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방산·ICT·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구조적 성장 흐름을 보이는 기업이다. 2분기 매출 1조 1,176억원(YoY +45%), 영업이익 1,037억원(YoY +219%)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폴란드 K2 PL·중동 방공망·천광 수출·다부처 SAR 위성 등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2027F 매출 5조 2,503억원·영업이익 5,52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28F EPS 3,446원에 Target PER 3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21,000원(현주가 대비 약 98% 상승 여력),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개발비 집행 증가와 한화필리조선소 적자 지속으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BNK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은 부동산 매입 관련 일회성 손실 440억원 등으로 YoY 35% 감소했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순이익은 상반기 누적 8.2% 증가했다.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면서 은행 부문의 이익 감소를 만회했다. 다만 NIM 하락과 판관비 10.6% 증가율이 향후 실적 개선의 변수로 남아 있다. 주당배당 150원과 상반기 600억원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율 40% 중후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PBR 0.68배 기준 24,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나, 모멘텀보다 저평가 매력·환원 정책에 기반한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이브는 BTS 월드투어와 전사 ATP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매출은 전년비 86.3% 성장한 4조 9,371억원, 영업이익은 2,620억원으로 흑전 전환이 예상된다. 2027년 잠시 주춤하지만, 코르티스·캣츠아이 등 저연차 글로벌 IP의 투어 확장과 수익화가 본격화되며 2028년 매출 6조 5,978억원(+52.3%), 영업이익 6,918억원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33만원(현재가 대비 74.7% upside),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공연 비중 확대로 인한 일시적 GPM 하락과 매크로 변동성은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IP 라이선스 및 로열티 기업으로, 2Q26P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71억원(YoY +7.1%), 영업이익 11억원(YoY -18.1%)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증가(+9.3%)했으며, 특히 Mobility 산업과 미국 지역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Q26E 매출액은 73억원(YoY +10.6%)으로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2026F 매출 310억원(+8.9%), 2027F 336억원(+8.3%)을 예상한다. 성장 동력으로는 차세대 비디오코덱 APV·AV2 표준화 이후 자율주행·로보틱스·드론 등 모빌리티 프로젝트 확대, 온디바이스 AI 시장 대상 NPU IP·Compression IP 라이선스 본격화, 중국 반도체 산업 회복 등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6,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영은 2Q26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888억원(YoY +70.4%), 영업이익 146억원(YoY +479.1%)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 시장 컨센서스도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향 매출 급증(+159.9% YoY)과 3D AOI·SPI 검사장비 수요 확대, 글로벌 광트랜시버 고객사향 3D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공급 확대로, 동남아·유럽·미국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난다. 유진증권은 2026F 매출 3,408억원(+46.5%), 영업이익 524억원(+202.4%), 2027F 매출 3,866억원(+13.5%)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41,000원·BUY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26E PER 27.3배로 5년 평균(49.7배) 대비 큰 할인 구간에서 거래 중으로,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동시에 부각된다. 다만 뇌수술로봇 해외 수출 지연은 신사업 성장 스토리의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이 8월 1일 인적분할을 앞둔 한화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69,000원을 제시했다. 존속법인(에어로스페이스/솔루션/생명)과 신설법인(비전/갤러리아/호텔)으로 나뉘며, 분할 전 NAV 할인율 65%를 적용하면 존속법인 주당 NAV는 약 302,830원, 신설법인은 주당 NAV 26,569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핵심 투자 논리는 인적분할 전후 NAV 재평가를 통한 합산 시가총액 확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NAV 비중이 높아 존속법인이 상대적 할인 혜택을 받는다는 점이다. 신규 매출 성장보다는 분할 구조개선과 가치 재발견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이벤트 드리븐 분석으로, 성장이 아닌 지주 가치재평가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이브는 BTS 월드투어 본격화 및 저연차 아티스트의 빠른 수익화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매출 1조 4,500억원·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위버스 MAU 1,443만명·결제금액·ARPPU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팬 플랫폼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75.3% 급증한 4조 6,460억원, 영업이익은 382.6% 늘어난 2,380억원으로 전망되며, BTS 투어에 따른 공연·MD 중심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PER 2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하단을 향해 하락해 실적과 주가 괴리가 뚜렷하다. 코르티스·캣츠아이 등 신성장 동력이 글로벌 매출 다변화를 뒷받침해 구조적 성장 모멘텀도 확인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리포트에서 배당 매력도의 급등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리포트 본문은 차트 중심으로 구성되어 주가 흐름과 배당 관련 시각 자료를 나열하며, 실적 성장이나 신사업 확대보다는 주주환원 측면의 투자 매력을 부각하는 형식이다. 제목과 차트 구성상 배당 수익률 확대 구간에 대한 판단이 중심이며, 이는 밸류에이션·배당 매력에 기반한 단기 투자 관점에 해당한다. 따라서 추세적 매출·이익 성장이나 구조적 성장 동력을 다룬 내용으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이 SK하이닉스를 다룬 이 리포트는 '펀더멘털에 비해 과격한 조정'이라는 제목처럼, 실적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빠졌다는 점을 부각하는 바텀업·밸류에이션 중심의 분석이다. 리포트 본문은 차트 데이터(주가 흐름, 거래량)와 시점 마커(25.7~26.7)로 구성되어 구체적인 매출·이익 추정치나 신규 사업·구조적 성장 동력에 대한 서술이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리포트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업황 사이클이나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 스토리를 다루기보다는, 주가 하락이 펀더멘털을 과도하게 반영했다는 반등·밸류에이션 매력 논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추세적 매출 성장이나 구조적 수요 확대를 근거로 한 성장 리포트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은 BNK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증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리포트 제목 자체가 '올해 증익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차트 데이터만으로는 구체적인 실적 수치를 확인할 수 없다. 증권사 보고서가 이익 성장의 어려움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해당 기업은 현재 추세적 성장 국면에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 스토리보다는 실적 정체 또는 둔화 리스크가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업은행에 대한 미래에셋증권 리포트는 연간 주당배당금 감소를 예상하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리포트에는 주가 차트와 목표주가 수준의 시각 자료만 포함되어 있으며, 매출 성장이나 신사업 확대와 같은 성장 스토리는 부재하다. 배당 감소 예상은 오히려 이익 또는 배당 여력의 둔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읽힌다. 따라서 해당 리포트는 성장이 아닌 배당 축소 리스크와 주가 흐름에 초점을 맞춘 보고서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리포트 제목 '2Q26 Review: 데이터센터향 발주 본격화'에서 알 수 있듯, 2분기 리뷰를 통해 데이터센터향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되었음을 시사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변압기·개폐장치 등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설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hyperscaler들의 CapEx 확대 흐름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평가된다. 해당 동력은 일회성이 아닌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기반한 구조적 수요라는 점에서 지속성이 높다. 다만 리포트 본문이 차트 중심으로 텍스트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와 목표주가·투자의견은 확인되지 않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오션은 2Q26 매출 5.4조원·영업이익 7,361억원(OPM 13.5%)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상선 사업부로 LNGC 등 고수익 선종 매출 인식 비중 확대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OPM 22.7%를 달성한 것이다. 2026F 매출 15.9조·영업이익 2.4조 전망이며 목표주가 139,000원·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2024년 수주분 LNGC 빈티지 매출 인식이 늘어난 만큼 2027~2028년 이익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추세적 성장은 유지되나 지속성에는 주기가 따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자회사의 실적 회복과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북경한미는 과거 부진에서 벗어나 매출 정상화가 기대되며,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리포트 차트상 주가는 200,000원대에서 800,000원대까지 큰 상승 흐름을 보여 시장 기대가 높게 반영된 모습이다. 다만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와 북경한미 회복 속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영은 AI 서버 향 PCB·부품 수요 확대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까지 든든한 AI 서버 수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장이 고영의 3D 검사·측정 장비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리포트에 제시된 차트는 2024년 7월에서 2026년 7월에 걸쳐 주가가 0원에서 최대 60,000원까지 상승하는 상승 추세를 보여주며, 시장이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리포트 본문이 차트 데이터 중심으로만 구성되어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와 목표주가, 투자의견은 확인되지 않는다. AI 서버 수요의 지속성과 고영의 실적 반영 정도에 따라 성장 스토리의 강도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 API 전문 CDMO 기업으로, 올리고 상업화 매출이 2025년 1,743억원에서 2034년 1조 2,701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제1올리고동은 80% 이상 가동 중이며, 하반기 제2올리고동 대형라인 phase 2 가동과 신규 수주 확대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2Q26 매출은 YoY +59.0%, 영업이익은 YoY +42.0%를 기록했으나 일시적 매출원가 상승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3분기 정상 회복이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2026F 매출 4,236억원, 영업이익 783억원(OPM 18.5%)을 추정하고 목표주가 19만원(하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수주잔고 $296M 중 상업화 비중이 80% 이상으로 중장기 매출 가시성이 높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배전기기·회전기기를 아우르는 종합 전기장비 업체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와 북미 전력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배전기기를 포함한 전 사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26.0% 증가한 1조1,418억원, 영업이익은 37.2% 증가한 2,870억원으로 이익률 25.1%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규 수주 14.4억달러(+44.6%), 수주잔고 84.9억달러(+29.6%)로 북미 비중이 69.3%에 달하며, 데이터센터향 수주 비중은 2027년까지 1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4조5,897억원·영업이익 1조1,915억원, 2027년 매출 5조68억원·영업이익 1조4,012억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44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증권이 LG유플러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하며, 2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과 8월 예상되는 자사주 매입 공시를 근거로 단기 주가 상승 여력을 제시한 8월 전략 리포트다. 핵심 논리는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이익 전망치 상향에 따른 패시브 수급 유입, 유동 물량 대비 1.5%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의 수급 효과다. 다만 성장은 단순 기저 효과를 넘어 탑라인과 비용 구조 개선에 의한 실적 호전으로 설명되지만, 2026F 매출 증가율 0.75% 수준으로 구조적 성장보다는 단기 이벤트와 주주환원 기대감에 무게중심이 있다. 20% 수익률 목표도 ARPU 성장·배당 확대 모멘텀이 가시화될 경우의 반등 시나리오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텔레콤은 전통 통신의 성숙 속에서도 AI 데이터센터(AIDC)와 AI RAN 등 신규 사업으로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SK하이퍼 SPC 설립으로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며 자회사 배당 유입을 통한 DPS 성장이 기대된다. 2027년 5G SA 요금제 출시로 ARPU 상승과 AI RAN 본궤도 진입이 멀티플 확장의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DPS는 2025년 1,660원에서 2028년 4,000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AI 사업 검증과 5G SA 상용화 시점에 따라 기대감 실현 여부가 결정될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증권은 KT에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하나, 단기적으로는 저점 박스권 트레이딩을 권고한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6,090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며, 5G 가입자 이탈로 본사 영업이익이 18% 감소하는 등 올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 매수 추천의 핵심 근거는 PBR 0.71배·PER 9.6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이며, 2027년 국내 신규 5G 요금제 출시와 미국 AI 네트워크 전환의 국내 전이에 따른 ARPU 상승이 연말 이후 주가 반등 트리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배당 성장은 DPS 2,400원 수준에서 2027년까지 정체될 전망이라,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가까운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증권은 KG모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Not Rated를 유지하며, P/B 0.3배대 저평가 극복을 위한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2분기 글로벌 판매는 29.7천대(+9% YoY)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8억원(영업이익률 0.8%)으로 51% 감소해 수익성 개선이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 EV/HEV 판매는 각각 +105%/+17% 성장했고 튀르키예 수출이 +90% 급증했으나, 베트남·사우디 CKD 사업은 현지 사정으로 1분기 지연되며 2026년 생산계획이 하향됐다. 리포트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이익률 회복과 HEV/EV/자율주행 미래기술 내재화를 통한 고정자산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진단하며, 성장 스토리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상태로 평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증권은 BNK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하나, 핵심 화두는 성장이 아닌 이익 안정성 회복이다. 2분기 순익은 YoY 35.2% 감소한 2,0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고, 올해 연간 순익은 소폭 감익이 예상된다. 대출 성장은 양행 합산 원화대출 QoQ 3.2%로 양호하나 NIM은 4bp 하락하고 대손비용이 다시 2,300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빈번한 모습이다. CET1 비율도 12.14%로 하락세이며, 자사주 매입 규모도 기존 700억원 이상에서 최대 6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PBR 0.4~0.5배, ROE 7.4% 수준으로 성숙 단계에 머물러 있어 성장보다는 주주환원·밸류업 모멘텀이 투자 포인트로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이브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BTS 월드투어와 신인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 1.45조원(+106% YoY)·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향후 1년간 뉴진스·세븐틴 컴백과 5세대 코르티스·캣츠아이의 고성장이 가세한다. 하나증권은 2027년 예상 P/E 20배를 절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며 목표주가 35만원(현재 18.88만원)을 유지했다. 2028년 BTS·세븐틴 완전체 복귀와 코르티스·캣츠아이 연간 100만명 투어가 실현되면 영업이익 5,000억원 상회도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밸류에이션 회복은 시장 심리 개선에 달려 있어 단기 모멘텀보다는 중장기 아티스트 파이프라인 성장이 핵심 동력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미약품은 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강하다. 2조원 규모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BMI 30 전후 환자를 대상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며, 첫해 1,000억원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삼중작용제 HM15275와 UCN2 계열 HM17321 등 비만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딜 체결 가시화도 추가 모멘텀이다. 2분기 매출 4,672억원(YoY +29.3%), 영업이익 1,311억원(YoY +117.1%)을 기록하며 Eli Lilly 계약금 일시 인식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만원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 뚜렷한 기업이다. 2Q26 매출 1.1조원(+26.0% YoY), 영업이익 2,870억원(+37.3%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며, 신규수주 $14.4억(+44.6% YoY)·수주잔고 $84.9억(+29.6% YoY)로 가시성 높은 성장 배경을 확보했다. 글로벌 빅테크社와 1.1조원 장기공급계약 체결,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을 24년 2%에서 27년 16%로 확대하는 구조적 수요 확대가 핵심 동력이며, 수주 가이던스도 23% 상향 조정됐다. 26~28E 매출은 4.6→6.6조원으로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은 26.2%→30.6%로 지속 확대 전망이다. 미국 CAPA 확장과 765kV 고수익 물량 확보로 외형·수익성 동행 성장이 기대되며 BUY·목표주가 100만 원이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위아는 2분기 매출 2.4조원(+8.0% YoY)에도 믹스 악화로 영업이익이 504억원(-10.6% YoY)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열관리 사업의 구조적 확장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 슬로바키아 냉각수 모듈 양산 개시와 인도 ICE/HEV 공조시스템 양산 준비 완료에 따라 열관리 생산 CAPA를 26년 30만대에서 28년 100만대까지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28년 eM 플랫폼 적용 시 매출 확장이 기대되며, 스마트팩토리/로보틱스 전환과 새만금 생산시설 확장도 추가 성장 동력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상승여력 52%)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 재확대 흐름과 가스터빈 수주 가속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핵심인 기업이다. 2분기 실적은 매출 4.7조원(YoY +2.8%), 영업이익 3,143억원(YoY +15.9%)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4.5% 상회했고, 가스터빈 대규모 수주로 상반기에 연간 가이던스의 97%를 이미 달성하며 가스터빈이 원전에 이은 확인된 성장축으로 자리잡았다. 리포트는 2026년 가이던스 13.4조원이 보수적이라며 상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매출 2026년 18,996억원→2028년 23,629억원, 영업이익 1,084→2,016억원의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 교보증권은 BUY를 유지하며 글로벌 피어 디레이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하향 조정(상승여력 85.5%)했으나, 피어 재레이팅과 대형원전·SMR·가스터빈 수주 확대 시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는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이브 2Q26 매출 1조 4,500억원(YoY +105.5%), 영업이익 1,709억원(YoY +159.3%)으로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했다. 공연(+243.3%)·MD(+103.1%)·음반(+43.0%) 전 부문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BTS 월드투어 본격 반영과 코르티스·TXT·TWS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음반 판매 확대가 동력이 됐다. 하반기 미국·국내 걸그룹 데뷔, 코르티스·KATSEYE 등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실적 성장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다만 공연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부담과 2027년 보수적 실적 가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32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BUY 의견 유지, 12MF P/E 약 20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판단.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시스템은 방산 수출 확대와 신규 무기체계 수주를 핵심 동력으로 가파른 이익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다. 2Q26 매출 1.1조원(+45.5% YoY), 영업이익 1,037억원(+219.1%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폴란드 K2 EC2와 M-SAM Ⅱ MFR 양산 가속화, 수출 마진 약 40% 달성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25~28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 76.7%를 전망하며, 방산 수출 비중 확대와 K2 EC2 PL·사우디 MNG·중동 레이저 무기 등 수주 파이프라인, 초소형 SAR 위성 양산 수주가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필리조선소 적자 지속 축소로 2027년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4,000원이 유지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이브는 BTS 월드투어를 중심으로 KATSEYE, CORTIS, TXT 등 다중 IP가 글로벌 투어와 음반·MD 실적을 동시에 견인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1.45조원(+105% YoY), 영업이익 1,709억원(+159%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공연 매출 비중은 45%까지 확대됐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4.94조원(+86% YoY), 영업이익 2,943억원(+497% YoY) 흑전 전환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35만원(상승여력 85%),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위버스 MAU 확대와 라이프스타일 라이선싱 확장, 신규 IP 합류가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다만 2027년 매출은 투어 일정에 따라 -14.9% 역행이 예상되어, 성장 지속성은 BTS 이후 IP 라인업과 글로벌 투어 스케줄에 달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