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위클리(7/20)로, 주간 가격·지표 흐름과 중국 경제 지표 부진을 다룬 산업 보고서다. 주간 동향에서 국내 철강은 여름철 비수기 수요 부진으로 열연·철근·H형강 등 주요 품목 유통가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은 바오산 등 제강사의 8월 가격 인상 시도로 열연·냄연 등이 소폭 반등했으며 미국 열연도 2.4% 상승했다. 주간 이슈는 상반기 중국 고정자산투자가 전년比 5.7% 감소했고 부동산 개발투자 –18%, 신규 착공면적 –23.4%에 그치며 건설용 강재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다. 2분기 중국 산업 가동률은 73.0%로 2020년 이후 최저, 철·비철 제련 압연업 가동률도 전분기比 하락했다. 이 부진 속에서도 중국 철강 수출은 6월 전년比 6.6% 증가하며 올해 첫 플러스 전환을 보였고, 포스코·현대제철은 AD 효과로 상반기 열연 내수가 5년 만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스크로는 중국 부동산 침체 장기화, 미국·이란 분쟁 확대에 따른 산업용 금속 하락, 포스코 티타늄 사업 18년 만 철수 검토 등이 거론된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미국 EV 판매의 7~9월 YoY -40% 폭락이 예정된 수순이며 연간 -30% 컨센서스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10월부터 베이스 효과로 YoY 전환이 유력해 EV 데이터에 쇼트 논리를 거는 건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대조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향 ESS 수주가 초입 단계에 있다며, LGES의 구글향 LFP ESS 수주(Steel River, 2.9GWh)를 근거로 밭터리 산업이 데이터센터로부터 0→30 수준의 수혜만으로도 대대적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ESS 팩 비용 리스크를 감안해도 장기 5% 마진과 2028년 셀 메이커 지배순익 2~3조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고, 주가가 EV 악재는 반영했으나 ESS 성장성은 미반영한 수준이라며 2차전지 섹터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한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2Q26 에너지/화학 섹터가 대체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란 전쟁 이후 4~5월 긍정적 래깅 효과와 윤활기유 호조로 정유는 컨센 대비 강세를 보이며 S-Oil·SK이노베이션이 각각 +13%·+21% 상회 전망이다. 반면 석유화학은 6월부터 역래깅과 재고손실이 반영되며 부진해지고, NCC 업체인 롯데케미칼·대한유화는 컨센을 52~70%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유가 안정화 시 정제마진 강세와 정유 호황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S-Oil·SK이노베이션, 합성고무·스판덱스 등 강세 제품군 중심의 금호석유·효성티앤씨, 미국 모듈 판가 상승 수혜인 OCI홀딩스·한화솔루션을 Top Pick으로 제시했다.
자동 생성미국 3-2-1 정제마진이 69.5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위협과 중동 정유시설 피격,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드론 공격이 겹치면서 글로벌 디젤·윤활기유 공급 부족이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미국 정유주(MPC, PSX, VLO 등)가 일제히 신고가를 갱신했다. WTI는 82.5달러(+16%), 아시아 디젤 마진은 66.7달러(+27%)로 급등했고 석유화학 전반도 BD·MEG·SM 등 주력 제품이 10%대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3Q26 정유업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다며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핵심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WTI 90~100달러 이상 구간에선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내수 상한제에 따른 기회손실 리스크도 상존한다고 경계했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이 발간한 7월 중간 제약/바이오 점검 리포트로, 상반기 한미약품·오스코텍의 기술이전 성과와 알테오젠의 에피스 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작년 3분기 수준까지 하락해 펀더멘털이 무시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글로벌 빅파마의 중국 바이오텍 기술이전 상반기 81건(약 165조원) 사상 최대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8건(약 13조원)에 그쳐 중국 신약 위협이 부각되며, 자본력·BD·임상 행정 경험 기준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SK바이오팜·셀트리온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한다. 7월 코스피 Top pick은 엑스코프리 WAC QoQ 성장률이 2.8%→8.5%로 뛰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SK바이오팜으로 변경했고, 코스닥은 8/4 MSD 실적과 추가 L/O가 기대되는 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 납입과 J&J LCB84 모멘텀이 있는 리가켐바이오, R&D데이에서 기술력이 확인된 올릭스를 꼽았다. 리스크로는 펩트론의 Lilly MTA 계약 만료(10/7) 변수와 한미약품의 선급금 제외 실적 부진, 거버넌스 이슈 등이 남아 있다.
자동 생성TSMC가 연간 매출 성장률을 기존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하며 AI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했음에도, 코스피는 4주 연속 하락하며 삼성전자 8.3%, SK하이닉스 15.7% 등 메모리 업체 조정이 두드러졌다. 하나증권은 이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해석하며, AI 수요 붕괴보다는 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부각된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2026년 삼성전자 매출 750조원·영업이익률 52%,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8% 등 실적 개선을 전망하면서도, 빅테크 실적에서 단기 실적과 중기 가이던스를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and' 기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국내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은 상대적 선방했고, 향후 Google 실적 등을 통해 AI 투자 지속성이 입증되어야 주가 회복이 가능하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백화점 업종을 세 가지 모멘텀(자산효과·외국인 인바운드·소득효과)으로 분석하며, 첫 번째는 정점 통과, 두 번째는 진행 중, 세 번째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2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신세계 YoY 26%, 현대 16%, 롯데 15%로 1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6월 들어 패션 카테고리 위축으로 둔화 조짐이 보인다. 가계 주식자산이 1분기 YoY 65% 증가하며 자산효과의 피크아웃이 반영돼 신세계 12MF PER은 17.4배에서 13배까지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 인바운드는 2026년 상반기 YoY 21% 증가, 관광소비 20조 원 돌파 전망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여금(약 67조 원)은 2027년 초 지급돼 가계소득을 약 8% 끌어올리고 소매판매를 8~9% 성장시킬 잠재력이 있어, 소득효과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자동 생성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매출이 정체·둔화된 가운데 산업용 소재 및 화장품 원료 대리판매 등 신규 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나, 본업 성장은 정체 상태이고 신규 사업의 안착 여부는 불확실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발전설비 정비 안정적 기반 위에 원자력·연료전지·신재생 O&M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구조적 성장을 도모하는 종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
성장주 판정 재사용KT그룹 기반 컨택센터 운영역량에 AICC(AI 상담)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서비스 DX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봉강·마봉강 본업 회복과 함께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진출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건설경기 부진과 매출 감소 속에서 사업 재편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턴어라운드)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뚜렷한 외형 성장보다는 정체된 매출 기반의 수익성 회복이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가전 부품 중심의 캐시카우 사업 위에 정밀 감속기(로봇/휴머노이드)와 SDD 액추에이터 신사업이 확대되며 구조적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지상방산 수출 확대 및 미국, 스페인, 사우디, UAE 등 신규 대형 수주 기대감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적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방산·ICT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함께 레이저 무기(천광), SAR 위성, 미 군함 건조 등 신규 사업이 본격화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BTS 월드투어 재개와 코르티스 등 신인 IP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하이브의 매출·이익이 역대 최대치로 추세적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MD·음반 부문 세대교체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인 데뷔와 서구권 진출을 통한 글로벌 체급 확대로 2027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반기 빅뱅 월드투어와 베이비몬스터 등 저연차 IP의 활약으로 콘서트·MD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2분기는 식품 부문 부진과 비식품 선방이 엇갈리며 실적이 전년 수준에 그치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되는 등 성장보다는 밸류에이션 매력 및 실적 정체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보험손익과 투자손익 개선, 신계약 CSM의 견조한 증가세에 힘입어 연결 기준 실적이 추세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중국 스판덱스 증설 사이클 종료와 재고 감소로 업황이 바닥을 통과해 향후 수년간 이어질 구조적 회복 사이클에 진입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AI 서버 및 첨단 패키지 수요 확대에 따른 MLCC·FCBGA 공급부족 장기화로 삼성전기의 구조적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국·중국·유럽 등 글로벌 수요 확대와 중국 신공장 등 CAPA 증설을 바탕으로 삼양식품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본업(주택/플랜트) 마진 회복과 대규모 신규수주 확대에 더해 원전(펠리세이즈, 페르미) 프로젝트 수주 기대가 향후 구조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생명은 보험손익 변동성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할인율 변화에 따라 실적과 목표주가가 조정되고 있으며 투자의견은 Hold로 유지됨.
성장주 판정 재사용K-Beauty 시장의 브랜드·SKU 파편화와 유럽·중남미·일본 등 신규 지역 확장을 통해 실리콘투는 통합 유통망 경쟁우위를 기반으로 구조적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B증권은 7월 16일 KOSPI가 전일 대비 6.37% 하락한 6,820pt, KOSDAQ이 4.53% 내린 791pt로 마감했다고 정리했다. 미국 PPI가 예상치를 하회해 물가 우려가 완화됐고 3대 지수는 상승했지만, 버핏의 AI 거품 경고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로 미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이 여파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급락하며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KOSPI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2%·-0.7%대로 대형주 대비 양호했고, 조선주는 한화오션의 미 해사청 약 2조원 선박 수주 소식으로 +5%대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하며 통화긴축 전환을 단행했고, 주간 KOSPI·KOSDAQ 수익률은 각각 -8%·-5%대로 마감했다. 차주부터 국내 2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하고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실적도 예정돼 있어, AI CapEx 지속성이 다음 주 핵심 확인 포인트로 제시된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 주간 브리핑은 반도체 우려와 AI 고점 논란 속에 코스피가 6,820pt까지 급락하며 4월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고(전주 -8.8%), 코스닥도 791pt로 재차 700대 진입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달러원은 美 6월 CPI 둔화(+3.5%yoy, 근원 +2.6%yoy)와 한은의 25bp 금리인상(2.75%)에도 1,470원대로 하락했고, 한은은 매파적이나 연속 인상에는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해외는 中 2Q GDP가 예상(+4.5%) 하회하는 +4.3%로 내수-수출 괴리가 심화된 가운데, 무역법 122조 관세 만료(7/24) 앞두고 301조 재부과 가능성이 거론된다. 업종별로는 IT하드웨어·반도체가 최대 낙폭을 보였고, 23일 韓 2Q GDP(예상 +1.8%qoq)·ECB 회의·주요 美 빅테크 실적 등이 이벤트로 남아 있다. 다만 정부 정책과 레버리지ETF 쏠림 부작용, AI 고점 논란 해소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어 단기 반등보다는 추가 조정 가능성을 경계하는 시각이다.
자동 생성2026년 7월 20일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 중심 급락세를 보였다. 중국 문샷의 신형 AI 모델 '키미 K3'가 코딩 평가에서 오픈AI·앤트로픽을 outperform하면서 비용은 40% 낮다는 점이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capex 정당성을 약화시켰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일간 -1.63%, 주간 -9.97%로 작년 4월 관세 발표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여기에 미-이란 무력 충돌 확대 우려로 WTI가 4.48% 급등해 82달러를 재돌파하며 투자심리를 더 압박했다. KOSPI -6.4%, 대만 -6.5%, 일본 -4.0%, S&P500 -1.0%, 나스닥 -1.4% 등 전 지역이 하락했고, 중국은 창신메모리테크 IPO 유동성 우려로 창업판이 -7%대 폭락했다. 이번 주 ECB, 한국 2분기 GDP, 알파벳·테슬라·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등이 예정돼 있어 지정학 리스크와 AI 경쟁 심화 속에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 생성반도체 업종 약세가 지속되며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엔비디아(-2.21%) 등 빅테크 전반이 약세를 보였고, 넷플릭스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 130억달러에 미치지 못한 128억6,000만달러로 제시되며 -7.26% 급락했다. 국내 증시도 반도체 급락에 휘말려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삼성전자 -8.77%, SK하이닉스 -11.53%로 시총 상위주가 대폭 하락했다. 동력은 중국 문샷의 Kimi-K3 공개 이후 AI 개발 효율 개선에 따른 AI 자본지출 둔화 우려와, 창신메모리 IPO에 따른 메모리 경쟁 심화, 이란 공급 확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이다. 한국은행은 3년 6개월 만에 25bp 금리를 인상하며 긴축 전환했고, 향후 알파벳·테슬라·인텔 등 빅테크 실적에서 AI Capex 가이던스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자동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