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분기 호실적은 주택 준공 현장의 추가 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9.5% 감소하고 2026~2027년 매출액 전망도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플랜트 2.5조 원, 데이터센터 2조 원 등)가 확대되고 있으나, 이는 2027년 이후 매출 기반 강화에 대한 기대감에 그친다. IBK는 순현금 1.2조 원, 부채비율 86.4%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555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 등의 주주환원 정책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7,000원을 유지한다. 결국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주주환원과 저평가 매력이며, 성장 스토리는 보조적인 위치에 불과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전자는 2025년 말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부진한 업황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 전 사업부 매출이 증가했으며 MS는 16.4%, HS 7.2%, VS 6.2%, ES 3.1% 성장해 전체 매출이 YoY 8.6% 늘었다. 냉각 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시장과 모터·센서 기반 로봇 시장 등 AI 관련 신사업 진출을 구체화하며 가전업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한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 대비 22.8% 상향된 3조 5,879억원, 2028년 매출 97.6조·영업이익 10.8조(이익률 11.1%)를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160,000원에서 1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AI 투자 확대로 패키지(FC-BGA)와 MLCC 양대 사업부가 구조적 성장을 구가하는 구도에 진입했다. MLCC는 업계 최초로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정도로 공급 부족이 심각하며, 패키지는 AI 칩 성능 고도화에 따라 기판이 대형·다층화되면서 공급 가능 업체가 제한적이다. 26년 2분기 매출 3조 4,572억 원·영업이익 4,40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고, 3분기에도 매출 3조 7,979억 원·영업이익 6,075억 원 전망으로 모멘텀이 이어진다. IBK는 2028년 영업이익 4.8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며, 목표주가 175만 원·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단, 12개월 수익률 +479%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과 환율·고객 집중 리스크는 성장 스토리 이행을 가를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자의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라는 구조적 동력에 의해 주도된다. 생성형 AI에서 추론·에이전트 AI로 진화하면서 토큰 규모가 1만 배 확장되고, HBM뿐 아니라 DRAM·NAND 전반에 걸쳐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구조다. 메모리 메이커들의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잡지 못해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HBM4를 통해 NVIDIA Vera Rubin 출시와 맞물려 점유율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실적 전망은 2026년 매출 731,960십억원→2027년 972,120십억원→2028년 1,195,072십억원의 고성장을, 영업이익은 2026년 394,893십억원에서 2028년 784,014십억원까지 확대를 보여준다. 목표주가는 BPS 111,477원에 PBR 4.2배를 적용한 460,000원이 유지되며 매수 의견도 유지된다. 다만 MX·VD/가전은 영업적자 전환이 예상되어 DS 편중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디스플레이에 대한 IBK투자의 '매수' 의견은 칩플레이션 국면에서도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2분기 매출 5.6조 원(YoY +0.4%), 영업적자 -1,077억 원은 구조조정비 2,400억 원 반영 영향이며, 1회성 비용 제외 시 영업이익 1,3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모바일 출하 사상 최대(8천만 대 이상)·중화권 경쟁사 물량 확보 실패에 따른 반사 수혜 등 기회 요인이 있으나, 면적당 판가 전분기 대비 13% 하락 등 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한다. 2026년 매출은 24.9조 원으로 역성장(-3.7%)이 예상되고, 목표주가는 기존 20,000원에서 17,000원으로 15% 하향했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밸류에이션 매력에 베팅하는 구성이며, 추세적·구조적 성장 스토리보다는 수익성 입증 여부가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정밀화학은 글리세린 강세에 따른 중국 ECH 생산감축, EUDR 시행,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부과금 인상 등 구조적 요인으로 2026~2028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영업이익 619억원(+89%QoQ, 컨센서스 397억 상회)으로 실적 개선이 이미 시작됐고, 영업이익은 2025년 745억원에서 2026년 1,655억원, 2028년 1,94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란전쟁 이후 중동 인프라 재건 수요는 ECH·에폭시수지·산업용 그린소재의 추가 성장동력이 되며, 식의약용 인천공장 증설 효과도 하반기에 반영된다. iM증권은 목표주가 6.2만원(상승여력 36.3%)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PET 타이어코드 비중국계 시장에서 50% 내외 점유율을 가진 1위 업체로, 원재료 가격을 분기 단위로 판가에 전가하는 구조적 가격결정력의 혜택을 입고 있다. 2분기 타이어코드 판가 16~18% 인상과 탄소섬유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776억원(+126% QoQ)을 달성하며 컨센서스 605억원을 큰 폭 상회했다. 3분기에도 추가 판가 인상과 탄소섬유 전주·베트남 공장 가동률 상향으로 821억원(+6% QoQ) 증익이 전망된다. 24~25년 적자를 기록했던 탄소섬유는 1H26 수출 +35% YoY 성장과 중국 공장 재가동으로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 2026E 매출 3,774억원(+15%), 영업이익 260억원(+64.8%) 성장을 예상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7만원(상승여력 83.4%)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이노베이션은 러-우·미-이란 전쟁과 중국·러시아의 정제품 수출 제한으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지면서 정제마진 강세가 장기화되는 수혜를 받고 있다. 윤활유 사업은 기유 가격 급등과 스프레드 개선으로 2분기 매출 2조원, 영업이익 6,919억원(+267%QoQ)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5.6조원, 2026E 영업이익 7.8조원(+1,647%YoY)을 전망하며, CDU 순증설 제한과 전쟁 장기화로 이익 체력이 구조적으로 레벨업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9만원(상승여력 63%),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다만 하반기엔 정제마진 레벨다운으로 일부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MLCC와 FC-BGA의 구조적 성장에 힘입어 2026~2028년 매출이 연평균 25% 이상, 영업이익은 2026년 1.9조원에서 2028년 5.8조원으로 세 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MLCC는 서버용 1랙당 50~60만개로 일반 서버 대비 25~30배 수요가 증가하고, 빅테크 10개사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가시성이 '28년까지 확대되고 있다. FC-BGA도 AI 가속기·NW향 기판 공급 확대와 고객사 지원금 협상력 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유통채널 MLCC 가격 +30% 인상과 연 15~20% 캐파 증설 계획은 수급 타이트화를 반영한다. 현재 주가는 10년 평균 PER로 회귀하여 28년 기준 14배에 불과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만원(상승여력 127.5%)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SDI는 자동차전지 중심에서 ESS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핵심 동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라는 구조적 성장이며, 이에 따라 ESS 매출은 2025년 2,896억원에서 2028년 1조 1,542억원으로 약 4배 확대될 전망이다. 전체 매출도 13.3조원에서 27.3조원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025년 -2,000억원 적자에서 2028년 2,774억원 흑자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미국 LFP 라인(4Q26)과 GM 합작 라인(2028) 가동으로 생산능력 확대도 뒷받침된다. 다만 BMW·VW향 자동차전지 출하 감소세는 성장을 제한하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에너지솔루션은 ESS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연간 ESS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배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2026년 약 6,690억원에서 2028년 약 5.6조원으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전지 부문의 유럽향 출하 회복과 GM 얼티엄셀즈 가동 재개, 소형전지의 원형전지 호조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iM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50,000원(상승여력 71.9%)으로 제시했다. 다만 미국 관세·ITC·MACR 등 정책 변수와 패키징 협력사 병목 해소 지연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POSCO홀딩스는 26.2Q 연결 영업이익 8,19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7,200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그러나 3Q에는 본사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Cost Recovery 하락과 2차전지 소재 부문의 부진으로 소폭 둔화(8,000억원, -2.7% QoQ)가 예상된다. 매크로 환경 악화, 중국 전방산업 부진, 미국 철강시장 조정 가능성 등 철강 업황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철강 부문 Target PBR을 기존 0.5x에서 0.4x로 하향해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40만원으로下调했다. 리튬 부문 가치는 약 10조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며, 자회사 체력 강화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을 근거로 Buy 의견과 33.1%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성장 스토리보다는 조정받은 밸류에이션과 자회사 실적 안정성에 초점을 둔 리포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봉강·항공방산소재 자회사를 둔 지주사로, iM증권이 하반기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Buy로 상향 조정(목표주가 5만원, 상승여력 56.7%)했다. 26.2Q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단기 회복세를 보였으나 3Q는 비수기와 가격 인상 효과 소멸로 둔화될 전망이며, 매출액은 2027E +0.5%, 2028E +0.4%로 사실상 정체된다. 투자포인트는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세아베스틸의 시장점유율 확대, 니켈·알루미늄 가격 강세에 따른 자회사 마진 개선, 그리고 PBR 0.6배 저평가 해소(Target PBR 0.87x)로, 매출 성장보다는 순환적 회복과 가치평가 매력이 핵심 스토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은 2Q26에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지배순이익 6,801억원(+119.6%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리테일 M/S는 25.0%까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7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37.7조원에서 98.5조원으로 위축된 점을 반영해 2027~2028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19.7%, -17.0%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는 480,000원에서 380,000원으로 내려졌다. 투자의견 Buy는 PER 3.6배·PBR 0.8배·배당수익률 8.3%에 기반한 과도한 저평가 매수 관점이며,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와 교육세 부담,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피크아웃 우려가 핵심 리스크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만도의 26.2Q 매출액은 2.5조원으로 +3.9% YoY 성장에 그쳤으나, 인도(+17.7%)와 유럽(+16.5%) 등 신흥·선진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두드러졌다. 핵심 성장 동력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신사업으로, 2,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검토 중이며 27년부터 본격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미국 FCC의 중국산 휴머노이드 규제 움직임은 북미 현지 생산 역량을 갖춘 HL만도에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는 판단이다. 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2Q 만에 45% 달성하며 연간 상회 가능성이 높고, EPS는 25년 2,130원에서 28년 8,024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5,000원(상승여력 63.5%), Buy 의견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DL이앤씨는 연결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외형 축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고원가 현장 소진으로 주택/건축 마진이 일시적으로 정상화되며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3% 상회했다. 그러나 플랜트 수주 부진과 2026년 착공 물량 감소로 2028년 이후 주택 부문 외형까지 줄어들 전망이며, 데이터센터·SMR 등 신사업은 아직 가시적 실적이 부재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다. 목표주가는 120,000원에서 90,000원으로 하향(상승여력 66.4%)되었으나, 투자의견 Buy는 P/E 5.1배·P/B 0.36배 등 극단적 저평가에 기인한다. 핵심 스토리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저평가 매력이며, 구조적 성장 기대는 아직 미확정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가비스는 서버용 FC-BGA 기판 공급 병목에 따른 검사·수리장비 수요 급증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수주 공시만 731억원에 달해 작년 연간 매출(523억원)을 이미 초과하며, 고사양 장비 믹스 개선으로 ASP도 30%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에 2026년 매출액 926억원(+77% YoY), 영업이익 317억원(OPM 35.8%), 2027년 매출액 1,860억원(+100.8% YoY), 영업이익 849억원(OPM 45.6%)으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AI 서버 확대에 따른 기판 CAPEX 지속 증가와 탑티어 고객사 발주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성장 지속 여력이 높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4,119원에 글로벌 Peer 20% 할인 P/E 30배를 적용해 120,000원으로 상향,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DL이앤씨는 2분기 매출 1조 8,029억원(-9.5% YoY)에도 주택·플랜트 부문의 고마진으로 영업이익 1,594억원(+26.3% YoY, 컨센서스 +26.4% 상회)을 기록했다. 리포트는 이를 강한 턴어라운드로 규정하고 전 사업부 마진 전망을 상향해 2026E 영업이익을 589억원으로 +21.7% 상향했다. 다만 시장 변동성 확대로 목표배수를 원전주에서 주택주 기준으로 낮추며 목표주가는 87,000원(상승여력 60.8%)으로 하향 조정하고 Buy는 유지했다. 현재 PBR 0.4배에 거래되며 내년 SMR 수주와 AI발 에너지 수요 확대에 따른 가스복합화력·데이터센터 수주 풀 확대가 추가 모멘텀이나, 핵심 투자 스토리는 수익성 턴어라운드와 저평가 해소로 성장 스토리는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증권은 LX하우시스의 2분기 호실적이 미국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이익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보고서는 제목처럼 '끝나가는 축제'로 규정하며, 하반기에는 주택 거래 절벽, 입주 공백, 원자재 가격 상승 래깅 등으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2026E 매출 3,364억원(+5.8%), 2027E 3,294억원(-2.1%)로 제한적 탑라인이 예상되며, 건자재 Peers 평균 대비 10% 할증된 목표배수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유지했다. 현재 주가 32,800원 대비 31.1% 상승 여력에 기반해 Buy 의견은 유지했으나, 일회성·한시적 효과가 걷힌 뒤 추정치와 목표주가 추가 하향 여지를 명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네오팜은 더마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2Q26 매출이 YoY 25.7% 증가한 402억원, 영업이익이 YoY 28.6% 증가한 90억원으로 분기 매출 최초 400억원 돌파를 전망한다. 성장은 더마 시장 자체의 구조적 확대와 수출 비중 확대(YoY 약 50% 증가, 전체 매출 내 20% 수준), 아토팜·제로이드·리얼베리어 등 자체 브랜드의 올리브영·해외 채널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수출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유럽·러시아 바이럴 마케팅 강화로 지속 확대되며, 힐로웨이브·스킨부스터 등 신사업까지 추가 동력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LS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4,000원(상승여력 29.4%)을 유지하며, 12MF P/E 8.3배의 낮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2Q26에 매출 1조 1,759억원(YoY +17.0%), 영업이익 1,173억원(YoY +59.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코스알엑스·에스트라·이니스프리 등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으로, 미주 +56.5%, EMEA +63.3%, 기타아시아 +19.3%를 달성했다. 아마존·틱톡샵 등 신규 온라인 채널과 성장 브랜드로의 마케팅 재배분이 구조적 변화로 진행 중이다. LS증권은 2026E 매출 4조 7,251억원(+11.1%), 영업이익률 10.4%를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30배 PER 적용으로 190,000원(상승여력 41.8%)으로 상향하며 Buy를 유지했다. 다만 중화권 매출이 2Q26 -6.2%로 부진해 지역별 성장 균형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에스디에스는 클라우드와 AI 인프라를 양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클라우드 매출이 +17% YoY, non-Captive 기준 +75% YoY로 가속화되며 AX 전환과 GPUaaS 확장이 본격화되었고, 동탄 AIDC B300 GPU가 높은 사용률을 기록 중이며 한국 AIDC·구미 AIDC 증설 로드맵이 가시화되고 있다.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세는 2027E 매출 +8%, 영업이익 +33% YoY로 반영되며, 금융 AX(국내 시중은행 3곳 수주)와 공공 AI(47개 중앙부처 과반 수주 목표) 기반의 반복 매출이 '27~28년 본격화될 전망이다. LS증권은 이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263,000원(상승여력 32.4%)으로 상향하며 Buy를 유지했다. 핵심 리스크는 대규모 AIDC 투자 대비 중장기 사업 규모 제한과 이익 기대치 소폭 하회로 나타난 수익성 압력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만도는 2Q26 매출 2.5조원(+3.9% YoY), 영업이익 1,070억원(+2.8% Yo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현대차그룹 부진에도 유럽(+17%)·중국(+10%)·인도(+18%) 지역 매출이 늘며 다변화가 진행되었고, 전장 제품(IDB2, R-EPS) 믹스 개선과 전기차 물량 확대가 동반된다. LS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9,000원(13.0x P/E)으로 하향했다. 12M Fwd P/E 8.3배의 역사적 밴드 하단과 로봇 택시·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수주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매력 포인트이며, EV 전환과 신사업 수주라는 구조적 전환 국면이 성장 스토리를 뒷받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금호타이어는 2Q26 매출 1.3조원(+9.1% YoY), 영업이익 1,835억원(+4.0% YoY, OPM 13.7%)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북미·유럽 중심 외형 성장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비중 확대(47%, +4%p YoY)에 따른 믹스 개선이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다. LS증권은 Buy와 목표주가 7,600원(상승여력 25%)을 유지하며, 2028E 영업이익 879억원(+26.6%), EPS 1,939원 성장을 전망한다. 다만 매출 성장률은 2026E +9.3%에서 2028E +0.6%로 빠르게 둔화되며, 리포트의 핵심 스토어는 선제적 판가 인상의 이익 레버리지와 배당 확대, 12M Fwd P/E 4.2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맞춰져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은 2분기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분기 최대실적을 시현했다. 다만 7월 이후 거래대금이 2분기 대비 30% 가까이 하락했고, 리테일 점유율도 약정·신용 MS 모두 하락세여서 하반기와 2027년 이익둔화는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LS증권은 실적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9% 하향한 37만원으로 조정했으나, PBR 0.8배 수준까지 빠진 현 주가는 예상 ROE 대비 저평가 영역이라 보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밸류에이션 매력과 28년 이내 감액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기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MM의 2Q26 실적 프리뷰 리포트로, 매출 3.2조원(YoY +22.3%), 영업이익 4,706억원(YoY +101.8%)으로 시장 컨센서스(3,797억원) 상회를 전망한다. SCFI 3,000pt 상회, 수에즈·파나마 운하 공급충격, 슈퍼엘니뇨 우려 등으로 컨테이너 해운 공급우위 환경이 조성되며 26년 성수기 반사수혜가 기대된다. 7/24 공시로 5.5조원 추가 투자(총 29조원)를 발표하며 2030년 선대 166척으로 확대하되, 총 선복량은 155만TEU에서 147만TEU로 축소해 중소형 Feeder 중심으로 재편한다. 다만 글로벌 컨테이너선 Orderbook 30% 상회로 중장기 공급과잉 우려가 명시적으로 언급되며, 2027E 매출 -10.4%·이익 -52.3%, 2028E -4.9%·-25.4%로 다시 감소 전환이 예상되는 전형적 사이클 회복 스토리다. LS증권은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 30,000원(15.4% 상향)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상상인증권의 매크로 데일리 코멘트는 7월 30일 글로벌 증시 및 채권·원자재·외환 시장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KOSPI가 전일 대비 1.23% 하락한 5,593pt에 마감했고,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약 8.4조원에 달했다. 반면 S&P 500은 삼성전자·MS 실적 이후 반도체 투심 회복에 힘입어 1.66% 상승 마감했다. FOMC 금리 동결 이후 미 국채 장단기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5.6bp 상승했고, 달러 약세 속에 원/달러 환율은 1,423원으로 내렸다. 금 가격은 달러 약세와 장기채 실망 매물 영향으로 1.58% 급등했다.
자동 생성2Q26 연결 영업이익은 8,19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900억원 상회하며 QoQ +15.9%, YoY +34.9%를 기록했다. 기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7 : 리튬자회사 3 비중이며, 철강·이차전지·인프라 전 부문이 QoQ 이익 개선하며 3분기 연속 OPM이 상승했다. 동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분기 역대 최대 OP 4,290억원(YoY +36.6%), 리튬 3사 합산 흑자전환(OP 130억원), 포스코 별도 판가 개선과 광양 전기로 준공(연산 250만톤)이다. 다만 지배순이익 6,170억원에 장가항·청도포항불수강 매각이익 3,920억원이 포함돼 경상 기준은 축소되고, 철강 OP는 YoY -33.2%로 여전히 부진하다. 리스크는 EU 쿼터 47% 축소·일본 AD 조사 확대이며, 구조개편은 2024~2028 누적 목표를 3.5조원으로 상향했다.
자동 생성대신증권 모닝미팅 브리프는 7월 FOMC 기준금리 3.75% 5회 연속 동결과 워시 의장의 매파적 성향을 짚으며, 9월보다 늦은 인상 가능성과 수익률곡선 스티프닝 압력을 제시한다.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실적과 MS 호실적에도 반도체 수급 변동성과 이란 재공습으로 유가·국채금리가 재상승하며 KOSPI가 5,593pt로 약세를 보였고, 다음 주에는 5,700~5,800선 회복과 빅테크 실적 발표가 반등 트리거가 될 것으로 봤다. 미국 증시는 6월 PCE 둔화와 2분기 GDP 부진으로 기술적 반등余地가 있으나 미-이란 종전 합의가 따라야 추세 전환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종목별로는 키움증권 목표주가 37만원 하향, 삼성SDI 목표주가 69만원 하향(업사이드 93%)에도 매수 유지했고, 삼성전자·LG전자·삼성전기·LG유플러스는 각각 메모리 전략 모범답안, AI냉각·로봇, FC BGA/MLCC 공급부족, 자사주·배당·AIDC 확대로 매수 의견을 이어갔다.
자동 생성전일 달러/원은 수출기업 네고 출회와 일본 당국 개입 추정 매수세로 엔화가 급강세하면서 1,418.0원(-28.5원)으로 급락 마감했다. 미국 6월 PCE 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단기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지수가 100.010(-0.876)으로 약세를 보였고, 유로존 2분기 GDP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유로화 강세도 동반됐다. 금일 환율은 글로벌 약달러 흐름과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수, 수출 월말 네고 등 원화 강세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입업체 결제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이에 달러/원은 1,415~1,430원 범위에서 1,420원대 초반 중심 등락을 예상하며,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와 유로 7월 CPI 등 주요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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