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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PQC 중 적어도 두 개가 개선된다면

하나증권 유틸리티 위클리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핵심 사안은 ①기저전원 확대(원전 중심, 대형원전 2~4기 가능) ②화석연료(LNG) 허용 ③투자비 조달(BT 방식 우선)이며, 이 중 두 개 이상 개선 시 한국전력의 장기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 주간 커버리지는 시장을 2.5% 하회했고, 이란 분쟁 재점화로 WTI가 74.6달러(+6.9%)로 급등하며 환율 부담과 맞물려 유가 방향성이 주목된다. 온실가스배출권(KAU25)은 YTD 143.3% 급등했고, 한국전력 Neutral·목표주가 45,000원, 지역난방공사 BUY·140,000원이 유지됐다. 리스크로는 메가프로젝트 목표 달성의 물리적·민원적 어려움과 전기요금 인상 회피 가능성이 지속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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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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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피부과학과 산업 인프라를 두 축으로, 뷰티·패키징·바이오를 잇는 복합 성장 플랫폼

리더스코스메틱은 화장품(마스크팩·코스메슈티컬)과 골판지 양대 사업에 2026년 3월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골관절염 치료제 E1K의 국내 독점 판매권(고정 기술료 1,000억 원 규모)을 확보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유통을 셋째 성장축으로 추가한 복합 플랫폼 기업이다. 성장 동력으로는 피부과학 기반 마스크팩 특허 기술력(나노입자·하이드로겔·세포간지질 모사체 등)을 바탕으로 한 K-뷰티 30여 개국 수출 확대, 전자상거래 확대로 연동되는 골판지 수요, 그리고 E1K 품목허가 시 국내 유통 전권 확보에 따른 신성장 가능성이 제시된다. 정량적으로 2026년 연결 매출은 골판지 550억 원·화장품 150억 원 합산 700억 원으로 전망되며, 2026년 1분기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이 143.0%에서 67.1%로 대폭 개선되었다. 다만 2025년 매출 683.1억 원, 영업손실 70.9억 원, 순손실 82.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골판지 양면기 가동률 90% 도달로 추가 매출 확장이 제한적이며 화장품 마스크팩 가동률도 8.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신규 모멘텀의 실적 반영 속도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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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리더스코스메틱 (0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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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다목적관리기 세계 판매 1위를 보유한 반세기 종합 농업기계 전문기업

아세아텍은 1978년 설립된 종합 농기계 전문기업으로, 주력인 다목적관리기에서 세계 생산·판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관리기·SS기·트랙터 등 농작업 전 과정을 자체 생산한다. 성장 동력은 자율주행·정밀 방제 기술 기반 신제품(A9 관리기, 500ℓ급 자동조향 SS기)과 글로벌 농기계 시장 연평균 6.7% 성장, 밭농업 기계화·스마트농업 정책 수혜에 연동된 수출 확대다. FY2025 매출은 1,133억 원(전년比 -8.5%), 영업이익 39.9억 원(이익률 3.5%)으로 내수 조정과 원가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진이 이어졌고, FY2026 매출은 약 1,085억 원(-4%)로 전망된다. 리스크로는 농가 고령화·경지 감소에 따른 내수 교체 수요 둔화와 대동·TYM 등 대형 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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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아세아텍 (05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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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전동화 부품 전환을 가속하는 구동·현가 핵심 부품 전문기업

씨티알모빌리티는 자동차 구동·현가 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차그룹 직납 기반 위에 볼스크류·EV 샤프트 로터 등 전동화 핵심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4,614.6억 원, 영업이익은 58.1억 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순손실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2026년 매출은 4,750억 원(+2.9%)으로 전망되며, 8속·CVT 변속기 부품 전환과 볼스크류 양산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이 2030년 9,294억 달러까지 확대되고 2026년 글로벌 EV 판매 2,300만 대가 예상되는 만큼 전동화 부품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부채비율 280% 이상의 취약한 재무구조와 적자 지속은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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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씨티알모빌리티 (30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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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AI·커넥티드 기반 고기능 블랙박스와 상용차 안전 솔루션으로 사업 재편 추진 중

앤씨앤은 차량용 블랙박스를 핵심으로 하던 영상기기 업체로, 넥스트칩의 연결 제외와 자회사 앤씨비아이티 정리 등 비핵심 사업 부담을 줄이며 자체 브랜드 VUEROID와 상용차 안전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동력은 고해상도·AI 인식·커넥티드 기능을 결합한 블랙박스 제품 고도화와 VUEROID S1, VUEROID CV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통한 해외 B2C 및 상용차 B2B·B2G 시장 공략 확대다. 재무적으로 2025년 매출액 1,025.6억 원(전년比 14.3% 증가), 영업이익률 –17.1%로 손실 폭이 축소됐고 당기순이익은 28.4억 원 흑자 전환, 부채비율도 55.1%로 개선됐다. 2026년 별도 매출액은 680억 원(블랙박스 630억 원, 영상처리칩 5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향후 성과의 지속성은 VUEROID 해외 안착, 상용차 안전 솔루션의 고객 확보, AI·커넥티드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달했으며, 해외 유통망·마케팅 비용 부담과 국내 시장 성숙화에 따른 가격 경쟁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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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앤씨앤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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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소형 정밀 모터 기술 기반으로 치과용 전동기기 시장의 전동화·정밀화 흐름에 대응

마이크로엔엑스는 소형 정밀 BLDC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치과용 전동 핸드피스·임플란트 엔진 등을 제조하며, FDA·CE·NMPA 등 해외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이다. 치과용 모터 시스템이 2025년 매출의 62.9%(49.2억 원)를 차지하는 핵심 동력으로, 고령화와 임플란트·보철 치료 확대에 따라 글로벌 치과용 기기 시장은 2024년 69.4억 달러에서 2029년 93.7억 달러로 연평균 6.2% 성장이 전망된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5.0% 감소한 79.4억 원, 순손실 1.4억 원으로 적자 전환되는 등 단기 실적 부진이 나타났고, 2026년 매출 85.2억 원 회복이 예상되지만 Dentsply Sirona·NSK 등 글로벌 선도업체 경쟁과 인증·해외 유통망 관리 부담이 리스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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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마이크로엔엑스 (44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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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수술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외과 특화 의약품·의료기기 전문기업

바스칸바이오제약은 수술 전후 사용 의약품과 의료기기(LePort 투관침, STOPAD 지혈제 등)에 특화된 제약기업으로, 2025년 매출 335.2억 원(+16.2%), 영업이익 28.9억 원(+132.6%, 이익률 8.6%)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력은 전문의약품 매출 확대(+15.9%, 비중 71.9%)와 판관비 효율화, 메디존 합병으로 구축한 제조-유통 수직계열화 구조에 기인한다. 2026년 매출은 361억 원(+7.7%)으로 전망되며,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의약품 수요 확대와 비급여·주사제·지혈제 등 고부가 제품군 확장이 지속 성장의 기반이 된다. 다만 제한적 R&D 규모와 높은 내수 의존도, 약가 규제 및 CMO 경쟁 심화는 중장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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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바스칸바이오제약 (35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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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높아진 BEV Mix가 단기 손익 부담으로

기아가 서유럽 BEV 믹스 34.1%를 기록하는 등 전동화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도매판매와 BEV 판매를 끌어올렸으나, 중국산 BEV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부담과 판매보증충당부채 재평가 비용이 더해져 2분기 수익성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은 31.6조 원(+7.8% YoY), 영업이익은 2.53조 원(-8.4% YoY)으로 추정되며,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 8.3% 가이던스 달성에도 부침이 예상된다. 이에 목표주가를 상반기 Physical AI 랠리 고점 기준 10배 P/E를 적용해 20.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 의견은 유지하며 41.6%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상반기 외국인 수급 유입이 미약했던 점과 하반기 모기업 현대차의 투싼·아반떼 풀체인지 신차 사이클 영향으로 멀티플·신차 양면에서 소외될 리스크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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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기아 (0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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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중간배당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 발표에 주목

KT&G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 동력은 양호한 국내 궐련·NGP 수요, 해외 궐련 판매량 지속 증가, 달러 강세에 따른 환차익 등으로, 담배 부문의 실적 개선이 주된 요인이다.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함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하며, 2분기 실적 발표 시 중간배당금 인상이 가시화되고 하반기에 '배당 강화' 중심의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이 공개될 경우 DPS 기대치 상향과 주가 선반영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지속성 측면에서 해외 궐련 매출 고성장과 Capex 축소로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중간배당 인상 폭이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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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KT&G (03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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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AI 데이터센터가 이끌 실적 상승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하반기 건축주택과 플랜트 매출 증가, GS이니마 매각 순항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핵심 모멘텀은 GS그룹의 동해 1.2GW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GS건설이 시공을 맡을 경우 10조원 이상의 수혜가 예상되며 '28년 준공을 목표로 연내 수주·착공이 가능하다. 다만 임차인 미확정과 시공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정확한 수혜 규모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키움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하며, '27년 데이터센터 매출 1.6조원 추가를 반영했고 '26년 PBR 0.5배는 저평가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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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GS건설 (00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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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view: 앞서 가는 실적, 뒤따라갈 주가

유진투자증권은 기아의 2분기 실적이 매출 32조원대, 영업이익 2.9조원(OPM 9.1%)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 동력은 중국을 제외한 전 지역 도매판매 확대(약 4.5% 증가)로, EV 신차 라인업 확장으로 내수 점유율이 현대차에 근접하고,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 HEV 출시와 캐파 증설로 하이브리드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하반기에도 고유가로 EV·HEV 수요가 이어지고 RV 타입 HEV 판매 호조에 따른 믹스 개선이 수익성 개선을 지속시킬 전망이다. 실적 대비 주가 부진으로 현대차와의 밸류에이션 갭이 확대됐으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피어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기존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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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기아 (0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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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view: 많이 빠졌고, 많이 올라갈

유진투자증권은 BGF리테일 2분기 매출액 2.44조원(+6.6% YoY), 영업이익 801억원(+15.4%)을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만 원을 유지했다. 성장 동력으로 외출에 적합한 날씨, 고유가·강달러에 따른 국내 소비 쏠림, 외국인 인바운드 유입, 유가 피해지원금의 편의점 사용 등을 제시했다. 동일점 성장률은 1분기 +2.7%에서 +4.0%로 확대될 것으로 보았고, 외국인 매출 비중도 1.6%에서 2%로 상승해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4월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전망이며, 3분기부터는 이런 비용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PER 8.4배 대비 목표 PER 12.8배로 약 49.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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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BGF리테일 (28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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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GS의 동해 AI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와 기대감

미래에셋증권은 GS그룹의 동해 AI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에 따른 GS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정리한 리포트를 발행했다. 동해 지역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관련 건설 수주와 전력·기반시설 구축 수요가 GS건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다는 시각이다. 리포트에 첨부된 차트 데이터에는 목표주가 및 주가 흐름이 제시되어 있으며, 분석 기간에 걸쳐 상당한 상승 여력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본 리포트 본문에는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실적 추정치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발표된 투자 계획의 실제 이행 시점과 규모에 따라 기대감 실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지속될 경우 GS건설의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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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GS건설 (00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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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글로벌 도전 시작

에스바이오메딕스는 TED·FECS 두 세포공학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를 핵심 자산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기존 증상완화제와 달리 사멸된 도파민 신경세포를 직접 대체하는 차별화된 접근을 내세우고 있다. 국내 임상 1/2a상 24개월 Topline 데이터에서 안전성과 함께 MDS-UPDRS Part III(OFF) -18.5점, DAT 영상 바이오마커 +20.9% 등 개선 추세가 지속되는 양호한 결과를 확보했다. 2026년 7월 FDA Type C Meeting, 미국 IND 신청, 일본 PMDA 협의, 글로벌 L/O 가능성 등 글로벌 개발 이벤트에 주목할 시점으로, BlueRock의 'bemdaneprocel' 후기 임상 진입 선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벤치마크로 제시된다. 다만 2026년 매출액은 자회사 에스테팜 의료기기 중심으로 194억원(+17.2%)에 그치고, 글로벌 후기 임상 준비 비용 확대로 영업손실이 172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핵심 리스크는 한국 단일국가 소수 환자 데이터를 FDA가 후기 임상 진입 근거로 수용할지, 그리고 임상 3상 1,500억원 소요 자금을 파트너링으로 조달할 수 있을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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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스바이오메딕스 (3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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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수익성 회복의 시작

미래에셋증권이 DB손해보험을 다룬 '수익성 회복의 시작' 리포트를 발행했다. 크롤링된 본문은 차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의 주가 흐름과 함께 목표주가 250,000원 수준이 제시된 것으로 확인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DB손해보험의 수익성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 리포트의 핵심 메시지로,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인 실적 수치나 투자 의견 등 텍스트 분석 내용은 크롤링 결과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세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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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DB손해보험 (0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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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 광판비 반영 VS. 온라인 분기 매출 최대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액은 급식·식자재 부문 견조한 성장과 마켓보로 편입 효과로 YoY 6.7% 증가한 9,425억원, 영업이익은 온라인 채널 확대 마케팅비 반영으로 YoY 9.6% 감소한 248억원 전망이다. 온라인 채널 매출은 고객사 확대와 마켓보로 연결 편입으로 분기 사상 최대인 500억원 시현이 예상되며, 올해 온라인 매출은 2024년 670억원에서 2026년 2,000억원까지 큰 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단기 손익 부침보다 온라인 확장 속도가 중장기 기업가치 핵심이라 판단하며, 12개월 Fwd PER 4배에 불과한 현 주가를 저평가로 평가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8,000원(현재주가 22,25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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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CJ프레시웨이 (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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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아쉬운 상반기, 눈높이 조정 시기

넷마블은 2분기 영업수익 7,214억원(+0.5%YoY), 영업이익 778억원(-23.1%YoY, OPM 10.8%)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상반기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가 기대에 못 미쳤고, 마케팅비 증가로 기존 강점 게임들의 반등분을 상쇄했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 2조 7,497억원(-3.0%YoY), 영업이익 2,885억원(-18.1%YoY)으로 하향 조정되며, 하반기 5종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상반기 라인업 대비 기대감은 제한적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60,000원으로 하향(12MF EPS에 Target PER 18배 적용)했고, 현재주가 38,250원 대비 상승여력 56.9%다. 2027년 신작 정보 공개(9월 이후)와 상반기 부진작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반등이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트리거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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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넷마블 (25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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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 프리뷰 - 실적/배당 정상화 확신 갖는 계기될 것

하나증권은 SK텔레콤에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2분기 실적 프리뷰를 통해 실적·배당 정상화 확신을 높일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78억원(+67.8% YoY)으로 전망되며, 5G 가입자 회복과 삼성전자 프로모션 효과, 인원 감축에 따른 비용 정체, SK브로드밴드 이익 기여 증가 등이 동력이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9조원에서 1.94조원으로 상향했다. 단순 배당주가 아닌 AI RAN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한 피지컬 AI 관련주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단기 급락으로 매수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AI 관련주 반등 시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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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텔레콤 (01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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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태양광 모듈 판가 상승세 지속. 컨센 상회 전망

한화솔루션 2Q26 영업이익을 2,307억원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1,792억원)를 29% 상회할 전망이다. 태양광 모듈 판가가 Non-FEOC 프리미엄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9% 추가 인상되며 모듈 적자폭이 축소되었고, 케미칼도 이란 전쟁 이후 판가 상승과 에틸렌 소싱 전략으로 대폭 개선된다. 3Q26에는 카터스빌 셀 공장 본격 가동으로 DCA 규정을 충족하는 모듈 생산이 가능해져 태양광 영업이익이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 중국 우회 물량 차단과 Non-FEOC 수직계열화 모듈의 프리미엄 형성으로 공급 과잉이 해소되는 국면에 진입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7,911억원(YoY +1.1조원)으로 흑전 전환을 예상하며, BUY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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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화솔루션 (00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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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견조한 유럽, 기대되는 중남미

실리콘투는 K뷰티 유럽 확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중남미 등 신시장 확대가 더해지는 구도다. 하나증권은 2분기 매출을 전년비 46% 증가한 3,862억원, 영업이익을 37% 늘어난 714억원으로 추정하며, 유럽(YoY 65%)과 북미(YoY 54%) 지역이 동시에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유럽은 부츠 사례를 기점으로 영국·독일·프랑스 등 서유럽 메이저 리테일러로 빠르게 진출 중이고, 북미는 아이허브 성수기 재고 수요와 내셔널 리테일러 주문 확대가 바탕이다. 하반기에는 멕시코 법인 물류센터 가동이 본격화되며 3분기 유럽 매출은 YoY 9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물류·인력·마케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18.5%(YoY -1.2%)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하나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2,000원(현재 35,550원)을 제시해 12MF PER 8.2배의 저평가 매력을 근거로 저가 매수를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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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실리콘투 (25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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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전과목 만점은 쉽지 않아 (2Q26 Pre)

한미약품 2Q26 실적은 연결 매출 4,920억원(YoY+36.2%), 영업이익 1,215억원(YoY+101%)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6/30일 지급된 Lilly향 기술이전 선급금 약 1,129억원이 일시 반영된 결과로, 이를 제외한 본업 매출은 3,791억원, 영업이익 425억원(OPM 11.2%)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632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부진의 주요인은 북경한미의 계절성 품목 부진과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 별도 법인의 코프로모션 시너지 미확산, 인플루엔자 유행 부재 등으로 다방면에서 나타난다. 하반기에는 코프로모션 품목 시너지 본격화, 3Q말 이후 환절기 품목 회복, 4Q26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가 매출 개선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71만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현재가 40.1만원, 상승여력 77%)했으며, 앱토즈 인수 효과와 선급금을 제외한 본업 실적 확인이 향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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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미약품 (1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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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한국 매출액 YoY 37%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 연결 매출 2,042억원(YoY 26%), 영업이익 271억원(YoY 18%)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한국 법인으로, 매출 1,507억원(YoY 37%)·영업이익 199억원(YoY 22%)을 전망하며 1위 고객사 G사뿐 아니라 Top 5 외 브랜드까지 QoQ 물량 확대가 맞물리고, 하반기 자동화 설비 본격화와 오창 공장 인수(27년 가동) 등 생산능력 확대도 이어진다. 미국은 ELW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안정적이나 ELWK는 G사 대량 수주 제한으로 매출·이익 모두 감소하고, 중국은 적자가 지속되는 약 흐름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하며, 12개월 Fwd P/E 11배·2월 고점 대비 21% 하락한 주가를 근거로 변화된 업황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리스크는 G사 의존도와 미국 ELWK 수주 회복 지연, 중국 수요 부진 지속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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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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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내년까지 마련된 이익 성장 스토리

NC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375,000원을 유지했다. 2Q26 매출은 리니지 클래식의 반영일수 증가와 JustPlay 연결 편입 효과로 전년비 79.8% 증가한 6,876억원, 영업이익은 1,276억원(+746.1%)으로 컨센서스 부합이 예상된다. 캐주얼 인수로 단일 신작 의존도를 낮추면서 26년 9월 아이온2 스팀 출시, 27년 Horizon: Steel Frontiers·DEFECT·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등 신작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27년부터 한·일 구글플레이 수수료 인하까지 겹친다. 그 결과 26년 매출 2.66조·OP 5,055억원(OPM 19.0%), 27년 매출 2.94조·OP 6,293억원(OPM 21.4%)의 견조한 이익 성장이 전망되며, 모바일 캐주얼 마케팅비 급증과 신작 흥행 변수는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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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NC (03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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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저점 매수 기회

교보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0,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근 AI Capex 우려로 고점 대비 약 40% 조정이 왔지만, FC-BGA·FC-CSP·메모리 기판·MLB 등 전 기판 품목에서 역대급 수요가 확인되며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55.6% 증가한 3,825억원, 영업이익 680억원(OPM 17.8%)을 예상했고, 2026년 연간 매출 1조 5,720억원·영업이익 2,740억원(OPM 17.4%), 2027년 실적 추가 상향을 바탕으로 현재가 112,000원 대비 60.7%의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산업 전반의 AI Capex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기업 펀더멘털 개선과의 괴리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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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대덕전자 (3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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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하반기 핵심 모멘텀은 SOCAMM

심텍은 패키지 기판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는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 4,561억 원(YoY +33.8%), 영업이익 504억 원(YoY +579.3%, OPM 11.1%)을 기록할 전망이며, 6월 SOCAMM 초도 물량 출하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핵심 모멘텀이 본격화된다. 동력은 Nvidia 신제품 탑재 SOCAMM으로, 패키지 기판과 모듈 기판 양쪽 수혜가 가능한 구조이며 FC-CSP의 서버향·전장향 수요 확대도 동시에 작용한다. 2026년 매출 1조 8,659억 원(YoY +32.3%), 영업이익 2,004억 원(OPM 10.7%)을 예상하고 2027년 영업이익은 3,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35.7%)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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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view: 체질 개선 본격화, 외국인 수요는 덤

BGF리테일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4,180억원(YoY +5.6%), 영업이익 740억원(YoY +6.5%, OPM 3.1%)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화물연대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840억원으로, 비효율 점포 폐점과 우량 점포 중심 출점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은 +4.0%를 기록하며 가공식품과 식재료 카테고리가 성장을 주도했고,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CU스마트그로서리 2호점을 출점하는 등 장보기 수요 흡수 전략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매출은 1분기 +52.1%에서 6월 +60%까지 가속되며 현금결제 제외 비중이 2%를 상회하는 등 고성장세가 뚜렷하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6,000원(Target P/E 12.6x)을 유지하며, 체질 개선과 외국인 매출 리레이팅을 추가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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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view: 비움의 미학

호텔신라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9,854억원(YoY -3.9%), 영업이익 549억원(YoY +533.5%)으로 시장 기대치(51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면세 부문은 인천공항 DF1 영업 종료로 매출이 줄지만 제주·온라인점 성장과 해외 면세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2분기부터 국내 공항점 구조적 개선이 본격화된다. 호텔&레저는 전 사업장 객단가 YoY +10% 이상 상승에 힘입어 매출 1,969억원(YoY +12.4%), 영업이익 245억원(YoY +22.4%)의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면세 성장 둔화를 반영해 Target P/E를 21.3x→17.0x로 낮추며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하향(현재가 49,050원, 상승여력 30.5%)했다. 7월 기준환율 상향(1,450→1,500원)에 따른 가격 경쟁력 강화와 호텔 ADR 상승세가 지속 가능한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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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호텔신라 (0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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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view: 전 사업부 모두 green green

GS리테일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 1,445억원(YoY +5.5%), 영업이익 1,023억원(YoY +21.0%, OPM 3.3%)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1,01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편의점은 일찍 찾아온 더위 영향으로 음료·신선식품 판매가 견조했고 저마진 상품군 비중이 줄면서 기존점 성장률이 +5%를 상회,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수퍼는 홈플러스 폐점의 반사 수혜로 기존점 성장률이 +MSD% 수준을 기록하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홈쇼핑도 고마진 상품 편성 전략을 유지하며 OPM 11%대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전 사업부 실적 개선 동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원(Target P/E 12.3x)을 유지했으며, 현재 12MF P/E 9.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유효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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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GS리테일 (00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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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2Q26 Pre: 쉬어가는 구간

DS투자증권은 한미약품 2분기 연결 매출 약 4,601억원(+27.3% YoY), 영업이익 약 1,340억원(+121.7% YoY, OPM 29.1%)을 전망하며, 이는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Upfront 약 1,129억원 일시 인식 효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 효과를 제외하면 본업은 쉬어가는 구간으로, 북경한미는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으로 매출 868억원(+0.1% YoY)에 그쳐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출시로 2027년 연결 OPM 약 20.2%까지 역대 최고 수준이 기대되며, 하반기에는 근육보존제 HM17321 임상 1상 SAD 결과와 에페 허가가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경쟁사가 염증성장질환 임상 2상에 진입하며 2030년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부각되었고, MASH 임상 2b 결과 지연에 따른 우려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680,000원, 상승여력 69.6%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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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미약품 (1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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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국민연금 리밸런싱 및 외국인 반도체 매매 패턴 분석

KOSPI가 7,246pt로 12MF P/E 6.17배를 기록하며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지만, 12MF EPS는 고점 이후에도 +7.93% 상향 조정돼 펀더멘털·밸류에이션만으로 하락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진단에서 출발한다. 공포 요소 중 하나였던 국민연금 리밸런싱 압력은 6월말 국내주식 비중이 SAA+TAA 허용범위(28.8%)를 초과했던 반면, 7월 8일 종가 기준 26.3%로 허용범위 내로 들어왔기 때문에 기계적 매도 압력이 완화될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본다. 외국인 반도체 매매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일 때 매수하고 (+) 정점 전에 매도하는 통상적 사이클 인식에 따라 행동해 온 만큼, 2Q26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YoY +1,714%로 정점이 예상되는 현 구간에서 외국인 수급 반전을 위해서는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통상 사이클과 다르다는 시장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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