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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LG유플러스(032640) 갓성비 성장

유안타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000원을 유지하며, 안정적 본업 성장과 AIDC 중심의 기업인프라 고성장이 결합된 수익성 개선 스토리를 제시한다. 2분기 연결 영업수익 4.0조원·영업이익 3,098억원(OPM 7.8%)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서비스수익은 유무선 순증과 기업인프라 +13.0% 성장에 힘입어 +4.3% 증가한다.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 15.7조원(+1.7%), 영업이익 1.1조원(+25.6%, OPM 7.1%)을 예상하고, 6월 제시한 2030년 AIDC 400MW·누적수주 5조원 목표는 이미 확보한 수도권 전력 인프라와 DBO 확대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반기 자사주 매입 확대와 배당 증액까지 더해져 DPS 상승 여력이 크며, PER 8.7배·PBR 0.7배의 저밸류에이션이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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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G유플러스 (032640) 이승웅, 김고은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9
에이피알(278470) 미국 역대 최대 실적, 오프라인이 잇는 성장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 7,400억원(+126% YoY), 영업이익 1,800억원(OPM 24.3%)으로 미국 매출 3,300억원(+243% YoY) 역대 최대와 유럽·B2B 성장이 맞물려 시장 컨센서스 1,674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하반기엔 3분기 아마존 이벤트 공백이 우려되지만, 울타뷰티·타겟·월마트·코스트코 등으로 미국 오프라인 점포 9,360개가 확보되며 채널이 다변화되고, 미국 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2분기 13%에서 4분기 23%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매출 3조234억원·영업이익 7,466억원, 2027년 매출 4조5,000억원·영업이익 1조1,450억원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00원을 유지한다. 오프라인·틱톡샵 중심의 채널 다변화가 아마존 의존도를 낮추며 실적 모멘텀의 지속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되나, 일본 디바이스 전환과 한국·중화권 정체는 지역별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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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에이피알 (278470) 이승은, 조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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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기업은행(024110) Valuation Gap 축소 기대

유안타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00원에서 25,500원으로 6.3% 올렸다.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502억원으로 컨센서스 7,091억원 대비 8.3% 하회할 전망이며, 이는 더딘 NIM 개선과 계절적 판관비 증가에 기인한다. 분기배당 실시와 연간 DPS 1,080원(배당수익률 5.2%)을 통해 주주환원 의지가 확인되면서 할인율(COE)이 개선됐고, 시중은행 PBR이 전 고점으로 회복된 흐름에 맞춰 기업은행 PBR도 과거 고점인 0.6배까지 도달 가능하다고 판단해 목표 PBR을 0.57배로 상향했다. 다만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와 중소기업 부실로 인한 충당금 증가, 중앙그룹 익스포저 충당금 150억원 반영 등은 단기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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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업은행 (024110) 우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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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LG유플러스(032640) 실적은 개선, 주주환원은 확대

SK증권은 LG유플러스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9,000원을 제시했다. 2분기 실적은 5G·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컨슈머모바일과 스마트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AI 데이터센터가 기업인프라 매출을 6.4% 끌어올리면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조 503억원(+17.7%)으로 4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별도 순이익 40% 배당·최대 20% 자사주 매입 정책에 힘입어 주당 680원 배당과 850억원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확대가 유력하다. 2026년 기준 PER 8.7배로 경쟁사 대비 높은 이익증가율과 저평가 매력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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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G유플러스 (032640)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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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동박, 쇼티지가 온다: 기판 소재 먼저

SK증권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27년 기판 소재(회로박) 쇼티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동사는 전지박 캐파를 회로박으로 전환 중이며, HVLP 라인 양산과 AI 네트워크 메인보드향 출하가 시작되며 기판 소재 국산화 대안으로 부상한다는 판단이다. 2분기 영업손익은 -201억원으로 적자 지속이 예상되나, 하반기 월 가동률 80%까지 상승하면서 전지박 가격 인상과 수급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2026~28년 매출액은 900→1,470→2,111억원, 영업이익은 -40→89→223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하며, 28년 EPS에 AI기판 Peer 최저 PER 1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하향 제시해 상승여력 87.2%다. 다만 단기 실적 적자 지속과 전지박 ASP 부진이 변수이며, 동박 추가 증설 미실현 시 수혜 제한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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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020150) 박형우, 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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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에이피알(278470) 압도적인 성장성

SK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의 지역·채널 확장이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분기에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와 카테고리 확장으로 미국 온라인 매출이 큰 폭 증가하고, 타깃·월마트 입점 등 오프라인도 리오더가 이어지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하반기에도 미국 오프라인 추가 입점과 유럽 침투율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26~'27년 EPS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60,000원으로 상향하고, 주가 상승여력 45.3%를 제시했다. 화장품 섹터 대비 낮아진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근거로 향후 리레이팅 여지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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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에이피알 (278470) 형권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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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JYP Ent.(035900) Stray Kids 컴백을 기다리며

JYP Ent.는 서구권 중심 외형 성장과 고연차 아티스트 비중 확대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TWICE 투어 연계 도시별 팝업을 통한 MD 매출 극대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3분기 Stray Kids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재개가 예정돼 있고, TWICE 투어 규모 확대(+60%/+40%)를 감안하면 Stray Kids도 직전 투어 대비 규모 확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다만 2~3년 내 Stray Kids 군입대가 예상돼 저연차 그룹 수익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1,964억원(-9% YoY), 영업이익 397억원(-25% Yo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며,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Target P/E를 20배로 하향해 목표주가를 80,000원(현재가 52,600원, 상승여력 52%)으로 11% 하향 조정한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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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JYP Ent. (035900) 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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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한화오션(042660) 잠시 숨고르기

한화오션의 2Q26 실적은 매출 4조 9,523억원(YoY +50%), 영업이익 5,506억원(OPM 11.1%)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며, P-79 FPSO 인도에 따른 약 1.5조원 일회성 매출과 원/달러 환율 상승(qoq +34원) 효과가 상회 요인이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독일 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함정 경쟁력 기반 멀티플 프리미엄이 축소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태국·에스토니아 등 기타 해외 함정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 시 특수선 고정비 부담이 완화될 여지가 있으며, 상선 수익성 개선과 고환율 기조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으로 점진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가 82,000원 대비 상승여력 5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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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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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유바이오로직스(206650) 유비콜 이후를 준비하는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시리즈로 글로벌 OCV 공공시장 핵심 공급자 지위를 확보한 기업으로, 2025년 유비콜-에스 전환과 제2공장 증설, 아프리카 아웃브레이크 확대에 힘입어 매출 1,492억원(YoY +55.4%), 영업이익률 40.7%를 기록했다. 2026년은 긴급수요 기저효과로 매출 1,410억원, 영업이익 464억원(이익률 32.9%)으로 소폭 감익이 전망되나, 유비콜-에스 공급 확대와 우호적 환율이 실적 하방을 방어할 전망이다. 성장 동력으로는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WHO-PQ 심의 진행과 수막구균 5가 백신의 아프리카 임상 2/3상이 가시화되면서 콜레라 단일 캐시카우에서 복수 공공백신 포트폴리오로 전환이 기대된다. 2026년 기준 PER 10.0배, PBR 1.5배, PSR 2.2배로 동종 백신 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2025년 콜레라 매출 비중 97.3%에 따른 단일 제품 의존도와 신규 세균백신 상업화 지연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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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박선영,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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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morning meeting brief

대신증권 모닝미팅 브리프는 중동 충격과 반도체 셀온 여파로 KOSPI가 7,200선대로 레벨다운되며 6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고 진단했다. 선행 PER 6.17배로 금융위기 저점(6.27배)보다 낮아진 만큼 1차 지지선 8,000선, 2차 7,700선을 염두에 둔 매집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은행업은 KB금융 목표주가 22만원, 하나금융지주 16만원으로 상향하며 비은행 강화 흐름과 하반기 추가 환원에 베팅했고, 한화그룹은 인적분할에도 존속 법인 가치가 유지된다고 판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유통은 BGF리테일·GS리테일 모두 2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 4~6%로 실적 호전이 예상돼 매수를 유지했고, LG이노텍은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43% 상회할 전망에 목표주가 13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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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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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한화그룹 프리뷰

대신증권이 한화그룹 4개사를 프리뷰한 보고서로, 핵심은 진행 중인 인적분할에 대한 분석이다. 신설법인 이관분이 NAV의 6.7%에 불과해 존속 법인의 가치 훼손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한화(000880)에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3만 원을 유지하며, 복합기업 할인 축소와 자사주 소각·최소 DPS 1,000원 보장 같은 주주환원이 재평가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매수 유지·목표주가 172만 원으로 하향, 폴란드 K9·천무 매출 반영으로 2분기 매출 8.4조원(컨센 상회)·영업이익 9,440억원(컨센 하회)을 전망했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도 각각 매수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7만 원·13.9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두 종목 모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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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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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전략공감2.0

KOSPI가 12MF P/E 6.25배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1개월 전 대비 12MF EPS가 +11.31% 상향되는 등 펀더멘털 훼손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이 7월 8일 기준 26.3%로 SAA 허용범위 내 진입하며 기계적 매도 압력은 완화될 전망이며, 외국인 수급 반전에는 영업이익 증가율 정점(+1,714%)인 메모리 사이클이 통상적 사이클과 차별화돼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한편 미국 연간 발사 수요가 6,800회 이상으로 추정되며 지상 발사장 인프라 한계가 부각, 해상 발사 대안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 하이양 둥팡우주항이 25회 해상 발사를 기록하며 독점적 인프라를 구축했고, 이동형 발사대의 군사적 위협 대응을 위한 우주감시 위성 수요 확대와 미 우주군 정찰 예산 +79.0% 증액, 한국의 425 후속사업 일정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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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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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wake up! 아침에 슼

2026년 7월 9일자 SK증권 데일리 마켓 브리핑으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FOMC 의사록 경계로 글로벌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5.3% 하락해 7,246pt로 마감하며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코스닥도 5.6% 급락해 개인·기관 매도 우위가 뚜렷했다. 미국은 반도체주 반등에도 WTI 원유 4.4% 급등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고, 유럽은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발언에 일제히 하락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IT하드웨어·화학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화장품·미디어·은행 등 방어적 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FOMC 통화정책 신호가 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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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SK증권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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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YUANTA DAILY MARKET VIEW

유안타증권 데일리 마켓뷰(2026.07.09)에 따르면 7월 8일 KOSPI는 전일比 -5.35%(7,246.79pt), KOSDAQ는 -5.56%(785.00pt)로 급락하며 투자심리선도 30%까지 떨어졌다. 대형주 포트폴리오는 1개월 -21.06%, 연초대비 +70.63%로 KOSPI(+91.16%)를 20.52%p 하회했고, 중소형주 포트폴리오는 1개월 -22.21%, 연초대비 -7.49%로 KOSDAQ(-15.18%) 대비 +7.69%p 아웃퍼폼했다. 추천 종목은 삼성전자(2Q26 반도체부문 영업이익 84.7조원·OPM 71.7% 전망), 삼성전기(MLCC·FC-BGA 동시 수혜), 대덕전자(기판 판가인상 효과), 효성중공업(2Q26 영업이익 3,000억원 돌파 전망), 두산에너빌리티(체코 원전·TerraPower SMR 수주) 등 AI·전력·방산 밸류체인 중심으로 편성됐다. 아시아권은 대만 가권지수 +0.56%로 소폭 반등한 반면 상해(-0.49%)·심천(-1.97%)·홍콩(+3.0%)은 혼조였으며, 글로벌 증시는 MSCI World -0.7%로 약세를 보였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외국인 KOSPI 누적 순매도 -12.1조원, 원/달러 1,504원대 환율, WTI 73.5달러 유가 상승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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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현재,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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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ibks morning brief

2026년 7월 9일 국내증시는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 지연과 기술적 추세 이탈, 단시간 내 변동성 증폭에 대한 피로 누적으로 KOSPI가 전일 대비 5.3% 하락한 7,246.8P, KOSDAQ이 5.6% 하락한 785.0P로 급락 마감했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변동성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보완 장치 마련을 검토 중이며, 엔화 강세에 따른 아시아 통화 동반 강세로 원/달러 환율도 1,500원 선까지 내려왔다. 종목별로는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AI 데이터센터·로봇 신사업을 예고한 LG전자가 3.5% 상승한 반면, 반도체 조정에 연동된 IT하드웨어 전반의 매파 확대로 삼성전기가 10.3% 급락했고, 1조2,000억원 유상증자 발표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 중인 에코프로비엠도 6.3% 빠졌다. 업종별로는 IT가 주간 -16.7%, 산업재 -12.5%로 가장 큰 하락을 보였으며, KOSPI 연초至今 수익률은 +72%지만 월간으로는 -14.5%에 달해 단기 과열의 되돌림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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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간산업분석부・혁신기업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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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start with ibks

2026년 7월 9일자 IBK투자증권 일일 증시 코멘터리로,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 보도와 삼성전자 실적 이후 영업이익 성장 정점 우려가 겹치며 한국 증시가 급락했다. KOSPI는 전일 대비 5.35% 하락한 7,246.79P, KOSDAQ은 5.56% 하락한 785.00P로 마감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월간으로는 각각 -14.50%, -14.32%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반도체 반등에 나스닥이 상승한 반면 다우와 S&P500은 혼조 마감했고, 유럽은 지정학 리스크 재점화에 급락했으며 스페인 증시가 최대 낙폭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이란 공습에 급등했고, 달러인덱스는 매파적 의사록과 금리 상승에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 수급은 KOSPI에서 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을 순매수하며 343.7십억원 순매수로 전환되었으나, 기관은 양 시장에서 순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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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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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파이한입] #04 레버리지 ETF 맛보기

LS증권 투자전략실이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운용 원리를 해설한 교육용 리포트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정해진 배수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제한된 AUM으로 더 큰 노출도를 확보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활용한다. 국내 주식형은 일부 증거금만 예탁하는 선물을, 해외자산은 총수익스왑(TRS)을 주로 사용해 초과 노출을 형성한다. 핵심은 일일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숏감마형 수급 구조로, 기초자산 상승 시 선물 추가 매수, 하락 시 선물 매도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해 레버리지 ETF의 시장 영향력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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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전략실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9
[파이한입] #05 미결제약정 맛보기

LS증권의 파생 Weekly 시리즈로, 파생상품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다룬 교육용 리포트다. 선물에서는 신규 거래와 기존 거래의 조합에 따라 미결제약정이 증가·유지·감소하며, 거래량과 별개로 시장 내 포지션 규모를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가격 상승과 미결제약정 증가가 동반되면 신규 매수 베팅 강화, 가격 상승에도 미결제약정이 줄면 숏커버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 틀을 제시한다.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자산 확대가 해당 종목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실증 차트와 함께 보여준다. 옵션에서는 콜·풋·행사가·만기별로 계약이 분리 집계되어 미결제약정이 집중된 행사가에 주가가 접근할수록 델타·감마 헤지 수급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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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전략실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9
주요 6대 주가 지수 전망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MSCI ACWI, KOSPI, S&P500, 닛케이225, 유로스톡스50, HSCEI 등 6대 지수의 향후 12개월 Bear·Base·Bull 밴드를 제시한 글로벌 전략 리포트다.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금리 인상을 반영해 일본과 유럽 밴드를 올렸고, KOSPI는 6,700~9,000(Base 7,800)으로 메모리 비중 확대로 변동성이 크다고 봤다. S&P500는 6,900~8,300(Base 7,600)으로 유동성 기대를, ACWI는 1,000~1,240(Base 1,120)으로 미국 비중 확대를 반영했으며, HSCEI는 7,800~9,000(Base 8,400)으로 본토 대비 약세를 유지했다. 또한 CXMT 본토 상장 시 기존 메모리 대체주의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어 중국 지수 단기 수급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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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9
실적 상향 종목에 바이오와 은행주 진입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한국 EPS 예상치 변화를 추적한 주간 리포트에서, 신흥국과 선진국 모두 IT·금융 섹터 중심으로 이익 상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은 IT 섹터가 7.8% 상향되며 MSCI KOREA 12개월 EPS 성장률이 4.8%p 오른 89.0%를 기록했고, PER은 7.2배로 저평가 상태를 유지했다. 실적 상향 종목에는 바이오(대웅제약, 셀트리온)와 은행(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이 새로 진입했고, 2027년 진짜모멘텀 보유 종목으로 현대제철·대한항공·SK스퀘어 등이 꼽혔다. 다만 주간 캔들 레벨업 횟수가 15회로 하락하며 과매수 구간에서 추세 전환 임계치(9회)에 접근해 단기 과열 신호가 점차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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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안현국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9
상상인 Macro Daily

2026년 7월 8일자 상상인 Macro Daily는 KOSPI가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으로 5.35% 급락한 7,246.79pt에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S&P 500도 0.28% 하락하며 글로벌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WTI는 트럼프의 이란 MOU 종료 및 공습 예고에 4.37% 급등하며 원유·금리·환율까지 동시 출렁였습니다. 수급 면에서는 외국인이 1주 누적 12조 원 이상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주도한 반면 개인은 11조 원 이상 순매수하며 떠받쳤고, 기관은 소폭 순매수에 그쳤습니다. YTD 기준 KOSPI는 +72.0%, 반도체는 +159.5%를 기록해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나 1주간 반도체 -16.3%·KOSDAQ -15.5% 등 단기 조정이 두드러졌습니다. 향후 미국 CPI, 중국·일본 CPI/PPI, 독일 ZEW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지표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리스크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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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전략팀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8
2Q26 Preview: 가팔라지는 수요, 심화되는 쇼티지

유진투자증권의 2Q26 Preview는 AI 패키징 수요 확대에 따른 FC-BGA·BT기판·MLCC의 심화되는 쇼티지를 핵심 논지로 제시한다. 글로벌 FC-BGA 업체들이 약 15.6조원의 CapEx를 발표했으나 고다층화 수율 저하를 반영하면 실질 캐파 증분은 2028년 이후 약 250만m²에 그쳐, TSMC CoWoS 캐파 확대와 인텔 EMIB-T 레퍼런스 확대(구글 TPU v9 채택, 삼성전기 1.56조원 Si-Cap 수주)에 따른 추가 수요를 흡수하기 어려운 구조다. BT기판은 엔비디아 Vera CPU 단독랙과 SOCAMM2로 데이터센터 CPU TAM이 2025년 258억달러에서 2030년 1,800억달러로 연평균 47% 성장하며 쇼티지 진입이 가시화되고, 메모리 수급이 파운드리보다 타이트하다는 점도 BT기판 부족을 가속한다. 삼성전기를 대형주 Top-pick(BUY, 목표주가 2,460,000원, 27F OP 3,518억원)으로, 대덕전자를 중소형주 Top-pick(STRONG BUY, 목표주가 230,000원, 27F OP 451억원)으로 제시하며, 최근 가파른 주가 조정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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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7.09 07:27 PDF 열기
Industry 2026.07.08
[ESG] 안 그래도 상폐되고 싶었는데 잘 됐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상장폐지 개혁방안은 시가총액 미달(유가증권 300억원·코스닥 200억원, 2027년부터 500억·300억으로 상향)과 1,000원 미만 동전주, 완전자본잠식 등을 상폐 요건으로 강화했다. 표면적으로 상장폐지를 피하려는 기업이 많은 가운데, 일부는 역으로 상장을 유지하기보다 상폐를 추구하는 유인을 갖고 있다. 상속·증여세 절감, 경영권 방어, 소액주주 간섭 회피, 공시 의무와 상장 유지 비용 경감, 비상장회사 대비 유리한 합병 비율 산정 등이 그 이유다. 재원 여력이 있음에도 주주환원에 소극적이거나 계열사로 이익을 이전하고, 오버행을 키우며, 역분식 의심 정황이 있는 기업이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 결국 강화된 상폐 기준은 저의도적 저평가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떠날 수 있는 통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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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7.09 07:27 PDF 열기
Industry 2026.07.08
[디지털자산] 월간 디지털자산 시장 동향 기관자금, RWA, DeFi, Stablecoin

6월 디지털자산 시장은 기관 자금이탈이 두드러졌다. Bitcoin ETP를 중심으로 5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CME 선물 미결제약정 감소와 무기한선물 레버리지 정상화로 관망 국면에 진입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공급량이 전월比 2.3% 감소한 3,124억 달러로 조정됐으나 거래량은 증가했으며, 일본 금융권이 달러·엔화 기반 인프라 구축 경쟁을 본격화하며 SBI·Ripple·MUFG·SMBC·Mizuho 등이 2027년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RWA 시장 규모는 596억 달러로 사모신용·기타채권 중심으로 성장했고, SEC의 Regulation NMS 개편 움직임과 Coinbase의 Everything Exchange 전략이 토큰화 증권 확대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DeFi는 DEX 거래가 소폭 회복됐으나 CEX 우위는 유지되는 가운데 CFTC 노액션 레터로 미국 내 규제형 무기한선물 시장이 개화하고, 빅테크·전통 금융의 예측시장 진입이 시장 외연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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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8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SPAC 상장 추진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SPAC 합병을 통해 비상장 기업가치 25억달러, 상장 시가총액 약 33.6억달러(5조원 규모)로 연말 나스닥 상장(티커 AGLT)을 추진 중이다. 2족보행 휴머노이드 '디짓'의 상용화에 집중하며, 하반기 출시 v5는 적재용량과 가동시간 모두 v4 대비 30~40% 향상될 전망이다. Schaeffler·Amazon·GXO 등 9개 고객사에 누적 6.5만 가동시간을 운용했고 v5 다년계약 수주만 3억달러를 넘어서며 RaaS 구독모델과 직판매를 병행하는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2024~2025년 영업손실이 -0.71억·-1.11억달러에 달하고 R&D 비용이 전체의 70%로 적자 지속이 리스크다. 유니트리에 이어 어질리티의 상장 흐름은 글로벌 비상장 휴머노이드 밸류에이션의 핵심 벤치마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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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8
6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3분기는 맑음

6월 인천공항 여객수송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599만명을 기록하며, 유류비 부담에도 동남아를 제외한 일본·중국·미주·유럽 노선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환승객은 32% 급증한 75만명으로 전쟁 이후 회복 모멘텀이 지속됐고, 화물도 반도체 수출 호조와 환적 화물 증가로 5% 증가한 26.2만톤을 기록했다. 5월 정점을 찍은 유류할증료가 8월에는 전쟁 이후 최저 수준으로 회귀할 전망이어서 항공 수요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며, 3분기부터 LCC는 손익분기 근접, FSC는 증익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항공주 전반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항공화물 실적 상향 여지가 큰 대한항공(매수, 목표주가 38,000원) 위주의 매수를 추천하고, 진에어(매수, 목표주가 7,000원)도 관심종목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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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7.09 07:27 PDF 열기
Industry 2026.07.08
업황의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

하나증권이 미디어 업종에 대해 '업황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TV광고는 16분기 연속 -20% 내외 하락이 이어지겠으나, JTBC 이슈로 tvN·SBS 등에 반사 수혜가 예상되고 하반기 한 자릿수 역성장에 그친다면 업황 저점이 확인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CJ ENM은 2분기 매출 1.3조원(+2% YoY)·영업이익 313억원(+9%)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전망이며, 넷마블·스튜디오드래곤 지분 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3,000원(-24%)으로 하향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 영업이익 142억원 흑전 예상에 목표주가 37,000원(-23%), SBS는 2분기 적전(-8억원)에도 JTBC 반사수혜와 광고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목표주가 18,000원(-10%)을 유지했다. 다만 CJ ENM은 넷마블 지분 가치 판단 부재와 티빙-웨이브 합병 미해결이, 스튜디오드래곤은 모회사 시총에 연동될 가능성이 리스크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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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7.09 07:27 PDF 열기
Industry 2026.07.08
2Q26 Pre - 예견된 어닝 서프라이즈

하나증권은 커버리지 증권사 5사의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을 합산해 약 3.7조원(YoY +113%)으로 전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약 12.5%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 채권금리 급등에도 주식 관련 평가익과 ETF LP 운용수익 확대가 채권평가손실을 상쇄해 5사 전 종목 컨센서스 상회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연결순이익 1.3조원, YoY +231%), 삼성증권(5,100억원, +117%), 키움증권(5,508억원, +78%) 등 5사 모두 연간 기준 50% 이상 순이익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높아진 거래대금 레벨에 따라 YoY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5사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하고 상승여력 44~114%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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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8
2026년 7월 둘째 주 전기전자 Weekly

2026년 7월 둘째 주 글로벌 전기전자 섹터는 Meta의 AI Capex 우려와 Nvidia Kyber 출하 지연 등으로 큰 폭 조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MLCC, 기판, CCL 등 수급 주도 업종이 실적 기대감과 무관한 단기 급락을 보였으며, 삼성전기 -24.9%, 대덕전자 -24.0%, 심텍 -27.1% 등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LG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23.8조원(+14.9% YoY), 영업이익 1.6조원(+146.9% YoY)을 시현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확인했고, Apple은 대형 우량주로의 수급 대안으로 상승했다. 교보증권은 섹터의 호실적 전망이 여전히 가시적이라 판단하며, AI Peak Out 근거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향후 빅테크 및 대표주 실적 발표에 따른 투심 반전 여부가 핵심이며, 중장기적 관점의 접근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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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8
로보틱스 아젠다 #1 - 월드모델과 스마트글래스

로보틱스 아젠다 시리즈 1편으로 Physical AI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의 격차가 통념보다 좁다고 진단한다. 두뇌는 구글 Gemini Robotics를, 인프라는 NVIDIA를 빌리되 자사 공장의 힘·접촉 실증 데이터라는 빌 수 없는 해자를 확보해 월드모델 단계에서 동등한 출발선에 선다는 것이 골자다. 하반기 RMAC 가동으로 데이터 플라이휠이 본격 구축되고,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Physical AI가 정당 중립적 테마로 부각되며 연말 로봇 안보법 통과까지 모멘텀이 이어진다. 자동차 섹터 Overweight, Top Pick 현대차 목표주가 84만원(+75.2%), 현대모비스 80만원(+61.6%)으로 상향, 현대오토에버도 73만원(+51.6%)을 제시했다. 리스크는 빅테크 데이터 공유 압력, 두뇌 내재화 시점 미정, 스마트글래스 영상 수집 초기 단계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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