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으로 본업 조선·엔진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2분기 영업이익 1조399억원(YoY +120.6%)을 기록했다. 2026년 매출은 전년비 +42.4%, 영업이익은 +106.3% 증가한 25조원·4.2조원으로 전망된다. 성장 동력은 2030년 납기 가스선 수주에 이어 데이터센터 연계 DC향 발전엔진·FDC, SMR 주기기, 미 군함 등 특수선 사업으로 확장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88만 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1% 급증해 4조 9,938억 원으로 전망되나, 펍지 IP에 이익이 집중되어 포트폴리오 밸런스가 취약하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멀티플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7년 매출액은 0.7%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8% 하락하는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전망이며, 다수 장르 신작 게임의 글로벌 트리플 A급 성공 여부가 향후 게임스컴 행사 등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펍지 IP급 멀티 신작 개발에 3~5년의 리드타임이 필요하다고 분석해, 단기 실적은 견고하나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단계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해성디에스는 리드프레임과 패키징기판을 양대 축으로 하는 반도체 후공정 소재 기업으로, 데이터센터향 IT용 리드프레임 수요 폭발과 전기차 회복에 힘입어 2026년 매출 8,817억원(+34.9%), 영업이익 1,047억원(+125.2%)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징기판 물량 본격화로 사업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전력반도체향 리드프레임과 서버 FC-BGA용 히트슬러그가 AI·전력반도체 사이클에 따른 중장기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상한다. 키움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80,000원(27F EPS 6,924원 × 12.2배)을 제시한다. 다만 글로벌 Peer 멀티플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하향 조정했다는 점은 밸류에이션 리스크로 해석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914억원(YoY -43.6%)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는데, 플랜트 적자와 판관비 내 대손충당금 약 1,000억원 반영 등 일회성 요인이었다. 핵심 성장 동력은 GS그룹의 동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높은 공사비가 요구되며 4분기 착공을 목표로 한다. 다만 임차인 확보 여부가 사업 가시성의 최대 변수로, 매출은 2026년 -11.5% 감소 후 2027~2028년 +12.7%씩 회복될 전망이다. 현재 PBR 0.39배는 과거 주택호황기 평균 0.73배 대비 저평가로 판단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크래프톤은 2분기 매출 1조 2,902억원(+95% YoY), 영업이익 4,109억원(+67% YoY)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서브노티카2가 얼리액세스 22일 만에 5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며 PUBG에 이은 두 번째 프랜차이즈 IP로 부상했고, PUBG는 웰메이드 모드 확장으로 PC·콘솔 MAU +20%, 매출 +70% 성장하며 콘텐츠 플랫폼화 구조가 확인됐다. 하반기에는 게임스컴 신작 5종 공개와 UGC 생태계 확장이 예정돼 성장 모멘텀이 이어진다. 유진증권은 2026E 매출 4조 8,701억원(+46.4%), 영업이익 1조 3,878억원(+31.6%)을 추정하며 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언노운월즈 관련 영업외손실 3,167억원 반영으로 지배순익은 -274억원 적자전환된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수주와 신사업·플랜트·인프라 부문의 고성장이 향후 실적 반등을 이끌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한 기업이다. 2분기 실적은 건축/주택 역기저와 대손충당금 일시 비용으로 부진했으나, 지베스코·GS건설·자이C&A·디씨브릿지로 이어지는 데이터센터 전주기 역량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부각된다. 하반기 일산·부산·가산 데이터센터 130MW 착공과 동해 AI 데이터센터 1.2GW 추진으로 수주잔고가 8조 원을 넘어서며 중장기 매출 기반을 확보 중이다. 2027년 매출액은 11.9조로 반등하고 영업이익은 5,978억원(+43.4% YoY), 지배주주순이익은 3,043억원(+159.7%)으로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목표주가는 12M Fwd BPS 기반 PBR 0.6배로 하향해 34,000원이며, 데이터센터 사업 진행 속도에 따라 추가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물산은 관계사 반도체 팹 건설을 중심으로 한 하이테크 수주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동사 건설부문의 이익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구조적 동력이다. 미주·국내 태양광+BESS, 대형원전 해외수주, SMR 12.5GW 파이프라인 등 에너지 사업 다각화도 중장기 성장축으로 부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 12조원·영업이익 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한 어닝스 서프라이즈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BUY 의견을 유지했다.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비 16.7% 증가한 3조8천억원, 2027년은 4조2천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AI 버블론에 따른 반도체 고점 우려와 그룹사 반도체 투자 속도 조절 리스크가 성장 스토리의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솔루션은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영업이익 9,915억원 흑전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가운데, 카터스빌 셀·모듈 공장 가동, AMPC·DCA·관세환급·Section 232 등 미국 보호무역 수혜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전지를 활용한 우주 태양광 시장(2030년 이후 100GW/年 신규 수요) 진입을 추진하며, 2분기 IEC·UN 국제 인증 확보 및 글로벌 우주기업과의 협업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 하향한 60,000원(현재주가 22,850원 대비 +163% 상승여력, '26F BPS 1.7배)을 제시한다. 리스크로는 태양광 본업의 AMPC·관세환급 제외 시 손익분기 수준이라는 점, Section 232 확대 적용 시 미국 조달비용 상승 가능성, 그리고 우주 태양광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매출은 1.25조원(+20.0%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도 905억원(+11.2%)을 기록했다. 성장은 SI부문(+31.7%)의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 프로젝트 확대와 ITO부문(+24.5%)의 그룹사향 IT·CCS 운영 확대로 설명된다. 2026년 매출 4,810억원(+13.1%), 2027년 5,420억원(+12.7%), 영업이익 280→354억원으로 전망되며, 그룹사의 AI 인프라(GPU 공급 계약)와 휴머노이드 양산 투자에 따른 수혜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다만 신사업 구체화는 아직 미흡하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었고, 이에 목표주가는 88만원에서 73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은 한화솔루션에 대해 이익 체력이 강화되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리포트는 현재 주가 수준 대비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기적 실적 반등과 이익률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추세적 매출 성장이나 신사업 기반의 구조적 성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본 리포트는 성장주 스토리보다는 이익 회복 국면의 매력을 다룬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생활건강은 화장품 사업 흑자전환과 북미 매출 고성장이 맞물리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북미 매출액은 전년비 47.3% 증가한 2,058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중국 매출을 추월했고 프라엘·닥터그루트 등 히어로 브랜드가 코스트코·세포라 등 프리미엄 채널로 확장되며 성장 동력을 뒷받침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화장품 흑자전환과 북미 성장 가시화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BUY로, 목표주가를 320,000원으로 상향했다. 2026E 영업이익은 전년비 125% 증가한 3,840억원, 2027E는 추가 24.8%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관세 환급 일회성 효과 소멸과 중국 사업 적자 지속 등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항공우주는 KF-21·FA-50 등 완제기 수출 확대와 LAH 국내 양산, 핵심 부품 국산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방산 항공우주 기업이다. 매출은 2026년 5.4조→2028년 7.9조원으로 연평균 20% 내외 확대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도 297→686억원으로 정상화 시 큰 폭 개선 여지를 갖는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LAH 엔진 결함으로 양산 납품이 차질을 빚고 완제기 환율 시차·예정원가 상승이 수익성을 억압하고 있어, 하반기 인도네시아 KF-21 수주와 LAH 정상화 시점이 실적 회복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유진투자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7,000원에서 15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중공업은 전통 조선사를 넘어 AI 전력 인프라와 방산의 핵심 플레이어로 변모 중이다. 2분기 매출 6.3조원(+52.7% yoy), 영업이익 1조원(+120.6% yoy)으로 '1조 클럽'에 진입했고, 아직 2023년 빈티지 비중이 높은 만큼 2024~2025년 고선가 수주의 매출 전환을 통한 추가 믹스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 신규 성장축으로 데이터센터용 힘센엔진(2028년 본격 반영), 플로팅 데이터센터, SMR 주기기·부유식 SMR, 미국 함정 RFI·사우디 사업 등이 파이프라인을 채우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BUY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하며, 2026E 매출 25.6조(+46%), 영업이익 4.1조(+102%)를 전망한다. 핵심 리스크는 데이터센터 엔진 증설 계획 구체화와 특수선 본계약 전환 여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진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연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2분기 매출 8,910억원(+10.8% yoy)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340억원(-19.5% yoy), 지배이익 2억원(-99.7% yoy)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반덤핑 관세율 상승(5.57%→8.02%)에 따른 140억원 일회성 비용과 유럽 이연법인세 237억원 반영이 적자를 키웠고, 하반기에도 글로벌 신차 수요 약세와 원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2026E 영업이익을 230→185억원(-19.7%), 2027E를 252→193억원(-23.5%)으로 하향 수정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000원은 유지하나, 근거는 PER 3.9배·PBR 0.3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이지 성장 스토리가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물산은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의 호실적'을 보고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차트 위주로 분석한 리포트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내실 있는 사업 구성과 견조한 실적 흐름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성숙된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강조하는 톤이다. 본문 대부분이 주가 추이 차트(24.7~26.7, 약 20만~80만 원 구간)로 구성되어 구체적인 매출·이익 성장률이나 신규 수주·사업 확장 관련 언급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신규 시장 개척이나 구조적 수요 확대에 기반한 성장 스토리보다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실적을 재확인하는 성격의 리포트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AI 사이클 수혜로 메모리반도체 매출이 2025년 97조원에서 2027년 524조원으로 급성장하고, 영업이익도 47조원에서 41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서버 DRAM 수요의 50% 이상 폭증과 HBM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그리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5년간 750억 달러 규모 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있다. DRAM 생산 증가율이 2027년에도 20% 초중반에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 디시플린이 유지되는 구조적 환경이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목표주가는 괴리율 반영으로 32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장기 성장 모델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주목해 매수 의견이 유지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항공우주는 KF-21 양산과 FA-50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방위산업 기업이다. 2분기 매출은 1조 1,679억원(+41.0% YoY)으로 추정치를 상회했으나, 환율·이라크 CLS 인식 감소·국내 LAH 인도 지연·일회성 충당금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84억원(-43.1% YoY)에 그쳤다. 하반기에는 4분기 KF-21 인도 집중과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초호기 인도에 따른 완제기수출 매출 인식 확대, 이라크 CLS 수주잔고 인식 및 환율 안정에 따른 마진율 개선이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28년 지배순이익 472억원에 Target PER 35.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65,000원(상승여력 40.4%)을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LAH 인도 일정 불확실성과 신규 수주의 계절성으로 상반기 모멘텀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와 SMR 시장 확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한 기업이다. 하반기 TVA-ENTRA1 SMR PPA 계약, 한미원자력협정, 12차 전기본 반영 등을 성장 모멘텀로 제시하며, 가스터빈 생산능력도 2028년 12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적 전망상 매출액은 2024년 16.2조원에서 2028년 21.7조원, 2035년 22.2조원(기준시나리오)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도 6.3%에서 15.0%까지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하향(현재주가 60,800원, 상승여력 80.9%) 설정하고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미국 빅테크 FCF 악화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속도 불확실성과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 지연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2분기 매출 2.8조원·영업이익 91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상반기 분양 10,950세대의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을 기반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동력은 본업 정상화에 더해 데이터센터를 중장기 신규 성장동력으로 부각시킨다는 점이다. GS그룹 동해 AI 데이터센터(2.4GW)를 비롯해 일산·부산·파주 등 다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2~3년의 짧은 공사기간으로 수주 후 빠른 매출 전환이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12개월 선행 BPS 59,864원에 Target PBR 0.6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6,000원(상승여력 62.2%)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착공 규모·시기·사업 구조 협의가 진행 중이라 실제 수주 모멘텀 전환 시점과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리스크가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이 실적 회복 사이클에 진입했다. 2Q26 영업이익은 3,065억원(QoQ +231%, YoY +200%)으로 컨센서스를 81% 상회했으며, 태양광 부문은 1,664억원(QoQ +168%)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 Non-FEOC 규정에 따른 중국산 우회 물량 차단과 수직계열화된 모듈의 프리미엄 형성, 카터스빌 셀 공장 본격 가동으로 DCA를 충족하는 고부가 모듈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AMPC는 2026년 9.5천억원에서 2027년 1.2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20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1~18%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목표주가를 36,000원(하향 30.8%)으로 낮췄으나, GS그룹 동해AIDC 데이터센터 수주와 건축주택 원가율 정상화를 기반으로 2027년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는 매수 의견이 유지됐다. 매출은 2026년 -12.4% 감소 후 2027년 +7.1%, 2028년 +9.7% 성장으로 전환되고, 영업이익은 2027년 +61.7%, 2028년 +19.5% 확대가 예상된다. 핵심 동력은 데이터센터 신사업 수주와 80% 중반대 원가율 안정화, 그리고 분양 1.6만세대 가이던스 상회로 인한 주택건축 매출 반등이다. 리스크로는 2분기 판관비 약 1천억원 대손 반영, 플랜트 소각로 손실 선반영 등 과거 비용의 지속 발생 가능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물산은 2분기 매출 12.0조원(+19.7% YoY), 영업이익 1조317억원(+37.1%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상사(화학·니켈 가격 상승, 철강 고수익 품목 확대)와 바이오(1~4공장 풀가동, 환율 효과) 부문의 실적 개선이 단기 동력이다. 향후 성장은 에너지 신사업 확장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형원전(베트남·루마니아·사우디), SMR 12.2GW(스웨덴·폴란드·에스토니아·핀란드), 미국 태양광 5GW IPP 전환, 데이터센터 수주(올해 1.3조 수주, 2조 목표)를 추진 중이다. 2026~2027년 매출은 45.5조→51.5조원, 영업이익은 3.78조→4.74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삼성전자·삼성생명 주가 하락을 반영해 65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AI 수요 폭증에 힘입어 HBM·서버향 DRAM·eSSD 전 사업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79.3조원, 영업이익은 561% 증가한 60.5조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HBM4 본격 출하와 가격 상승으로 매출 103.8조원·영업이익 81.6조원이 전망된다. 2026년 매출은 전년대비 263% 성장한 352조원, 2027년은 44% 성장한 508조원으로 예상되며, 하이퍼스케일러 10여 곳과 장기 공급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이익 가시성도 확보됐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360만원을 유지하며 BUY 의견을 이어가고, 현재 주가는 장기 공급 계약에 의한 영업이익 117조원조차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크래프톤의 PUBG IP가 웰메이드 모드 확대와 신작 모멘텀으로 인해 매출 기준 +25% 성장하며 새로운 고점을 향해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2분기 매출 1조 2,902억원(+94.9%YoY), PC 매출 +155.1%YoY 등 전 플랫폼에서 PUBG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으며, PUBG M의 로블록스식 UGC 플랫폼 전환과 WOW 토큰 도입, 2027년 신작 사이클까지 성장 동력이 다층적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4조 8,615억원(+46.1%YoY), 영업이익 1조 3,806억원(+30.9%YoY)을 전망하며 BUY와 목표주가 460,000원을 유지한다. 다만 ADK 광고 부진,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피지얼AI 우려 등으로 성과의 가시화가 핵심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넥센타이어는 2분기 미국 반덤핑 관세 소급분(140억원)과 일회성 법인세(237억원) 반영으로 실적 저점을 기록했으나, 이를 제거하면 영업이익률 5.4% 수준으로 기대치를 충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반기에는 유럽 6월 판가 인상(5%, 실질 2~3%)과 믹스 개선, 4분기 이후 원가 하락 등으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될 전망이며, 유럽 OE 증가와 미국 월마트 고인치 RE 확대 등으로 물량 성장도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0,500원(현재가 6,460원 대비 약 62% 상승여력)을 유지하며, P/E 5배대·P/B 0.3배대의 저평가 매력을 핵심 매수 근거로 제시한다. 매출 성장률은 2026F +7.0%, 2027F +4.7%, 2028F +3.4%로 완만한 수준에 그쳐, 성장 스토리보다는 일회성 제거 후 실적 모멘텀 회복과 밸류에이션에 초점을 맞춘 리포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데이터센터 수주와 베트남 팀코리아 원전사업 등 신성장 동력이 등장하면서 향후 2~3년간 건축주택 매출의 뚜렷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7.8조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44%를 달성했고, 주택 분양은 연간 계획 14,320세대의 76.5%를 소화해 초과 달성이 유력하며, 약정 포함 주택 수주잔고만 약 58조 원에 달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영업이익이 2026년 370억 원에서 2027년 635억 원으로 7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 P/B 0.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1,000원(현재주가 22,200원 대비 +85%)을 유지했다. 동해 AIDC 수혜까지 감안하면 0.37배의 극단적 저 P/B와 6.1배 P/E에 거래되는 현재 주가는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생활건강이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에 본격 진입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YoY 3% 증가한 1조 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YoY 88%)을 기록했다. 북미 사업이 YoY 47% 성장하며 화장품 부문 흑자전환을 이끌었고, 닥터그루트도 YoY 100% 이상 성장했다. 하나증권은 2026F 영업이익 3,913억원(흑전), 2027F 4,183억원을 전망한다. 다만 미국 사업이 전체 매출의 12%에 불과하고, 국내·중국 화장품 회복과 생활용품·음료 수익성 개선이 추가 성장 여력 확보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AI 수요 폭증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급격히 확대되며 추세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97.1조원→2027년 496.5조원 매출, 47.2조원→415.6조원 영업이익 성장을 전망했다. 핵심은 LTA(장기공급계약) 확산이 메모리 산업의 사이클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낮춰 감익기에도 영업이익률 30% 하단을 유지하는 체질 변화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에 목표주가 315만원(상승여력 124.8%),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만 LTA 구속력에 대한 시장 의구심과 2Q26 잠정실적의 컨센서스 소폭 하회는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3조원(QoQ +51%), 영업이익 60.5조원(QoQ +61%)으로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RAM과 NAND 모두 출하량 증가와 ASP 급등(각 +30%, +49%)이 동시에 작용하며 영업이익률이 76%까지 상승했다. 하반기에는 HBM4 본격 양산과 1c 기반 서버 DRAM 출하 확대, 10여 개 고객과의 LTA 협상 마무리를 통해 물량과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 AI 서비스 확산과 CSP의 인프라 투자 지속을 근거로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성을 판단하며, 2026년 매출 337.6조원(+247.5%), 2027년 499.1조원(+47.8%)의 고성장을 전망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만 원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그룹의 SDV·로보틱스 전환에 따른 소프트웨어 수요 확장의 핵심 수혜주로, 기존 Enterprise IT 사업의 고부가가치 SI/ITO 믹스 개선으로 2분기 매출 1.3조원(+20% YoY)·이익 905억원(+11.3%)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분기 IT 청구단가 인상 소급 반영과 ERP 해외법인 확장으로 하반기 GPM 11%대 유지 전망이며, 2026~2028년 매출 12%→8%→9%·영업이익 7.6%→23.7%→12% 성장이 예상된다. 신사업으로 GPU/데이터센터(200MW 규모, 2035년까지)와 로보틱스(BD 판매량 확대)를 전개해 기업가치의 약 38%를 신사업 가치로 평가하며, 8월 현대차 CID를 통해 그룹사 전략 구체화로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교보증권은 BUY와 목표주가 540,000원(상승여력 59.8%)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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