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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덕산하이메탈(077360) 고객사 장기계약이 뒷받침하는 솔더볼 수요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마이크로솔더볼 전문 기업으로, AI 패키징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솔더볼은 DRAM·NAND 패키징, 마이크로솔더볼은 FC-BGA와 HDD 접합에 적용되며, 고객사 LTA 전환과 기판 대면적화·고집적화로 수요 가시성이 높아졌다. 마이크로솔더볼은 Senju Metal과의 과점 구조에서 글로벌 점유율 약 70%를 기록하며 HDD 시장을 독점 대응 중이다. IBK는 2026F 매출 343억 원(+45%), 2028F 496억 원으로 성장 전망하며 목표주가 18,000원(매수)을 제시했다. 리스크로는 메모리 출하량 감소 가능성이나 가격 중심의 피크아웃 우려에 그쳐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덕산하이메탈 (077360)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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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기업은행(024110) 명목 배당수익률 외에는 제한적인 투자매력

기업은행은 2Q26 지배순이익 6,836억원(-1.4% YoY)으로 컨센서스 수준 실적을 기록했으나, 비이자이익이 환차손 등으로 -55.1% YoY 급감하며 실적 개선 스토리가 부재하다. 대출 성장과 NIM은 견조하나 총영업이익 증가율은 2026E 3.8%, 2027E 5.0%, 2028E 3.2%로 성숙 단계에 머무른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7,000원(상승여력 26.5%)이나 매력의 핵심은 연간 약 5.2% 명목 배당수익률이며, 분리과세 요건 미충족과 자사주 매입·소각 불가 등으로 실질 주주환원 매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결론적으로 성장주라기보다 고배당·저PBR 밸류에이션 종목으로 분류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기업은행 (024110)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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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iM금융지주(139130) 자본력 개선은 긍정적이나 높아진 비용 부담

iM금융지주의 2Q26 지배순이익은 1,411억원(-9% YoY)으로 증권 자회사 교육세 부담 등으로 판관비가 15.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자본력 개선(CET1비율 12.27%)과 주주환원 확대(연간 43.9%)라는 긍정 요인과 높아진 비용 부담(CIR 53.2% 악화)이라는 우려의 균형이다. 2026-2028E 지배순이익은 446→495→519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에 그치며 ROE는 8%대 정체 상태다. Buy 의견과 목표주가 23,000원(상승여력 27.1%)을 유지하지만, 대형사 대비 낮은 자회사 ROE를 상위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기업가치의 핵심 관건으로 제시된다. 따라서 본 리포트는 성장 스토리보다는 자본·배당·밸류에이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분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iM금융지주 (139130)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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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이오테크닉스(039030) 기존 주력 제품의 부활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마커와 PCB 장비의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로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다. 레이저 마커 매출은 1Q24 120억원 바닥 이후 2Q26 600억원까지 회복되며, OSAT·NAND·Foundry 고객의 발주가 2H27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추가 단가 인상 여지도 열린다. PCB 장비 역시 일본 업체 리드타임 2년에 따른 대체 수요로 1Q25 40억원에서 3Q26 240억원까지 급증이 예상된다. FY26 매출 4,810억원(YoY +26%)·영업이익 1,314억원(YoY +63%), FY27 매출 6,450억원(YoY +34%)·영업이익 2,096억원(YoY +59%)으로 추정되며, iM증권은 목표주가 485,000원(상승여력 57%),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어닐링·커팅 장비의 매출 인식 지연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이오테크닉스 (039030) 송명섭,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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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LX세미콘(108320) 2026년 실적 역성장 불가피할 전망

LX세미콘은 DDI(디스플레이 구동칩) 전문 반도체 기업으로, 2026년 매출 1.6조원(YoY +0%), 영업이익 781억원(YoY -28%)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OLED용 DDI 시장점유율이 2024년 12%에서 2025년 9%로 하락했고, Novatek·Raydium·Ilitek·Goodix 등 중화권 업체들의 공급망 확대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와 북미 전략 고객사에 집중된 사업구조의 한계가 뚜렷하며, 차량용 MCU·방열기판 등 신사업은 매출·이익 기여도가 아직 제한적이다. 목표주가는 2026E EPS에 역사적 평균 P/E 11.6배를 적용해 43,000원으로 하향 조정됐고,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X세미콘 (108320) 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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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셀트리온(068270) 이제는 믿을맨 포지션

셀트리온은 신제품 중심의 고성장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분기 매출 1.4조원(YoY +45%), 영업이익 4,518억원(+86%, OPM 32%)을 기록하며 신제품이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했고, 옴리클로·짐펜트라 등 퍼스트무버 제품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과점화 추세와 오리지널 특허만료 시점 맞춤 신속 출시 전략이 중장기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며, ADC 등 신약 파이프라인은 기업가치 제고의 새로운 레버로 기대된다. 이를 반영해 2026~2028E 매출이 5.5→6.4→7.3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DCF 기준 목표주가 260,000원(상승여력 45.5%)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셀트리온 (068270)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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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한화오션(042660) 2Q26: 상선과 특수선의 희비교차

한화오션의 2분기 실적은 상선사업부의 강력한 이익 개선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큰 폭 상회했으나, 시장이 주목해온 성장 스토리인 특수선·방산 사업이 기대와 다르다. 캐나다 CPSP 잠수함 실주에 더해 특수선 3공장 증설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고, MASGA 등 미국 함정 협력사업도 회기 내 입법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그 결과 목표주가는 167,000원에서 134,000원으로 19.8% 하향되었으며, 2027E 매출은 15,470십억으로 일시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 모멘텀은 남아있지만, 핵심 성장 동력인 대형 특수선 수주 확보 여부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성장주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오션 (042660) 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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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8
LG이노텍(011070) 3년 뒤, 5년 뒤를 보며 움직인다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의 가변조리개 도입으로 어셈블리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패키지솔루션의 FC-BGA 기판이 AI·가속기·서버 수요에 힘입어 '28년 패키지 매출 비중을 '25년 3%에서 25%까지 끌어올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매출은 '25년 21.9조원에서 '28년 30.4조원으로, 영업이익은 6,650억원에서 1.9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OPM도 3.0%에서 6.5%로 개선된다. 패키지 사업의 이익 기여도는 '25년 19%에서 '28년 41%로 도약해 광학을 넘어 사업価値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다. iM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28년 실적 기반 목표주가 91만원을 제시하며 현재가 대비 48.2%의 상승여력을 남겼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이노텍 (011070) 고의영,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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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28
morning meeting brief

대신증권 모닝미팅 브리프는 美 301조 관세 발표가 미국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면서, S&P500가 7,230~7,620p 박스권에서 수렴 국면에 진입해 7월 말~8월 초 변곡 가능성을 짚었다. 글로벌 투자 포커스로는 7월 중앙정치국회의를 앞둔 iShares MSCI China ETF, 레타트루타이드 3상 통과로 FDA 허가 경로를 확보한 일라이 릴리, 뉴욕주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으로 희소성이 부각된 디지털리얼티를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LG이노텍이 아이폰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기판 호조로 2Q 실적과 하반기 가속화를 전망했고, 두산은 자회사 NAV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17.1% 하향했으나 광모듈 사업과 SK실트론 인수 모멘텀을 언급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셀트리온은 비이자이익·신제품 믹스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상저하고 흐름과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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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Market 2026.07.28
전략공감2.0

코스피 6월 22일 고점 이후 2,358pt 하락폭 중 반도체 업종이 80.2%를 설명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 비중이 KOSPI200의 60.7%에 달해 지수 변동성이 두 종목에 종속된 구조가 형성되었다. 개인은 7,000pt 이상 구간에서 매수 유입이 확대된 반면 외국인은 매도우세로 전환되어, 저변동성 업종으로의 본격적 로테이션인지 단순 반도체 효과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미국 ESS 배터리의 중국 셀 의존도가 90%에 달하며 CATL 등 중국 기업이 글로벌 점유율 1~9위를 독점했고, 미국은 48E·45X MACR 강화, Section 301 관세, 국방부 조달 금지 등 탈중국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2026년 북미에 각각 50Gwh·30Gwh 생산능력을 구축하며 LFP ESS 셀 공급을 확대 중이며, 하반기 북미 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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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Market 2026.07.28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한화투자증권의 주간 에너지 전환 리포트다. EU ETS 배출권(EUA) 가격이 83.4EUR/t로 전주 대비 5.4%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EU ETS 개편안이 2030년대 이후 공급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2026~2027년 단기 수급 부족은 지속된다는 인식과 중동 리스크로 인한 TTF 가스 가격 상승이 가격을 지지했다. 다만 EUA가 85EUR/t를 돌파하며 차익실현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 국내 KAU 거래량은 일평균 28.2만톤으로 52% 급증했는데, 허용총량 축소와 발전부문 유상할당 50%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편 WTI 원유 +8.3%, 브렌트유 +9.9%, 유럽 TTF 가스 +10.8% 등 원자재 가격도 동반 급등하며 에너지 전환 흐름과 맞물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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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박세연,김예인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Market 2026.07.28
상상인 Macro Daily

KOSPI는 미·이란 공습 종료에 따른 중동 리스크 완화와 엔비디아 투자 소식으로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0.97% 오른 6,755.75pt에 마감했다. S&P 500은 엔비디아 순환매 우려로 반도체·AI 빅테크가 약세를 보였으나 보합권에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다. WTI는 미·이란 합의 가능성 부각으로 전일 대비 7.5% 급락했고,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11.5bp 하락한 4.330%에 마감하며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만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1개월 기준 -24조원에 달해 개인 매수에 의존한 랠리의 지속성에 대한 리스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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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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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28
Value&Growth

LS증권의 8월 월간 중소형주 보고서로, 안정적 현금흐름·밸류에이션 매력 위주의 Value와 성장 동력 보유 기업 위주의 Growth를 결합한 Value & Growth 유니버스 20개 종목을 모두 Buy 의견으로 제시했다. 시장 진단에서는 KOSDAQ이 한 달간 -17.7% 하락했고, KOSPI 대비 중형주 P/E 괴리율이 62.5%로 2019년 이후 평균 -13.6%를 크게 상회하며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봤다. 실적은 성장하는데 수급 쏠림으로 주가가 소외된 '낙폭과대 중소형주' 리스트를 제시하고, 리노공업·NICE평가정보·매커스·대양전기공업·NICE인프라 등 11개사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 스토리를 탐방노트로 다뤘다. 특히 매커스(093520)는 FPGA 반도체 공급 확대와 자사주 소각·고배당 주주환원 정책을 근거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3만3,000원(상승여력 66.7%)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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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홍식, 권태훈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Market 2026.07.28
YUANTA DAILY MARKET VIEW

유안타증권의 2026년 7월 28일자 데일리 마켓뷰로, 한국과 아시아 증시의 일일 추천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다룬다. 한국 증시는 KOSPI 6,755.75pt(+0.97%), KOSDAQ 764.86pt(+2.22%)으로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 순매도(-2.88조원) 속 개인 순매수(+1.98조원) 흐름이 두드러졌으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수세가 강했다. 대형주 포트폴리오(삼성전자, SK텔레콤, 효성중공업 등)는 연초 대비 +59.77%로 KOSPI 대비 -16.67%p underperform, 중소형주 포트폴리오(토모큐브, ISC, 대덕전자 등)는 -6.58%로 KOSDAQ 대비 +10.78%p outperform를 기록했다. AI·데이터센터 전력 수혜(효성중공업, 산일전기), 반도체(삼성전자, 삼성전기), 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 등 AI 밸류체인 전반이 추천 종목의 중심이며, 대만·중국·홍콩·베트남 추천종목(TSMC, 미디어텍, 비야디 등)도 함께 제시된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유가 급락(WTI $82.6)·미 국채금리 상승(4.65%)과 최근 대형주 포트폴리오의 1M -22.39% 부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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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현재,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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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28
WAKE UP! 아침에 슼

2026년 7월 28일자 SK증권 데일리 모닝브리핑은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회복 국면에서 글로벌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정리했다. 미국은 반도체 차익실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준 금리결정과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이 부각되며 혼조 마감했고, 유럽은 유가 하락과 여행·레저 업종 강세에 상승했다. 중국은 CXMT 상장 흥행과 정치국회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반등했다. 국내에서는 AI·반도체 대형주에 기관과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전거래일比 1.0% 오른 6,755.75pt, 코스닥이 2.2% 오른 764.86pt로 마감했으나 외국인 순매도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반면 SK이터닉스, 두산퓨얼셀, SK오션플랜트 등 에너지·중공업주는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세에 급락했고, 당일 예정된 애틀랜타연은 GDPNow(2분기)와 OPEC 회의가 이후 향방을 가를 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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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SK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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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28
IBKS Morning Brief

2026년 7월 28일 KOSPI는 전일比 1.0% 상승한 6,755.8P, KOSDAQ은 2.2% 오른 764.9P로 마감했다. 美 반도체 약세와 중국 CXMT 상장 수급 부담으로 외국인이 약 2.9조원 순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지수가 반등했다. CXMT가 상장 첫날 466% 급등하며 A주 시총 1위에 올랐고, 엔비디아가 10억달러 유상증자에 참여해 3대 주주가 되면서 네이버는 8.4% 상승했다. 반면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가 계획의 절반인 1.2조원에 확정되며 12.7% 하락했고, IT 업종 내 가온칩스는 27.3% 급등했다. WGBI 편입과 SK하이닉스 ADR 자금 유입으로 1개월 FX스와프포인트가 4년 2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되는 등 원화 수급 변화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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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간산업분석부・혁신기업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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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28
Start With IBKS

IBK투자증권의 2026년 7월 28일자 일일 글로벌 증시 브리핑 리포트다. 한국 증시는 한미 반도체 협력 기대(삼성-브로드컴, SK-엔비디아 파트너십)와 미·이란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금리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KOSPI가 전일 대비 0.97% 상승한 6,755.75P, KOSDAQ은 기관 순매수에 2.22% 오른 764.86P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이란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8% 급락했으나, 중국 DUV 노광기 국산화 보도로 AI 반도체주가 일제히 매도되며 3대 지수 혼조세를 보였다. 유럽은 유가 급락 랠리로 상승 마감했으나 ASML이 DUV 보도에 급락하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중국은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65% 폭등하며 반도체 자립 기대감이 확산되며 상해종합지수가 1.15% 상승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는 DUV 국산화 이슈에 따른 반도체 섹터 변동성과 CXMT 상장 흥행에 따른 외국인 수급 변화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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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분석부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기름뿜뿜 Weekly: 홍해 봉쇄 시나리오에서 정유업종 선호도 정리

홍해 봉쇄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WTI +8.9%, Brent +10.2%). 3~4월 호르무즈 봉쇄 때와 달리 중국 항구 재고가 19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수입 재증가가 유가 추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 정유사 중 사우디 원유 의존도(전체 수출의 20~21%, 약 80만b/d)가 가장 높은 S-Oil이 타격이 클 전망이며, SK이노베이션과 GS는 원유 다변화(미국 비중)와 하반기 SMP 상승 효과로 상대 매력이 높다. 한편 유가 강세에 재생에너지 업종도 강세(OCI홀딩스 +29%, 한화솔루션 +9%)를 보였고, OCI홀딩스의 폴리실리콘 증설 발표가 우주·AI용 태양광 시장 확장 기대를 높여 OCI홀딩스 > 한화솔루션 순으로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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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IBKS Monthly] 2026 IBKS Insight Monthly (08)

IBK투자증권이 12개 업종에 걸쳐 7월 수익률 복기와 8~9월 전망, Top Picks를 제시한 월간 리포트다. 7월 코스피가 큰 폭 하락하며 반도체(-26.3%), 전자장비(-35.5%), 코스닥 제약(-22.4%) 등이 부진했고, 통신(+3.4%)과 양방향 미디어 등 일부 업종만 선방했다. 8월 핵심 동력으로는 메모리 업황 개선, AI로 인한 MLCC 수요 10배 증가, 사상 최고 수준 미국 정제마진, 중국인 무비자 연장 효과, 효성중공업의 765kV 변압기 수주 확대, 현대차의 아틀라스 양산과 Physical AI 상용화, 삼성E&A·GS건설의 반도체·데이터센터 공사 수주가 제시됐다. Top Picks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기·아모텍, S-Oil·롯데정밀화학, 효성중공업, 현대차·현대모비스, 삼성SDI·더블유씨피, 삼성E&A·GS건설, 셀트리온·에스티팜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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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7/27)

키움증권의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는 7월 27일 기준 헬스케어 산업의 주간 동향을 집대성한 산업형 리포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후 한 달간 예정된 국내 제약사 실적 발표와 글로벌 파마 실적, Leqembi SC PDUFA 등 주요 이벤트 캘린더, 관세청 수출 데이터를 통한 의료기기(에너지기반장비·필러·톡신·덴탈임플란트·치과영상) 수출 추이와 주요 기업 점유율, 그리고 지난주 약점 섹터와 강점 섹터의 주가 흐름이 제시된다. 동력으로는 릴리 retatrutide 비만 3상 성공, Arrowhead Redemplo APOC3 RNAi 3상 1·2차 평가변수 충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등 CDMO 확장이 부각된다. 투자 판단과 직접 연결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으며, 7월 수출 잠정치 기준 미용장비·필러·톡신은 60% 이상 고성장, 덴탈임플란트와 치과영상장비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로 카테고리 간 수출 온도차가 뚜렷하다. 리스크 요소로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지표 미충족, 한올바이오 등 중소형주의 -10% 이상 주가 조정 사례가 식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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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Europe Tracker] 유럽 자동차 6월: BEV YoY +60.7%, 1H26 BEV 점유율 20.7%로 확대

2026년 6월 유럽 신차 등록은 EU 기준 114.8만대로 YoY +13.6%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589.7만대(+5.7%)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BEV로, 6월 EU BEV 판매는 27.1만대 YoY +60.7%, 상반기 누적 122.1만대 +40.5%이며 1H26 BEV 점유율은 20.7%로 +5.1%p 확대됐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가 6월 BEV +78~94%씩 급증했고, 독일은 5월 개시된 소급 적용 보조금 포털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내연기관은 휘발유·디젤 모두 6월 -12%~-16% 감소해 시장 믹스 전환이 뚜렷하다. 업체별로는 기존 유럽 OEM의 점유율 회복보다 테슬라(6월 +49.9%), BYD(+144.2%), Leapmotor 등 신규 EV 플레이어의 성장률이 월등히 높아, 하반기에는 업체별 EV 가격 경쟁력과 신모델 모멘텀이 차별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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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키움 엔터테인먼트 Weekly (7/27)

K팝 엔터주 핵심 변곡점으로 하이브 28일 2분기 실적 발표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캣츠아이 신곡이 미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4위·글로벌 9위에 진입하며 저연차 IP의 북미 음원 잠재력이 확인됐다. BTS 월드투어(23개국 88회)·코르티스 단독투어 매진·하반기 7인조 신인 '튜이드' 데뷔 등 하이브 라인업 강세가 두드러졌고, 외국인 수급도 우호적이어서 YTD -35.7%에도 주가 방어력이 나타났다. 반면 JYP는 아워벌스데이 프리데뷔·스트레이키즈 컴백에도 트와이스 재계약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3.9% 약세를 보였고, SM·YG도 각각 -1% 소폭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은 전년比 약 1,100만 장 증가한 5,500만 장을 기록하며 연간 1억 장 재도전 흐름이 이어지고,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이미 작년 연간 실적의 41%에 달한다. 업종 전체 PER 12MF 기준 11~14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만큼, 실적 상향 가시성이 확실한 하이브를 중심으로 주가 차별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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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한수위: 마스가(MASGA), 닻을 올렸다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워싱턴에 공식 출범하며 1,500억달러 규모 MASGA 투자가 선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Team Korea 구축·공급망·인력양성·공동 R&D 4개 분야 15건의 MOU가 한꺼번에 체결되었고, 산업부는 향후 5년간 1,200억원 규모 한·미 공동 R&D를 지원해 AI 설계·자율용접·도장 자동화·자율운항 등 8개 과제를 추진한다. HD현대는 AI·자동화 중심 스마트야드 수출,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조선소 기반 현지 건조 생태계와 인력양성, 삼성중공업은 LNG벙커링선·무인수상정·MRO로 사업 접점을 다각화하는 역할 구분이 이뤄졌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금·수주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은 아직 비공개라는 점에서 정량적 모멘텀은 하반기 이후 가시화될 전망이다. SK증권은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을 탑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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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24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위클리(2026.07.24)는 Hyperliquid의 HIP-4 업그레이드를 통한 비허가성 예측시장 개설 도입과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안 통합안 공개를 핵심 이슈로 다룹니다. Hyperliquid는 개설자 50만 HYPE 6개월 스테이킹과 최대 50% 수수료 수취 구조로 HYPE 락업 수요와 빌더 생태계 확장을 유도하며, Polymarket·Kalshi 대비 온체인 비허가성 인프라를 차별화 요소로 제시합니다. 미국 상원은 공직자 디지털자산 발행·후원 금지 윤리조항과 비수탁 개발자 보호 세이프하버를 포함한 통합안을 공개하고 8월 휴회 전 본회의 표결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Kraken의 xStocks 글로벌 확대, Ondo의 FINRA 토큰화증권 승인, 한국 정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포함 원화 국제화 로드맵 등 규제·토큰화 동향을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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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ESG] 상법은 멀고 자본시장법은 가깝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상법 개정만으로는 주주 권리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며, 자본시장법 개정이 주식시장과 소액주주 권익에 더 직접적·실질적 파급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충실의무 명문화, 감사위원 3% Rule 정비,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상법 개정은 대부분 사후적·행위 기준의 규제로 즉각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지 못하는 반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자산·수익가치를 반영한 공정한 합병비율 산정, 물적분할 자회사 신주의 모회사 주주 우선 배정 등은 사전적 규제 성격이 강하고 소액주주에 즉각적 보상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분율 25% 기준 의무공개매수, 공정 합병가액 강제는 국회에 발의됐으나 대부분 계류 중이며, 올해 5월 공정 합병비율 개정안만 국회 정무위를 통과했다. 리스크로는 의무공개매수가 정상적 M&A와 구조조정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과, 잔여 지분 전부 매수 의무화 시 상장폐지·재상장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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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백화점 단기 주가 부진과 대응방안

한화투자증권은 7월 들어 백화점 3사 주가가 부진한 이유를 외국인 매출이 아닌 내수, 특히 자산 효과 위축 우려로 진단한다. 6월부터 백화점 패션 카테고리 성장률이 두 자리에서 한 자리로 둔화되면서, 중산층 소비 위축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3분기까지는 증시 방향성에 따라 백화점 주가의 연동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며, 4분기부터는 성과급 기대에 따른 소득 효과가 자산 효과를 압도하면서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신동빈 롯데 회장 지분 매도 단행은 지주사 자산 재배분 차원의 움직임이지 롯데쇼핑 업황과 결부할 사안이 아니며, 장내매도보다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이 수급 충격 완화에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백화점 3사 P/E가 평균 10배까지 조정을 받은 반면 이세탄 미츠코시는 20배를 유지하는 점에 비춰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며, 백화점 중심 유통업종 비중 확대와 최선호주 롯데쇼핑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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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AI 시장의 디스크 조각모음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국면에서 토큰 단가 하락이 수요 확대 촉매로 작용하며, 모델 개발사들은 API·종량제·구독제·광고를 다층적으로 운용해 WTP를 극대화하고 있다. 동력은 추론 중심 수요의 지역 분산과 하네스 엔지니어링 중요성 확대, 한국 정부의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 및 AIDC 특별법(2027년 3월 시행)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5~6년 내 1GW 용량·연매출 20조원 AI 팩토리를 추진하고(매수, TP 39만원), 삼성SDS는 CapEx·Equity·DBO 3축으로 2031년 10조원 투자·매출 6.6조원+ 목표(매수, TP 25만원), LG CNS는 금융 차세대 인프라와 DBO 수혜로 27년 클라우드&AI 성장 재가속(매수, TP 8.9만원), NHN은 양평 수랭식 DC B200 수주 600억원 반영(매수, TP 4.9만원), 롯데이노베이트는 DBO 수주잔고 1,000억원+(매수, TP 2.6만원)이라는 정량 근거를 제시한다. 지속성은 글로벌 추론 수요의 지역 분산과 공공 예산(2026년 9.9조원)에 달려 있으며, 리스크로는 AI DC 특별법 하위법령 미정, 엔비디아 펀딩 구조 불확실, 데이터센터 전력·인허가 지연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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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AI 수요는 견조하나, 시장의 시선은 자본효율성으로 이동

빅테크 호실적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협력 발표는 AI 수요와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전략적 중요성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장기금리·유가 상승으로 성장주 할인율과 데이터센터 운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 -2.2%, SK하이닉스 -4.5% 등 반도체주가 단기 조정을 받았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 인텔의 설비투자 확대, 메타의 7.5% 차입금리와 하이퍼스케일러 CDS 명목거래량 약 6배 증가는 AI 투자 지속가능성 우려를 키운다. 결국 최근 하락은 수요 둔화가 아닌 자본비용 상승과 투자 회수 속도 재평가이며, 향후 주가 방향은 빅테크 잉여현금흐름 추이와 채권시장 안정, 금리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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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ble Weekly [7월 4주차]

지난주 코스피가 1.91% 하락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흐름으로는 IEA가 2026~2027년 세계 전력 수요 증가율을 3.6~3.8%로 전망하고 재생에너지가 석탄을 제치고 최대 전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유럽에서는 ESS 결합형 PPA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에서 2030년 풍력·태양광 28억kW 이상, 비화석 발전 비중 50%를 목표로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하는 계획형 접근을 도입했다. 국내에서는 기후부와 한전이 약 30GW의 지연·허수 발전사업을 9월까지 점검하고 해상풍력 중간점검을 도입해 프로젝트 가시성 제고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유가 모멘텀 지속성은 낮아 향후 주가 흐름은 실적과 정책 이벤트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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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농심 판가 인상 + 곡물 사이클과 주요 원재료 동향

하나증권은 곡물가 업사이클 변곡점 도래에 따라 음식료 업종 전반의 판가 인상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지난주 농심이 용기면 평균 6%, 스낵류 평균 5.5% 인상을 예고했고, 이미 CJ제일제당·오뚜기·대상 등도 인상 단행 후 주가가 바닥에서 반등했다. 과거 2010년·2020년 변곡점에서 종합가공식품의 판가 인상이 업종 지수 바닥이었듯, 올해도 4분기부터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농심의 경우 판매량 저항이 없다는 가정 하에 27F 별도·연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5%, 10%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전쟁·엘니뇨·바이오에탄올 수요 등으로 곡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원가 부담도 가중될 리스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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