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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솔루스첨단소재(336370) 배터리 전지박 판매 증가 본격화

솔루스첨단소재는 배터리 전지박 판매가 본격화되며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2분기 전지박 매출이 전년비 63% 증가한 750억원을 기록했고, 헝가리 공장 가동률은 1분기 47%에서 하반기 80%까지 상승 전망이며 캐나다 공장도 북미 유일 전지박 공장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EU IAA 법안과 미국 PFE 규제에 따른 역내 생산 의무화, 북미 BESS 고객사 생산능력 2배 확대, 휴머노이드·전기차 수요 증가가 다중 성장 동력이다. 2026~2028년 전지박 매출은 3,367억→5,670억→7,550억원으로 확대되어 전체 매출도 연 24~38% 성장이 전망된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으나 영업적자 지속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6,000원에서 13,000원으로 하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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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2Q26, 가장 큰 변화는 숫자가 아닌 전략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Q26에 공급 조정으로 일시적 감익을 보였으나 바이오시밀러 연간 10%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SB15·SB17의 지역 확대, SB27(Keytruda BS) 임상 1·3상 중간분석에서 약동학·반응률 동등성을 입증하며 파이프라인도 진전 중이다. 리포트는 '숫자가 아닌 전략 변화'를 핵심으로, 중국 R&D센터, ATLATL 협력, 삼성서울병원 AI 공동연구, 2,000억원 Life Science Fund 3호 조성 등 Open Innovation 전략을 통한 신약개발 확장을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다. 12mF EBITDA 6,749억원에 Target multiple 21.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56만원으로 9.6% 하향,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다만 R&D 투자 확대로 2028F 영업이익이 2027F 대비 30%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 리스크가 따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홍가혜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삼성중공업(010140) 환 헷지 약점을 조금 더 버티면, FDC가 온다

삼성중공업은 환율 헷지 약점 해소와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신사업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2분기 매출은 YoY +20.4%, 영업이익은 +58.7%를 기록했으나 컨센서스는 하회했고, 이는 2022~23년 수주분(헷지 환율 1,300원대)이 여전히 반영되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은 2026E 매출 12.4조원(+16.9%), 2027E 15.8조원(+26.7%), 2028E 영업이익 3,180억원(+21.5%)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전망하며, 2028E ROE 27.8% 기반 적정주가는 40,000원(상승여력 74.7%)으로 Buy를 유지한다. 최대 2척의 FDC 수주가 2026년 내 현실화될 경우 멀티플 리레이팅이 촉발될 수 있으나, AI 데이터센터 관련 시장 불안으로 단기 선반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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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중공업 (010140) 배기연,김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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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두산퓨얼셀(336260) 2Q26 Review: 고생 끝에 낙이 오리니

두산퓨얼셀은 2Q26에 프로젝트 이연과 스택 교체 비용 약 300억원 반영으로 -504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하반기 국내 CHPS 수주·매출 인식 집중, 2027년부터 교체 비용 대폭 축소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핵심 성장 동력은 PAFC 미국 데이터센터 수주(HyAxiom 통한 최종 계약 임박)와 SOFC 독일 고객사 본계약(3Q26)이며, 수주잔고 확대로 2027년 매출 1조원(YoY +105.7%), 영업이익 +949억원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메리츠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 76,000원(상승여력 77.6%)을 제시했다. 경쟁사 Bloom Energy의 공급망 리스크는 오히려 동사의 수주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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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두산퓨얼셀 (336260) 문경원,이동석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현대모비스(012330) 불리한 매크로 환경에도 구조적 수익성 개선 중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OEM 매출의 외생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전장부품 확대와 Non-Captive 공급 확대로 제품 믹스가 구조적으로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기업이다. 하반기 Pleos connect 플랫폼 탑재 확대와 EV2·아이오닉3 등 captive 신차 효과로 전동화 매출 재가속이 예상되며, A/S도 고마진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아누로보틱스 BD 지분 확대와 RMAC 기반 액추에이터 양산은 로봇 부품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제시한다. 매출은 2026년 65.3조원, 2027년 72.4조원으로 연 7~11%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5.8~5.9%로 상승해 이중 성장(Double Play)이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810,000원(상승여력 +68%),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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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김성래,김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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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기아(000270) 판매 경쟁력은 견조, 신차 효과는 기대 대비 저조

기아는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며 글로벌 판매 4.5% 성장, EV 판매 88.4% 고성장을 기록하는 등 판매 경쟁력은 견조하다. 하반기 신차 사이클(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셀토스)과 ASP 상승·환율 효과에 힘입어 2026E 매출액 126.9조원(+11.2%), 2027E 136.1조원(+7.3%)의 추세적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북미·유럽 인센티브 증가와 경제형 EV의 부정적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2025년 -28.3% 감소 후 2026E 회복 폭도 제한적이다. 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에 따른 BD 간접지분 확대(17.2%→19.1%)와 모빌리티 사업 확장은 추가 가치 모멘텀이지만, 신차 믹스 개선 효과 부재로 목표주가는 290,000원에서 280,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상승여력 11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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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아 (000270) 김성래,김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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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삼성중공업(010140) 2Q26 Review: 일회성 인건비 영향

삼성중공업은 2Q26에 매출 3.2조원(yoy +20%), 영업이익 3,250억원(yoy +59%)을 기록하며 고마진 상선·해양 믹스 개선과 2도크 생산 개시로 실적 성장이 이어졌다. 하반기에도 FLNG 진행률 인식 증가와 고선가 상선 물량 건조에 따른 믹스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며, 2028년 상반기로 제시된 FDC 상업 서비스 시점을 고려할 때 신규 수주 모멘텀도 기대된다. 상상인증권은 2026E 매출 12.9조원·영업이익 1.39조원, 2027E 매출 15.0조원·영업이익 2.0조원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 43,000원(현재가 22,900원, 상승여력 87.8%)을 제시했다. 다만 2Q에 반영된 일회성 인건비 250억원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FDC 수주 가시화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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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중공업 (010140) 이서연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엔비알모션(0004V0) 기술력 높은 베어링 부품 강소기업

엔비알모션은 테이퍼롤러·스틸볼을 주력으로 하는 베어링 부품 강소기업으로, 2026년 1월 코스닥 상장 이후 생산 Capa 증설(연매출 가능 규모 700억→800~850억 원), 2027년 신제품 세라믹볼 매출 개시, 2028년 실린드리컬롤러 사업화라는 다단계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2027F 매출 793억 원(+19.9% YoY), 영업이익 25억 원(흑자전환)을 전망하며, 전기차·로봇·항공우주 등으로 적용처가 확대되는 고정밀 베어링 부품 시장 구조적 성장의 수혜주로 평가된다. 다만 당분간 매출의 80% 이상이 저성장 산업인 자동차·산업기계에 의존하고, 2026F 여전히 영업적자(-30억 원)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실적 턴어라운드와 신제품 매출 확대가 성장을 입증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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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백종석,김지은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에스엠(041510) 저연차 IP의 도약, 공연·MD로 이어지는 성장

에스엠은 SM 3.0 멀티 프로덕션 체제 하에 RIIZE·NCT WISH·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IP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음반 중심에서 벗어나 콘서트와 MD·라이선싱으로 수익화를 다변화하여, 별도 매출에서 이 두 사업의 합산 비중이 2022년 26.1%에서 2025년 48.1%까지 확대됐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 1,749억원(+18.7%), 영업이익 1,830억원(+109.7%)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했고, 2026년은 매출 1조 1,887억원(+1.2%), 영업이익 1,841억원(+0.6%)을 전망한다. TME 지분 인수로 중국 협력 기반이 마련됐고, 신규 보이그룹 데뷔와 aespa 서구권 투어가 추가 모멘텀이며, 현재 주가는 2026F PER 12.4x, PBR 1.4x로 과거 밴드 하단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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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에스엠 (041510) 채윤석,정수현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NH농우바이오(054050) 국내 1위 채소종자 기업의 글로벌 확장기

NH농우바이오는 국내 채소종자 시장점유율 1위(21%) 기업으로, 해외법인 중심의 현지화 전략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해외 종자 매출은 이미 국내 종자 매출(2025년 436억원)을 상회하는 898억원에 달하며, 인도·미국·튀르키예·인도네시아 법인이 성장을 주도하고 해외법인 합산 매출은 2021~2025년 연평균 10.9% 증가했다. 멕시코·스페인 신규 거점 확장과 F1 교잡종 전환 여력이 남아 있는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2030년 글로벌 Top 10 종자기업 진입을 목표하며, 2026년 매출 1,739억원(+9.5%)·영업이익 139억원 전망이다. 다만 국내 채소종자 시장은 성숙단계이고 환율·채종비 부담으로 2026년 영업이익률이 8.0%로 소폭 하락해, 해외법인 성장과 고부가 품종 확대를 통한 ROE 개선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NH농우바이오 (054050) 박선영,정수현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현대모비스(012330) 2H26, 호실적 지속  로봇 수주 확장

현대모비스는 전장 부품 믹스 개선과 A/S 사업 호조로 2Q26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9,752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3분기 9,501억원, 4분기 1.00조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갱신이 전망된다. 핵심 성장 스토리는 'Car to Robot' 전환으로, 11월 Boston Dynamics Atlas용 액츄에이터 시제품 납품 개시, 그리퍼·인지모듈 수주 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과 적정주가 90만 원(현재가 대비 +86.7% 상승여력)을 유지한다. 다만 자동차 본업 매출 성장률은 5% 내외로 완만해, 로봇 수주 본격화가 기업가치 레벨업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기아(000270) 2Q26 방어력 입증  3Q26 공격력 공개

기아는 2Q26에 매출 33조원(+12.6% YoY, 컨센서스 +5%)을 기록하며 스마트카·저가 전기차 공세 속에서 현대차 대비 우위의 방어력을 입증했다. BEV 11만대(+88%), xEV 30만대(+60%) 등 전동화 라인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리포트 핵심은 기존 자동차 사업이 아닌 피지컬 AI 시장으로의 확장이다. 2020년 이후 분기 순이익과 주가 상관계수가 0.83에서 0.59로 약화되면서 주가는 Apple·Nvidia·Google 협력 등 미래 성장 기대에 연동되고 있다. 3Q26에 현대차그룹이 새만금 SPC, RMAC, Robotics America 등 구체적 신사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며, 메리츠는 Buy 의견과 적정주가 22만 원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기아 (000270)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현대위아(011210) 열관리 사업, 시작

현대위아가 신규 열관리시스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연간 30만대 수준인 생산능력을 2028년 100만대까지 확대하고, eM 플랫폼 기반 스마트카 라인업을 시작으로 그룹 외 OEM, 그리고 휴머노이드·AI 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AI 디바이스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다변화해 글로벌 Top3 열관리 전문업체를 목표로 한다. 2Q26 매출은 2.35조원(+8% YoY)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열관리 투자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504억원(-11% YoY)을 나타냈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글로벌 열관리 Peer 평균 PER 11.9배를 적용해 적정주가 10만원(상승여력 76.7%)을 제시했다. 다만 2028년까지 열관리 매출 본격화가 지연될 경우 단기 실적 부담이 이어질 리스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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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위아 (011210)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기가비스(420770) 기대보다 빠르게 채워지는 곳간

기가비스는 ABF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업체로, AI 서버 수요 확대로 촉발된 ABF 기판 Capex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4월 이후 총 731억원의 신규 수주를 빠르게 확보하며 예상보다 빠른 수주 흐름을 이어갔고, 대만 업체향 수주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점유율 확대가 확인됐다. 동사의 수주 증가 배경에는 ABF 기판 업체들의 공격적 증설이 있으며, Intel 등 주요 고객사가 선수금을 제공해 투자 부담을 낮추면서 후발 업체의 증설 참여까지 촉진되는 구조다. AMD가 AI 가속기 TAM을 2030년 약 1.4조달러로 대폭 상향한 점은 ABF 기판 수요 지속 확대의 근거가 되며, 아직 동사 최대 규모 Capex가 예상되는 국내 기판업체향 물량은 미반영된 만큼 추가 수주 확대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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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가비스 (420770) 양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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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기아(000270) 2Q26 Re: 과도기적 성장의 모순

기아는 '과도기적 성장의 모순'이라는 제목처럼 전기차 판매 확대(+88.4% yoy)가 오히려 수익성을 훼손하는 구도에 놓여 있다. 미국·유럽 시장에서 인센티브가 각각 +400달러, +1,000유로 상승하며 -7,230억 원의 감익 효과를 발생시켰고, 2분기 OPM은 8.0%로 2024년 11.8% 대비 여전히 낮다. 매출은 2025년 114.1조원에서 2027년 128.7조원으로 성장률이 9.2%→3.3%→2.1%로 둔화되며, 영업이익 회복도 완만한 수준에 그친다. BUY 투자의견과 19만 원 목표주가는 자동차 부문 Target P/E 9x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매력(현재가 대비 46% 상승여력)이 핵심 근거이며, EV 점유율 확대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명시된다. 성장 자체가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는 전환기 기업으로, 성장주라기보다 저평가 가치주에 가까운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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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아 (000270) 김용민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현대모비스(012330) 2Q26 Re: 지난한 상황 속 제조부문 흑자

현대모비스는 고부가 전장부품 확대와 AS부문의 구조적 성장을 통해 이익 성장이 가시화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2Q26 반도체 비용 상승과 인도공장 화재 등 일회성 감익에도 제조부문이 흑자전환하며, AS부문은 완성차 판매와 무관하게 외형·이익이 확대되는 희귀한 구조적 성장 사업부로 평가된다. 로보틱스 사업은 액추에이터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양산 단계에 진입해 BD 향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P&L 기여가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은 2026F 매출 65.5조, 영업이익 3.9조 전망을 바탕으로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8만원으로 제시했다. 리스크로는 현대차 지분가치 변동과 하반기 완성차 시장 수익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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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김용민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하나금융지주(086790) 초점은 주주환원율 상승에서 ROE 상승으로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유안타증권의 Buy 유지 리포트로, 핵심 스토리는 '주주환원율 상승에서 ROE 상승으로'의 전환이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통해 목표 ROE를 12%로 상향하고 주주환원율 50% 이상, 자사주 매입 2,500억원 등을 제시하며 주주환원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순영업수익은 2025년 11,377억원에서 2026E 12,793억원, 2027E 13,481억원으로 완만히 증가하나 순이익 증가율은 14.0%→6.2%→3.7%로 점차 둔화되는 성숙 금융지주 패턴을 보인다. PBR 0.4~0.8배, 배당수익률 6.40% 수준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과 주주환원 확대가 투자 포인트이며, 목표주가 175,000원(상승여력 32%)은 수수료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른 ROE 개선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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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하나금융지주 (086790) 우도형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우리금융지주(316140) 비과세 효과 반영 시 주주환원율 50% 상회

유안타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하며, 2분기 지배순이익이 컨센서스를 7.8% 상회했다고 평가한다. 핵심 논리는 비과세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실질 총주주환원율이 50.8%에 달하고, 배당수익률 4.9%로 커버리지 은행 중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다. 2026년 순이익 전망은 3조 2,260억원, 2027년 3조 4,220억원으로 소폭 증가에 그쳐 수익 성장보다는 주주환원 정책과 저평가(PBR 0.6배)이 투자 매력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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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우리금융지주 (316140) 우도형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산일전기(062040) 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 국면

산일전기는 데이터센터향 변압기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 Eaton·ABB·Hitachi 중심의 기존 BE 공급망에서 레퍼런스와 리드타임 경쟁력으로 신규 벤더로 진입하며, 제2공장 가동으로 CAPA가 25년 5천억에서 27년 8천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6년 매출 6,710억원(YoY +33.7%), 영업이익 2,490억원(YoY +37.4%), 27년 매출 8,890억원(YoY +32.4%) 성장이 예상되며, 28년 생산 시작 예정인 154kV 초고압 변압기는 CAPA 1,500억→3,000억원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이 된다. SK증권은 목표주가 36만원(상승여력 110.8%),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산일전기 (06204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솔루스첨단소재(336370) 수요 반등보다 중요한 공급의 병목

솔루스첨단소재는 현재 적자 상황이지만 배터리 동박(전지박) 공급 병목에 따른 판가 인상과 북미 고객사향 공급 본격화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분기 매출액은 1,019억원(-29% YoY), 영업손익은 -213억원으로 적자 지속 중이나, 전지박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5,587억원에서 2028년 1조 715억원으로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고, 2027년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7,000원(하향)으로 현재주가 7,050원 대비 141% 상승여력을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핵심 리스크는 SKC 기술 소송 2심 진행에 따른 북미 공급 불확실성과 전력비 상승 우려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솔루스첨단소재 (336370) 박형우, 정영환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Company 2026.07.27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 2Q26 Review: 주주환원으로 연결되는 영업활동현금흐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택건설과 자체사업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 중인 건설사다. 2분기 매출 9,146억 원(-21.4% YoY)에도 외주 주택 마진 개선과 고마진 사업장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은 1,227억 원(+52.9% YoY)을 기록했다. 하반기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신도시 등 대형 사업장 착공·공정 진행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흐름이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2026년 5,280억 원(+112% YoY)에서 2027년 6,840억 원(+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누적 자사주 취득(약 470만 주, 7.1%)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재평가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35,000원(현재가 20,500원 대비 +70.7%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IPARK현대산업개발 (294870) 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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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우리금융지주(316140) 타이트한 비용 관리 노력 긍정적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iM증권의 투자의견은 Buy(유지), 목표주가 42,000원(상승여력 36.1%)으로, 핵심 스토리는 타이트한 비용 관리와 자본력 개선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이다. 2Q26 지배순이익 1조46억원(+7.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은행 자회사 판관비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감소(-1.2% YoY)하며 비용 효율성이 부각되었다. 다만 2026~2028E 지배순이익 증가율은 5~8% 수준에 그치고 ROE는 9.7%→9.4%로 오히려 하락하며, 비은행 부문 수익 기여도 확대가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PBR 0.6배, PER 6배대의 저밸류에이션과 배당수익률 4.9~5.9%를 기반으로 한 가치·배당 매력이 투자 논리의 중심이며, 구조적 성장보다는 비용 효율화·자본배분 개선 스토리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우리금융지주 (316140)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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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하나금융지주(086790) 악조건에도 견조한 이익 시현

하나금융지주의 2Q26 지배순이익은 1조1,928억원(+1.7% YoY)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NIM 상승(1.73%→1.88%), 수수료이익 +46.7% YoY 등 긍정적 흐름에도 ROE는 10%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비은행 자회사 수익성이 상위사 대비 낮아 이익 격차 확대가 과제로 남아 있다. 2026E~2028E 지배순이익은 4,370~4,707억원 범위로 완만한 증가에 그칠 전망이며, 목표주가 153,000원(상향)·Buy 유지·상승여력 15.6%는 낮은 PBR(0.6~0.8배) 기반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핵심 투자 포인트는 성장이 아니라 주주환원율 50% 달성 및 배당성향 40%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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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하나금융지주 (086790)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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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현대로템(064350) 2Q26: 멀리는 좋지만 가까이는 아쉬운

현대로템은 K2 전차 등 방산 수출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이 유효한 기업이다. 2분기 매출 1조 6,060억원·영업이익 2,32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AD&RH부문 수출 이익률은 33%를 유지하고 있어 펀더멘털 훼손은 제한적이다. 매출은 2025년 5.8조원에서 2028년 9.3조원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조원에서 1.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페루 K2·K808 2.5조원 수주와 이라크 K2ME 등 해외 파이프라인이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한다. BUY 유지, 목표주가 280,000원(상승여력 76.8%)으로 12개월 시계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는 판단이다. 리스크는 이라크 수주 지연과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로템 (064350) 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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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삼성중공업(010140) 2Q26: 안정적 실적, 대기만성 기대

삼성중공업은 2분기 매출 3.2조 원·영업이익 3,250억원(OPM 10.1%)으로 안정적 실적을 기록했다.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2%를 이미 달성했고, LNG운반선·탱커 중심의 글로벌 발주 강세와 선가지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6~2028년 매출은 12.7→14.2→15.5조 원, 영업이익은 1.3→1.8→2.2조 원으로 지속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은 10.4%→13.9%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조선사 중 가장 앞선 Floating Data Center(FDC) 사업은 3년 내 1,500MW 사업화를 목표로 28년 상반기 Ready to Start를 추진 중이며, 미국 육상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로 해상 FDC 수요가 가속화될 구조적 모멘텀이다. iM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35,000원(상승여력 52.8%)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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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중공업 (010140) 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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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현대모비스(012330) 꽃가마를 타기 위해 불식시켜야 할 우려

현대모비스는 모듈·핵심부품과 AS부품 기반의 안정적 현업에 더해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와 Boston Dynamics 액츄에이터 공급이라는 미래 사업 성장이 주가 상방의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26.2Q 매출액 16.3조원(+2.4% YoY), 영업이익 9,752억원(+12.1% YoY)을 기록했고, 2027E 매출액은 70.8조원으로 12.6% 성장할 전망이다. SDV는 28년 양산 적용·29년 L2++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며, Boston Dynamics는 28년까지 3만대 생산공장 건설 및 액츄에이터 31개 수주에 성공해 구조적 성장 기반을 구축 중이다. 다만 인도 공장 화재, 반도체 가격 상승, 전동화 사업 역성장 등 단기 우려가 존재하며, 목표주가 580,000원(상승여력 20.3%)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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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 2Q26 Re: 2027년까지 이익 개선 지속될 것

iM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Buy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28,000원(상승여력 36.6%)을 유지했다. 2Q26 영업이익이 1,227억원(+52.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서울원 아이파크(공사비 2.9조원) 기성률 확대와 외주주택 수익률 개선에 힘입어 2026년 영업이익 +101% YoY, 2027년 +31% YoY의 이익 개선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매출액 자체는 2026년 3.7조원(-10.6% YoY)에서 2027년 4.7조원(+25.8% YoY)까지 일시 반등 후 2028년 다시 4.7조원으로 정체하는 구조이며, 핵심 투자 매력은 12개월 선행 P/E 3.3배·P/B 0.37배의 Deep Value와 4.6~5.8% 배당수익률에 있다. 영업정지 리스크로 밸류에이션 상단이 제한된다는 점도 Valuation 중심의 판단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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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IPARK현대산업개발 (294870) 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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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기아(000270) 본업과 미래 사업에서 모두 기대되는 26.2H

기아는 본업에서 유럽·인도 등 주요 권역의 도매 판매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EV2·EV4 등 신규 EV 양산 물량과 스포티지 HEV 증산이 26.2H에 본격화되며 외형·이익 성장을 동시에 끌어올릴 구간에 진입한다. 현대차그룹의 SDV·자율주행 및 Boston Dynamics 로보틱스 양산 로드맵이 26.2H부터 구체화되면서, 기아 역시 미래 사업 낙수효과 수혜 기업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iM증권은 2026년 매출 124.9조·영업이익 10.1조, 2027년 130.3조·11.0조, 2028년 137.4조·12.2조의 실적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24만원(상승여력 83.9%),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EV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모멘텀이 실제 가시화되지 못하면 기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기아 (000270) 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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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한화(000880) 인적분할 불확실성 해소 및 개정상법 수혜

iM증권은 한화의 인적분할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정상법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38,000원(상승여력 43.8%)을 유지했다. 존속법인은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을 중심축으로 유지하고,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는 기계·반도체장비·로봇·유통·서비스 계열사가 편입되는 구조다. 핵심 촉매는 특수관계인 지분율 55.8%에 달하는 한화 지배구조에 대한 감사위원 3%룰 강화와 집중투표제 확대에 따른 소액주주·해외기관·행동주의 펀드의 경영 개입 가능성이다. 매출액이 2025년 7.5조원에서 2028년 9.5조원으로 확대되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은 있으나, 리포트의 핵심 스토리는 분할 후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밸류에이션 매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 (000880) 이상헌,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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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7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 꾸준한 걸음

IPARK현대산업개발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1.4% 감소했으나, 외주주택 마진이 16.3%로 일회성 없이 레벨업되며 영업이익은 52.9% 증가해 이익 체력 개선을 확인시켰다. 하반기부터 천안 아이파크시티, 파주 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현장의 매출 램프업이 본격화되며 탑라인 회복이 예상된다. 자체주택 매출 비중이 2025년 23.1%에서 2027년 38.6%로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가 핵심 성장 동력이며, 서울·수도권 자체·준자체 사업 포트폴리오가 Peers 주택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유리한 성장성을 제공한다. 이에 영업이익은 2026년 118%, 2027년 39% 증가가 전망되고, LS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28,000원(상승여력 36.6%)을 제시한다. 다만 금리 상승과 부동산 규제에 따른 주택주 디레이팅 리스크는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IPARK현대산업개발 (294870) 김세련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