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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하반기 수주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원전·SMR·가스터빈 수주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이 핵심 모멘텀인 기업이다. 미국 H급 가스터빈 18기 발주 중 7기를 수주해 GE를 추월했고, NuScale·TerraPower·Rolls-Royce SMR 등 다수의 SMR 프로젝트에서 주기기 공급 파트너로 참여하며 2034년 누적 가스터빈 수주 110기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실적 회복세도 뚜렷해 2Q26 매출 4.7조원·영업이익 3,14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수주잔고 26.4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10,000원(하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수주잔고가 2030년 최대 50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다만 GEV 등 글로벌 Peer 주가 조정으로 목표주가 하향이 불가피했고, 실적 모멘텀보다 수주 가시화가 향후 주가 변동성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황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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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2024년 물량의 힘

한화오션은 2024년 수주한 고수익 선박 물량이 생산에 본격 투입되면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는 국면에 있다. 2Q26 매출 5조 4,432억원(+65% yoy), 영업이익 7,361억원(+98%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상선 영업이익률 22.7%는 설계 최적화·구매 경쟁력 강화·생산성 향상에 따른 구조적 원가 절감이 반영된 결과다. 2024~2026년 고수익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생산에 투입되며 수주 빈티지 효과와 환율 효과로 고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며, 가스선 편중(70%)에서 장기적으로 VLCC·컨테이너선 비중이 확대되는 선종 다변화도 진행 중이다. 특수선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에도 태국 호위함·잠수함·KDDX 후속 등 후속 수주 기회가 남아있고, MASGA 수혜 기대도 변수다. 유진투자증권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37,000원으로 하향(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54%) 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양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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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두산(000150) 새로운 매력 발산 시작

두산 전자BG(CCL)가 AI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2Q26에 매출 6,760억원·영업이익 2,013억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했고, 광모듈향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50% 증가하며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다. 3Q26부터 Vera Rubin용 CCL 본격 출하와 브라운필드 증설 효과가 반영되며, 2026년 영업이익 8,438억원(+74% YoY), 2027년 1조 1,181억원(+40% YoY) 성장이 전망된다. ASIC 고객 다변화와 1.6T 광모듈 시장 확대가 추가 모멘텀이며, 메리츠증권은 적정주가 240만원(상승여력 100.5%)을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ASP 상승 폭 제한과 실트론 인수 지연 우려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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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두산 (000150) 양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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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셀트리온(068270) 신제품 성장과 직판 레버리지 확인

셀트리온은 신제품 5종과 북미 직판 레버리지를 동력으로 매출과 이익이 추세적으로 확대되는 성장 국면에 있다. 2Q26 매출은 YoY +45.0%, 영업이익은 YoY +86.3% 급증했고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이 53%에서 65%로 높아지며 OPM이 32.4%로 개선되었다. 옴리클로의 유럽 퍼스트무버 지위와 미국·일본 출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PBM 등재, 앱토즈마의 유럽 입찰 확대 등 신제품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2026E 매출 5조 6,094억원(YoY +34.8%), 2027E 6조 5,901억원(YoY +17.5%) 성장이 전망된다. 27E EBITDA 추정치 2조 5,353억원으로 상향하며 적정주가를 29만원으로 끌어올렸고, 고마진 신제품 비중 상승과 직판 고정비 레버리지 본격화로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다. 다만 짐펜트라 GTN 정산 영향 등 단기 변동성 리스크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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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셀트리온 (068270) 김준영,김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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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2Q26 Review: 상선 사업부, 기념비적 영업이익률

한화오션은 2분기 매출 5조 4,432억원(YoY +65.2%), 영업이익 7,361억원(YoY +98.0%, 컨센서스 +38.0% 상회)을 기록했다. LNG선 중심 프로덕트믹스 개선으로 상선 사업부 영업이익률 22.7%를 달성하며 전체 수익성을 견인했다. 2026년 LNG선 27척(YoY +7척) 인도가 예정되어 있고, 수주 선가는 척당 2.33억달러로 전년 대비 1,900만달러 상승해 2026년 말까지 수익성 업사이드가 지속된다. 2029~2030년 슬롯은 이미 대부분 논의 중이며, 미국 중간선거 이후 해군 발주 환경이 개선되면 K-잠수함·수상함 수주 가시화로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메리츠증권은 2028E ROE 25.5% 기반 Implied PBR 3.4배를 적용해 적정주가 140,000원(상승여력 57.7%), 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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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배기연,김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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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2Q26 Review:실적도, 기대감도 하반기에는 더 나아진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2분기 매출 5,804억원(YoY +24.1%), 영업이익 976억원(YoY +17.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0% 하회했으나, 하반기 성장 가속이 기대된다. 핵심 동력은 힘센엔진의 HD현대향 부품 비중이 15%→20%→30%로 확대되며 가격 상승 효과를 가져오는 점과,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Schneider Electric·Kiewit 등과 추진 중인 점이다. 친환경사업부 매출은 2026E 174억원에서 2028E 1,058억으로 약 6배 성장이 전망되며, 디지털·LTSA·샤프트 제너레이터 수주도 확대 기조다. 메리츠는 2026E 매출 2,310억원(+16.5%), 2028E 매출 3,170억원(+25.8%)을 전망하며 Buy 유지, 적정주가 30만원(상승여력 45.6%)을 제시했다. 리스크로는 판관비 일회성 비용 증가와 FDC 구체화 지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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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배기연,김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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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Q26 Review: 무언가 시작되는 느낌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AP1000 장납기 기자재, SMR)과 가스터빈 수주 확대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에너지 기업이다. 2분기 수주 4.3조원, 상반기 누적 7.1조원(+87.4% YoY)을 달성하며 미국 중심의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수혜주로 부상했다. 장기 전망에서 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은 2026년 7.1조원에서 2035년 38.7조원으로, 영업이익은 368억원에서 7,778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메리츠는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31,000원(현재가 대비 +84.8% 상승여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장기 마진율 조정 반영으로 적정주가를 기존 145,000원에서 -10% 하향해 실적 실현 리스크도 병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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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문경원,이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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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LG이노텍(011070) 걱정말아요 그대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을 양 축으로 매출·이익 성장이 가속되는 국면에 있다. 광학솔루션은 환율 효과와 애플향 점유율 상승·가변조리개 적용에 따른 ASP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패키지솔루션은 RF-SiP와 BT 기판의 판가 상승에 더해 3분기부터 북미 빅테크향 ABF 기판 본격 양산이 시작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된다. 메리츠증권은 3Q26 영업이익을 3,246억원(+59.3% YoY)으로 추정해 컨센서스를 10% 상회할 것으로 보았으며,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8조원으로 상향했다. ABF 기판은 매출 기여가 아직 미미하지만, 업계 공급 부족과 다수 빅테크 공급 레퍼런스, 2조원 이상의 Capex와 선수금 확보를 기반으로 기존 Tier1 대비 높은 성장 속도가 기대되는 핵심 구조적 성장 동력이다. 다만 경쟁사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120만원으로 하향 제시했으나 상승여력 95.4%를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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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G이노텍 (011070) 양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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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iM금융지주(139130) 4분기 추가 자사주의 가능성도 열려있다

iM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은 은행과 증권의 시장성 손익 악화로 컨센서스를 5% 이상 하회하며 부진했다. 지배주주 순익은 1,411억원(-9% YoY)으로 감소해 2027년까지 일반영업이익도 2,311억원에 그치는 등 이익 성장은 제한적이다. 핵심 투자 포인트는 자사주 매입 확대와 배다 수의 비과세 적용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다. 3분기 300억원 자사주 매입에 이어 4분기 추가 매입 여력(100억원)도 존재하며, 2027년 주주환원 수익률은 7.5%로 기대된다. PBR 0.43X, PER 5~6배대의 저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확대가 매력으로,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5,000원(상승여력 38.2%),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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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iM금융지주 (139130)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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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국전력(015760) 아직 불안한 실적

한화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겠으나, 에너지 가격 변동과 연료비 부담으로 하반기 이익 급감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2조 원에서 9조 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64,000원에서 47,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매출액은 2026~2027년 약 0.5% 성장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2025년 13.5조 원에서 2026년 9.1조 원으로 33% 감소할 전망이어서 추세적 성장보다는 실적 둔화가 뚜렷하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그 근거는 P/B 0.4배·P/E 3.2배 수준의 절대적 저밸류에이션과 대미투자·베트남 원전·제12차 전기본 등 원전 모멘텀에 따른 주가 반등 트리거에 한정된다. 따라서 이번 리포트는 성숙 산업에서 저평가 매력으로 접근한 가치/이벤트 드리븐 분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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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국전력 (015760) 솧유림,김예인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7.28
셀트리온(068270) 하반기에도 지속되는 신제품 확대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확대를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45.0%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YoY)을 기록하며 어닝 beat을 달성했다. 옴리클로가 유럽 first-mover로 M/S 21%까지 상승하며 올해 가이던스 4,000억원 달성이 유력하고, 유플라이마·짐펜트라 등 고마진 신제품이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끌고 있다. 2026~2028년 매출이 5.4조→7.9조원으로 연평균 20%대 성장이 전망되며, 키트루다($36.5bn)·다잘렉스($14.4bn) 등 대형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 향후 추가 성장을 뒷받침한다. 상상인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29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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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셀트리온 (068270) 이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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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2Q26 Review: P 믹스와 환차익의 콜라보

한화오션의 2Q26 실적은 매출 5조 4,432억원(YoY +65.2%), 영업이익 7,361억원(YoY +98%, OPM 13.5%)으로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했다. P-79 FPSO 프로젝트의 일회성 매출 인식(약 1.5조원) 외에 상선 사업부도 24년 이후 빈티지 매출 비중 약 70%, 생산성 향상, 고환율 효과에 힘입어 일회성 없는 유기적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증권사는 2026E 매출 15조 4,720억원(+21.0%)·영업이익 2조 1,242억원(OPM 13.7%)으로 상향했고, 2027E 영업이익 2조 3,893억원(OPM 16.6%)까지 확대를 전망한다. 하반기에도 23년 수주분 마무리와 빈티지 믹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목표주가 13만원, 상승여력 46.4%로 BUY 의견을 유지하나, CPSP 실주에 따른 단기 해외 함정 모멘텀 소멸과 에너지플랜트 부문 적자 지속은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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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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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HPSP(403870) 로직을 넘어 메모리로, HPA 성장축 다변화

HPSP는 고압 수소 어닐링(HPA) 단일 장비로 5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온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로, 로직 중심에서 메모리(낸드) 공정으로 성장축을 다변화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동력은 GAA 전환·300단 이상 낸드·QLC 확산에 따른 계면 결함 관리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요인이며, 2026년 매출 2,401억 원(+38.8% YoY)·영업이익 1,275억 원(+41.8% YoY)을 전망하고 낸드 매출이 증가액의 약 93%를 견인한다. 양산 고객이 2025년 1곳에서 2026년 4곳으로 확대되며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고, 국내 D램 진입·고압 산화·하이브리드 본딩 어닐링 등 신규 공정 상용화는 멀티플 리레이팅의 변수가 된다. 특허·안전인증·고객 퀄로 쌓인 다층 진입장벽이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점이 핵심 지속성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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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HPSP (403870) 이나연,권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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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제우스(079370) 반도체 수율의 해결사

제우스는 반도체 습식 세정장비 국내 유일의 싱글·배치 양방향 공급업체로, HBM 투자 확대와 회로 미세화에 따라 세정 공정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고객사는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 미국 IDM으로 확대되며 2027년부터 장비 출하량 본격 증가가 전망된다. 자체 개발한 전 세계 유일 포토닉 방식 TBDB 장비는 박형 웨이퍼 대응에 우위를 갖춰 HBM 고단화·PLP 전환 과정에서 활용도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2026년 매출 3,218억원(-16.1%)·영업손실 277억원으로 단기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며, 일본 자회사 J.E.T.의 적자 장기화와 신규 장비의 미국 고객사 인증 시점이 성장 실현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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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제우스 (079370) 오정하,권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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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2Q26 Review: 슈뢰딩거의 일회성

한화오션은 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호선들의 상선부문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면서 이익역량의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매출 5조 4,432억원(+65.2% YoY), 영업이익 7,361억원(+98.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9.1%에서 2026E 14.8%, 2027E 17.8%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LS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한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에도 불구하고 Hanwha Philly의 MRIV 수주로 MASGA 프로젝트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있어 상선 이익 성장은 업종 평균을 1년 정도 앞서가는 구조적 개선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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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채워가는 곳간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 터빈과 원전 기자재를 양대 축으로 성장하는 전력장비 기업이다. 핵심 동력은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안정적 기저발전인 대형 원전·SMR의 핵심 기자재 발주가 확대되는 구조다. 2분기 매출 4조 7,248억원(+3.4% YoY), 영업이익 3,143억원(+15.9% YoY, 컨센서스 +17.7% 상회)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LS증권은 2035년 EBITDA에 WACC 8%를 적용해 목표주가 12만 원(상승여력 69.3%), Buy 의견을 유지한다. 연결 매출은 2025년 17조 원에서 2028년 22조 원, 영업이익은 763억 원에서 1,957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원자력과 가스/수소 매출이 2036년까지 각각 약 0.9조·0.5조 원까지 성장하며 중장기 구조적 성장이 뒷받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김세련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7.28
롯데렌탈(089860) 상반기보다 좋을 하반기

롯데렌탈은 장기렌터카의 중고차 비중 확대(20% 이상)와 단기렌터카의 외국인 방한·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Q26E 렌탈 영업이익은 513억원(+17.1% YoY), 중고차 부문 영업이익 342억원(OPM 14.5%)을 전망한다. LS증권은 2026E 매출 3,072억원(+5.3%), 영업이익 359억원(+15.0%)을 예상하며 목표주가 51,000원(상승여력 27.5%), Buy 의견을 유지했다. TPG의 인수 입찰이 실현되면 그룹 가이던스 대비 낮은 부채비율(372%)이 확대되며 공격적 신차 투입을 통한 매출 성장 여지가 생긴다. 다만 중동전쟁으로 인한 중고차 수출 물량 부진은 하방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롯데렌탈 (089860)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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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현대위아(011210) 변화가 진행되는 중

현대위아는 기존 엔진·부품 사업은 러시아 물량 감소와 화재 영향으로 부진하지만, 열관리와 로보틱스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가시화되는 전환기에 있다. 멕시코 감마2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 본격화와 PV5 공조 물량 증가에 힘입어 부품 매출이 2026년 6.7%, 2027년 7.1%씩 성장할 전망이다. 열관리 부문은 생산능력이 2026년 30만대에서 2030년 100만대로 확대되며, 2028년 eM 플랫폼 물량 합류로 본격적 성장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 하향에도 목표주가 68,000원(현재가 56,000원, 상승여력 21.4%),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 다만 열관리 초기 투자비용이 수익성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위아 (011210) 이병근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7.28
셀트리온(068270) 2Q26Re: 계속되는 신제품 효과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효과가 매출·이익 성장을 견인 중인 기업이다.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45.0%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 YoY)을 기록하며 잠정 실적과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 2025년 이후 출시된 신제품 5종이 매출 3,144억원(+368.6%)을 달성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고, 옴리클로는 유럽 점유율 21%를 확보해 분기 천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2030년까지 신제품 7개를 추가 허가받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11개에서 18개로 확대하는 파이프라인 전략이 구조적 성장의 기반이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 28만원(상승여력 57%),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셀트리온 (068270) 하현수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7.28
LG이노텍(011070) 2Q26 Re: 계절성을 뛰어넘은 실적

LG이노텍은 2Q26 매출 5.5조원(YoY +40.5%), 영업이익 2,458억원(OPM 4.4%)을 기록하며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11%, 35%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광학솔루션의 아이폰 17 롱테일 수요와 가변조리개 신규 부품 채택으로 인한 ASP 상향, 기판솔루션의 RF-SiP·FC-CSP 풀가동 및 FC-BGA 고객·제품 다변화로 다층화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 25.3조원(+15.7%), 영업이익 1.3조원(+94.3%, OPM 5.1%)로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고객사 신모델 출시 사이클과 기판 캐파 확대가 맞물리면 '27년 컨센 추가 상향 여력도 열려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만원(상승여력 128%)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이노텍 (011070) 고선영, 임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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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지속되는 운은 실력이고, 환차익도 이익이다

한화오션은 FY23 수주 부재로 슬롯을 비운 뒤 FY24-25 고선가 물량의 매출인식 비중이 급증하면서 상선부문 영업이익률이 1Q26 17.9%, 2Q26 22.7%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제한적인 환헷지 정책하에서 수주환율(1,300원대) 대비 매출환율(1,500원) 격차가 11% 이상 벌어지면서 환차익까지 더해져, 2Q26 영업이익 7,361억(컨센서스 +38%), 상선부문 영업이익 7,356억원(컨센서스 상단 초과)으로 대폭 서프라이즈했다. 유안타증권은 2026F 매출 15.9조(+24.9% yoy), 영업이익 2.7조(+129.4%)를 전망하며 BUY·목표주가 179,000원(상승여력 102%)을 유지했다. 다만 환차익은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 성립하며, 신조선가 지수 하락과 환율 급락 시 믹스 효과와 환차익 효과가 동시에 역전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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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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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원전·SMR 등 전력설비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근거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4만9천원이 유지됐다. 하반기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SMR 기자재 계약, 미국 AP1000 발주 가시화 등 대형 수주 카탈리스트가 연이어 등장할 전망이며, 대미투자 1호의 에너지 분야 투자와 12차 전기본에서 30GW 이상의 추가 전력 수요가 반영될 경우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된다. 실적 측면에서도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0% 상회한 데 이어, 2026년 매출 18.5조·영업이익 1조650억 원, 2027년 매출 21.1조·영업이익 1조620억 원으로 연평균 14% 수준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 다만 목표주가 상승여력 110% 대비 12개월 상대수익률이 -49%에 그치는 등 멀티플 확대로 반영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 현재 밸류에이션의 핵심 매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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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김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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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파크시스템스(140860) 기술 패권 경쟁의 수혜

파크시스템스는 반도체 장비 가운데 기술 패권 경쟁의 수혜주로, 중화권과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1Q26 말 수주잔고 871억 원에서 5월 기준 978억 원으로 확대되었고, 중국 CXMT·YMTC의 투자 재개 및 선단화에 따른 수율 확보 수요, 미국 최선단 공정 도입, 대만 Adv. PKG용 NX-TSH 장비 수주 시작, CMP 영역의 신규 검사 수요를 겨냥한 Hybrid WLI가 다층적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매출액은 2026E 234억→2027E 277억→2028E 326억 원으로 연 14~18%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54→70→86억 원으로 23~29% 증가해 이익 증가율이 매출을 앞선다. SK증권은 2027E EPS 8,470원에 Target P/E 4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5만 원으로 상향(상승여력 34.9%),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반도체 CAPEX 사이클 민감도가 낮아 실적 기울기가 완만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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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파크시스템스 (140860)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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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대신증권(003540) 2Q26 Preview: 생각보다 좋음

대신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330억원(YoY +79.9%)으로 컨센서스 부합이 전망되며, 일평균 거래대금 39.9%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QoQ +16.0%)과 유가증권 평가이익 확대에 따른 운용손익이 실적 성장을 견인한다. 2026F 지배주주순이익은 25.4% 상향 조정되며, 위탁매매 수수료는 YoY +136.2% 급증이 예상된다. 다만 브로커리지 M/S가 소폭 하락하고, 2027F는 순영업수익 -14.2%, 지배순이익 -30.0%로 큰 폭 감소가 전망되어 이번 성장은 증시 호조에 따른 추세적 성격이 강하다. 목표주가 42,000원(상승여력 61.5%), 투자의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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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대신증권 (003540) 장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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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믿기지 않는 상선 마진율, 그러나 관망 필요

한화오션은 조선·해양·방산 밸류체인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LNGC 중심 호선의 건조 비중이 점차 확대되며 상선부문 마진 구조가 비약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Q26 상선 OPM은 22.7%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약 38% 상회)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고, SK증권은 ’26년 매출 16조6천억원(+29.7% YoY)·영업이익 2조5천억원(+114.1% YoY)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28년 추정 EPS 7,422원에 Target P/E 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3.4만 원(상승여력 50.9%)을 제시했으나, 환율·성과급·고정비 변동성을 이유로 멀티플을 일부 하향 적용하며 ‘관망’ 성격을 병기했다. 구조적으로는 LNGC 캐파 확대와 고수익 선박 비중 상승이 2027~2028년까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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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한승한, 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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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LG이노텍(011070) 2· 3분기 실적 견조. 눈높이는 조정

LG이노텍은 2분기 영업이익 2,458억원(YoY +2,057%)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성수기와 기판 단가 인상 논의,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가 맞물리며 3분기 3,383억원, 4분기 4,177억원의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3조원(+95% YoY)을 예상하며, 핵심 성장 동력은 FCBGA 반도체 기판 사업으로 2026년 1,000억원에서 2027년 4,000억원, 2028년 1조원으로의 매출 로드맵이 제시됐다. SK증권은 목표주가 100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상승여력 62.9%를 제시했다. 다만 상반기 급등 이후 기판 기대치가 이미 선반영된 상태로, 추가 반등에는 기판 단가 인상 본격화가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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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G이노텍 (011070) 박형우, 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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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LG이노텍(011070) 광학 계절성 변수는 좋은 변화

LG이노텍의 26년 2분기 매출은 5조 5,272억원으로 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예년 계절성 패턴에서 벗어났다. 영업이익은 2,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증가, 광학솔루션의 환율 효과와 고객 물량 확대가 주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00,000원에서 850,000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투자 로직은 모바일에서 AI로의 외형성장 축 이동과 공급 부족한 패키지 기판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다. 다만 27~28년은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둔화가 전망되어, 성장 스토리는 단기 모멘텀과 패키지 기판 중심의 구조적 변화에 기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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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G이노텍 (011070) 김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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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TKG휴켐스(069260) 라인강 수위 저하로 인한 반사수혜 가능성

TKG휴켐스는 MDI/TDI 원료인 DNT, MNB를 공급하는 정밀화학 업체로, 글로벌 이소시아네이트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국면이다. 일본 미쓰이화학 구조조정과 사우디 Sadara·이란 Karoon 생산 차질로 DNT/MNB 판가가 올라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93.8% 증가한 294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할 전망이다. 라인강 수위 저하까지 겹치며 유럽 공급 부족이 심화, 3분기에도 메이저 TDI/MDI 업체의 판가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간 실적은 2026년 매출 1조 2,920억원(+14.6%)·영업이익 870억원(+32.8%)에서 2028년까지 매출 1조 5,730억원·영업이익 1,060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 유지. 다만 성장 동력이 글로벌 공급 차질이라는 사이클 요인에 기반해 지속성 점검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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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TKG휴켐스 (069260)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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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237690) 일회성 원가에 가려진 성장

에스티팜은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및 저분자화합물 CDMO 기업으로,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원가 부담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했으나 성장 기조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성장 동력은 상업화 품목 확대와 제2올리고동 대형 라인 가동 본격화에 따른 수주잔고 증가로, 2026년 6월 말 수주잔고는 약 3억 달러로 확대됐고 이 중 상업화 품목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 IBK는 2026년 매출 4,186억 원(+26.2% YoY), 영업이익 793억 원(+44.4% YoY)을 전망하며, 2028년까지 매출 6,060억 원·영업이익 1,280억 원으로 지속 성장을 예상한다.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3분기 수익성 개선 여부가 일시적 요인 판단의 핵심으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에스티팜 (237690) 정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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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견조한 수주 성장세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가스터빈·SMR 분야의 글로벌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분기 신규 수주 4조 3,368억원(+113% yoy)으로 수주잔고가 26조 3천억원(+60.4% yoy)까지 확대되며 연간 수주 목표 13.3조원 초과 달성이 전망된다. 미국 AP1000 원전 기자재 협상, NuScale-TVA SMR 계약, 국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 원전 도입 검토 등 다중 촉매가 작동 중이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매출액이 2026년 18조→2028년 20조원으로, 영업이익이 1,123→1,63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 14만원(상승여력 97.5%),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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