성장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하회하고, LFP 각형이 표준화되며 한국 셀3사의 유럽 M/S가 70%→35%로 축소되는 등 경쟁 심화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ESS에서도 글로벌 CAGR 72%를 한국 셀사가 크게 하회하며 M/S가 감소했고, 미국 외 지역에선 가격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다. 셀과 소재 중 셀을 선호하며, 셀 내에서는 중동 정유마진 급증과 배터리 Capa 축소로 감가상각 부담이 줄며 실적 모멘텀이 강한 SK이노베이션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BUY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175,000원, 삼성SDI는 일회성 요인에 따른 호실적으로 HOLD 유지에 목표주가 402,000원이다.
자동 생성포스코퓨처엠은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2Q26 매출 6,795억원·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양극재 출하가 N87 지연으로 분기 -20% 감소했으나, 연간 5만톤 가이던스 하에 차분기부터 순차적 회복이 예상된다. 성장 동력으로는 유럽 고객사 중저가 제품 확대, 미국 GM JV 연내 가동, ESS·보조배터리 등 신규 Application 확장, 2026~27년 LFP 본격 양산과 소디움 이온 전지 양극재 개발 등이 제시됐다. 메리츠증권은 2027E 매출 +19.7%, 영업이익 +60.3%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단기 가시화될 구조적 변화는 아직이라며 투자의견 Hold와 적정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탈-중국화 흐름과 전지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나, 단기 모멘텀 부재로 보수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에너지솔루션은 ESS와 원통형 전지를 양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ESS 매출은 2025년 3.1조원에서 2027년 10.3조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며, 연말 50GWh 생산능력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주까지 확보하며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역량을 더한다. 소디움 이온·전고체 등 차세대 라인업 준비와 비-중국산 배터리 시장 지배력도 성장 동력이다. 메리츠증권은 2026년 매출 29.9조원, 2027년 33.1조원, 2028년 36.3조원으로 확대되는 실적을 추정하며, 27년 EBITDA 10.1조원에 EV/EBITDA 13배를 적용해 적정주가를 44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북미 파우치 배터리 출하 부진과 ESS 단기 비용 부담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리츠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4년 만에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적정주가를 18만원으로 제시했다. 핵심 동력은 정유업 호황으로 정제마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배터리부문에서 압도적 이익이 발생한 점이다.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29.1조원·영업이익 3.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20% 이상 상회했고,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대비 51% 상향된 8.0조원으로 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은 3.6조원으로 2026년 대비 55% 급감하며 사이클 피크아웃이 명시적으로 반영되어 있어, 본질적으로는 정유 사이클과 배터리 턴어라운드에 기반한 재평가 스토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한조선은 수에즈막스 탱커의 구조적 수요 확대와 선가 상승에 힘입어 연간 11척 건조 CAPA의 슬롯이 2029년까지 모두 채워진 상태다. 지정학적 이슈와 노후선대 교체 수요로 탱커 발주량은 2014~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신조선가 역시 2008년 피크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척당 9,200~9,400만달러에 형성된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19.7% 증가한 3,544억원, 영업이익은 52.4% 증가한 95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2026~2027년 매출은 각각 1조 3,071억원·1조 4,506억원, 영업이익은 3,651억원·4,330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2030년 인도분을 대상으로 가스선 수주에 나서 고부가 선종으로의 프로덕트믹스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어서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SDI는 2Q26에 일회성을 제외해도 흑자로 전환되며 적자 국면을 탈출했다. 북미 ESS 매출 확대와 고부가제품 믹스 개선, 유럽 EV 신규 프로젝트 수주, AMPC 보조금 본격화가 흑자 안정화의 동력이다. 매출은 2026년 15.9조원→2027년 20.4조원(+28.5%), 영업이익은 381억원→1,660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6개월 목표주가 69만원(업사이드 92.5%)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Top Picks로 지정했다. 다만 자동차 매출은 적자 지속, 시장 조정과 상장계열사 지분가치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92만원에서 25% 하향한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매출 2조 9천억원까지 감소한 뒤 2026년부터 구조적 반등이 기대되는 2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북미 GM 얼티엄셀즈 재가동, SPE ESS 생산 본격화, 파워툴향 NCA 납품, 베트남 음극재 공장 가동, 구형흑연 내재화 등이 다중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매출은 2026년 3.3조원에서 2028년 5.9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950억원에서 2,810억원으로 세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2028년 EBITDA 5,764억원에 목표배수 3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EV 수요 부진과 양극재 고객사 재고 조정 등 단기 리스크는 잔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 중심축으로 AI 데이터센터·SDV·로봇 관제 등 Physical AI 전영역에서 역할을 확대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Q26 매출 1.3조(YoY +20%)·OP 905억(+11%)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Enterprise IT 비중이 80%대까지 확대되며 고마진 프로젝트 믹스가 개선되고 있다. 2028F 매출 6.8조·OP 5,030억·EPS 13,553원까지 확대되는 실적 성장 위에 8/26 현대차 CEO Investor Day와 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투자 가시화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PER 69~128배로 실적 대비 고밸류가 지속되고 있어 주가 변동성 리스크가 크며, 차량SW는 글로벌 가격경쟁력 심화와 내비 채택률 하락으로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인 점은 아킬레스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HL만도에 대해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8만원(상승여력 101%)을 제시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수주 가시화로, 북미 주요 업체 대상 샘플 공급 및 양산 협의 중이며 약 2,000억원 규모 투자를 검토 중이다. 인도 ADAS 사업 확장도 추가 모멘텀이다. 2Q26 매출 2.5조원(YoY +4%), 영업이익 1,070억원(+3%)으로 컨센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고, 고객·지역 믹스 효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 2026~2028년 매출은 10.0~11.1조원, 영업이익은 4,250억~6,660억원, EPS는 5,541~9,333원으로 추세적 성장이 예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9,200원(12MF BPS 9,207원에 Target PBR 1.0배 적용)을 유지했다. 리포트의 핵심은 실적 성장이 아니라 정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공장 매각 가능성 및 자산가치 재평가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2Q26 매출 1.3조(+9% YoY), OP 1,822억(+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3Q26에는 고무·유가 등 원재료비 상승과 유럽 반덤핑 관세 시행 전 물량 기저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공장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신공장 투자 여력과 부채 상환을 통한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나, 성장이 아닌 자산가치 이벤트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2Q26 실적 쇼크(OP 343억, 컨센 하회) 이후에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 원을 유지했다. 2H26은 미국 반덤핑 관세 일회성 비용, 원재료비 상승, 북미 RE 유통 채널 개편에 따른 물량 부진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2027년 유럽 제2공장 풀램프업 효과와 북미 유통 정상화를 통한 이익 레버리지 확대를 반영한 밸류에이션 매력(2026E PER 4.0배)에 기반하며, 매출 성장률은 2026년 +10%에서 2027~28년 +2~3%로 급격히 둔화되는 성숙 국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AI 서버·데이터센터향 고부가 MLCC와 FC-BGA 수요 확대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한 3조 4,572억원, 영업이익은 106.8% 증가한 4,40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MLCC는 7월 채널향 전 제품군 30% 가격 인상으로 공급 타이트닝이 구조화되고 있으며, FC-BGA는 AI 가속기·서버 CPU용 신제품 양산과 함께 기판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 14조 3,543억원(+26.9%), 2027년 18조 3,795억원(+28.0%)을 전망하며, 실리콘 커패시터와 유리기판 등 신사업까지 성장 드라이버로 부상 중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300,000원(Buy 유지)으로 AI 데이터센터 CapEx 사이클과 신사업 모멘텀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향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한전선은 전통 전선·케이블 제조업에서 해저케이블 EPC 사업자로의 구조적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2분기 기준 매출 1조 1,987억원(YoY +30.8%), 영업이익 608억원(YoY +113.0%)으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 4조 2,793억원(YoY +17.4%), 영업이익 2,148억원(YoY +67.0%)을 전망한다. 핵심 성장 동력은 국내 최초 500kV HVDC 턴키 수주와 포설선 Skandi Connector 확보를 통한 생산·운송·포설 밸류체인 구축으로, 2027년 베트남 초고압 공장 가동과 2028년 해저케이블 2공장 양산까지 이어지는 사업 확장 로드맵이 제시된다. 수주잔고는 창사 최초 4조원을 돌파했고,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비중은 2025년 19.1%에서 2027년 26.5%로 확대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8,500원(상승여력 133%)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 중심의 실적 구조에서 미얀마 가스전·호주 SENEX·인니팜·LNG 터미널 등 자산 기반 사업으로 수익 축을 전환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 9.6조원(YoY +17.9%), 영업이익 4,290억원(YoY +39.0%)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26년 영업이익 1조 4,533억원(YoY +24.7%), 2027년 1조 5,975억원(YoY +9.9%) 성장이 전망된다. 2027년엔 SENEX 3배 증산 풀가동과 광양 제2 LNG터미널 연말 준공이 새로운 증익축으로 가세하며, 북미·동남아 Upstream 인수까지 이어지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은 더욱 확대된다. 현재 주가는 27F PER 8배로 글로벌 동종사 대비 약 40% 할인되어 있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12,000원이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 2Q26 실적은 컨센서스를 33.1% 상회하며 전 부문 성장했고, 운용손익이 PI 주식운용 성과(약 1,000억원 기여)로 크게 확대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해외주식 수수료수익도 전분기 대비 68.5% 증가하는 등 브로커리지와 IB 모두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리포트는 하반기 증시 변동성 확대와 PI 기저 부담으로 실적 감소를 예상하며, 2027F 지배순이익 -27% 감소를 명시적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의 근거는 ROE 25.4% 대비 P/B 0.8배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7.7% 배당수익률이다. 결론적으로 이 리포트는 구조적 성장보다는 사이클 회복 국면의 저평가·고배당 투자 매력을 강조하는 성격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가 MLCC와 FCBGA를 양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 리포트의 핵심이다. MLCC 개당 ASP가 7년 만에 5원을 돌파하며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FCBGA는 AI 반도체 패키징 수요를 타고 3분기 매출이 전분기比 약 30% 증가하며 수익성도 20% 중후반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26년·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1.9조·3.3조원으로 상향되었고, 매출 성장률은 26년 +28%, 27년 +26%, 영업이익률은 25년 8.1%에서 27년 18.0%, 28년 21.5%까지 확대되는 구조적 이익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부품 가격 싸이클과 수동부품-임베디드 기판 시너지를 근거로 IT 하드웨어 대형주 중 최선호주로 분류하며, 목표주가 200만원(상승여력 127.5%),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2분기 매출 1조 1,759억 원(+17% YoY), 영업이익 1,173억 원(+59%)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코스알엑스의 완전한 턴어라운드(매출 +53%, 북미 +50%·유럽 세 자릿수 성장)와 AP 브랜드의 북미 매출 +58% 성장이다. 기존 세포라 의존에서 아마존·틱톡 등 채널 다변화와 SNS 마케팅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멀티 브랜드사としての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4조 7,222억 원(+11%), 영업이익 4,940억 원(+47%)을 전망하고 화장품 업종 평균 PER 대비 50% 할증한 목표주가 18만 원(상승여력 34.3%)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2027~2028년 매출 성장률은 7.3%, 6.4%로 둔화될 전망이며, 채널별 트래픽 변동에 따른 추가 업사이드 실현 여부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전자는 세트 수요 둔화 속에서도 전 사업부가 선전하며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백색가전의 프리미엄 전략과 전장 수익성 개선, 그리고 데이터센터용 HVAC(냉난방공조) 신사업 확대로, 북미 빅테크 고객사향 CDU 인증 완료 및 연내 수 조원 규모 수주 목표를 제시했다. SK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을 3조원(전년比 +85.7%)으로 추정하며, LG이노텍 지분분을 제외해도 3조원을 상회해 실적 정상화와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목표주가 18만 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상승여력 21.6%를 제시했다. 다만 하반기 세트 선제 구매에 따른 수요 공백과 운임비 상승이 3분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비전은 시큐리티와 반도체장비(세미텍) 양대 사업부를 통해 성장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시큐리티는 AI 기반 카메라 수요가 미주·유럽 중심으로 확산되며 분기 3,000억 원 중반의 안정적 매출을 시현하고, 세미텍은 TC 본더 수주 인식과 SMT 장비 매출 900억 원대 기록으로 기판 시장 낙수효과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2분기 매출 5,423억 원(YoY +19%), 영업이익 656억 원(YoY +12%)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0% 상향 조정됐다. 국내 고객사의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와 P&T7 투자 가속화로 2027~2028년 세미텍 영업환경이 우호적이며, 하이브리드 본더·FO-PLP 등 신규 장비 확보가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업종 멀티플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80,000원으로 하향됐고, 현재주가 35,000원 대비 상승여력 128.6%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웅제약은 2Q26에 매출 4,485억원(+10.6% YoY), 영업이익 681억원(+17.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9월 관세 시행 전 에볼루스향 나보타 선제적 수출과 다이소 전국 매장 확장을 통한 건기식 사업 확대다. 나보타 매출은 2Q26에 +48.3% YoY, OTC는 +22.1% YoY로 고성장을 지속했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1조 7,033억원(+8.4%), 영업이익 2,210억원(+12.3%)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21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4Q26 나보타 매출이 -62% YoY로 급감해 선적 효과의 일회성 측면은 주시할 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K이노엔은 2Q26에 매출 2,672억원(+1.6%YoY), 영업이익 300억원(+30.7%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중국 보험적용 확대에 힘입어 로열티가 약 50억원(+67%YoY)까지 성장했고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유럽 판권 계약 논의도 순항 중이다. 수액 매출은 +13.7%YoY 고성장을, 컨디션은 시장 내 M/S 확대로 +7.9%YoY 성장세를 지속했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1조 886억원(+2.4%YoY), 영업이익 1,276억원(+15%YoY), 2028년 매출 1조 2,840억원(+10.2%YoY)까지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65,000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조4,87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조5,582억원)를 크게 상회하며 윤활기유 가격 급등에 힘입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SK엔무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67.1% 증가해 34.9% 영업이익률을 시현했고, SK온도 흑자 전환하며 전사 이익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카타르 GTL 파괴와 사우디 Sadara, UAE Ruwais 등 중동 정유설비 피격에 따른 Group III 윤활기유 공급 차질로, 정상화까지 12~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일시적 수급 이벤트다. 2027F 영업이익은 -50.5% 감소가 예상되어 지속 가능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이 유지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양극재 출하가 QoQ -25%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3분기부터 보조배터리 시장 매출 발생과 장기재고 출하 마무리 등으로 출하량이 QoQ +38.9% 회복될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의 탈중국 기조와 광물 통제권 확보 수요가 그룹 내 리튬·니켈을 보유한 동사에 구조적 수혜를 제공하며, 2027년 매출액은 4조 6천억원(+44.8%), 2028년 6조 3천억원(+37.2%)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도 2027년 246억원, 2028년 371억원까지 확대되며 OPM이 5%대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은 Tradi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얼티엄 공장 재가동에도 N86 납품이 4분기 말부터 시작될 예정인 점 등 고객사 재고 소진 시점의 불확실성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SDI는 2차전지 업체로, 미국 AMPC 인센티브와 LFP ESS 라인 본격 가동에 힘입어 2026년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실적 개선 궤도에 진입했다. ESS는 26년 말 42GWh CAPA를 확보하고 3분기 국내 전력용 프로젝트, 4분기 LFP ESS 출하로 분기별 출하량이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25년 13.3조원에서 28년 24.2조원으로 연평균 약 22% 성장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3.0%에서 10.6%로 빠르게 개선된다. EV 부문은 SPE 비중 축소로 하반기 부진이 예상되나, ESS 고마진과 AMPC 수익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다. 목표주가는 800,000원(매수 유지)으로, 7개 분기 만에 달성한 흑자 전환을 실적 바닥 통과의 신호로 평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에너지솔루션은 ESS와 EV 배터리 양대 축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026년 ESS 신규 수주 목표 90GWh 중 하반기 70GWh가 집중되며, 미주 중심 글로벌 ESS CAPA는 68GWh로 확대된다. 매출액은 2025년 23.7조원에서 2026F 32.3조원(+36.3%), 2027F 41.7조원(+29.3%), 2028F 51.5조원으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영업이익은 2027F 4.6조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EV 부문은 유럽 VW·르노 등 중저가 전기차 확대와 8월 얼티엄 공장 가동으로 AMPC 수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0,000원 유지. 다만 2분기 ESS 팩·컨테이너 CAPA 병목 사례처럼 신규 CAPA 가동 리스크는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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