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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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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KOSPI는 +0.62%, KOSDAQ은 +1.15% 상승하며 장중 +4%대 반등 후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미-이란 MOU 종료와 이란 공습 재개로 브렌트유가 +5% 급등했으나 트럼프의 전면전 부인 속에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이 강보합 마감했고, 국내 증시도 외국인·기관 합산 1.4조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5%대 상승하며 ADR과 본주 간 재평가 흐름이 전개되었고, 소부장 기업들도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 유입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으로 강한 반등했다. 다만 이익증가율 둔화에 따른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되며, 내일 SK하이닉스 상장 결과에 시장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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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롤러코스터 실컷 타고 결국 원점

7월 9일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KOSPI·KOSDAQ이 개장 초반 +4%대 급등 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각각 +0.6%·+1.2% 보합권에 마감했고, KOSPI 일중 진폭은 +4.1%에서 -2.5%까지 6.6%포인트에 달했다. 상승폭 축소는 정치권 '추가 세수' 이슈, 미 이란 군사표적 추가 타격 보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따른 수급 교란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 수급은 기관 1.2조원 순매수 전환, 외국인 1,400억원 2거래일 연속 매수, 개인 1.3조원 순매도로 갈렸고, 전일 셀온이었던 반도체는 마이크론의 2,500억 달러 美 투자 계획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7/10, 43.14조원 규모 ADR) 기대에 SK하이닉스 +5.3%·SK스퀘어 +4.5% 등으로 강세 전환했다. 다만 신규 상장 이후 원주와의 괴리율과 레버리지 ETF가 키우는 SK하이닉스 변동성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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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Morning Brief]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 완화, 미 증시 반도체 업종 강세

미 증시가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 완화로 강세 마감했다.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의 컴퓨팅 자원이 모두 사용 중이라고 밝히며 과잉 공급 우려를 일축했고, 마이크론이 2035년까지 2,500억 달러를 미국 반도체 생산에 투자한다고 발표하면서 수요 지속성에 대한 기대가 살아났다. 이에 S&P 500(+0.8%)과 나스닥(+1.3%)이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06% 급등했다. AMD(+5.7%), 마이크론(+4.5%), 메타(+4.7%), 도쿄 일렉트론(+5.5%) 등 반도체·기술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도 SK하이닉스 ADR 청약 흥행과 반도체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0.62%), 코스닥(+1.15%)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야간선물도 +4.56% 올라 금일 상승 출발이 전망된다. 다만 보험·증권·은행 등 기존 방어주는 반도체 강세로 하락했으며, VKOSPI 85pt로 높은 변동성 국면이 이어지고 있어 투자 심리 회복의 지속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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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Daily Morning Brief(2026.07.10)

2026년 7월 10일 다올투자증권 데일리 모닝브리프에 따르면 미국 증시가 나스닥 +1.30%, S&P500 +0.81%, 다우 +0.27%로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AI·기술주 강세가 부각됐다. UBS AI 지수 +3.2%, AI 섹터 +7.6% 상승 등으로 AI 테마가 시장을 주도했고, 2035년 목표치 2,500(+4.5%) 등 장기 성장 기대도 언급됐다. 채권은 미국 2년물 4.177%(-4.2bp), 10년물 4.551%(-2.8bp)로 금리가 하락했고, 원유는 WTI $72.08(-1.96%), 브렌트 $76.30(-2.20%)로 급락했다. KOSPI는 7,291.9pt(+0.6%), KOSDAQ은 794.0pt(+1.1%)였으며 YTD 기준 KOSPI +73.0%, KOSDAQ -14.2%로 양 시장 간 괴리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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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7.09) - 인륜적 반등

전일 2거래일 연속 급락 후 KOSPI 7,291pt(+0.6%), KOSDAQ(+1.2%)으로 인륜적 반등을 보였다. 미국 반도체 저가매수세와 엔비디아 H200 중국향 제한적 판매 허용 보도에 SK하이닉스(+5.3%), SK스퀘어(+4.5%)가 급등했고, 나스닥 ADR 상장(10일) 임박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는 6월 16일 이후 처음이며, KOSPI 12개월 선행 PER 6배 초반에서 지수 하단이 지지된 모습이다. 다만 레버리지 ETF 반대매매와 AI Capex 둔화 우려, 미·이란 충돌 보도 등 노이즈가 이어져 변동성 구간이 지속되고 있다. 유안타는 펀더멘털은 견조하다며 외국인 순매도 강도 축소, 60일선 지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상향 등을 분할 비중 확대의 트리거로 삼아야 한다는 전략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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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7.10)

유안타증권 7월 10일 모닝 스냅샷은 전일 글로벌 증시가 AI·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고 진단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pt(+0.62%) 상승한 7,291pt에 마감하며 2거래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반등했고, 다우(+0.27%)와 상해(+1.65%)·닛케이(+1.38%)도 반도체주 랠리를 따라 상승했다. 상승 동력은 마이크론 투자 계획과 SK하이닉스 149달러 공모가 IPO(외국기업 최대 규모) 등으로 AI 사이클의 지속성이 재확인된 데서 나왔다. 다만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기록하며 수급 불안은 여전하고, 국제유가 하락·미국의 이란 공습 등 대외 이벤트도 잔존한다. 한편 DDR4 4Gb 가격이 한 달간 +28% 급등했고, IMF는 올해 한국 성장률을 2.6%로 전망하며 반도체 수요 견조를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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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주식시황 위클리] 주간:知 -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반박 (7월 3주)

유안타증권이 7월 3주간 KOSPI 4.7%, KOSDAQ 8.4% 급락에 대해 반도체 고점론을 반박했다. 과거 세 번의 메모리 사이클에서 저PER 밸류트랩은 ASP 하락과 재고조정으로 EPS가 급락하며 발생했지만, 현재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 HBM 장기계약 축소, 서버 DRAM 둔화, 차세대 GPU 주문 감소 등 EPS 급락의 선행 조건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메타의 14GW 컴퓨팅 인프라 확보, 마이크론의 2,500억달러 투자 확대와 GlobalWafers와의 10년 웨이퍼 계약 등은 수요·공급 양측의 병목 자산 선점 경쟁을 보여주며, 중국 메모리 이슈도 가격 붕괴가 아닌 공급 부족의 방증으로 해석된다. 지수 급락에도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24.2조원 상향됐고 외국인 순매도도 12.3조원에서 3.7조원으로 축소되었으며, 12개월 선행 PER 6배 초반 구간에서 반도체 대형주 분할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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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유안타 AI 미국 주식시장 마감 시황 (26.07.10)

메타의 자체 AI칩 개발 진전 소식이 반도체 랠리를 촉발하며 4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나스닥 +1.30%, S&P500 +0.81%). 램리서치 +6.01%, AMD +5.67% 등 AI 인프라주가 강세를 주도했고 AMD는 시총 8,9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면 이란 긴장 완화로 WTI가 -2.33% 빠지며 에너지(-1.40%)·필수소비재(-1.41%) 등 방어주가 소외되는 뚜렷한 섹터 회전이 나타났다. 연준은 통화정책 검토 태스크포스 5개를 공개했고 예측시장에선 2027년 이전 금리 인상 확률을 약 54%로 반영했다. 기술주 강세의 지속성은 메타 AI칩 상용화 진척과 AMD의 AI 인프라 협력 구체화에 달려 있으며, 지정학 긴장 완화 국면이 이어질 경우 방어주 회피 흐름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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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10
7/10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미-이란 무력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2035년까지 미국 내 반도체 시설투자 규모를 2,500억 달러(약 375조원)로 확대한다고 발표하면서 나스닥이 1%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대 상승했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를 촉구했고,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으로 약 265억 달러(약 40조원) 조달을 계획 중이다. FICC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55%(-2.8bp)로 하락했고, 이란과의 교전이 단발성이라는 기대 속에 달러 인덱스도 100.90(-0.09%)으로 약세를 보였다. 유가는 수요 둔화 우려로 배럴당 72.08달러(-1.96%)로 하락 전환했다. 중국 증시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공모 소식에 반도체 중심 상승했고, 유럽 증시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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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삼성 파운드리 관련 스몰캡 주목해야 할 시점

TSMC가 1Q26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72.3%를 독점하며 3·5·7나노 공정 웨이퍼 단가를 5~10% 인상한 데다 2나노 CAPA 부족으로 2028년까지 주문이 가득 차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점유율 6.5%로 2위이지만 2나노 수주 확보, 2027년 텍사스 테일러 공장 가동, 이재용 회장의 선밸리 컨퍼런스 방문 등으로 고객사 확대가 확인되는 시점이다. 이미 구글(메모리 입출력 다이), 메타(MTIA 3세대), 테슬라(AI6.5), 엔트로픽(AI 칩) 등으로 공급처가 다변화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에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스몰캡 3종목—삼양엔씨켐(EUV 포토레지스트 PAG), 예스티(고압어닐링 장비), 아이에스티이(GAA용 SiCN PECVD 장비)—를 제시하며, 파운드리 미세화 공정과 차세대 패키징 수요 확대를 동력으로 꼽았다. 세 종목 모두 투자의견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밸류에이션과 수주 모멘텀 점검 차원에서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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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권명준, 서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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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ESG snapshot]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상장을 위한 ‘패스키’가 아닌 이유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상장 모회사의 실질적 지배 하에 있는 비상장 자회사가 신규 상장할 때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5대 의무사항(이해관계 평가, 주주보호 방안, 소통·동의 확인, 찬반결의 통지, 정보 공시)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원칙적 금지에 예외를 두는 방식이다. 자회사는 영업 유사성과 경영독립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고, 모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1/4 이상 찬성으로 주주동의를 받아야 하나, 물적분할 자회사와 매출·영업이익·자산 비중 10% 미만 자회사는 동의 면제다. SK증권은 이번 발표가 IPO를 염두해 자금을 조달해 온 기업들의 경영계획 수립엔 긍정적이라 평가하면서도, 유권해석과 기준 충족을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해 단기간 상장예비심사 청구가 급증하진 않을 것으로 봤다. 핵심은 기준 충족 자회사에 대한 면죄부가 아닌, 기존 주주 권익 보호와 무분별한 발행에 따른 가치 희석을 자제하는 취지가 후속 심사에까지 일관 적용돼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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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나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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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Global Carbon Daily

2026년 7월 10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및 에너지 시황 자료. 미국 RGGI가 하루 5.0%, 한 달 19.1%, 3개월 64.1% 급등하며 가장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였고, 영국 UKA도 3개월 30.4% 오르며 글로벌 탄소 가격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원유는 미·이란 긴장에도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WTI·브렌트·두바이 모두 하루 약 2% 하락, 3개월 기준 20~25% 폭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천연가스(HH)는 하루 6.2% 급락한 반면 유럽 TTF는 13.8% 반등해 지역 간 에너지 가격 괴리가 확대됐다. 정책面では EU가 ETS 수익을 탈탄소 기업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미국은 트럭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해 바이든 행정부 환경정책을 되돌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해외 탄소 관련 ETF·ETN은 대부분 보합 내지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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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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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인터넷/게임] IBKS Daily

이 보고서는 IBK투자증권이 매일 발표하는 인터넷·SW·게임 업종 데일리 시황표로, 코스피·코스닥과 글로벌 지수, 그리고 국내외 인터넷·SW·게임 종목들의 전일 종가 기준 주가·시가총액·등락률·PER·PSR·ROE를 한눈에 비교·정리한 자료이다. 국내 양방향미디어·서비스와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지수는 최근 1개월 –24.1%, –3.1%, 1년 –34.6%, –24.3%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네이버·카카오·삼성에스디에스·현대오토에버 등 주요주가도 1개월 –14~–37% 구간에서 약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빅테크는 알파벳·테슬라·메타 등이 견조한 1년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쿠팡·오라클·세일즈포스 등은 –36~–48% 하락해 국내互联网·SW·게임의 상대적 약세가 부각됐다. 국내 이슈로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2'가 출시 후 첫 업데이트로 바이오모드와 협동플레이를 개선하며 얼리 액세스 500만 플레이어 기반의 완성도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그리고 두나무가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민간 수탁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검찰·관세청 등 공공기관으로의 커스터디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을 함께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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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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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iM Your Energy] LNG 강세와 JKM-TTF 스프레드 확대 속 수혜 (feat. VG, Cheniere)

중동 종전 이후에도 원유와 달리 LNG 시장은 카타르 Ras Laffan 타격과 호주 수출 제한, 유럽 재고 최저 수준 등으로 공급 타이트가 지속되고 있다. 유럽의 6월 LNG 수입은 3월 대비 -29% 감소했고 재고 비축율도 약 50%에 그쳐 동절기 진입 전 TTF 상방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6월 JKM-TTF 스프레드는 JKM $17.3, TTF $15.0으로 아시아 프리미엄이 유지됐으며, 미국산 LNG이 목적지 제한 없이 더 비싼 아시아로 쏠리면서 유럽 공급이 추가 타이트될 전망이다. 이에 미국 LNG 수출사인 Venture Global과 Cheniere Energy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Venture Global은 2Q26 액화수수료가 $3.82에서 $6.45로 +70% 급등하며 미판매 카고 마진이 $9.5~10.5/mmbtu, EBITDA 가이던스도 47~58% 상향됐다. Cheniere는 95%가 고정계약으로 단기 효과는 제한적이나, 2027년 Open Capacity 계약마진이 $4 미만에서 $6~7로 상승하며 중장기 수익성 개선 여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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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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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0
6월 여수신동향: 2Q 대출증가율 확대로 이자이익에 긍정적

6월 가계대출이 약 2년 만의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2분기 은행권 총대출 증가율이 1.7%로 1분기(0.9%) 대비 확대됨에 따라 이자이익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환되었다. 기업대출은 운전자금 수요 확대와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늘어나 2분기 증가율 1.9%를 기록했고, 1분기 마이너스였던 가계대출도 2분기 16.6조원 순증(+1.4%)으로 반등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가계신용대출 규제 강화, 증시 변동성에 따른 예수금 감소, RWA 관리 강화 등으로 대출 증가율 둔화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예정된 금리인상과 누적된 대출성장 효과,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가산금리 상승이 더해지면서 2분기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은행권 이자이익과 NIM 개선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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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전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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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현대차(005380) 2Q26 Preview: 실적 저점 구간의 매수 기회

현대차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8.8조원(+1.2%yoy), 영업이익 3.1조원(-14.4%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신차 라인업 공백기에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 인도 모비스 화재에 따른 인도 공장 가동률 하락, 미·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수출 타격이 판매 부진(2Q 도매 97만대, -6.2%yoy)의 복합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하반기 신형 아반떼·투싼 풀모델체인지와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으로 판매 공백기가 해소될 전망이며, 27년 아이오닉 3와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EV 반등의 돌파구로 제시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모멘텀으로 급등했던 주가가 차익 실현과 2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급락했지만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에 BUY와 최선호주 추천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0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해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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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차 (005380) 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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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현대모비스(012330) 2Q26 Preview: 기대치 부합할 실적, 본격 개선은 하반기로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은 매출 16.8조원, 영업이익 8,71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 순정 A/S 시장 확대와 원/달러 환율 효과에 힘입어 A/S 부문의 역대 최고 마진율이 지속되며, 부진한 차부품 부문을 상쇄하는 구도다. 다만 미국 전기차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국내·인도 생산 차질로 부품/모듈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은 2분기에도 지연됐다. 하반기에는 현대차 아이오닉3·아반떼·투싼 등 신차 출시, 북미 공장 하이브리드 양산 본격화, 유럽 EV 부품 가동률 상승으로 전동화 부문 개선이 기대된다. BD향 액츄에이터 공급사 확정으로 로보틱스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나, 관련주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4만원으로 하향하고 BUY 의견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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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이재일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7.10
현대오토에버(307950) 2Q26 Preview: 공급단가 협상 하반기 이연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 매출 1조 1,590억원(+11.2% yoy), 영업이익 750억원(-7.4%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나, 그룹사 IT 공급단가 협상이 하반기로 이연되고 내비게이션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전망을 2026년 2,700억원, 2027년 3,530억원 수준으로 각각 5% 내외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는 그룹사 내에서 차별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탑라인 모멘텀은 견조하다. 현대차 그룹의 Physical AI 전환과 새만금 AI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른 로봇 관제·A/S 사업 진출 등 중장기 수혜 구조는 변함없다는 판단이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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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오토에버 (307950) 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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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GS건설(006360) 확실한 투자포인트가 붙었다

한화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1,000원을 유지하며 상승여력 40.2%를 제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2.7조 원, 영업이익은 1,0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5%, -35.8%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1,269억 원)를 18% 하회할 전망이지만, 상반기 10,800세대 분양으로 연간 계획의 77%를 소화해 주택 매출 회복 기반은 마련된 상태다. 새로운 투자포인트는 동해 AI데이터센터 캠퍼스 구축으로, 2029년까지 총 2.4GW 규모 조성 시 시공비 약 20조 원(연간 주택건축 매출의 3배 이상)이 예상되며, 21개 DC 수주 이력을 보유한 동사가 가장 뚜렷한 수혜주로 부각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 P/B 0.7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현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12M Fwd P/B 0.48배, P/E 8.0배로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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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GS건설 (006360) 송유림,김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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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현대글로비스(086280) 일시적 충격에도 본질은 견조

현대글로비스 2Q26 매출액은 8조895억원(+8% YoY)으로 성장하나, 미·이란 전쟁으로 벙커유 가격이 53% 급등하면서 유류비(약 700억원) 부담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은 4,834억원(-10% YoY, OPM 6.0%)에 그쳐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SCFI 상승에 따른 포워딩 실적 개선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CKD 손익 개선으로 비용 부담을 일부 상쇄하며, 3Q에는 유가 완화와 BAF 전가 효과로 만회가 가능하다. 중국 자동차 수출이 YTD +63% 급증하는 가운데 경쟁사보다 빠르게 PCTC 선대를 확장해 점유율 선점이 가능하고, 장기 용선 원가 절감과 비계열 수주 확대로 해운 마진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펀더멘털 개선세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시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를 근거로 저평가 판단, 목표주가 32만원(업사이드 68.1%),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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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글로비스 (086280) 이서연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7.10
해성디에스(195870) 리드프레임이 끌고, DDR5가 민다

해성디에스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현재가 52,400원, 상승여력 71.8%). 리드프레임은 전장·전력반도체 중심 수요로 풀가동 국면에 진입했고, 패키지기판은 DDR5 전환 본격화로 하반기 양 사업부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2분기 매출 2,254억원(+43.2% YoY), 영업이익 257억원(+213% YoY)으로 컨센서스 22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2026년 연간 매출 9,083억원(+39.0% YoY), 영업이익 1,097억원(OPM 12.1%)을 전망하며, 패키지기판의 DDR5 양산 본격화로 3분기 영업이익 375억원(OPM 15.4%)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목표주가는 12M FWD BPS 41,638원에 36M FWD ROE 19.0% 기준 적정 PBR 2.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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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해성디에스 (195870) 정민규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7.1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확실한 실적 업사이드, 수익성도 보장

삼성SDS의 2분기 실적은 IT서비스의 클라우드(+17% YoY)와 물류의 항공 수요 전이·유류할증료 효과로 매출 3조 6,739억원(+4.6% YoY), 영업이익 2,333억원(OPM 6.3%)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OpenAI 리셀러 파트너십과 동탄 DC 서관 GPUaaS 매출 반영이 클라우드 성장을 이끌고, 1분기 퇴직금 충당비용 일회성을 제외하면 마진도 개선된다. AIDC 사업은 정부 GPU 활용기반 사업자 선정,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SPC 설립, 관계사 팹 증설 투자 등으로 중장기 SI/ITO 매출 성장 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LS증권은 DCF 밸류에이션에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7% 상향한 253,000원(상승여력 34.4%)으로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현 주가는 KKR CB 전환가액 18만원 지지선까지 회기해 구조적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저가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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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에스디에스 (018260) 선유진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7.10
카카오(035720) Agentic 서비스, AI 수익화 눈높이에 부합할까

LS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하향했다. 2Q26 매출액은 2조 742억원(+8.2% YoY), 영업이익은 2,261억원(+10.9% YoY, OPM 10.9%)으로 컨센서스 부합이 예상되며, 톡 개편 효과로 광고(+17.4%)·커머스(+7.1%)·페이 등이 고마진 플랫폼 부문의 성장을 주도한다. 다만 AI 슈퍼앱 전략의 핵심인 에이전트 기반 킬러 서비스 확산이 더디면서 주가는 모멘텀 공백 구간을 겪고 있고, 2Q26 실적발표 전 '카나나 in 카카오톡' 공개가 예정돼 타겟팅·이용자 경험·수익성 과제를 충족해야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12M Fwd P/B 1.3x로 역사적 저점이며,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는 견고하나 AI 서비스가 지연될수록 시장 기대치도 높아지는 리스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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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카카오 (035720) 선유진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7.10
OCI(456040) 2Q 예상대로 호실적, ‘26년보다 나을 ‘27년

OCI의 2분기 실적은 매출 5,908억원(YoY +12.1%), 영업이익 506억원(YoY 흑자전환, OPM 8.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반도체 소재 주문 이연물량 인식과 TDI·CA 가격 상승이 베이직 케미칼을, BTX 가격 상승이 카본 케미칼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과산화수소 가동률 상승, 인산 증산, 폴리실리콘 원가 개선이 반도체용 소재 비중 확대로 이어지며, 중동 사태 진정 시 피치 판매량 회복과 고압전선용 카본 블랙 전환까지 더해져 '27년 OPM 9.3%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LS증권은 캐시카우 턴어라운드와 스페셜티 전환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하며 목표주가 178,000원(PBR 1.28x), 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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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OCI (456040)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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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멀리 보면 보장된 질적 성장이 기다린다

SK증권은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4만원(상승여력 79.6%)을 유지했다. 핵심 논리는 성장 축이 기존 선박에서 데이터센터(DC)향 4행정 엔진 유지보수(AM)로 확장되는 점이다. 모회사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DC 엔진은 동사가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해 사실상 확정 수주 물량이며, 3년 주기 유지보수 매출이 엔진 매출의 약 2.5배에 달해 2030년부터 고수익성 AM 수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FDC 개조 인콰이어리도 진행 중이며, 2Q26 실적은 벙커링 부진과 일시적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OP 1,077억)를 하회할 전망이나, KKR 오버행 해소와 높은 배당성향·최소 Capex 구조를 근거로 바르질라 대비 30% 할증된 27.6배 P/E를 적용해 멀티플 정당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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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한승한, 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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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HD현대일렉트릭(267260) 강화된 펀더멘털, 손상된 건 수급

HD현대일렉트릭은 생산인력 병목 해소와 CAPA 증설에 자신감이 붙으며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42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상향했고, 빅테크와 약 1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장기공급계약도 체결해 AI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수요의 강도를 입증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AI CAPEX 수급이 반도체 대형주로 이동하면서 오히려 하락했고, 이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급 이동에 따른 조정으로 판단된다. SK증권은 27년 EPS 기준 목표 PER을 41.7배에서 30.0배로 낮춰 목표주가를 15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현 주가 기준 상승여력 35%를 감안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6년 매출 4조725십억 원·영업이익 1조217십억 원, 27년 매출 5조899십억 원·영업이익 1조677십억 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며, 수주 잔고 12조350십억 원·book-to-bill 2.6배도 추가 성장 모멘텀을 지지한다. 다만 단기 수급 쏠림이 언제 해소될지, 글로벌 변압기 경쟁사(GE Vernova, Vertiv 등)의 가이던스 변화가 멀티플에 미치는 영향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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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HD현대일렉트릭 (267260) 나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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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KT(030200) 단기 부진, 성장 스토리는 유효

KT의 2분기 실적은 고객 보상 프로그램(월 100GB 무료 데이터)에 따른 요금제 하향과 자양동 분양 수익의 높은 기저효과로 연결 매출 6조 7,740억원(-8.8%), 영업이익 5,893억원(-41.9%)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19.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가는 고점 대비 약 20% 조정되며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했고, 연간 최소 배당금 2,400원(시가배당률 4.1%)과 2,500억원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5년간 약 5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 163MW에서 1GW로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으며, 목표 물량의 약 80%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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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KT (030200)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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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덕산네오룩스(213420) 불황을 극복한 기술 경쟁력

덕산네오룩스는 디스플레이 업계 비수기인 2분기에도 고수익 Black PDL 적용 확대와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 장기화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신모델·신규 폼팩터 출시와 제품 Mix 개선으로 3분기 매출액 674억 원(+30.9% YoY), 영업이익 206억 원(+86.9% YoY)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되며,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미국 원전 펌프 출하로 분기 영업이익률 15% 이상도 예상된다. 2026F 매출 444억 원·영업이익 98억 원(+61%)이 전망되고, Black PDL 적용 트렌드의 국내외 고객사 전반 확대는 중장기 성장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IBK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9,000원(이전 67,000원에서 2.9% 상향, 현재가 28,600원 대비 +141%)으로 제시하며, 본업과 자회사 모두 하반기 모멘텀이 상존해 업종 내 최선호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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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덕산네오룩스 (213420)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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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HD현대중공업(329180) 2Q26 Pre: 본업 좀 봐주세요 좋아요

HD현대중공업 2분기 매출 6조 1,126억원·영업이익 9,2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3.3%, 2.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사업부가 15%대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해양사업부도 8.2% 수준의 이익률로 기여해 전사 기준 15.2%로 조선사 중 최고 수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6만원(상승여력 69.6%), 조선업종 TOP PICK을 유지하며, YTD 상선 수주 112.5억 달러로 목표의 98%를 달성해 연말 전체 수주 목표 초과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탈락은 기업가치 추가 상승 기대만 소멸시켰을 뿐 본업 가치 훼손은 아니라고 판단하며, 자체 HIMS엔진 기반 AIDC용 엔진 수주에 이어 증설이 현실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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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HD현대중공업 (329180) 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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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10
팬오션(028670) Deep Value, 안정적 매수 구간

iM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벌크와 탱커 운임 동시 호조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9%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BDI 급등과 중동 전쟁 영향으로 MR탱커 운임이 큰 폭 상승한 것이 주요 동력이다. SK해운으로부터 VLCC 10척 인수와 추가 9척 발주를 통한 탱커 포트폴리오 확대는 중장기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P/E 5.7배, P/B 0.40배로 글로벌 벌크 선사 대비 저평가되어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 주요 리스크는 연료비 변동성과 탱커 운임의 높은 변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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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팬오션 (028670) 배세호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