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Q26에 매출 2.8조원(YoY -13.0%), 영업이익 914억원(YoY -43.6%)으로 일시적 부진이 나타났으나, 이는 사우디 대손상각 등 미래 리스크를 선반영한 영향이다. 핵심 동력은 건축주택으로, 상반기 신규수주 8.6조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12조원의 72%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15.7조원) 돌파가 기대된다. GS그룹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총 2.4GW, 약 10조원 규모)은 새로운 구조적 성장 모멘텀으로, 빠르면 연말 착공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상승여력 53.2%)을 유지하며 PBR 0.54배 적용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웅제약은 나보타의 글로벌 확장과 디지털헬스케어 신사업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매출 4,485억원(YoY +10.6%), 영업이익 681억원(YoY +17.7%)을 기록하며 나보타의 에볼러스 조기 선적 효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2026~2028년 매출은 1,636→1,961억원, 영업이익은 307→436억원으로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은 18.8%에서 22.2%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디지털헬스케어는 2Q26 157억원(YoY +26.7%)으로 ThynC와 CGM 리브레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ThynC 가동률 상승 지연과 나보타 신공장 cGMP 미완료 등 하반기 공급 확대 여부가 향후 모멘텀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크래프톤은 PUBG IP의 웰메이드 모드·콜라보 확장과 PC/모바일/콘솔 다중 플랫폼을 통해 구조적 성장을 도모하는 게임주다. 2Q26 실적은 매출 1.29조원(YoY +94.9%), 영업이익 4,109억원(YoY +67.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1H26 PUBG IP 매출은 YoY +25%, PC/콘솔 MAU YoY +20%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8월 게임스컴에서 5종 신작 시연과 2종의 웰메이드 모드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2027년 모바일 신작 2종과 함께 PUBG 의존도를 낮추는 다각화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목표주가 39만원, BUY 의견을 유지하며, 2026~2028년 매출 4.9조→5.4조→5.9조원, 영업이익 1.47조→1.72조→1.91조원 성장을 전망한다. 핵심 리스크는 모바일 PUBG의 4Q 계절성 약화와 신작 흥행 불확실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HBM4 양산 본격화와 서버향 LPDDR 수요 확대로 실적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2분기 매출 79.3조원·영업이익 60.3조원을 기록하며 DRAM·NAND 모두 ASP가 30~57% 급등했고, 영업이율 76%를 달성했다. 증권사는 3분기 영업이익을 78조원으로 상향하고 2026년 267조원(+467% YoY)→2027년 415조원(+55% YoY) 전망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310만원 유지, 상승여력 100%로 AI 인프라 투자 지속과 공급 과잉 부재를 근거로 내세웠다. 주요 리스크는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생활건강은 2분기 매출 1조 6,574억원(YoY 3%), 영업이익 1,028억원(YoY 88%)으로 6·8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하며 턴어라운드 신호를 확인했다. 북미 닥터그루트 판매 호조와 관세 환입 효과(150억원)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처음으로 북미 매출이 중국 매출을 넘어선 점이 주목된다. 그러나 화장품 중국 적자 지속, 아마존 행사 시점 차이, 3분기 중동발 원부자재 비용 QoQ 200억원 증가 등 단기 비용 부담이 잔존한다. 교보증권은 이에 Trading Buy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310,000원(12개월 Fwd Target PER 20배)으로 제시했으나, 성장 스토리보다는 실적 회복의 방향성에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하는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중공업은 고선가 선박 수주 물량 확대와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 증가로 2분기 매출 6.3조원(+65.7% YoY), 영업이익 1조원(+139.8%, OPM 16.4%)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선가 빈티지 비중 상승과 엔진 CAPA 증설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며, 2026년 매출 24.7조원·OPM 16.6% 전망이다. SMR 원자로 용기 생산 연말 개시, FDC 데이터센터 설계 협의,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주 확대 등 신성장동력이 다층적으로 확보되어 목표주가 90만원·매수 의견이 유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해성디에스는 반도체 후공정용 리드프레임과 패키지기판을 주력으로 하는 IT부품 기업으로, 2분기 매출 2,111억원(YoY +34.1%), 영업이익 249억원(YoY +126.0%)을 기록했다. 2026년 매출 8,744억원(+33.8%), 영업이익 1,075억원(+131.1%)으로 가시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동력은 전장용 리드프레임의 글로벌 Top Tier 입지와 가격 전가 구조, 패키지기판의 High-Volume Fab 물량 본격 반영 및 1c 선단품 대응, 중국 OSAT 채널 확대(작년 1개→올해 3~4개사)에 따른 중국 메모리사 물량 증가다. 교보증권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5,000원(상승여력 111.7%)으로 제시했으나, 아시아 Tech 급락에 따른 Peer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100,000원에서 하향했다. 실적 모멘텀이 견조한 만큼 투자 심리 안정 시 추가 모멘텀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미국 내 일관생산 체제 구축과 FEOC 규제에 따른 구조적 점유율 확대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카터스빌 셀 양산으로 잉곳·웨이퍼·셀·모듈 전 공정의 AMPC 적립 구조가 완성됐고, 3Q26 모듈 출하 2.5GW와 램프업이 실적 확인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적 추정 상 매출은 2026년 +37.5%, 영업이익은 흑전 전환해 2027년 +26.2% 성장을 예상한다. 교보증권은 목표주가 43,000원(상승여력 88.2%), Buy 의견을 유지하며 12MF EV/EBITDA 8.9배의 저평가도 성장 스토리를 뒷받침한다. 다만 관세 환급·자산 매각 일회성 효과 비중과 글로벌 Peer 멀티플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스크는 성장 기대를 제한할 수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차의 2Q26은 안전공업·현대모비스 화재로 인한 일회성 차질에 따른 실적 저점으로, 3Q26부터 생산 정상화와 신차 사이클(그랜저 HEV, GV90, 투싼 등)로 만회될 전망이다. HEV 역대 최대 판매에 힘입어 2Q26 매출은 49조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2027F 매출 202조원(+4.6%), 영업이익 14.2조원(+22.3%) 회복이 예상된다. Physical AI·로보틱스가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RMAC 개소(7월), BD 지분 100% 확보, 2028년 3만대 CAPA 양산, SDV 페이스카(1Q27 공개), 모셔널 로보택시 등 가시성이 하반기 순차 확인된다. 5년간 125조원 투자계획과 미국 현지소싱 80% 확대 등으로 관세·환율 민감도도 낮아진다. 매수 유지, 목표주가 840,000원(상승여력 137.6%).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전통 건설업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이번 리포트는 최근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다. 핵심 관건은 AI 데이터센터 수주 가시화 여부로, 동력이 확보될 경우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으나 아직 수주 잔고나 확정 매출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신성장 동력의 실현이 불확실하며, 기존 사업의 실적 부진이 더 두드러지는 평가 구간이다. 투자 판단에서도 신규 성장 스토리보다는 AI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의 확인 시점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스피가 5.98%, 코스닥이 6.12% 급락하며 2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상승 출발 후 급반전한 양대 지수는 장중 KOSPI 5,200선, KOSDAQ 630선까지 후퇴했으나 후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SK하이닉스는 분기 최대 영업이익 60.54조를 경신했으나 높아진 컨센서스에 미달하며 장중 -19%까지 빠졌고, 6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이례적 조정을 보였다. 방어적 소비재(KRX 필수소비재 +0.26%)와 미 FCC의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 수입 금지 발표에 따른 로봇주(티엑스알로보틱스 +24%대)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3.6조원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미-이란 긴장·패닉셀·수급 불안이 극단화된 가운데 FOMC와 미국 빅테크 실적 결과가 투심 안정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자동 생성KB증권 모닝코멘트는 FOMC 금리동결에도 30년물 미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처음 5.2%를 돌파하면서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진단한다. 워시 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긴축 의지에 대한 의구심과 물가 우려를 자극했고, 이란의 중동 미군 기지 공습에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대응을 지시하면서 미·이란 갈등이 재격화 조짐을 보인 것도 하락 배경이다. 이로써 유가가 하루 만에 6.6% 급등했으며 WTI는 84.5달러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3% 빠지며 나스닥은 6거래일 연속 하락해 조정 국면에 근접했다. 국내에서는 KOSPI 5,663pt, KOSDAQ 662pt로 하락 마감했으며, 주간 캘린더로는 30일 삼성전자 실적이 예정돼 있다. 단기적으로는 국채금리 추가 상승과 중동 리스크가 리스크자산의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 생성중동 지정학 긴장과 7월 FOMC·빅테크 실적 경계감에 뉴욕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하며 기술주 중심 약세가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 900억달러·EPS 4.74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해 시간외 7%대 상승한 반면, 메타는 FCF 90% 이상 급감에 시간외 10%대 하락하며 AI 수익성 우려가 부각됐다. 국내에서는 중국 CXMT의 DUV 장비 개발 추진과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 부재로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코스닥 사상 첫 2거래일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MSCI 한국 ETF -4.78%·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33% 급락, 원·달러 환율은 1,446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심 위축과 반대매매 매도세 리스크가 확대된 가운데, 당일 삼성전자 실적발표와 주주환원 정책·반도체 전망 제시 여부가 주목된다.
자동 생성2026년 7월 30일 다올투자증권의 데일리 모닝브리프에 따르면,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해 다우 -2.19%, S&P500 -1.52%, 나스닥 -1.74%를 기록했다. 7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3.75%로 유지되고 3회 인하가 시사된 가운데 'Behind the curve' 우려가 확산되면서 채권시장에서 2년물 금리는 1.5bp 내렸으나 10년물은 7.1bp 오르며 수익률 곡선이 스티프닝됐다. 한국 증시도 KOSPI -6.0%, KOSDAQ -6.1%로 급락했고 SK -9.9% 등 주요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한편 원유는 WTI +6.56%, 브렌트유 +7.91%로 급등해 증시 하락과 대조를 이뤘으며, 엔화는 163.41엔으로 약세가 지속됐다. AI 자본지출 확대 기대(+8.1%)와 6월 CPI 등 인플레 지표가 향후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의 7월 30일 모닝 스냅샷은 글로벌 증시가 AI 투자 둔화 우려와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부재, 중동 긴장 고조로 동반 하락했다고 진단한다.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전일 대비 5.98% 급락하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확대되었고, 미국 또한 다우지수가 2.19% 하락하며 인하 실망감이 반영됐다. 일본은 규슈 강진, 중국은 CXMT 급등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으며 홍콩 항셍은 1개월 +12% 이상 강세를 지속했다. 정량적으로는 미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5.2%대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는 한 달 +21.73% 급등했다. 단기적으로는 한미 금리차 정체와 레버리지 규제로 한국 증시의 추가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반도체 실적과 미 PCE 물가지수 발표가 후행 변수다.
자동 생성2026년 7월 30일 미국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Warsh 의장의 인플레 강경 발언으로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14%까지 치솟고, 이란 전쟁 격화에 따른 WTI 원유 6.74% 급등까지 겹치며 리스크오프가 실현됐다. 다우 -2.19%, 나스닥 -1.74%, S&P500 -1.52%, 러셀2000 -1.61%로 4대 지수 모두 급락했고,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실적 실망에 마이크론 -9.94%, KLA -10.80%,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8.40% 등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하며 AI 트레이드 되감김 현상이 나타났고, 메타도 가이던스 부진으로 약 10% 폭락했다. 다만 어도비(+5.72%), 서비스나우(+4.65%), 암페놀(+4.49%) 등 일부 종목은 실적 서프라이즈나 규제 이슈 해소로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됐다. 9월 금리 인상 관측과 지정학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연초 이후 KOSPI +34.4%, KOSDAQ -28.7%의 극단적 괴리를 분석하며, 핵심 동력으로 개인투자자의 KOSPI 114조원 순매수 대비 KOSDAQ 9.8조원 순매도와 5월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고베타 자금의 반도체 대형주 쏠림을 지목했다. KOSDAQ 약세는 수급뿐 아니라 시총 상위 바이오·2차전지의 임상·유상증자 부담이 반영된 측면도 있으나, 주가 급락 과정에서 이익 추정치는 동반 하향되지 않아 낙폭 과대 구간이 형성됐다. 7월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와 9월 KOSDAQ 프리미엄 지수 출시, 연기금 벤치마크 KOSDAQ 5% 반영 등 정책 수급이 반전 촉매로, 120일선 회귀 수준의 낙폭 과대 정상화를 전망했다. 바이오·2차전지의 개별 변동성과 9월 이후 반도체 수출 기저효과로 인한 대형주 모멘텀 둔화는 잔존 리스크다.
자동 생성KOSPI 5,663pt(-6%), KOSDAQ 663pt(-6.1%)로 양대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써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사상 최초 사례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유안타증권 7월 29일 국내주식 마감 시황입니다. 하락 원인은 펀더멘털 악화나 시스템적 리스크가 아니라, 중국 DUV 노광장비 개발과 CXMT 증설, AI 투자 회수 논란 같은 기존 악재에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부재까지 겹치며 투자심리와 수급이 시장을 압도한 것으로 진단합니다.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신용거래로 하락이 하락을 부르는 투매 구조가 형성되었고, 기관은 +3.7조원(연기금 일간 최대 순매수) 매수로 방어했으나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반도체 대형주를 매도했습니다.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약 4.8배로 금융위기·코로나 당시보다 깊은 저평가이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PER은 3배 수준, KOSPI RSI는 31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극단적 공포가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향후 전략으로는 실적이 확인되는 반도체와 과도한 낙폭을 겪은 성장주의 분할 접근을 제시하며, 7월 말 시행되는 레버리지 ETF 규제와 빅테크 실적, FOMC, 미·이란 긴장 완화로 8월에 공포가 정상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동 생성SK증권의 일일 탄소·에너지 시세 리포트다. 중동 충돌 재발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9% 급등하며 WTI 84.5달러, Brent 90.4달러에 거래되었고, 유럽 TTF 천연가스도 4.6% 오르며 1개월 기준 41.9% 상승했다. 한편 EU·영국 배출권(EUA 82유로, UKA 59.5파운드)은 일주일 강보합 조정이었지만 3개월 강세 흐름이 유지되었고, 중국 CEA는 1개월 15% 상승하며 글로벌 신흥시장 탄소시장의 모멘텀이 두드러졌다. 한국 KAU는 3개월 51.9% 폭등하며 25,900원까지 올라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가 반영된 모습이다. 반면 미국 RGGI, CCA는 1개월 -9.7%, -2.5%로 부진했고, iPath·국내 HANARO 글로벌탄소 ETF들도 주간 4~5% 하락하며 제품성과는 약했다. 이슈로는 원전 PPA 허용법 발의와 풍력 보급 10배 필요성 진단 등 재생에너지·전원 다변화 정책이 부각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자동 생성IBK투자증권의 일일 데일리 리포트로, 인터넷·SW·게임 섹터의 국내외 주요 기업 주가·밸류에이션 스냅샷을 한 표로 정리한 자료다. 코스피는 전일 -6.0%,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1.1% 하락했고, 일본 게임주는 캡콤(+19.8%)·반다이남코(+5.0%)·닌텐도(+4.3%) 등 강세를 보인 반면, 미국 빅테크는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하거나 등락이 엇갈렸다. 주목할 뉴스로는 K-컬처 수출의 60.4%를 게임이 담당하면서도 콘텐츠 예산 비중은 6.9%에 그쳐 정책 투입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정부는 2030년 K-컬처 시장 400조원 목표를 제시했으며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시 5년간 생산유발 2.2조원·고용 1.5만명 효과가 추산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음성 AI 모델 'A.X K2 Raon-Speech'를 공개해 30B 이하급 공개 모델 중 한국어 성능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업계 화제다. 리포트는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 시장 동향 요약 성격의 자료다.
자동 생성HD한국조선해양의 2Q26 연결 영업이익은 1조 6,451억원(YoY +72.5%)으로 컨센서스와 당사 추치를 동반 상회했으며,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두 조선소 모두에서 건조선가 상승과 생산성 약 7~8% 향상이 확인되며 견인했다. LS증권은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상장 계열사 지분가치 하락과 비상장사 Target Multiple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40,000원으로 13.7% 하향 조정했다. 자회사 HD현대중공업도 2분기 영업이익 1조 399억원(YoY +120.6%)으로 가스선 비중 확대와 엔진기계 부문의 분기 최대 실적 갱신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업종 내 최선호주로 목표주가 800,000원(12.1% 하향)을 제시했다. 가스선 중심의 호황과 생산역량 확대 흐름이 2028~29년 이후 사이클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구체화되고 있으나, 투자심리 둔화에 따른 멀티플 하향 조정이 목표주가 인하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자동 생성한화솔루션은 미국/중국 태양광 업체 대비 과도한 저평가라는 판단하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만원(상승여력 75.1%)으로 제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065억원(+230%QoQ)으로 컨센서스를 80%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고, 2026~28년 매출은 17.9→18.6→19.8조원으로 지속 성장, 영업이익도 809→1,111→1,294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①미국 내 중국산 배제 강화에 따른 비중국산 프리미엄 고착화, ②Cartersville 가동으로 DCA 조건 충족에 따른 모듈 판가 인상력, ③태양광 시장이 우주·AI 인프라 소재로 확장되는 구조적 변화, ④AIDC 관련 발전수요 증가 등으로 다층적이다. PBR 0.46배는 First Solar 1.8배·중국 모듈 3사 평균 1.4배 대비 두드러진 디스카운트다. 다만 3분기는 역래깅과 일회성 수익 소멸로 -38% QoQ 감익이 예상되는 점은 단기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항공우주의 2분기 실적은 LAH 헬기 엔진 결함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이는 일회성 요인에 그친다. 핵심 스토리는 KF-21 Block-I 체계개발 공식 완료로, 4.5세대 전투기 수출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구조적 전환점에 있다. 4분기 중 인도네시아와의 첫 수출 계약이 기대되며 UAE·필리핀 등 후속 수출 논의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매출은 2025년 3.7조원에서 2027년 6.9조원으로 약 86%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69억원에서 623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그룹 인수 가능성까지 더해져 주가 하방이 제한적인 가운데 목표주가 151,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로 상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중공업은 2분기 매출 6조 3,322억원·영업이익 1조 39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조선·해양·엔진기계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특히 엔진기계는 영업이익률 24.8%로 역대급 실적을 갱신했다. VLAC/VLGC 71척 중 56% 점유율로 가스선 시장을 주도하고, AIDC용 중속엔진 증설(3GWh→4~5GWh) 등 신성장 동력이 구체화되고 있다. 2026E 매출 24.6조·영업이익 4.0조로 전년비 +40%·+95% 성장이 전망되며, 목표주가 86만원·상승여력 98.2%로 BUY 의견이 유지됐다. 다만 KDDX·CPSP 사업부 실주는 아쉬운 부분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건축/주택 매출이 11분기 연속 감소하고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8% 하회하는 등 현재 실적이 부진하지만,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이라는 신성장 동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GS의 동해 AI DC 사업(1.2GW+추가 1.2GW)에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할 경우 약 12조원 수주와 연환산 매출 4조원, 매출총이익 4,000억원(2026년 예상 매출의 37%)을 기대할 수 있다. 베트남 닌투언 2호 원전 등 대형 원전 EPC 참여 기회도 핵심 모멘텀이며,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부진을 반영해 3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웅제약은 다채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된다. 나보타는 미국 조기 선적과 브라질·태국·사우디 등 신시장 확장으로 단일분기 합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펙수클루는 재고 정상화와 적응증 확대를 통한 회복이 기대된다. 디지털헬스케어는 mobiCARE와 thynC 플랫폼을 통해 700개 이상 병의원에 도입되며 초기 단계의 구조적 성장이 진행 중이다. 매출은 2025년 1,571억원에서 2028년 2,058억원까지 연평균 약 9% 성장 전망이며, GLP-1 마이크로니들 패치와 베르시포로신 등 R&D 파이프라인도 옵션 가치를 높인다. iM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8만원(상승여력 47.4%)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K이노엔은 P-CAB 제제 케이캡을 중심으로 한 전문의약품 기업으로, 케이캡의 미국 FDA 승인이 내년초 예상되며 중국 시장에서도 VBP 제도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672억원, 영업이익은 11% 성장한 300억원을 기록했다. 2027년 영업이익은 190십억원으로 전년比 40.9% 성장이 전망되며,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 임상 3상과 아토피 피부염 JAK-1 억제제 등 파이프라인 확장이 중장기 모멘텀이다. iM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60,000원(상승여력 66.7%)을 제시했다. 다만 케이캡 편중 리스크와 중국 제네릭 출시에 따른 잠재적 약가 압박은 성장 스토리의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BNK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부동산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와 경기 불황으로 인한 대손비용 확대로 컨센서스를 19.6% 하회하며 부진했다. 다만 3분기부터 NIM 개선과 충당금 감소로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상반기 600억원에 이어 하반기 500억원의 자사주 추가 매입과 배당 확대(총주주환원수익률 8.0%)로 주주환원 강화 흐름이 뚜렷하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 23,000원(12M Fwd PBR 0.59배, 향후 3개년 평균 ROE 8.0%, COE 10.8% 적용)을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026E 지배순이익이 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고 영업권 대출 증가율도 5~6% 수준에 그쳐, 투자 매력은 성장 스토리보다 PBR 0.49배의 저평가와 배당·자사주 매입에 기반한 주주환원 정책에 무게가 실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크래프톤은 2분기 PC 매출이 전년 대비 155% 급증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었고, 신작 서브노티카2가 출시 22일 만에 500만 장 판매로 즉각적 흥행을 증명했다. 하반기에는 PUBG 신규 웰메이드 모드·IP 콜라보 확장과 함께 5개 신작 공개가 예정돼 있어 복수 프랜차이즈 기반의 매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액을 전년比 47% 증가한 4조 8,895억원, 영업이익 1조 4,159억원으로 추정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38만 원을 유지한다. 다만 단일 IP 의존도 완화 여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과 함께 콘텐츠 흥행 지속성이 성장 모멘텀의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중공업은 FY24-25 고선가 수주물량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며 실적 급등 구간에 진입했다. 2Q26 매출 6.3조·영업이익 1조(YoY +52.7%·+120.6%)를 기록했고, 2026F 매출 24.8조·영업이익 4.1조로 전년비 +41.2%·+100.9% 성장이 예상된다. 동력은 고선가 수주잔고 인식 확대에 따른 OPM 개선과, DC향 중속엔진 증설·미국 방산(MASGA) 등 신사업 모멘텀이다. 유안타증권은 BUY 유지, 목표주가 842,000원(상승여력 94%)을 제시했다. 다만 3분기에는 해양부문 트리온 프로젝트 완료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임금협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을 가스선 믹스 개선이 상쇄할지가 분기 실적의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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