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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7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의 6/16자 로봇·방산·조선 데일리 뉴스 브리핑이다. 로봇에서는 삼성전자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투자 검토설(삼성 측 "사실무근" 대응)과 엔비알의 휴머노이드 표준 베어링 글로벌 R&D 착수, 큐렉소의 임상수술 개시 등이 다뤄졌다. 방산에서는 한화그룹이 KAI 지분 9.04%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서며 연말까지 9.97% 확대를 추진했고, 한국수출입은행(26.41%) 지분 향방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KF-21 최초형식인증, 현대로템의 폴란드 구난전차 협력, 말레이시아의 세자르 자주포 18대 도입 등 수출 모멘텀도 확인됐다. 조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캐나다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국방·에너지·핵심광물 협력이 논의됐고, HD현대의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중국 27만1000㎥급 LNG운반선 건조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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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7
All Roads Lead to Memory

Computex 2026의 다섯 가지 키워드(컴퓨팅·연결성·스토리지·효율성·어플리케이션)가 모두 메모리 수요 증가로 귀결된다. AI 워크로드가 학습에서 에이전트 추론으로 이동하며 CPU와 서버용 DDR·LPDDR 수요가 확대되고, HBM-System Memory-e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화가 본격화되면서 DRAM 현물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 HBM은 과거 협상가로 판매되어 범용 DRAM 쇼티지 수혜를 못 받았으나, 2027년 Capa 확보를 위한 공격적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며 HBM3E $4.8/Gb, HBM4 $6.1/Gb 수준까지 재평가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83.8조원, 459.5조원으로 상향하며 Strong Buy를 유지하고, 티씨케이와 예스티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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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7
통신 Weekly - AIDC 경쟁 우위 지속

지난 주 통신업종은 KOSPI(+7.8%) 대비 -1.3%로 부진했는데, 테크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 영향이다. 기관은 KT·LGU+ 순매수, SKT는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SKT·LGU+ 순매수, KT 순매도였다. 핵심은 AIDC 경쟁 우위 지속 전망으로, 글로벌 빅테크가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거점으로 검토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고, 랙당 전력·액체냉각·네트워크 등 기술 요구가 급변하는 가운데 통신3사는 입지·커넥티비티 강점을 바탕으로 AIDC 전환과 비수도권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SKT는 울산·구로에 300MW+, KT는 500MW+, LGU+는 파주 200MW급 AIDC를 추진 중이며, 27년 2월 시행 예정인 AIDC 특별법도 비수도권 하이퍼스케일 구축을 가속화할 요인이다. 유안타증권은 통신3사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하며 SKT 목표주가 118,000원, KT 73,000원, LGU+ 2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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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7
2026년 6월 셋째 주 전기전자 Weekly

2026년 6월 셋째 주 전기전자 섹터는 매크로 리스크 완화 속에 완만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핵심 동력은 업사이클에서 MLCC·CCL 등 병목 부품의 공격적 가격 인상을 통해 원자재 비용을 전가하는 전략으로, 국내 MLCC 밸류체인(삼성전기, LG이노텍)과 글로벌 CCL 업체들이 두드러진 강세를 기록했다. 대만의 Largan은 CPO 등 차세대 기술 역량 확보 모멘텀을, Kingboard Lami는 CCL·Prepreg 연속 판가 인상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을背景に 6개월 수백 %대 상승률을 시현하며 섹터 강세를 주도했다. 향후 가격 인상 여력과 원자재 전가 지속 가능성이 추가 강세의 열쇠이나, 매크로 불확실성 재확대 시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는 리스크도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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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7
충실의무 도입된 지도 거의 1년, 옥상옥 구조 해소 가능성에 주목해라

한화투자증권은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도입된 지 약 1년이 되는 시점에서 국내 일부 기업집단의 옥상옥 비상장 지배회사 구조가 거버넌스 리스크 완화로 해소될 가능성을 주목했다. 옥상옥 구조에서는 최상단 비상장 지배회사가 상장 지주회사의 주가를 구조적으로 할인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나, 충실의무 도입에 따라 계열사 자금 차입, 저가 지분 이전, 과다 배당 등 총수일가의 사익 편취 행위가 법적 제한을 받을 토대가 마련됐다. 리포트는 합병, 지주회사 체제 편입, 지분 전량 처분 등 구조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 오너 세대 교체, 계열 분리, 내부거래 비중 감소, 행동주의 펀드 활동 등의 전조 이벤트를 모니터링 포인트로 제시했다. 옥상옥 구조 해소 또는 거버넌스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해당 기업집단 내 상장 계열사들이 전반적으로 리레이팅될 여지가 크다는 점이 핵심 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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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17

2026년 6월 17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미국 배출권이 강세를 보인 반면, 국내 KAU는 1주 -28.2% 급락하며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다. EU 회원국의 무상배출권 확대안 승인과 ETS 재검토 요구가 맞물려 EUA 3개월 +21.2%, UKA +61.8%, RGGI +48.6%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 기대에 WTI -27.9%, 브렌트 -27.7%(1개월) 급락하며 3개월 만에 70달러대로 진입했고, LNG JKM도 1주 -15.6% 떨어졌다. 중국은 중공업 전력요금을 인상해 2억 톤 감축에 나섰고, 국내외 배출권 추적 ETF/ETN은 1주 3~5% 상승했다. 다만 KAU 급락은 국내 수급 불안과 정책 모멘텀 부재를 시사하며, 유가 하락이 탄소배출권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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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SK 증권 아침에 슥_2026.06.17

2026년 6월 17일 SK증권 데일리 마켓 브리핑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미국은 WTI 원유 6% 급락과 5월 근원 소매판매 부진 영향으로 다우(+0.6%)만 상승했고 나스닥(-1.2%)·S&P500(-0.6%)은 하락했다. 유럽은 종전 MOU 체결 기대감에 은행·산업재·방산 강세로 일제히 상승했고, 중국은 소매판매 3년 만의 감소에도 선전 반도체·PCB 강세가 상해를 이끌었다. 국내 KOSPI는 +2.1% 오른 8,726.60pt로 종전 기대에 외국인·기관 매수 유입되며 건설·방산·풍력 테마가 강세를 보였으나, HPSP(-20.6%)·크레오에스지(-30.0%) 등 반도체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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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IBKS Daily] Morning Brief(260617)

6월 17일 KOSPI는 전일 대비 2.1% 상승한 8,726.6P로 마감한 반면 KOSDAQ은 기관과 외국인 동시 매도세에 1.5% 하락했다. 상승 동력은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 지속과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한 3천억달러 규모 이란 재건 기금 조성 검토설로, DL이앤씨(+13.2%) 등 이란 수주 관련 건설주가 강세를 보였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25bp 인상하고 2027년 4월 이후 테이퍼링 중단 방침을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4.4%)·IT(+2.4%)·산업재(+2.1%)가 강세, 유틸리티(-2.8%)·커뮤니케이션(-1.1%)이 약세를 보였으며, 외국인 순매수(코스피 +1.5조원)에도 기관 매도(-2.2조원)가 상쇄하며 지수 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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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Morning Brief]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미 증시 혼조 마감

iM증권 모닝브리프는 중동 종전 협상에 따른 유가 하락(WTI 80달러선)으로 물가 우려는 완화됐으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첫 FOMC와 선물옵션 만기를 앞둔 경계감 속에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미 증시가 혼조 마감했다고 진단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71% 급락했고 마이크론(-6.22%), 인텔(-8.45%), AMD(-7.30%)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이 되돌렸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 +2.11%, 코스닥 -1.48% 혼조로 종전 기대감에 대우건설(+19.9%) 등 건설주와 신세계(+8.8%) 등 백화점이 강세를 보였으며, 미 풍력 규제 해소 기대에 씨에스윈드(+29.8%), SK오션플랜트(+26.9%)도 급등했다. 다만 CME 페드워치 기준 금리 동결 확률 99.5%인 가운데 코스피 야간선물 -2.35%, MSCI 한국 ETF -2.62% 하락해 금일 국내 반도체 차익실현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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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6.17)

2026년 6월 17일자 유안타 모닝 스냅샷은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중동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인 시점을 정리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0.62pt(+2.11%) 오른 8,726.60pt로 마감하며, 미국 AI·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 등 대형 반도체주가 외국인·기관 매수세를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국제유가 하락과 인플레 우려 완화로 0.64% 상승했고, 닛케이도 일본은행의 예상 수준 금리 인상 영향으로 0.13% 오르며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상해종합지수는 5월 소매판매가 3년 만에 첫 감소를 기록하면서 0.11% 하락했다. 원자재에서는 WTI·두바이유가 1개월 기준 각각 -27.30%, -22.74% 급락했고, DDR4 4Gb는 1개월 +31.74%로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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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6.16) - 외국인, 너 진짜 돌아왔니

2026년 6월 16일 KOSPI는 +2.1%(8,727pt)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눈앞에 두고, KOSDAQ은 -1.5%(1,018pt)로 대형주와 소형주의 괴리가 극명했다. 핵심 동력은 지정학적 갈등 해소 모멘텀에 힘입어 5월 6일 이후 KOSPI 현물을 지속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1.5조원)로 전환한 가운데,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5% 급등하며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이끈 것이다. BOJ가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1%로 25bp 인상하며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18일 새벽 FOMC도 매파적이지 않을 전망이어 추가 우호 요인이 남아 있다. 재건 테마로 풍력(씨에스윈드 상한가), 건설(대우건설 +19.9%), 면세·백화점(신세계 +8.8%) 등이 급등했으며, 6월 25일 마이크론 실적과 7월 초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기점으로 실적장세 재개와 EPS 재상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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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6 월 BOJ 관전 포인트

일본은행(BOJ)이 6월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해 1.00%로 결정할 예정이며, 이는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의 최고치다. BOJ는 (+) 출력갭, 제도적 요인 제외 기조적 인플레의 목표치 상회, 임금-물가 선순환을 근거로 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은 이미 1.00% 도달을 반영해 추가 긴축 속도에 주목하고 있으며, 레버리지펀드의 엔화 숏포지션이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로 누적된 점을 감안하면 비둘기파인 우치다 부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이 핵심 변수다. QT 관련해서는 2027년 4월부터 월간 매입량을 2.1조 엔으로 유지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고, QT를 중단하더라도 만기 도래가 매입을 상회해 BOJ 보유 JGB는 2035년 말 80조 엔(QQE 이전 수준)으로 감소한다. 이는 장기금리 급등 억제와 시장 안정에 무게를 두는 유연한 정상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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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7
스페이스X급 실적 성장

현대백화점 2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부의 동반 호조가 지누스 부진을 상쇄했다.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10% 중반에 달하고 명품·의류·잡화 등 전 품목군이 고르게 성장 중이며,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로 시내면세점 수익성도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누스 효율화 마무리, 인천공항 면세점 면적 확대, 더현대글로벌 성장까지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기존 13만원)했으며, 26~27년 평균 추정 EPS 16,143원에 Target PER 16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다만 지누스 실적 회복 지연과 인바운드 수요 변동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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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백화점 (06996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7
반도체 호황에 소재 수요 지속 증가

솔브레인은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2026년 고객사 신규 Fab 가동에 따른 불산계·인산계 에천트 수요 확대와 하반기 미국 Foundry Fab 가동으로 초산계 에천트 초도 공급이 개시될 전망이다. 신사업으로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3분기 셋업 후 4분기 고객사 샘플 공급을 준비하며, TGV·Metallization·CMP 공정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26F 매출액 1.1조원(+20.2% YoY), 영업이익 1,974억원(+47.7% YoY), OPM 17.8%를 전망하며, 매출 확대와 일회성 비용 제거로 수익성이 전년대비 +3.3%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내 메모리 고객 의존도(약 80%)가 높아 메모리 다운사이클 진입 시 실적 변동성이 커지고, 유리기판 시장 개화 시기의 불확실성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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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솔브레인 (35778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7
국내 매출 1위의 문서 보안 전문 기업

파수AI는 국내 DRM 매출 1위 기업으로, N2SF 도입과 금융권 망분리 완화 등 제로 트러스트 정책 전환에 따라 데이터 식별·분류 및 행동 기반 보안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며 정체 국면을 벗어나는 전환점에 서 있다. 2025년 6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성장률 20%, 영업이익률 25%, 주주환원율 30%를 목표로 하지만, 2025년 실적은 매출성장률 1.2%, 영업이익률 5.4%로 목표와 큰 괴리를 보였다. 2026년 매출액은 492억 원(+5.4%), 영업이익 31억 원(+22.2%)으로 완만한 회복이 예상되며, 목표 달성의 핵심은 미국 법인 심볼로직(컨실릭스 합병)을 통한 AX 시장 진출과 기업용 AI·DSPM 등 신규 솔루션의 국내 매출 기여 여부에 달려 있다. 다만 과거 10년 이상 적자를 기록한 미국 법인의 사업 모델 전환 성과와 초기 비용 부담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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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파수AI (15090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7
사업 다각화에 대한 기대

한양증권은 DCM과 채권 부문 경쟁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는 중소형 증권사로, 2025년 대주주가 KCGI로 바뀐 뒤 적극적 주주환원과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3년간 최소 주당배당금 1,600원·배당성향 30% 이상을 제시하고, 장외파생상품 인가 추진과 리테일 신용공여 확대를 통해 수익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다. 2026년 순영업수익 2,144억원(+0.4% YoY), 영업이익 791억원(+5.1%), 당기순이익 594억원(+4.9%)을 전망하며, PBR 0.42배·배당수익률 7.9% 수준은 주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한다. 다만 중앙일보 계열사 익스포저 약 840억원(자기자본의 13%), 실적의 경기 민감도, 장외파생상품 인가 지연 등의 리스크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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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양증권 (00175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7
법인별 엇갈린 수익성

오리온의 5월 법인별 실적이 엇갈렸다. 한국은 유통사 채권 이슈와 하이퍼 채널 폐점으로 매출·이익 모두 부진했지만, 중국은 간식점(+66%)·온라인(+11%) 확대에 힘입어 매출 +21%, 영업이익 +23%를 기록했고, 러시아도 가동률 100% 초과와 원가 600bp 하락으로 매출 +27%, 영업이익 +51%를 달성했다. 반면 베트남은 원재료·환율·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매출 +13%에도 영업이익이 -4% 역성장했다. 하반기에는 전쟁 이슈 안정화와 증설·SKU 확대 효과로 수익성 정상화가 전망되며, 2026년 매출 3조7,590억원(+12.8%), 영업이익 6,430억원(+15.2%)을 예상한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9만원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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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7
특별한 협력 · 새로운 가치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내믹스와 손잡고 CES 2026에서 공개된 양산형 5세대 Atlas 휴머노이드 로봇의 Body Actuator를 공동 개발하며, 미국 현지 대량 양산 거점을 신설한다. 2027년 매출 인식이 시작되고 2028년까지 1차 생산목표 35만개(Atlas 1.1만대 분량)를 달성할 계획이며, 이후 Hand Actuator 공동개발과 센서·제어기 융합공급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2028년 액츄에이터 매출 5,250억원·EBITDA 1,575억원(마진 30%)을 전망하며, 휴머노이드 시장 태동기에 높은 밸류에이션이 적용 가능하다고 봤다. SOTP 방식으로 기존 차량부품 사업 52.6조원,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사업 24.9조원을 합산해 적정주가 90만원(시가총액 82조원, 상승여력 18.3%)을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향후 공급 물량 구체화와 부품 라인업 확장이 추가 기업가치 확장의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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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모비스 (01233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Industry 2026.06.17
Higher, Better, More!

DS투자증권은 하반기 메모리 강세의 본질이 범용 DRAM이 아닌 HBM 가격 상승에 있다고 진단했다. AI ASIC의 칩당 HBM 용량이 2026년 216~288GB, 2027년 Rubin Ultra는 384GB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HBM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고, HBM 웨이퍼 비중이 30%까지 올라가며 Non-HBM 공급이 제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에 목표주가 53만원(매수, 상승여력 57.3%), SK하이닉스에 310만원(매수, 35.5%)을 제시하며 2026년 영업이익을 각각 375조원(+760%YoY), 264조원(+460%YoY)으로 전망했다. 컴퓨팅 단위가 칩에서 랙으로 이동하면서 랙당 메모리 용량이 GB300 NVL72 38TB에서 Rubin Ultra NVL576 432TB로 약 11배 늘어나 메모리의 전략적 가치 상승이 장기화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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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6.18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7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 이벤트 비수기,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중요

하나증권은 6월 제약/바이오 Biweekly에서 Bio-USA 이후 학회 비수기에 돌입하면서 7월 리가켐바이오·올릭스 R&D 데이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핵심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Top pick 한미약품(목표주가 71만원, 상승여력 52.2%)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Lilly향 1.3B달러 기술이전 가치가 주가에 미반영되어 추가 L/O 기대가 높고, 코스닥은 알테오젠(목표주가 58만원, 66.2%)과 올릭스를 추천했다. 알테오젠은 Qlex 처방 수 증가세와 코스피 이전 상장 결정 시점, 올릭스는 로레알 CVC 투자 뒤 추가 파트너십이 각각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오스코텍의 Agios향 6.9억달러 기술이전,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3호 조성 등 글로벌 기술수출과 정책 수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ESMO·WCLC 학회 일정과 함께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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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6.18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7
백화점 3사 사업구조 개선 효과 클 듯

2026년 백화점 3사(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는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기준 39% 증가할 전망이며, 이 가운데 약 10%p는 각 사의 구조조정 효과에 기인한다. 롯데쇼핑은 저효율 점포 스크랩과 롯데온 수익성 전환 등으로 영업이익 5% 증가가 기대되며, 신세계는 본점 리뉴얼 기저효과와 인천공항 DF2 면세점 철수로 16% 증가 효과가 가장 크다. 현대백화점은 동대문 면세점 철수와 지누스 비용구조 개선으로 11% 증가를 기대한다. 다만 롯데의 식품온라인 '제타' 출시로 인한 하반기 영업손실 확대와 지누스의 미국 관세 정책 리스크는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다. 하나증권은 유통 업종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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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6.18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7
4월 전력통계월보: 3개월 연속 전력판매금액 감소

4월 전력판매량은 42.7TWh로 전년동기 대비 0.9% 감소, 판매금액은 6.8조원으로 0.8%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산업용 판매가 -1.6%로 부진했고, 중순부터 산업용(을) 요금 개편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고리 2호기 재가동으로 원전 이용률은 72.6%까지 회복됐으나 전년 대비 12.4%p 낮아 유연탄이 37.2% 늘어나 기저발전 비중을 56.4%로 끌어올렸다. SMP는 전월 대비 8.1% 올랐지만 외부 구입단가 상승폭은 4.1%에 그쳐 2분기 구입전력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여지가 생겼다. 미국-이란 휴전으로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하반기 SMP 상향 여력이 남아 비용 절감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며, 한국전력에 Neutral과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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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7
K-방공 시스템의 경쟁력 확인, 수주 확대 기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키움증권 리포트로, 글로벌 방공 미사일 수요 확대에 따른 수주 파이프라인 확장이 핵심 내용이다. 2분기 영업이익 1,07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UAE향 천궁Ⅱ 3번째 포대 납품 완료로 수출매출이 103%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쿠웨이트 등 중동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서 천궁Ⅱ 도입 협상이 진행 중이고, 라인메탈과 JV를 통한 유럽 시장 진출도 긍정적이다. 2026F 매출액 5조893억원, 영업이익 4,416억원, 2027F 영업이익 6,520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1,350,000원(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약 10조원 규모의 중동 수주잔고와 생산능력 확대가 뒷받침되며, 러-우·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는 점이 모멘텀을 지속시키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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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07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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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7
숨은 가치의 재발견: DN솔루션즈, 이제 온전히 담긴다

하나증권은 DN오토모티브에 BUY 의견과 목표주가 6만 원(현재가 4만4,650원 대비 약 34%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핵심은 자회사 DN솔루션즈의 기업가치가 공작기계 업황 상승과 항공우주·방산·로봇 등 수요 다변화, 인수한 Heller의 턴어라운드를 통해 꾸준히 상승해 DN오토모티브로 온전히 반영된다는 점이다. DN솔루션즈는 외주 생산·딜러 판매 구조로 일본 4개사 평균 7% 대비 20%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2026년 매출 2.89조원·2027년 3.07조원으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자동차 부품도 방진부품 북미 수주 회복(+21%), 축전지 울산·부산 증설, 튜브의 안정 현금흐름으로 동반 성장하며, SOTP 기준 적정 시총 3.53조원(2026E P/E 10.5배)을 도출했다. 리스크로는 Heller 단기 적자에 따른 연결 마진 희석과 축전지 관세·가격경쟁 부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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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DN오토모티브 (00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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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7
네이버 기관투자자 NDR 후기

네이버가 AI 인프라 사업 본격화를 위해 자산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며, 200MW 기준 약 $10B, 1GW 기준 $30-50B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 글로벌 장기 공급계약처럼 단가에 현물 대비 수배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1GW 기준 연매출 잠재력은 $20B 이상으로 거론되며 와트당 토큰 생산성과 단가 모두 우호적 흐름을 보인다. 단순 GPU 재판매가 아닌 하이퍼클로바X 기반 소프트웨어 스택을 결합한 '인프라-애플리케이션' 전주기 풀스택 전략으로 차별화하며, 엔비디아 차세대 칩의 효율 개선 효과도 사업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세종 그린필드는 전력 수급 이슈로 지연이 예상돼 1GW 조기 달성을 위해 DC 리스를 병행하고, 유상증자 등 주주 희석형 자본조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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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NAVER (0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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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7
선점이 곧 프리미엄

SGC에너지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3,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SMP가격 상승에 따른 발전부문 실적 확대와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으로, 1차 사업 규모가 40MW에서 60MW로 늘어났고 240MW 규모의 2차 사업도 전력계통평가가 진행 중이다. 2026년 WTI 80달러 수준의 유가로 발전부문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2026F 매출액 2,650십억원·영업이익 178십억원, 지배주주순이익 흑자전환 56십억원을 전망한다. 국내 민간 발전사 중 유일하게 데이터센터 임대사업을 추진 중이며, 바이오매스 기반 직접 전력공급과 PPA 도입 검토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다만 시장 확대에 따른 경쟁사 진입 가능성과 데이터센터 수익 가시화 시점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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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GC에너지 (00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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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6/16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6월 16일 KOSPI는 8,726pt로 +2.11% 상승, KOSDAQ은 1,018pt로 -1.48% 하락했다. 미-이란 종전 MOU 체결에 WTI유가가 -4%대 급락하며 위험선호가 강화됐고, 마이크론·엔비디아 랠리에 나스닥 +3%대·필라델피아 지수 +5%대 마감하며 국내에도 훈풍이 불었다. 국내는 건설(대우건설 +19%, 체코 원전 기대), 방산(LIG디앤에어로스페이스 +18%, 라인메탈 파트너십), 풍력(씨에스윈드 상한가), 소비재(신세계 +8%) 등 주도주별 선별 강세가 나타났다. 외국인·기관이 KOSPI에서 각각 +1.5조·+7천억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주도했고, BOJ 기준금리 1.0% 인상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FOMC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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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6/17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6월 17일 글로벌 증시는 미국 증시의 혼조세가 핵심이었다. 기술주 차익실현 흐름 속에 나스닥(-1.2%)과 S&P500(-0.6%)이 하락한 반면 다우는 +0.6% 오르는 양극화 장세가 나타났다. 나스닥100 편입 기대감에 스페이스엑스가 장중 17% 넘게 급등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시총을 일시 추월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7% 급락해 마벨 테크놀로지(-9%대)를 포함한 반도체 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는 WSJ 보도에 WTI가 -5.82% 폭락하며 4거래일 연속 내리막이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44%(-3.4bp)로 동반 하락했다. 한편 중국은 5월 소매판매가 3년 만에 감소해 경기 우려가 확산됐고, 유럽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따른 유가 안정 기대에 상승 흐름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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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7
[DS Defense Daily] 2026-06-17

유로사토리 2026에서 K-방산 5사가 총출격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MLRS를 공개해 폴란드·에스토니아·노르웨이 등 3개국에서 315대 발사대 수주가 확정되는 등 장거리 화력 수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와 LIG D&A의 경쟁 구도가 협력 관계로 확장되며 부품·유도탄 라이선스 계약이 잇따르는 모습도 두드러진다. 국내 방산 5사 시가총액은 2024년 9월 이후 200조원대까지 상승하며 LIG D&A(+138%), 한화시스템(+95.6%) 등 YTD 수익률이 글로벌 방산주 대비 압도적이다. 다만 향후 유럽 경쟁입찰에서는 발사대 기동성뿐 아니라 미사일 재보급을 위한 산업 역량과 생산 네트워크 구축 여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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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7
Weekly Amazon Beauty Check

SK증권의 Weekly Amazon Beauty Check은 미국 아마존 'Facial Skin Care' 카테고리 BSR을 점수화해 K뷰티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주간 성과를 추적한 자료다. K뷰티 유니버스 합산 BSR 점수는 1,692pt로 전주 대비 27pt 소폭 둔화했으나, 브랜드별로는 ANUA가 313pt(+25pt)로 가장 큰 상승을 보이며 K뷰티 내 2위까지 올라왔다. 글로벌 리더는 CeraVe(612pt)와 medicube(612pt)가 동률을 유지했고, 상승세 브랜드로는 Differin(+39pt), Vanicream(+32pt), BLACK GIRL SUNSCREEN(+26pt)이 두드러졌다. 제품별로는 Vanicream Daily Moisturizer(+31), BLACK GIRL SUNSCREEN SPF 30(+26), Neutrogena Clear Face Sunscreen(+21), Differin Acne Treatment Gel(+19~+20) 등이 급등해 자외선 차단제와 트러블 케어 카테고리가 이번 주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다만 K뷰티 전체 점수가 주간 기준 소폭 후퇴한 점은 주목할 리스크로, 개별 브랜드의 모멘텀과 유니버스 전반의 흐름이 괴리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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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8 07:19 PDF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