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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벌써 매출액 7,500억원, 속도 미쳤는데요?

에이피알 2분기 매출액이 7,521억원(YoY 130%)으로 시장 기대치를 14% 상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도 1,843억원(YoY 118%)을 기록하며 호실적이 예상된다. 성장 동력은 미국 사업으로, 아마존·틱톡샵 등 온라인과 타깃·월마트 등 오프라인이 카니발라이제이션 없이 동반 성장하며 3,200억원(YoY 235%)을 견인한다. 여기에 영국 아마존·유럽·중남미 B2B 매출이 258% 급증한 것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교보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550,000원을 유지하며, 2026년 매출 2조 9,307억원·영업이익 7,261억원, 2028년 매출 4조 1,676억원·영업이익 1조 254억원의 고성장을 전망한다. 다만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 효과, 마케팅비·물류비 비중 확대, 일본 부스터프로 X2 전환에 따른 출고 제한 등은 지속성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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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이피알 (27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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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7/8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2026년 7월 8일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5.35% 하락한 7,246pt, KOSDAQ은 5.56% 하락한 785pt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락의 동력은 (1) 전일 삼성전자 급락에 이은 반도체주 글로벌 동반 하락(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대), (2)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에 따른 미-이란 평화합의 파기 우려로 유가 급등과 미 3대 지수 하락이 겹친 데 있다. 국내에서는 외국인 순매수에도 KOSDAQ이 4월 고점 대비 약 36% 급락하며 글로벌 대비 낙폭이 이례적으로 확대되었고, 상승종목비율 13%대에 그쳐 삼성전자 -6%대 등 시총 상위 종목이 광범위하게 하락했다. 다만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로 +3%대 상승해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단기 방향성은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 흥행과 셀온 이슈 여부에 달렸으며, 9일 FOMC 의사록과 옵션만기일, 10일 중국 6월 CPI·PPI가 추가 이벤트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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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방어주도 방어 실패

국내 증시가 미·이란 지정학 충돌과 반도체 투매가 겹치며 KOSPI -5.3%, KOSDAQ -5.6%로 급락했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했다. 전날까지 피난처였던 내수·방어주 수급마저 이탈해 '방어주도 방어 실패' 국면이 나타났으며, KOSPI는 60일선을 하회하며 6월 고점 대비 -19.7% 과매도권, KOSDAQ은 1998년 수준으로 회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연초 대비 +72%인 KOSPI와 달리 -16%인 KOSDAQ의 반등 조건으로 2027년 영업이익증가율 KOS닥 +42.5% > KOSPI +35.6% 컨센서스를 제시하고, 10월 승강제와 국민참여성장펀드(약 2,160억원 코스닥 유입) 등 수급·제도 개선을 낙폭과대·실적 성장 교집합 업종(IT가전, 자동차, 건강관리)과 함께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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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7/9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중동 긴장 재확대로 유가가 급등하며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1% 하락했지만, 브로드컴(+4.8%)과 엔비디아(+3.7%) 등 반도체주는 애플 공급계약 확대 및 중국 H200 허용 가능성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2% 올랐다. FOMC 의사록은 예상보다 덜 매파적으로 해석됐으나 인플레 경계감은 여전해 연내 금리인상 확률이 80% 이상으로 유지됐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58%로 소폭 상승했고, WTI는 4.4% 급등해 73.5달러를 기록했다. 한국 증시는 KOSPI -5.3%, KOSDAQ -5.6%로 글로벌 대비 큰 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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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Morning Brief] 반도체 업종 중심 저가매수세 유입, 반등 기대감과 변동성 모니터링

이 증권사의 모닝브리프는 7월 9일 미국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란의 미군 시설 85곳 공격 보도)으로 낙폭 확대 후, 장 후반 반도체주 중심 반등으로 혼조 마감했다고 정리했다. 브로드컴(+4.83%)이 애플과의 300억달러 반도체 공급 계약 확대에, 엔비디아(+3.65%)는 중국 H200 구매 허용 소식에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23%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하락 마감했고, 옵션 만기일을 맞아 VKOSPI가 +2.58% 오른 87.90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다만 코스피 야간선물이 +4.06%, MSCI 한국 ETF가 +0.79% 상승해 반도체 업종 저가매수세 유입에 따른 반등 기대감이 반영됐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 난항과 추가 공격 가능성이 지속되면서 중동 리스크의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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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Daily Morning Brief(2026.07.09)

다올투자증권의 2026년 7월 9일자 데일리 모닝 브리프는 글로벌 증시·채권·원유·환율 등 주요 자산을 한눈에 정리한 시황 보고서다. 한국 증시는 KOSPI -5.3%, KOSDAQ -5.6%로 급락했고, 미국은 다우 -1.09%, S&P500 -0.28%, 나스닥 +0.20%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6명의 FOMC 위원 발언과 AI 관련 섹터 강세(+3.7%)가 화제였으며, 미국채 2년물 금리는 4.218%(+3.3bp), 10년물은 4.579%(+2.8bp)로 동반 상승했다. 원유는 WTI $73.52(+4.37%), 브렌트 $78.02(+5.20%)로 반등했고, 엔화는 162.59엔으로 약세가 지속되며 달러인덱스는 100.99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62,060(-2.5%) 하락 등 위험자산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채권 금리 상승과 유가 반등이 향후 정책 경로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변수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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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7.09)

코스피가 전일 대비 5.35%(409.52pt) 하락한 7,246.79pt로 마감되며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펀더멘털 악화 요인 없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의한 극단적 변동성 확대가 직격한 결과이며, 외국인은 SK하이닉스·삼성전기·LG이노텍을, 기관은 삼성전자·한화오션을 순매도했다. 트럼프의 이란 합의 '끝' 발언으로 국제 유가가 약 6% 급등하면서 다우(-1.09%)·닛케이(-2.11%) 등 주요국 증시도 동반 약세였으나, AI·반도체 빅테크 개별 호재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3% 반등했다. IMF는 한국의 성장률을 2.6%로 상향하며 주요 30개국 중 최대폭을 기록한 가운데 5월 경상흑자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386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다만 일본 30년물 금리가 3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레버리지 ETF 쏠림에 따른 변동성 확대 여지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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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7.08) - 모두가 아는 한국만 급등락하는 이유, 개선은 언제?

2026년 7월 8일 KOSPI는 5.4%, KOSDAQ은 5.6% 하락하며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 같은 날 아시아 주요국(토픽스 -1.4%, 상해 -0.09%, 대만 +0.6%)이 평온했던 점에서 한국만 유독 异常한 변동성을 보였다. 리포트는 원인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지목하며, 출시 1.5개월도 안 돼 2026년 사이드카 49회 중 16회, 서킷브레이커 8회 중 5회가 집중 발동됐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2.9조원 순매도, 개인 +3.1조원 순매수라는 수급 구조에서 기관 신규 진입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한계로 어려워졌고, 선행 P/E가 6.2배로 금융위기 수준까지 떨어졌음에도 스마트머니 유입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반등을 위한 확인 조건으로 외국인 매도 둔화, 60일선 지지, 하이퍼스케일러 2분기 Capex 가이던스 유지,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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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유안타 AI 미국 주식시장 마감 시황 (26.07.09)

미국이 이란에 추가 공습을 단행하면서 유가가 6% 넘게 급등하고 국채금리가 일제히 치솟는 등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되었습니다. 이란 휴전 종료 선언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속에 다우가 -1.09%로 4주 내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고, S&P500(-0.28%)과 러셀2000(-0.88%)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애플-브로드컴 300억 달러 AI 칩 파트너십 발표에 기술(XLK, +1.24%)과 에너지(XLE, +1.76%)가 방패가 되며 나스닥만 +0.20% 상승 마감했습니다. 30년물 국채금리가 5.07%까지 오르며 전쟁 발 인플레 우려가 되살아났고, 6월 FOMC 의사록에서도 금리 경로에 대한 위원진 이견이 확인돼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소재(-2.62%)·금융(-1.93%) 등 경기민감주가 낙폭을 주도하며 전쟁발 인플레 우려와 AI 테마가 정면 충돌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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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9
[DS Defense Daily] 2026-07-09

DS투자증권의 데일리 방산 산업 브리핑으로, 한국이 나토에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유럽·동유럽 현지 공동생산·기술이전 모델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다룬다. 한화에어로는 폴란드·루마니아뿐 아니라 호주와도 레드백 IFV 129대(약 70억 달러) 및 AS9 자주포 30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K-방산이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도 LIG D&A의 전자전기 Block-I(1조 5,593억 원), 한화에어로의 천무 다연장로켓 노르웨이 수출(1조 3,162억 원) 등 대형 수주가 연이어 집행되며 방산 5사 수주 파이프라인이 견조한 흐름을 확인시켜 준다. 다만 글로벌 방산주는 이날 1D 수익률이 0~-5%대로 일제히 부진했고, 국내 5사 역시 -7%~-11% 하락해 단기 모멘텀 둔화가 리스크로 부각된다.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26F 컨센서스 기준 한화시스템 131.2%, 한국항공우주 71.1% 등 외인 매수 지속세가 유지돼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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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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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9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7/8 데일리 리포트는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각 섹터별 줌인 분석을 제시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삼현이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AXLON'을 공개하며 2025~2029년 5년간 약 1,000억 원(이 중 액추에이터 400억 원)을 투자하고 모터 100만 개까지 CAPA를 확대하는 로봇 사업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방산 줌인은 나토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종전 MOU 종료를 시사하며 60일 휴전 구도가 흔들리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맞물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조선 줌인은 미국 정부가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급유함 RFI를 공식 타진해 설계·건조 역량과 연간 CAPA를 공식 확인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RFI는 시장조사 성격에 그쳐 실제 수주까지는 괴리가 있어, 중국 점유율 확대 흐름의 지속성은 추가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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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양승윤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비은행 전성시대

대신증권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2분기 순이익이 5.7조원으로 분기·연간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은행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동력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견조한 순이자이익과, 일평균 거래대금 90조원 돌파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급증하는 증권 중심 비은행 계열사의 약진이다. 그럼에도 반년째 조정이 이어지면서 4사 평균 PBR이 0.8배까지 하락해 수익성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하반기에는 KB금융 추가 환원 여력 8,000억원, 신한지주 7,000억원, 하나금융지주 5,000억원 등 시장 기대를 웃도는 주주환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각각 15.8%, 10.2% 상향하며 최선호주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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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박혜진,권용수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에너지 일일 시황 리포트다.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급등해 WTI는 전일比 4.4%, 브렌트유는 7.2% 상승했으며, 유럽 천연가스(TTF)도 5.3% 올랐다. 탄소배출권은 지역별 등락이 분분해, 미국 RGGI가 3개월 누적 53.6% 급등했고 한국 KAU도 3개월간 46% 상승한 반면 유럽 EUA와 영국 UKA는 일간 소폭 하락했다.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 이상 상장사에 ESG 공시가 의무화되는 등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배출권 및 에너지 가격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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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인터넷·게임 섹터 일일 데일리 리포트로, 코스피·코스닥 및 국내외 인터넷·SW·게임 종목들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 시가총액, PER, PSR 등 주가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주요 이슈로는 첫째, 국내 중소·중견 게임사 약280곳이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 강제와 독점적 시장 지배력 남용에 맞서 미국 연방법원에서 16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집단조정을 진행 중이며, 공정위 제재를 피한 국내 대형 게임사 5곳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어 대형사 참여 여부가 구글 수수료 구조 개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는 점이다. 둘째, 네이버클라우드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조업 특화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럽·국내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공동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점이다. 리스크로는 전반적으로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이 -22%~-55%의 1년 하락률을 보이고 있어 업종 전반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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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마켓 BEAT] 반도체 밸류 메리트, 의미가 약한 이유

LS증권이 반도체 밸류 메리트 부각에 회의적 시각을 제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PER(12mf)이 각각 4.8배·5.3배로 역사적 저점권에 있으나, AI 사이클 주도주 특유의 밸류 디스카운트 구조와 급격한 이익 재평가 국면의 밸류 트랩 가능성을 근거로 추가 비중 확대 논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AI 사이클 지속을 위한 막대한 CAPEX 투자와 기술 단가 인하라는 이중 비용 부담, 그리고 메모리 병목이 AI 확산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밸류 디스카운트가 구조화되고 있다는 게 핵심 진단이다. 또한 삼성전자·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57%까지 치솟아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ROI 압박과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까지 경고했다. 엔비디아(23~24년)·아마존(17~18년) 등 과거 사례에서 보듯 이익 급등기의 저PER은 저평가 신호가 아닐 수 있으며, 향후 시장은 하락 추세 전환보다는 시장과의 베타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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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The Strategy] 저가 매수 시기: 적정 PBR 레벨, MDD, 이익이 아닌 마진 우려

AI 투자 지속성 의구심과 이란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7/8 KOSPI는 패닉셀 양상을 보였다. 반도체 2톱(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약세로 낙폭이 확대됐고, LS증권은 ROE 12개월 선행 컨센서스 24.8%에 기반한 적정 PBR 2.30배 대비 현재 PBR 2.05배가 -1.12 표준편차(약 10.8% 할인)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현 수준을 저가 매수 구간으로 평가했다. 이번 사이클 MDD는 -20.5%, PER 12MF 6.17배로 금융위기·COVID 쇼기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재 반도체 우려는 이익 피크아웃이 아닌 마진율 차원이라고 판단해, 단기적으로는 2톱의 반등 이후 수급이 타 업종으로 확산될 시나리오를 기대했다. 다만 반도체 물량(Q) 증가 여부 확인이 추세 전환의 핵심이며, 2017·2021년 사례와 비교해 아직은 변동성 구간에 가깝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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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다운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2Q26 Preview: 영업이익 +15% YoY

한화투자증권이 은행 섹터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하며 2Q26 실적 프리뷰를 제시했다. 커버리지 9개사의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1조원(+3%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핵심 손익(이자+수수료)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15% YoY 증가가 예상된다. 동력은 자산 시장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WM 수수료 증가와 이자부자산 평잔 증가에 기인하며, 대형사를 중심으로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진행 중이다. 하반기 관전 포인트로 KB금융의 자사주 매입(약 8,000억원 규모)과 하나금융의 Value up ver.2 발표를 제시했다. 최선호주 KB금융, 차선호주로 신한지주와 BNK금융을 유지하며, 수수료 기여도가 높을수록 실적 우상향이 지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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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도하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6월 항공사 실적: 정상화 과정

6월 전국 공항 국제선 여객은 793만명을 기록하며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과 일본·중국 단거리 노선의 수요 강세가 지속되었으나, 미-이란 전쟁 여파로 환승 수요 소강과 유류할증료 상승 영향으로 전월 대비 성장률은 둔화됐다. 동남아 노선은 여름 비수기 공급 조절로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항공 화물은 인천공항 기준 26.2만톤으로 전년비 5% 성장했고, AI 반도체·전력 설비 수요 확대로 상하이발 항공 운임 지수가 전년비 36% 상승하며 고단가 화물 운송이 호조를 이끌었다. WTI 하락에 따라 항공유도 114달러까지 완화돼 2분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하나, 유가 안정세가 이어지면 3분기부터 점진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장거리 여객과 화물 사업을 영위하는 대한항공은 LCC 대비 실적 변동성이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 캐리어 공급 감소 반사 수혜와 구조적 화물 업황 호조로 비용 부담을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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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서연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9
한화(000880) 떼어내도 흔들리지 않는 존속 가치

대신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63,000원을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복합기업 할인율 축소와 주식병합에 따른 주수 감소 효과다. 핵심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의 매출 증가로 브랜드 로열티 가치가 상승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견조한 현금창출력에 힘입어 존속 ㈜한화의 공통 매출도 안정적일 전망이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1조 4,880억원(+11.7% YoY), 영업이익 1조 3,940억원(+4.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9.6%, 24.7% 상향하며 EPS를 4,727원, 6,696원으로 제시했고, 현재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60.1%에 달한다. 다만 인적분할로 신설지주가 출범하는 과정에서 지분가치 변동과 할인율 해소 속도라는 리스크 요인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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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 (000880) 이경연,이채리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9
한화시스템(272210) 2Q26 Preview: 올라오고 있는 실적, 과도한 조정

한화시스템 2Q26 실적은 매출 1조 730억원(+39.6% YoY), 영업이익 650억원(+94.0% YoY, OPM 6.1%)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동력은 필리조선소 적자폭 축소와 중동향 천궁II 다기능레이더 양산 매출 인식이다. 방산부문은 UAE·사우디·이라크 MFR 매출이 단계 상승하며 27년 수출비중 약 47%까지 믹스 개선이 예상되고, 필리조선소는 4Q26부터 적자폭이 대폭 축소돼 27년 호실적 전환을 전망한다. 대신증권은 27년 기존사업(방산·ICT)과 신사업(우주·조선) SOTP 방식으로 목표주가를 11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하향 사유는 비영업가치 하락과 우주사업 멀티플 축소이며, 견고한 방산부문과 고성장 신사업이라는 투자포인트에는 변화가 없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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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시스템 (272210) 최정환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Q26 Preview: 조용한 지금이 기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Q26 실적은 연결 매출 8.4조원(+33.6% YoY)으로 컨센서스 7.2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9,440억원(-23.6%)으로 컨센서스 1.0조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란드 천무와 호주·이집트 K9 자주포 매출이 반영되며 수출비중이 1분기 53.3%에서 2분기 65.8%로 급증하고, 지상방산 영업이익률도 16.9%에서 24.9%로 개선되는 것이 핵심 동력이다. 하반기에는 호주·폴란드 K9와 천무 매출이 집중되어 3분기 수출비중 75.1%, 영업이익률 16.1%로 연내 피크를 기록하며 26년 상저하고 실적이 나타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SOTP 방식으로 산출한 6개월 목표주가를 1,720,000원(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65.2%)으로 하향 제시했다. 다만 폴란드·루마니아·미국·호주 현지화 투자의 효과가 단기 실적에 즉각 반영되지 못해, 중장기 수주 및 실적 회수 시점이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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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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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DL이앤씨(375500) 이어 나갈 실적 기대감

LS증권은 DL이앤씨의 2분기 매출액을 1조 7천억 원대(YoY -11.9%), 영업이익을 1,100억 원대(YoY -11.8%)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했다. 플랜트 현장의 안정적 준공과 주택 부문의 밸류엔지니어링 효과가 더해질 경우 추정치 상회 여지도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13.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상승여력 67.5%)했는데, 글로벌 원전 Peers PBR 밴드 하단에서 25% 할인을 적용한 결과다. X-Energy 선제 투자로 확보한 SMR 원천기술과 이란 재건 수주가 중장기 모멘텀이 될 전망이며, 현 주가(5.97만원) 기준 Forward PBR 0.4X는 지나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 다만 SMR 성과가 내년에 이연되고 건설·원전 섹터의 디레이팅이 진행된 점이 하방 리스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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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375500) 김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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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한화오션(042660) 과도한 디스카운트는 오히려 기회

한화오션에 대해 대신증권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39,000원(-15.2%)으로 하향 제시했다. 2분기 매출 4.9조원(+49.8% YoY), 영업이익 5,265억원(OPM 10.7%) 전망은 해양부문 FPSO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 변경으로 약 1.5조원이 일회성 반영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본 결과다. 캐나다 CPSP 수주 패찰로 유럽향 특수선 기대가 꺾였으나, 이집트·콜롬비아·필리핀·사우디 등 다국적 파이프라인과 미국·호주 현지 조선소를 통한 군수지원함 수주 시너지를 감안하면 현 주가 디스카운트는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2026F 매출액은 15.2조원, 영업이익은 2.1조원으로 기존 추정 대비 각각 12.8%, 57.4% 상향 조정됐으며, 목표주가는 2028F EPS 7,000원에 PE 19.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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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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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대우건설(047040)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대우건설의 2분기 실적은 매출 2.1조원(-6.2% YoY), 영업이익 1,393억원(+69.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주택부문의 악성 현장 준공과 신규 현장 매출 반영에 따른 믹스 개선, 그리고 플랜트 신규 프로젝트의 점진적 매출 램프업이 마진 회복을 이끄는 동력이다. LS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28,000원으로 하향(기존 45,000원)했는데, 이는 국내외 원전주 차익실현에 따른 디레이팅을 반영해 원전 부문 EV/EBITDA 멀티플을 12배로 조정한 결과다. 체코 두코바니 APR1400 2기 시공 계약과 베트남 닌투언 2호기 팀코리아 수주, 모잠비크·파푸아뉴기니 LNG 수주 등 파이프라인은 유효하나, 실적과 수주의 단계적 확인이 주가 재평가의 전제 조건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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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대우건설 (047040) 김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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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롯데웰푸드(280360) 높은 해외 성장 지속

롯데웰푸드의 2분기 실적은 국내 신성장 채널 확대와 빙과 여름 성수기 효과로 국내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도·카자흐스탄 법인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전체 영업이익이 501억원(+45.9% YoY)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카카오·에너지 등 원가 부담과 ERP 일회성 비용 약 100억원이 상반기에 집중되며 2분기가 비용 압박의 정점으로, 하반기에는 원가 부담 완화와 해외 성장 지속에 힘입어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 LS증권은 매출·이익 성장 흐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12MF P/E 7배, P/B 0.4배에 그쳐 해외 성장과 이익 개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60,000원(현재가 105,600원 대비 상승여력 51.5%)을 제시했다. 핵심 리스크는 카카오 원가와 환율 부담의 장기화, 해외 성장 둔화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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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롯데웰푸드 (280360)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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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펄어비스(263750) 하반기, 27/28년 출시 계획 구체화 예고

펄어비스는 2분기 매출 2,734억원(+173.4% YoY), 영업이익 1,302억원(흑전)을 전망한다. 1분기 오프라인 전표 인식이 이연되고 인건비가 예상치를 하회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지만 연간 추이는 유지된다. 주주간담회에서 <붉은 사황>이 출시 83일 만에 600만장을 기록하며 올해 글로벌 Top 5에 안착했고, 3분기 내 DLC 출시일 확정과 차기작 <도깨비> 2028년 하반기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DLC 출시 후 6개월간 2천억원 이상 수익이 예상되며, <붉은 사황> 에셋 재활용으로 <도깨비> 개발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창사 첫 배당, 자사주 50% 소각, 1천억원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계획과 2027년 기준 PER 11배의 저평가 매력으로 Buy 의견과 적정주가 100,000원(상승여력 175.1%)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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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펄어비스 (263750)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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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현대모비스(012330) 실적 좋고 로보틱스는 순항 중

현대모비스는 2분기 매출 16.2조원(+1.6% YoY), 영업이익 9,870억원(+13.4% YoY, OPM 6.1%)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부품/모듈은 품질비용 환입과 EV3 등 신차 효과로 QoQ 흑자 전환, AS부문은 관세 영향 축소(850억→500억)와 환율 효과로 OPM 26% 이상의 고수익성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7만 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는 12M Fwd P/E 10배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된다. 추가 상승 동력으로는 미국 현지 연산 35만 대 액추에이터 공장 확보(매출 효과 약 3,500억원 추정)와 아틀라스 3만 대 양산 시 액추에이터 매출 1.5조원 이상 기대감으로, 그룹사 로보틱스 HW 입지 강화를 근거로 부품사 대비 프리미엄 재평가가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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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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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시프트업(462870) 포트폴리오 관점에서의 시프트업

시프트업 2분기 실적은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효과와 <니케> 중국 진출 기저가 빠지면서 매출 523억원(-53.5% YoY), 영업이익 289억원(-57.7%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동분기부터 일본 개발사 언바운드가 연결 편입되며 인원 충원과 적자 부담이 가중된다. 2026~2027년은 <프로젝트 위치스>(2027년 4분기 출시 전망), <스텔라 블레이드2>(2028년 이후, 자체 퍼블리싱) 등 신작 라인업을 구축하는 준비기로 마진 압박이 지속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니케> 매출 감소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2026E 영업이익을 컨센서스 대비 8% 하회하는 999억원으로 추정하며, 투자의견 Hold, 적정주가 43,000원(상승여력 19.4%)을 유지했다. 주가는 시총 2조원까지 하락하며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추가 상승을 위해선 <니케> 하락 마무리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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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시프트업 (462870)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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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KT(030200)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

KT는 2분기 영업수익 6.9조원(-7.4% YoY), 영업이익 5,770억원(-43.1%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저점을 통과 중이다. 8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 종료와 마케팅비 부담 완화로 하반기 이익 정상화가 본격화되며, 2026년 매출 27.8조원(-1.5%), 영업이익 2.1조원(-15.6%) 전망 후 2027년 영업이익 2.2조원(+6.0%)으로 회복이 예상된다. 동사는 5년간 5조원을 투입해 AIDC 수전용량을 기존 500MW에서 1GW로 상향하고 해저케이블에 1조원을 투자하는 등 데이터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73,000원(상승여력 32%)을 유지하며, 2,500억원 자사주 매입(67% 완료)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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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KT (030200) 이승웅,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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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9
SK텔레콤(017670) 리부트 완료

SK텔레콤은 2025년 사이버 침해로 인한 일회성 비용 기저를 벗어나 완전한 이익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1% 증가한 5,41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원(+82.6% YoY, OPM 11.0%)으로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복 동력으로는 SK브로드밴드 실적 성장, 데이터센터 외형 확대,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작용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9년부터 울산·수도권에서 시작해 35GW까지 확장하는 AIDC 투자 계획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한다. 앤트로픽 지분가치 상승과 분기 배당 재개를 통한 주주환원 정상화도 확인되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8,000원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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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SK텔레콤 (017670) 이승웅,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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