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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오리온 6월 Re + ‘담뱃세’ 설문조사 시사점

오리온 2분기(4~6월) 연결 실적은 매출 8,995억원(YoY +15.4%), 영업이익 1,359억원(YoY +8.6%)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중국(매출·OP 각 +24%·+23.9%)과 러시아(각 +30%·+57.1%)로, 중국은 간식점(+69%)·온라인 신채널과 유지류·감자후레이크 원가 안정화가, 러시아는 MT채널 +28% 성장과 코코아·쇼트닝 가격 하락이 기여했다. 한편 한국리서치 설문에서 담뱃세 인상 찬성률이 2025년 44%에서 63%로 급증하며 6,000원 선 단계적 인상이 유력해졌고, 2015년 2천원 인상 사례(총수요 -22%, KT&G ASP +7%, 주가 6개월 +25%)가 KT&G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을 제공한다. 다만 하반기 궐련 수출 둔화와 높은 베이스, 한국 오리온의 일부 유통처 납품 제한과 원자재 비용 상승은 실적 부담 요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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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전고점 뚫은 KB와 신한. 실적 차별화도 더 커질 전망

지난주 은행주는 3.5% 상승해 KOSPI(-7.6%)을 큰 폭으로 아웃퍼폼하며,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직전 고점을 뚫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모멘텀은 반도체업종 조정 속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수(5,080억 원), 국채금리 추가 상승, 원/달러 환율 1,500원선 하회 등 수급·매크로 요인이 동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데서 비롯됐다. 다만 2분기 실적 차별화는 더 커질 전망으로, 증권자회사 호조로 KB금융(매수·TP 22만 원)과 신한지주(매수·TP 13만 5천 원)는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순익 2조 원 돌파가 기대되는 반면, 채권 트레이딩 손실 등으로 iM·BNK 등 중소형은 기대치 하회가 예상된다. 오는 16일 금통위에서는 3년 6개월 만의 피벗 국면으로 25bp 금리 인선이 만장일치 전망이며, 빅스텝 가능성 등 추가 촉매 여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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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POSCO, 그룹 포트폴리오 Transformation 전략 발표

포스코그룹이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에너지자원(LNG·신재생)의 트리플 코어 체제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기존 철강 중심에서 철강 현금흐름을 리튬·에너지에 재투자하는 구조로, 2026~2028년 29조1000억원을 투입해 산업자원 7조6000억원, 전략자원 4조1000억원, 에너지자원 3조7000억원 등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2035년 매출 187조원·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리튬은 2033년까지 생산능력 17만3000톤, 에너지는 2031년 가스 판매량 420만톤·발전용량 6GW 확대를 구상했다. 주간 시황에서는 국내 철강 유통가가 제강사 인상 기조로 소폭 상승한 반면 중국은 비수기에 반등에 실패했고, 미국 열연가 강세에 미국 철강사 주가만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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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러시아 디젤 수출 금지 조치의 나비효과

하나증권 에너지/화학 위클리 모니터로, 핵심 이슈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정제설비가 타격을 입은 러시아가 글로벌 2위 디젤 수출국 지위에 걸맞게 7월 말까지 디젤 수출 통제를 시행함에 따른 파급효과를 다룬다. 그 결과 1위 디젤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 확대와 재고 추가 감소가 불가피해졌고, 미국 3-2-1 정제마진과 정유업체 주가는 역사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나아가 등/경유 공급 부족이 원료 VGO의 등/경유 전환을 유도해 Group 3 윤활기유 공급 부족과 마진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흐름 속에 8월 사우디 OSP가 벤치마크 대비 마이너스로 결정되며 아시아 중동유 수요가 약화되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까지 겹쳐 정제마진은 3주 연속 상승했다. WTI 71.4달러, 정제마진 34.3달러, 유럽 디젤 선물 +11% 등의 수치가 이를 뒷받침하며, Top Pick으로 S-Oil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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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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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다시 찾아온 기회

하나증권이 2차전지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이 ESS 수익성 리스크와 미국 전기차 부진 등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보수적 가정(ESS 마진 5%, 전기차 무성장) 하에서도 시총 95~120조원(24M Fwd P/E 32~40배)이 정당화되며, 잠정 실적에서 3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삼성SDI도 적자폭 축소로 연내 흑전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ESS 발주 증가, 11월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에 따른 트럼프 정책 철폐 수혜도 추가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7~9월 미국 전기차 판매는 작년 보조금 폐지 효과로 YoY -50%까지 부진이 예상되지만 이미 반영된 수치라는 점에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봤다. 이에 셀 메이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가격 매력이 확대된 소재주(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에 대한 매수를 추천하며, 매수 가능 종목이 늘었다는 점도 섹터 과매도 시그널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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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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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글로벌 실적 시즌 진입. 실적으로 우려 해소 기대

하나증권은 7월 10일 기준 DRAM 수출 단가가 전월대비 반등하며 메모리 업황 우려가 완화됐다고 판단했다. 주간 코스피가 7.6%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9%, 10.1% 빠졌으나,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Micron과 Nanya가 상승한 점을 들어 국내주가 약세는 실적·업황이 아닌 수급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Nvidia의 LPDDR 수요와 2027년 HBM 가격 협상을 실적 상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며, 예정된 ASML(7/15)·TSMC(7/17) 실적을 통해 AI 수요 과잉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2Q26F 영업이익 91.5조원, SK하이닉스 전체 영업이익 67.6조원 등 실적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메모리·전공정 장비에 대한 비중확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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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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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온라인 생태계 구축 과정

전방산업 부진에도 온라인 플랫폼 '식봄'의 회원수·거래대금 급증을 통한 생태계 구축이 향후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CJ프레시웨이 (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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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높아진 실적 기대감, 높아질 주가

방탄소년단 대규모 월드투어 본격화와 저연차 IP들의 빠른 팬덤 확대로 전 사업부문 실적이 추세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하이브 (3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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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2Q26 Preview: 사상 최대 실적 갱신 기대

국내 스케일업 고객사와 글로벌 고객 수주 확대로 2026년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 갱신이 지속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한국콜마 (16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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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2Q26 Preview: 선 성수기와 미국 흑전 기대

국내 선케어 성수기 호실적과 미국 법인 분기 흑자전환, 중국·동남아 고성장이 맞물려 매출과 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ODM 기업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코스맥스 (1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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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프리미엄 확인하면 늦어!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상승과 DR 프리미엄,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따른 NAV 할인율 축소,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려 구조적인 주가 및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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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스퀘어 (4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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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빠른 회복에 성공

사이버 침해사고 영향에서 빠르게 회복 중이며, AIDC(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SKB DC 매출 고성장을 통해 DC 사업으로의 구조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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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텔레콤 (01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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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무선에 강점. DC는 다크호스

무선 가입자 순증과 ARPU 반등에 더해 데이터센터(DC) 사업이 파주 AIDC 증설과 GPU Colocation 등 고부가가치 BM 전환을 통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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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G유플러스 (0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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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내수 양호, 중국은 환율 효과로 성장

MLB 브랜드의 국내 견조한 성장과 중국 환율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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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F&F (3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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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실적 개선에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

실적 개선에 따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리포트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보다는 밸류에이션 매력 및 실적 반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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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POSCO홀딩스 (00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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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실적, 모멘텀 반등 기대. 투자의견 '매수' 상향

2025년 4분기 빅배스 이후 주택·플랜트 부문 회복과 원전·해외공사 확대로 실적이 흑자전환하며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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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대우건설 (04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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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세나테크놀로지의 실적은 쎄다

모터사이클용 통신기기 판매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 중이며, 메시통신 기술의 로봇산업 확장을 통한 추가 성장 모멘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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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세나테크놀로지 (06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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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SoCAMM의 축복이 끝이 없다. 추정치 추가 상향

AI CapEx 랠리에 따른 서버향 메모리 모듈 수요 증가와 SoCAMM2 물량 급증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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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티엘비 (35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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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피지컬 AI 정책 덕분에 하반기 주가 전망은 밝습니다

모터사이클용 제품 수요 증가와 믹스 개선에 더해 정부 피지컬 AI 정책에 따른 메쉬 네트워크 시장 개화로 로봇 통신 분야까지 사업이 구조적으로 확장되며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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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세나테크놀로지 (06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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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아쉬울 2분기 실적. 자사주 확대와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

2분기 순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다소 아쉬운 실적이 예상되나, 자사주 매입 확대와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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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iM금융지주 (13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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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기대를 넘어 쭉쭉 올라가는 실적 (2Q26 Pre)

올리고 상업화 및 임상 매출 확대와 RNAi 시장 성장에 힘입어 에스티팜은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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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스티팜 (237690)
수집 2026.07.13 22:23 PDF 열기
Company 2026.07.13
판가 상향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 명확. 저가 매수 기회

Section 232 발표 이후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판가 상승과 물량 확대로 OCI TRS 중심의 구조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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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OCI홀딩스 (0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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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예상 대비 선방 중

국내 신제품 효과와 북미/중국/유럽 등 해외 매출의 견조한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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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농심 (0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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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2Q26 Preveiw;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으로 컨센 상회

비만치료제(에페글레나타이드) 및 소네페글루타이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계약과 국내 출시를 통한 구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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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미약품 (1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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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2Q26 Pre: 해외 모멘텀 가시화 기대

케이캡 국내 처방 견조 및 미국·유럽 해외 진출과 GLP-1 파이프라인 확보로 구조적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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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HK이노엔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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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3
티빙 손익 개선세 긍정적이지만 분기 이익 안정성 기대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티빙 손익개선은 긍정적이나 피프스시즌 적자 및 분기 이익 변동성이 커 턴어라운드의 구조적 추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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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CJ ENM (035760)
수집 2026.07.13 22:23 PDF 열기
Market 2026.07.13
7/10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7월 10일 KOSPI는 7,475pt(+2.52%), KOSDAQ은 837pt(+5.47%)로 양 시장 동반 급등하며 오후에 매수 사이카까지 발동됐다. 이란 전면전 우려 완화, 마이크론의 2,500억 달러 미국 투자, 메타의 AI칩 양산 계획 등 미국발 훈풍에 반도체가 주도했고, 3대 메가 프로젝트 기대감에 건설업(현대건설 +8%대),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증권주, 에코프로비엠(+9%대) 등 2차전지까지 제약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기관이 1조 1,319억 원 순매수하며 개인(-7,729억)·외국인(-3,300억) 매도를 흡수하는 구조였고, 주간 기준 KOSPI -7%대, KOSDAQ -3%대 부진에서 후반 심리 회복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 SK하이닉스 ADR 흥행 지속 여부와 다음주 미국 금융주 2분기 실적시즌, 6월 CPI·PPI 결과가 최근 냉각된 위험선호심리 재개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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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3
주간 증시 브리핑

유진투자증권의 주간 증시 브리핑에 따르면, KOSPI는 삼성전자의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 89.4조원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ETF 수급 쏠림 후유증과 반도체 고점 논란으로 7,476pt까지 3주 연속 급락(-7.6%)했다. 해외는 마이크론의 2035년까지 2,500억달러 투자 계획 기대에 S&P500(+1.2%)과 나스닥(+1.7%)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약 290억달러 규모, 외국기업 최대)이 지수 편입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를 높였다. 6월 FOMC 의사록은 연준 내 인하·인상 입장이 팽팽함을 보여줬으며, 포워드 가이던스 폐기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유진은 반도체 이익 증가율 둔화 가능성은 있으나 고점 우려는 과도하다고 보고, 레버리지ETF 쏠림 이후 투자자들의 신규 진입 신중으로 시장은 기간 조정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일정으로 美 6월 CPI(7/14), 韓 금통위(7/16, 25bp 인상 예상), 美 대형은행 실적 등이 꼽혔고, 추천 종목으로 현대로템·한국타이어·서진시스템·한국전력·에이피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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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3
7/13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KB증권 7/13 모닝코멘트는 트럼프의 휴전 종료 선언에도 협상 지속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상승 반전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SK하이닉스 ADR이 공모가 149달러 대비 약 13% 오른 168달러에 성공적으로 상장된 반면 마이크론은 1%대 하락했다. 다만 주말 사이 미-이란 군사 충돌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으로 갈등이 재격화되며 리스크가 잔존한다. FICC에서는 일본 연기금의 자국 투자 확대 방침에 미국 10년물 수익률이 4.56%로 소폭 올랐고, 유가는 71.41달러로 하락했다. 이번 주 미 6월 CPI 발표와 JP모건·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 TSMC·ASML·넷플릭스 등 실적 시즌이 핵심 이벤트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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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3
[Morning Brief]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상승 마감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휴전 종료 선언과 이란의 강경 대응으로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됐으나,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4.03%), 메타(+5.97%)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S&P500·나스닥·다우가 보합권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에 ADR로 상장되며 +12.76% 급등했고, 메타의 자체 반도체 도입 기대감과 AI 반도체 수요 견조 전망이 테크주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자금 분산 우려로 -1.24% 하락했다. 국내증시도 코스피 +2.52%, 코스닥 +5.47% 상승 마감했으나, SK하이닉스 ADR 상장·메타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 일축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2.52% 상승 후 일부 반납했고 SK하이닉스는 -0.27% 하락 전환하며 지수 상승분이 일부 축소됐다. 제약/바이오 섹터는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로 HLB그룹주가 -30% 급락했고, 펩트론은 일라이릴리 공동연구 논란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미국은 한국시간 금일 오전 6시부터 이란 추가 공습에 돌입하며 국제 유가와 달러인덱스가 동반 상승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재차 강화됐고, 리포트는 이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일 국내 증시에 비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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