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리포트 전체 1003

2026.07.29 (수)

17건
Industry 2026.07.29
CSP 실적 체크포인트: 메모리 호재로 반응하기 위한 강한 조건

이 리포트는 빅테크 CSP 실적이 메모리 업종에 호재로 작용하기 위한 조건을 분석한다. Microsoft의 Commercial RPO에서 M365 계약을 차감하고 OpenAI 계약은 포함해 Intelligent Cloud 조정 RPO를 산출한 결과, 2027년 감가상각비 증분 357억달러를 흡수하려면 조정 RPO가 분기 11.2% 이상, CAPEX 증분 457억달러까지 커버하려면 13.7% 이상 성장해야 한다고 추정했다. 다만 Google 실적 이후 시장 관심은 AI 수요 자체에서 대규모 CAPEX를 외부 조달 없이 지속할 수 있는지로 이동했기에, 분기 10%대 RPO 성장은 하방 방어에 그칠 뿐 메모리 추세 전환을 이끌기엔 부족하다고 봤다. 메모리 업종이 강하게 반응하려면 향후 3~4개 분기에 걸쳐 RPO가 30% 이상 확대되고, FCF 개선과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 하락이 동시에 확인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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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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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더욱 확대된 격차 : 2Q26 Fundamental Scorecard

iM증권이 은행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2Q26 실적에서 대형 시중은행지주와 중소형사 간 이익 격차가 더욱 심화되었다고 진단했다. 핵심 동력은 비이자이익인데, KB·신한 등 대형 증권 자회사가 증시 활황에 힘입어 YoY 100% 이상의 폭발적 이익 성장을 기록한 반면 기업은행·지방은행은 은행 의존도가 높아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었다. 대형사는 ROE 제고와 주주환원율 50% 초과 달성을, 중소형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과 투자자 소통을 각각 차별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KB금융을 Top pick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205,000원(상승여력 24.1%), 26E 지배순이익 6.9조원(+17.8% YoY)을 전망했고, 하나금융지주는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환차익 개선과 CET1비율 회복 기대감으로 목표주가 153,000원(상승여력 24.4%), 26E 지배순이익 4.4조원(+9.2% YoY)을 제시했다. 리스크로는 증권 실적의 지속가능성과 고금리 환경의 대손비용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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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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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인터넷/게임] IBKS Daily

이 자료는 인터넷·SW·게임 업종 데일리 시황 및 글로벌·국내 밸류에이션 스냅샷이다. 국내 이슈로 카카오가 자체 개발 경량 언어모델 '카나나-2'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알리바바 큐웬 등 글로벌 모델 대비 한국어 처리 효율을 30% 이상 높였다고 발표했고, 네이버와 쿠팡이 e커머스·결제·금융 영역으로 플랫폼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AI 쇼핑으로 격차를 좁히고, 쿠팡은 로켓페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산으로 간편결제 시장 역공에 나섰다. 동 보고서는 코스피·코스닥 및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지수와 함께 NAVER·카카오·크래프톤 등 국내 인터넷·게임주와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텐센트·닌텐도 등 글로벌 빅테크·게임주의 PER·PSR·ROE를 정리해 상대 밸류에이션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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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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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Weekly Amazon Beauty Check

이번 주 K뷰티 유니버스 아마존 BSR 총점은 1,843pt로 전주 대비 ▼111pt 둔화됐다. 주력 브랜드인 medicube가 712pt로 1위를 유지했으나 -21pt 하락했고, ANUA는 309pt로 -62pt 급감하며 모멘텀 약세가 뚜렷했다. 반면 ARENCIA(+15pt), d'alba Piedmont(+15pt), EQQUALBERRY(+9pt) 등 중소 브랜드가 점수 상승 상위권에 올라 세대교체 신호를 보였다. 전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리더는 medicube 다음으로 CeraVe 566pt, The Ordinary 436pt 순이었으며, EltaMD가 0pt에서 23pt로 신규 진입해 향후 모멘텀 점검이 필요하다. K뷰티 대형주의 성장 피로감이 나타나는 가운데 신흥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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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형권훈
수집 2026.07.29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9
박제민의 Q&A.I

엔비디아·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오라클·코어위브 등 빅테크와 AI 인프라 기업들의 핵심 투자 이슈를 Q&A 형태로 정리한 자료다. 엔비디아는 ASIC 확대로 GPU 독점력이 축소되는 가운데 Rubin Ultra 전환과 CPU·LPU 주문 흐름이, 알파벳은 TPU 기반 Anthropic 독주로 인프라 해자가 인정받는 가운데 소비자용 에이전트 출시가 각각 주목된다. Hugging Face 해킹 사건을 계기로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도 개발사가 완전히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엔비디아 중심의 오픈웨이트 연대가 가속화되고, Dell·HPE 등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플레이어가 수혜로 거론된다. 구글은 추론 전용 ASIC 'Frozen v2'를 개발 중이며 전력 효율이 최신 TPU 대비 6~10배 개선될 것으로 추정돼, 이는 선두 AI Labs의 해자 약화 시그널로 해석된다. 다만 오픈웨이트 확산에 따른 엔터프라이즈 수요 전환 속도와 OpenAI·Anthropic 백로그 이행 여부는 단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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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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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Global Carbon Daily는 2026년 7월 29일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권, 원자재, 관련 ETF/ETN 시세를 한눈에 정리한 데일리 시황표다. 유럽 EUA는 81.7유로/톤으로 전일比 0.7% 하락하며 단기 조정을 보였으나 3개월 누적 상승률은 11.7%에 달했고, 영국의 UKA도 3개월간 20.5% 급등해 유럽 가격 중심이 견조함을 확인해 준다. 반면 미·이란 대화 낙관론에 WTI 원유는 79.3달러(-4.1%)로 사흘째 급락했고, 미국 NYM HH 천연가스도 3.8% 떨어지는 등 화석연료 전반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 KAU25는 25,850원으로 3개월 52.1% 폭등하며 글로벌 대비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인 반면, KOC·i-KOC는 0%대로 거래되며 사실상 움직임이 없었다. 관련 ETF/ETN도 KODEX·SOL 유럽탄소배출권이 1주 1.3~3.4% 하락해 유럽 시장 약세를 반영했고,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 등 6개 종목을 통해 탄소 관련 투자 채널의 변동성을 함께 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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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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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통신 Weekly

지난 주(7/22~28) 통신업종은 -0.7%로 KOSPI(-10.7%)를 상회하며 테크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방어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SK텔레콤이 AIDC 사업개발 전담 자회사 'SK하이퍼'를 신설하고 엔비디아와 최대 2GW 데이터센터 구축에 합의하면서 AI 인프라가 섹터의 핵심 모멘텀이 됐습니다. SK하이퍼는 7,500억원 분할 출자로 2029년 5GW 가동, 2035년 15GW를 목표로 부지·전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안타는 세 통신사에 BUY를 유지하며 SKT 118,000원·KT 73,000원·LGU+ 21,000원 목표주가를 고수했습니다. 다만 7/29 KT 과징금 심의가 예정돼 있어 AIDC 장기 성장 기대와 단기 규제 리스크가 공존하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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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이승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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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탄탄한 실적 위에 쌓이는 주주환원

메리츠증권은 은행 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2Q26 커버리지 8개 은행의 지배주주순이익은 7.25조원(+7.3% YoY)으로 컨센서스를 2%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가계·기업대출 모두 확대되며 대출성장률이 +1.7% QoQ로 높아졌고, 펀드·방카·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51.0% YoY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이 +14.9% 성장해 Top-line +9.6% 달성을 이끌었다. 경상 대손비용률도 8bp 개선되며 안정세를 보였고, 이익 기반 CET-1비율 개선에 따라 하반기 자사주 매입 2.5조원·적극적 배당 기조까지 주주환원 기대감이 유효하다. 다만 선제적 자금조달 등으로 NIM은 단기 하락 압력이 있으나 하반기 소폭 개선 여지가 있으며, 커버리지 가중평균 2026E ROE 11%·주주환원율 51% 적용 Target PBR 1.2배 대비 현재 PBR 0.7배로 Valuation 정상화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최선호주 신한지주·차선호주 하나금융지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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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조아해, 공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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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2Q26 Review: 증설 예정 물량에 대한 슬롯 예약

INNIO의 2분기 장비(엔진) 부문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316% 증가한 22.9억달러를 기록하며, 수주잔고와 슬롯 예약을 합쳐 15GW를 돌파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향 가스 엔진 수요 폭증으로 1.1GW급 대형 수주가 일반화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15GW 중 약 64%가 Behind the meter 데이터센터향이며 94%가 주전력원 목적이다. 회사는 2025년 3.5GW 생산능력을 2030년 약 10GW로 확대할 계획이며, 2026~27년 슬롯은 이미 매진 상태다.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 38~39억달러, 조정 EBITDA 7.2~7.4억달러를 제시했고, 장비 부문 수익성은 연말 10% 후반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시장 평균 목표주가는 43달러(현재가 26.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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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배기연, 김현비
수집 2026.07.29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9
Corp Day: “4Q에 집중된다” 성장 재점화

파인엠텍은 폴더블 스마트폰 메탈플레이트 공급사로, 2026년 폴더블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46% 증가할 전망이지만 3분기는 부진하고 4분기에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부터 기존 고객사 공급에 신규 고객사향 폴더블 메탈플이트 매출이 더해지며 캐파(약 2,000만대)와 ASP 양쪽에서 레버리지가 발생하고, 27년에도 연간 온기 반영과 물량 증가로 매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시가총액 259십억원, 26F PER 10.1배·27F PER 6.5배 수준으로 주가는 상반기 고점 대비 49% 조정받았고 기관 수급도 비어 있는 상황이다. 다만 중국 경쟁사들의 점유율 상승 가능성과 단가인하 압박, 신제품 개발 성공 여부 등이 향후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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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형우, 정영환
수집 2026.07.29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9
2026년 7월 다섯째 주 전기전자 Weekly

아시아 테크 전반의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및 국내 전기전자 업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교보증권은 현재 PER·PBR 수준이 과거 사이클 저점과 비교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이라 보고, 견조한 실적 체력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디스카운트됐다고 평가했다. 주간 수익률이 국내 주요 종목 대부분에서 -6~-20%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소비자 가전 밸류체인이 타 품목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방어력을 보였고, 메모리 수급난, 스마트글래스, 유리기판 관련 뉴스가 화제를 모았다. 증권사는 금주 국내외 대형 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분위기 전환 가능성이 열렸다고 봤으며, 호실적에 기반한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주가 반등 여력을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한국 시장 변동성이 아시아 테크 내에서도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본격적인 추세 반전 여부는 대형주 실적 확인 이후 가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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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9 22:26 PDF 열기
Industry 2026.07.29
콘사이스 유통 산업 투자 가이드: Vol1. 소비패턴 편

하나증권의 유통 산업 투자 가이드(소비패턴 편)는 2005년 이후 20년간 한국 유통 채널의 변천을 추적하고, 2025년 이후 백화점 회복의 세 가지 동력인 주식자산 효과·외국인 인바운드·가계소득 증가를 분석한다. 주식자산 효과는 이미 정점을 지났고, 외국인 인바운드는 2026년 상반기 YoY 21% 증가로 백화점 외국인 매출 비중을 7%까지 끌어올렸으며, 가계소득 효과는 2분기 실질 GDI가 1988년 이래 최대인 YoY 15.6%로 급증하면서 2027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커버 7개사 모두 BUY 의견이며 롯데쇼핑(목표주가 18만원)을 톱픽으로 제시, 단기적으로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로 대형마트가 백화점 대비 아웃퍼폼할 것으로 본다. 리스크로는 코스피 하락에 따른 자산효과 둔화와 신세계건설 대손충당금 등 계열사 실적 불확실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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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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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통신서비스 8월 투자 전략 - 장기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이 중요해지는 시점

하나증권이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12개월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8월 투자 매력도 '높음'을 유지했다. LTE/5G 요금제 통합으로 요금 인하 이슈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8월 중순 SKT와 LGU+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AI 기지국 도입, 신규 주파수 공급, 5G SA 도입 논의가 부상하면서 2027년 ARPU 상승 기대감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12개월 Top Pick은 SKT로 유지하고 8월 추가로 LGU+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했다. SKT 목표주가 14만 원(현재가 8만2,200원), KT 7만6천원(5만3,900원), LGU+ 2만원(1만4,620원)이며, 8월 종목별 매력도는 SKT=LGU+>KT 순이다. 다만 트래픽 정체와 KT의 인건비 재증가, AI 유료화 성과 부진 등 리스크도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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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9 22:26 PDF 열기
Industry 2026.07.29
[ESG] CVC·SPC·친족독립경영, 규제 3곳 동시 봉쇄, 지주회사 밸류업 신호

공정거래위원회가 CVC LP 우회출자·SPC 채무보증·친족독립경영 소급 공백 등 세 가지 규제 사각지대를 시행령 개정으로 일괄 차단하는 입법예고를 내놓았다.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다. CVC 신규 벤처투자는 2024년 2,451억원에서 2025년 1,939억원으로 이미 줄어 13개 CVC사 지주사 자산 대비 비중이 작고, 친족독립경영 사례로 거론된 LS그룹 구자철 회장 관련 한성·한성플랜지도 그룹 연결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 진짜 의미는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에 있다. 계열사 신용도 차별화, 숨은 특수관계인 리스크 해소, 유사 이력 그룹 리레이팅 신호로 작용하며, 2027년 9월 자사주 소각 시한을 앞둔 상법 개정과 맞물릴 경우 규제 편입 그룹의 밸류업·NAV 할인율 축소 촉매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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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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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ESG] 저PBR 기업 공표 제도 잠정안 발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저PBR 기업 공표 제도의 세부기준을 발표했으며, 유가증권시장 누적 6반기 하위 25%, 코스닥시장 누적 6반기 하위 10%를 공표 대상으로 설정해 GICS 11개 업종별로 PBR을 산정한다. 11월 2일 최초 공표를 목표로 8월 5일부터 의견수렴을 거쳐 9월 중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거래소 시뮬레이션 결과 약 120~220개사(전체 상장사의 5~10%)가 공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시 연속 2회 공표 면제 특례를 두되, 12반기 연속 기준 하위인 기업은 특례 적용을 배제해 실질적 PBR 개선을 유도한다.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2반기 기준에서 6반기로 평가 기간을 늘린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형식적 공시가 아닌 실제 주주환원 실행 여부를 면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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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29 22:26 PDF 열기
Industry 2026.07.29
[ESG] PBR 0.8배법의 그물은 촘촘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2025년 5월 발의한 'PBR 0.8배법'은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의 80% 미만인 상장회사에 대해 비상장주식처럼 자산·수익 기준으로 평가하되 하한을 순자산가치 80%로 하겠다는 상증세법 개정안이다. 승계 앞둔 대주주가 절세를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누르는 관행을 차단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기대하는 취지이며, 정부는 금년 세제개편안에 포함시킬 방향이되 업종별 차등이나 예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종별 PBR 차이는 자산·설비 보유 비중, 정부 요금 규제, 자본건전성 규제 등 구조적 원인에서 비롯되므로 일괄 기준 적용이 부적절하다는 비판, 국제적 시가평가 원칙 훼손 및 미실현이익 과세 논란, 유동성 낮은 자산 다수 보유 기업의 현금 부족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본 리포트는 업종별 차등 적용이나 유연성 논거가 설득력이 약하다며, 법안 취지에 공감하는 만큼 일괄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예외 사유가 강한 기업은 별도 협의를 통해 유동성 낮은 자산 공제 등 보완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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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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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9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의 로봇·방산·조선 데일리 뉴스 다이제스트로, 핵심 동향을 세 섹터로 묶어 정리했다. 로봇 섹터에서는 LG전자의 '악시움' 조기 양산, LG이노텍과 TDK의 촉각·비전 센싱 모듈 공동개발(2027년 목표), 두산로보틱스의 현대차 협동로봇 추가 공급,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미국 생산 및 해외 투입, BYD 휴머노이드 공개, 유니트리 IPO 후 3만대 CAPA 구축 등이 주요 이슈다. 방산은 페루 신임 대통령 예방 시 협력 확대 제안, KAI 헬리콥터 MGB 조립장 확장, 현대로템 대만 E&M 수주, 미 상무부 무기판매 승인 절차 가속화, 패트리롯 재고 부족에 따른 PAC-2 GEM-T 30년 만의 재주문, GM과 경쟁하는 포드의 방산 진출 등으로 요약된다. 조선은 HD현대 필리핀조선소의 첫 선박 진수(2030년 10척·연매출 1~1.5조원 체제 목표), 한화 필리조선소 2배 확장 청사진, GTT의 지정학적 혼란에도 LNGC 수요 영향 없다는 진단, 카타르에너지의 신조 LNG선 단기 용선 제공, TKMS의 유럽 해양방산 통합 구상, 영국 크라켄의 1억7500만달러 투자 유치 등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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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29 22:26 PDF 열기

2026.07.28 (화)

15건
Industry 2026.07.28
구글 분기 FCF 적자, 괜찮을까?

Alphabet(구글)의 2분기 유동성은 상반기 선제 조달 $100.6B 덕분에 $242.5B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SK증권은 컨센서스 수준 Capex를 전제로 할 때 2030년까지 추가 조달이 불필요하다고 보지만, 2027년 $300B·2028년 $350B의 공격적 Capex를 소화하려면 최소 한 개 사업부에서 Bull Case 이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Google Service는 검색 매출 +17% YoY와 AI Mode 월간 이용자 10억 명 돌파로 본업의 견조함이 확인됐고, Google Cloud는 $514B 백로그(분기 +$50B)와 40% 목표 OPM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한다는 구상이다. Capex 가이던스 상회 여부, 백로그 순증, Capex 실집행률, 유형자산-D&A 갭, TPU 재고 등 다섯 가지 지표가 향후 Bear·Bull 시나리오를 가를 검증 포인트로 제시됐다. 결론적으로 컨센서스 수준 Capex가 유지되는 한 상반기 선제 조달만으로 이번 투자 사이클을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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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제민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Global Carbon Daily는 2026년 7월 28일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권, 에너지 원자재, 관련 ETF/ETN 가격을 한눈에 정리한 데일리 시황 자료다. 주요 배출권 중 유럽 EUA는 82.3유로/吨으로 전일比 -1.3% 하락했고, 한국 KAU25는 25,700원으로 3개월 누적 +53.0%로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미국 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급락해 WTI -7.5%, 브렌트유는 87.8달러로 90달러를 밑돌았다. 한편 CBAM 헤지 파생상품 출시 등 탄소 가격 연계 금융상품 확대 움직임이 포착되며, 기업·투자자 관점에서 배출권 및 관련 ETF를 활용한 헤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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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일일 인터넷·SW·게임 섹터 브리핑으로, 국내 양방향미디어·서비스 업종이 전일대비 6.5% 상승하며 게임엔터테인먼트(2.2%)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핵심 이슈로 NC AI가 피지컬AI '월드모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배키(VAETKI)'와 '바르코(Varco)' 브랜드로 국방·제조 등 B2B AI 사업을 본격화하며 콘텐츠 AX와 피지컬 AI를 양대 축으로 확장한다. 동시에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10억달러 유상증자, 브룩필드와 최대 90억달러 사전계약을 체결해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자금을 확보, 엔비디아의 GPU 운용과 브룩필드의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를 결합한 삼자 협력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도약을 모색한다. NAVER는 전일 8.4% 급등했고 NC는 주당 23만원대, 1주 누적 +10.5%를 기록했다. 다만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데브시스터즈는 적자 전환 또는 흑자전환 등 실적 변동성이 커 펀더멘털 리스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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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Chemicals Monthly Data] 정유업황, 반도체 공급부족을 닮아가고 있다!

2026년 7월 싱가폴 기준 정제마진이 배럴당 22.9달러로 이란전쟁 이전 5.7달러 대비 여전히 초고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란전쟁으로 중동 정유설비 280만b/d(글로벌 수요의 2.8%)가 파손되고,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설비 307만b/d(3.1%)가 피해를 입은 데다, 2020년 이후 신규 증설이 50~60만b/d로 정상 투자 150만b/d 대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정유 수급율은 2026년 90.6%로 30년래 최고 수준이며, 2027년에도 86.9%로 공급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석화업종은 중국 NCC 가동률 회복과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에틸렌 스프레드가 4월 306달러에서 7월 103달러로 전쟁 전 수준으로 회귀하며 11월까지 공급과잉이 예상된다. 유안타증권은 정유주(SK이노베이션·S-Oil·LG화학 등)에는 BUY를, 한화솔루션·SKC 등 석화주에는 HOLD를 유지하며 내부를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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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황규원, 서석준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주요 이슈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네이버, SK그룹, 삼성SDS의 글로벌 AI 협력 사업이 구체화됐다.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90억달러 AI 인프라 계약을 협의 중이며 엔비디아로부터 10억달러 유상증자를 유치, 2028년까지 200MW AI 팩토리 자금 조달을 마무리 단계에 뒀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확대와 함께 SK텔레콤이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반 2GW AIDC를 구축하고 앤트로픽과 GW급 추가 AIDC MOU를 체결, 전담 자회사 SK하이퍼에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앤트로픽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공급 및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LS증권은 이를 국내 기업 경쟁력 제고의 호재로 평가했으나, 중장기 협력 실현 여부와 엔비디아의 의도적 공급 확대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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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선유진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백화점 매출 Dashboard
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Retail Weekly Traffic
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미·이란 상호 공습이 13일 만에 잠정 중단되며 WTI는 79달러/배럴로 하향 안정화되었고, 제3국 중재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단기간 급등했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은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후티 공격 이후 바브엘만데브 해협 원유 물동량이 350만b/d에서 150만b/d로 급감하고, 7월 아시아향 원유 선적량도 6월 대비 612만b/d 줄어드는 등 실물 공급 정상화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글로벌 재고와 미국 전략비축유가 역사적 저수준이라는 점도 공급 충격 흡수 여력이 작다는 점을 시사한다. 미·이란 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시 프리미엄은 추가 축소 여지가 있으나, 낮은 재고와 아시아 공급 감소, 홍해 물류 차질이 유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유가는 75~80달러/배럴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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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이 발간한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7/27자 일간 브리핑으로,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이슈를 정리한 자료다. 로봇 섹터에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 애지봇이 홍콩 IPO 절차에 공식 진입해 누적 출하량 1.5만대를 돌파하고 2027년 매출 100억위안(약 2.2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국내에서는 케이엔알시스템의 최대 악력 300㎏ '로봇손' 개발, AJ네트웍스-로보티즈AI 업무협약, 디든로보틱스의 신규 투자 유치 등이 다뤄졌다. 방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액 2.5% 이상(약 6,600~6,700억원) 기본계약을 공시하며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시현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한화그룹의 KAI 지분 14.64% 확보도 주목할 만한 흐름으로 언급됐다. 조선은 중국 선박엔진 내재화 가속화—저속엔진 수주 점유율 중국 약 52% vs 한국 약 35%—로 한국 독주 시대가 흔들리나, 고부가 친환경·DF 엔진에선 한국 업체 우위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차트에는 로봇·방산·조선 각 섹터에서 1일 하락률 상위 종목들이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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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RFHIC/RF머트리얼즈 2Q26 잠정실적: 지금이니!!

RFHIC의 자회사 RF머트리얼즈가 2분기 연결 매출 251억원(+51%yoy), 영업이익 53억원(+182%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는데,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물량 증가에 더해 ASP가 전분기比 약 30%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결과다. 공급 부족이 30%를 넘고 가동률도 80% 이상인 상황에서 RF머트리얼즈는 3분기 말 생산량 30% 증설과 2027년 말 신공장 완공을 통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RFHIC 본체는 레이시온향 고마진 물량이 3분기로 이연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이는 시점 차이일 뿐이라며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60억원에서 5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펌프레이저 쇼티지 지속, Scale Across·DCI 시장 확대, 에릭슨 벤더 선정·미국 주파수 경매 등 중장기 모멘텀까지 겹치며 주가 하방보다 상방이 열려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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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이찬영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가속의 시간에서 증명의 시간으로

메모리 업종이 ‘가속의 시간’에서 ‘증명의 시간’으로 전환되는 국면을 진단한 리포트다. 영업이익·가격 상승률은 1Q26을 전후로 정점을 통과하지만, 2023~2025년 엔비디아 사례처럼 절대 이익과 고수익성의 지속이 주가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AI 슈퍼사이클의 업사이클은 과거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CXMT 상장·YMTC 증설·중국산 DUV 등 공급 우려는 향후 1~2년간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으로 판단하며, 빅테크는 최근 3개월간 약 1690억달러 자금조달을 마쳐 CapEx 기조 약화 가능성도 낮다고 본다. 하반기에는 삼성전자-브로드컴 2000억달러, SK-엔비디아 5000억달러 등 5년 단위 LTA 구체화와 메모리 업체 간 주주환원 경쟁이 주가 회복의 핵심 촉매로 제시된다. 삼성전자 STRONG BUY·목표주가 56만원, SK하이닉스 STRONG BUY·목표주가 370만원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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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손인준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AI 서밋 계약의 해석

유진투자증권은 AI 밸류체인 병목이 다층적으로 심화되면서 경쟁 구도가 부품 조달 차원을 넘어 생태계 선점 단계로 이동했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약 2,000억달러 규모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MOU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SK그룹과 엔비디아는 5,000억달러 이상 AI 인프라 협력으로 HBM 공급과 선단 GPU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를 지분 투자하고 브룩필드의 90억달러 인프라 금융을 결합해 총 100억달러 규모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며, 2027년 상반기 55MW에서 2028년 200MW로 용량을 단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뿐 아니라 코닝·루멘텀·코히어런트 등 광통신 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분 투자를 이어가며 장기 공급망과 신규 AI 인프라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향후 AI 산업이 개별 기업 간 단순 공급 계약을 넘어 메모리·GPU·파운드리·데이터센터·자본을 결합한 생태계 경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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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박재환,정의훈
수집 2026.07.28 22:21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2026년 7월 넷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

이 보고서는 자동차·이차전지 Weekly로, 포드(66%)-지리(34%)가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에 JV를 설립해 2028년부터 포드 3종과 지리 EV 2종을 연 50만대 규모로 생산한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상원은 중국 지분 15% 이상 기업의 차량·부품 미국 판매·제조·유통을 영구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6월 유럽 신차 등록은 YoY +13.2%, BEV +50.9%, PHV +25.0%로 전동화 차량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2분기 테슬라 ESS 설치량은 13.5GWh(YoY +41%)로 늘었으나 셀 보증 비용 반영으로 에너지사업 GPM이 20% 급락했고, CATL도 ESS가 YoY +88% 성장하며 실적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삼성SDI는 7/30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액 3.7조원(YoY +15%), 영업이익 -356억원(적자) 전망이며, LG엔솔은 EVE에 원통형 배터리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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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8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건설 Weekly: 윤곽이 나타나는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

국내 건설섹터 주간 수익률이 코스피를 10.3%p 상회하며 강세를 보였고, 이는 좋은 실적을 발표한 삼성E&A·IPARK현대산업개발과 AI데이터센터 부각에 따른 GS건설 상승이 주도했다. 핵심 투자 아이디어는 네이버와 SK가 엔비디아·브룩필드로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보하며 윤곽이 드러난 점으로, GS건설을 데이터센터 관련주 TOP PICK으로, 목표주가 52,000원에 BUY를 유지했다. 하반기 추가 상승 재료가 데이터센터에 집중되어 있다는 판단이며, GS그룹의 동해 AI DC 11월 착공 등 인허가·자금조달 뉴스가 예정돼 있다. 반면 해외EPC 재건, 원전, 주택 등 다른 테마는 아직 모멘텀 확보에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고, 미-일 SMR 협상 교착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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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8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8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한미 풀스택 AI 동맹의 출발

2026년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한미 AI 협력이 반도체 단일 분야에서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되는 '풀스택 AI 동맹'으로 격상됐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약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을 제시했고, 삼성전자-브로드컴(2,000억달러+), SK그룹-엔비디아(5,000억달러+, 2GW AI팩토리), SK하이닉스-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100억달러, 200MW급), SK텔레콤-앤트로픽, 현대차-엔비디아(피지컬 AI 로봇) 등 주요 협약이 동시 체결됐다. 미국 측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와 한국의 반도체·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연결해, 한국이 단순 반도체 공급국에서 글로벌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핵심 결론이다. 다만 구체적 이행 일정, 대규모 자금 조달 구조, 한미 통상·관세 환경 변화 등이 향후 실질 성과의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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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수집 2026.07.28 22:28 PDF 열기

2026.07.27 (월)

38건
Industry 2026.07.27
수축과 팽창

LS증권은 조선업종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주가 차익은 연중 고점 대비 후퇴했으나 펀더멘털은 견조하다는 점을 부각한다. 4사 평균 12MF PBR은 2.93배로 연중 최고 4.7배 대비 40% 가까이 축소되었고,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이후 하락세가 심화됐지만 수주 잔량과 선가 지표는 여전히 강세다. 동력은 ①29년 납기 슬롯 60% 이상 완판에 따른 LNGC·탱커·컨테이너선 시계열 확장과 ②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4행정 중속엔진과 해상부유식 데이터센터(FDC)가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점이다. 실적 측면에서 3사 합산 영업이익은 26E 9.1조, 27E 11.1조로 큰 폭 성장이 예상되며, 핵심 Top-Pick HD현대중공업에 목표주가 91만원(전환 PER 16.9배)을 제시했다. 리스크는 5월 이후 지수 대비 저조한 수익률 지속과 잠수함 수주 불발로 대표되는 정책·수주 이벤트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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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이재혁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인터넷/소프트웨어] 결제 플랫폼: 정책, 밸류, 산업 성장 교집합에 주목

LS증권이 디지털자산 법제화 재가속과 글로벌 산업 성장에 힘입어 결제 플랫폼 섹터를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했다. 정책 모멘텀은 하반기 다시 구체화되는 반면 관련주 주가는 큰 폭 조정받아 밸류 부담이 해소됐다고 봤다. 종목별로 카카오페이에는 신규 Buy와 목표주가 61,000원을 부여했고 2026E 매출액 1조 2,892억원(+35% YoY), 영업이익 1,381억원(+174% YoY)을 전망했다. 코나아이는 메탈카드 과점과 지역화폐 플랫폼 영업 레버리지를, 헥토파이낸셜은 Circle 결제 네트워크 합류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수혜를 각각 강점으로 꼽았다. 다만 알리페이 오버행, 글로벌 피어 대비 높은 멀티플, 법제화 재지연 가능성 등이 리스크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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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선유진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IM Steel Weekly

iM증권 Steel Weekly(7월 4주)는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 주가가 업황 부진에도 강세를 보인다고 진단한다. 미국을 제외한 철강 가격이 하락세인 반면, 주가 반등은 AI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업종간 순환매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동력이라는 해석이다. 중국은 수익성 악화로 감산 기조가 강해지고 있으나 Survey 가동률이 82.0%까지 하락하는 데 그쳐 수급 개선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으로, 6월 70개 도시 주택가격은 2·3선 도시가 -0.3~-0.4% 하락했다. 국내 유통가는 열연·철근 모두 2주 연속 하락해 하반기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며, 넥스틸은 텍스아일 지분 50% 인수로 미국 3번째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비철금속은 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라는 비우호적 매크로에도 견조해, 전기동은 TC/RC 신저점·중국 황산 수출 사실상 중단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고, 리튬은 CATL 광산 재가동 영향으로 약세가 지속된다. 리스크로는 10년물 금리 4.7% 돌파·달러 강세·AI 투자 심리 냉각이 거론되며,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의 지속성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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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김윤상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일일 인터넷·게임 섹터 리포트로, 국내외 주요 플랫폼·게임·SW 기업과 코스피·코스닥 및 미·중·일·홍콩 증시의 전일 종가 기준 수익률, PER, PSR, EPS 변화율을 한눈에 비교·정리한 자료다. 국내에서는 현대오토에버(-11.9%)와 코스피(-5.7%)가 급락한 반면 NAVER는 주봉 +9.2%로 강세를 보였고, 게임주는 데브시스터즈(+9.0%)·크래프톤(+2.1%)·NC(+1.3%) 등 일부 종목이 상승했다. 해외는 SAP가 +9.1%, Apple이 +3.5% 오른 반면 Tesla(-2.1%)·Oracle(-4.2%)·SoftBank(-7.1%)는 부진했다. 국내 이슈로 특금법 개정안 여파로 네이버·두나무 합병 승인이 변수로 떠올랐고, 카카오 본사 노사가 교섭을 재개하는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31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며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리스크로는 네이버의 공정거래법 위반 이력이 합병 대주주 결격사유로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규제 심결과 노조 파업 확산 여부가 섹터 모멘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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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소음보다 신호를

SK증권은 메모리 업황이 공급 부족 심화 국면에 있다고 진단한다. 공급자 및 하이퍼스케일러의 재고가 3주, 채널 재고도 5~7주에 불과해 정상 수준을 하회하며, HBM 배분과 capacity 제약으로 수요 충족률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일부 NAND 현물가 하락은 중화권 컨슈머 부진에 따른 모듈러 재고 유동화 국면일 뿐, AI향 eSSD 등으로 확산되는 침소봉대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본다. 샌프란시스코 AI Summit에서 SK하이닉스 5년간 7,500억 달러, 삼성전자-브로드컴 2,000억 달러 규모의 LTA가 발표되며 메모리 장기공급계약이 본격화되었고, SK증권은 두 업체의 LTA 물량 비중을 40~50%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메모리 투자의 평가축이 단기 모멘텀에서 Trough EPS와 이익 지속성·가시성, 주주환원으로 전환되며 P/E 멀티플 정당화가 이루어질 국면이라며 저가 매수·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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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한동희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Global Carbon Daily는 2026년 7월 27일자 글로벌 탄소배출권, 에너지, 관련 ETF 시세를 한눈에 정리한 데일리 보고서다. 유럽 EUA는 톤당 83.4유로로 전일比 0.6% 하락했으나 3개월 누적으로는 11.3% 상승했고, 영국 UKA는 3개월간 18.5% 급등해 유로존과 영국 모두 배기가스 규제로 수급 긴장이 지속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반면 원유는 WTI 89.3달러·브렌트 96.8달러로 3~4% 급락했는데, 이는 중국·파키스탄의 중재설 등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선박 연료로 LNG가 메탄올을 대체한다는 뉴스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유럽 천연가스 TTF는 MWh당 63.6유로로 한 달 새 55.5% 폭등하며 3개월 41.7% 상승해 탄소·에너지 가격 양극화를 드러냈다. 국내에서는 한전이 2035년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에 나서 KAU 가격이 3개월 52.7% 급등하는 등 한국 배출권 시장의 정책 모멘텀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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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After AI 시리즈 9

메리츠증권이 한국 AI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지능제조업' 전환을 조명한 종합 리포트로, 정부 발표 1,461조원의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가 향후 10년간 집행되면 GDP 대비 20% 이상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진입해 한국이 첨단제조업으로 체질 전환될 것으로 봤다. 동력은 AI 투자가 미국·빅테크 중심에서 유럽·아태 등非미국 다주체·레버리지 기반으로 확산되며, 전력·용수 풍부성과 지정학적 안정성,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한국이 조호르 대체지로 부상하는 데 있다. 정량적으로는 네이버 AI팩토리 2032년 매출 14조·세전이익 2조, SK하이닉스 2Q26 영업이익 60.1조·세전이익 101조 추정, 삼성전자 적정주가 50만원·SK하이닉스 310만원 제시하며 8개 종목에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AIDC의 전력·용수 확보, 자금조달, 테넌트 확약 등 분기점이 지연되면 투자 아이디어의 핵심 리스크가 되며, 메모리 업종은 순환적 우려보다 사활경쟁 성격의 AI DC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 가시화가 모멘텀 반전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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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위클리_7월 5주차

메리츠증권이 조선·엔진 산업을 한 주간 모니터링한 위클리 코멘트다. Clarksons 신조선가지수는 7월 24일 185.39포인트를 기록하며 2026년 1분기 하락세 이후 2025년 말 대비 0.4% 상승했고, 하반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력으로는 미국 LNG선 발주 수요와 유조선 교체 발주, 그리고 호르무즈·홍해·흑해·파나마 운하 등 해상 교역 루트 불안 심화에 따른 물동량 없는 톤-마일 증가 구조를 제시했다. 미국이 7월 24일 10% 한시 관세 대신 10~12.5% 신규 관세를 도입한 점은 해운 시장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조선소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평균 12.2배, 글로벌 peer 20.9배 대비 저평가 흐름을 보였고, 엔진 섹터도 한국 평균 12.5배로 글로벌 28.9배 대비 낮았다. 리스크는 지정학적 긴장 조기 해소 시 운임과 대체 항로 선박 수요의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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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배기연,김현비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Retail Weekly Talk

이 리포트는 메리츠증권의 주간 리테일 트래킹 자료로,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3사의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과 트래픽 성장률을 모니터링하는 데 초점을 둔다. 추적 대상은 신세계 강남·본점·센텀시티, 롯데 본점·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롯데월드몰, 현대 더현대서울·판교·무역센터 등 양대 백화점 그룹의 핵심 플래그십 매장이다. 매출과 트래픽 두 가지 지표를 점포별로 병행 추적함으로써 백화점 업황의 회복 흐름을 가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본 자료는 추적 대상 점포 목록과 지표 구성만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인 수치나 투자 의견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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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F&B Weekly Talk 리포트는 주간 F&B(식음료) 섹터 트래킹 자료로, 투자자 수급动向, 기업별 실적·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 동향 등 세 가지 차트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문에는 정량 데이터나 해석 코멘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전망을 확인할 수 없다. 제목과 차트 구성상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와 주요 F&B 기업들의 실적·멀티플 추이, 그리고 라면 업종의 카테고리별 흐름을 한 주 단위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둔 자료로 판단된다. 다만 실제 수치·매출·이익 전망치·목표주가 등 근거가 본문에 부재하여, 어떤 종목이나 카테고리가 주목받았는지, 어떤 동력이 작용했는지는 리포트 내용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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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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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통신서비스 weekly
메리츠증권 정지수,박건영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이 국내 인터넷·게임 11개 종목과 글로벌 피어를 아우르는 커버리지 요약을 발간했다. 국내 인터넷은 NAVER·카카오·삼성SDS·NHN이 매수, SOOP는 보유 의견을 받았고, 게임 섹터는 크래프톤·NC·넷마블·펄어비스가 매수, 시프트업과 네오위즈는 보유로 분류됐다. 적정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카카오(+107%, 7.5만원)와 펄어비스(+204%)가 가장 크며,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카카오·NC·펄어비스가 2026E 기준 +38~+463% 상향된 반면 NAVER·SOOP·시프트업은 하향 조정됐다. 국내 게임주 합산 시가총액 지수가 연초 42.1pt에서 38.3pt로 떨어지며 섹터 부진이 뚜렷했고, 글로벌 피어 중에서도 알파벳(+24.7%)·코나미(+39.1%) 등이 크게 상향된 반면 알리바바·쿠팡·닌텐도·넥슨은 하향돼 양극화 흐름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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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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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Starship 13차 테스트 발사 성공 코멘트

SpaceX의 Starship 13차 테스트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상단(Ship)이 손상 없이 인도양에 착수해 부유하며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전송한 것은 13번 비행 만에 처음이며, 완전 재사용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었다. 또한 Starlink V3 상용 위성 20기를 궤도에 전량 배치하고 레이저 링크 교신까지 성공해 V3 전환을 가속화했다. 다만 부스터 착수 시 13기 중 5기만 점화되는 등 다중 엔진 재점화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으며, 다음 14차 테스트의 핵심은 민간 세계 최초인 상단 타워 캐치다. SpaceX는 2028년 이후 Falcon 9 상업용 발사 주문을 중단하고 Starship으로 주력 발사체를 전환할 방침이어서, 성공 시 상용화 일정이 크게 앞당겨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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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정지수,박건영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논의 본격화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 논의가 본격화됐다. NDAA에 적대국 연계 휴머노이드의 국방부 조달 금지 조항이 포함됐고, GUARD Act 청문회에서는 데이터 유출 우려와 함께 한국·일본 등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가 강조됐다. 이에 삼성은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CES 2027 휴머노이드 공개를 추진하고,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공동 구축에 합의하는 등 국내 기업 움직임도 분주하다. 방산은 록히드마틴과 RTX가 2분기 매출·EPS 가이던스를 잇따라 상향하며 사상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했고, 조선은 한미조선협력센터 출범으로 MASGA가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항공·해운은 중동 리스크 확대로 항공유 급등과 홍해 봉쇄가 현실화되며 운임과 비용 양면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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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샌프라시스코 AI 서밋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국내 기업과 앤트로픽, AWS, 엔비디아, 브룩필드 등 글로벌 빅테크가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투자 협력을 발표했다. 정부는 약 5GW, GPU 200만장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을 제시했고, SKT는 엔비디아와 최대 2GW 데이터센터 구축 및 Vera Rubin 우선 공급에 합의하며 앤트로픽·AWS와의 GW급 용량 확보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10억 달러 투자와 브룩필드 최대 90억 달러 지원으로 세종 데이터센터 내 AI 팩토리를 55MW에서 200MW로 확대한다. 이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포함된 SK·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구축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SK에코플랜트의 직접 수혜와 함께 국내 건설사 전반의 수주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가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점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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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스타쉽 13차 발사, 성공적

스페이스X의 스타십 13차 시험비행(7월 25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차 비행에서 실패했던 부스터 부스트백 기동과 우주 공간 엔진 재점화, 상단부 해상 착수까지 모두 개선되어 시험 단계에서 운용 단계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특히 실제 운용 탑재체인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궤도상에서 사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플라즈마 블랙아웃 구간에서도 스타링크 통신망을 우회해 실시간 중계에 성공하는 등 기술적 성과도 두드러졌다. 14차 비행에서는 V3 슈퍼헤비 부스터를 타워로 잡아채는 캐치 시도가 예정돼 있고, 이르면 한 달 내 발사 가능할 전망이다. 발사당 용량에서 팰컨9 대비 20배 이상 우위를 갖는 스타십-V3 조합이 아마존 카이퍼 등 경쟁 성좌와의 격차를 구조적으로 벌려 놓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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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AI 데이터센터, 새로운 계통 리스크

유진투자증권이 발간한 이번 주간 리포트는 AI 데이터센터가 전력계통에 가져오는 새로운 리스크를 다룬다. 7/22 미국 최대 전력계통 PJM에서 북부 버지니아 송전선로 전압 이상을 계기로 약 3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부하가 자체 보호시스템에 따라 순간적으로 계통을 이탈했고, 이는 PJM 전체 수요의 약 3%에 달하며 주파수와 전압 교란을 유발했다. 데이터센터 입장에선 서버 보호를 위한 정상 동작이지만, 전력망 관점에서는 급전 지시 없이 수초 만에 대규모 부하가 사라진 것으로, 같은 3GW라도 변화 속도에 따라 계통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에 향후 전력 인프라 투자는 발전·송전설비 중심에서 ESS, 전력기기, 계통 제어 솔루션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AI 데이터센터의 연산 부하와 UPS·ESS를 실시간 제어하면 대규모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여지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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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수집 2026.07.27 22:20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테슬라의 ESS 가격 경쟁 심화 언급

하나증권이 테슬라 2분기 ESS 부문 GPM이 전분기 대비 19.1%p 급락한 20.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수익성 악화는 1분기에 반영됐던 워런티 수취와 관세 환급 효과가 2분기에 소멸된 일회성 요인이므로 실제 수익성 훼손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테슬라 CFO가 유틸리티 ESS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점은 부정적 시그널로, 배터리 셀 업체들의 SI사업 진출과 Ford 등 신규 진입자에 따른 공급 과잉이 ASP 상승 기대를 어렵게 만든다고 진단했다. 이에 ESS 밸류에이션은 장기 ASP 하락 압력과 AMPC 제외 OPM 5%를 전제로 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 그럼에도 LGES·삼성SDI는 현 주가에 30% 이상, 에코프로비엠 역시 10조원 초반 현 주가에서 상승 여력이 충분해 2차전지 섹터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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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실적 전망치 상향 여부가 분수령

하나증권 반도체 위클리는 7월 20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70% 급증하며 DRAM·NAND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1.9%, 5.5% 하락해 5주 연속 약세를 기록했고, 국내 반도체주는 펀더멘털보다 수급·투자심리 요인으로 글로벌 대비 디커플링이 심화했다. 이번 주 빅테크 및 국내 메모리 업체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삼성전자 2026F 반도체 매출 534.9조·영업이익 382.8조, SK하이닉스 매출 374.6조·영업이익 293.9조 등 전망치를 감안할 때 실적 전망치 상향 여부가 투자심리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리스크로는 장기 공급계약 소통 부족과 주주환원 정책 미흡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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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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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국내 AI 데이터센터, 출발합니다

하나증권은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이후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국내 AI DC 유효수요를 Base +3.0~4.2GW, Bull +5.1~7.0GW로 추정했다. SK가 엔비디아 GPU 기반으로 최대 2GW 규모의 AI 팩토리를 2027년부터 가동하고, NAVER는 엔비디아·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를 확보해 B2B 클라우드와 누적 1GW 확장에 나서는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구체적 파트너십이 수요 상방의 근거로 제시된다. AI DC 1GW당 약 38만개 B300, 연간 약 60조원의 장기계약·온디맨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测算되며, 투자의견은 업종 Overweight, NAVER(매수·TP 40만원)와 삼성에스디에스(매수·TP 24만원)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정부가 삼성·SK·현대차·NAVER와 글로벌 빅테크의 협력을 통해 자본과 수요를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자본집약적 구조이기에, 정부·빅테크의 이행 속도와 빌딩·전력 인프라 병목이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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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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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Weekly Retail-Cos. Letter

하나증권의 유통·화장품 위클리 리포트는 두 가지 핵심 Thesis를 제시한다. 첫째, 유통 섹터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2분기 실질 GDI가 YoY 15.6%(1988년 1분기 이후 최고) 증가하면서 2027년부터 가계소득 기반의 본격 소비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며, 주요 유통사 합산 감가상각비가 2024년 정점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GS리테일·BGF리테일 2026E 영업이익 YoY +16% 같은 영업레버리지가 기대된다. 둘째, 화장품 ODM/용기 업체들은 수주잔량·캐파 증설·단가 인상 효과로 하반기 매출 YoY 30% 이상 성장이 거의 확실시되며, 추정치 상향 시 5개사 합산 H2 매출은 YoY +36%, 코스맥스·한국콜마·펌텍 등은 12MF PER 10배 초반으로 저평가되어 매수 매력이 크다. 리스크는 코스피 약화에 따른 백화점 성장률 피크아웃 가능성과 국제유가·금리 상승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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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후티의 아람코 정제설비 공격

하나증권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 공격과 러시아의 휘발유 수출 금지 연장으로 글로벌 원유·정유제품 시장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WTI 89.3$(+8%), Dubai 90.4$(+11%), 정제마진 46.1$로 5주 연속 상승했고, 석유화학도 PO +14%, 톨루엔 +9% 등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극단적 시나리오는 배제하면서 정유업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정유 Top Pick으로 제시했다. WTI가 100$/bbl 이상으로 오를 경우 글로벌 수요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만큼, 유가 안정이 정유업체에 가장 유리한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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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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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철강금속 Weekly(2026.07.27): 6월 브라질 철광석 수출 월간 사상최고치 기록

이번 주간 리포트는 6월 브라질 철광석 수출이 전월비 51%, 전년동기비 24% 증가한 4,220만톤으로 월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향 수출이 3,210만톤으로 전체의 75.9%를 차지하며 사상 최대를 경신했는데, 이는 중국 제강사들의 수익성 압박으로 저가·저품질 광석 선호가 강해진 데 따른 것이다. 그 결과 6월 Vale 65% Fe CFR 가격은 톤당 8.8달러 하락한 116.5달러였고, 중국 47개 항구 재고는 6.1% 늘어나 5,120만톤에 근접해 하반기 철광석 가격 하향 안정화 여지가 커졌다. 한편 국내 철강은 여름 비수기로 열연 유통가 96만원(전주비 -1.0%), 철근 87.5만원(-1.1%) 등 약세였고, 비철은 공급 부족 우려로 LME 전기동이 1.8% 오른 13,617달러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철강주는 낙폭 과대 인식으로 2주 연속 상승 마감해, 하반기 고로사 원가 부담 완화와 함께 단기 반등 흐름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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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양호했던 실적. ELS 과징금 환입도 소급적용될 전망

2분기 어닝시즌에서 대형 은행지주사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으나, 높은 시장 기대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은행주는 전주 3.5% 하락해 KOSPI(-1.9%)을 소폭 하회했다. KB금융은 ELS 과징금 환입 없이 분기 약 2조원 순익에도 실적 발표 익일 6% 급락하며 sell on news 양상이 나타났다. 금융위가 29일 홍콩 ELS 제재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며, 신한지주는 이미 837억원을 환입한 만큼 타 은행들도 환입액을 소급 적용할 전망이다. 6월 NIM 하락으로 2분기 NIM은 전분기 수준에 그칠 전망이나 조달 확대의 일시적 영향으로 3분기 반등이 예상된다. 은행 평균 PBR 0.7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중장기적으로 KB·신한·하나금융 대형주를, 단기적으로는 저평가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iM금융(매수/TP 24,500원)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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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탄도탄 요격 미사일, 공급이 늘어도 수요가 훨씬 크다

록키드마틴이 PAC-3 MSE 대비 절반 가격대의 저비용 요격체 PAC-3 ACE를 발표했으나, 미국 패트리엇 재고가 이란전으로 약 1,000~1,400발 소진되어 재보충에 수년 이상 소요될 전망이어서 글로벌 요격 미사일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는 상황이다. 미국이 FY27에 약 3,200발을 요청하며 자국 재고 복구를 우선시해 해외 구매국의 인도가 뒤로 밀리고, PAC-3 ACE도 양산까지 36개월이 필요한 만큼 천궁-Ⅱ·L-SAM의 수출 수요를 잠식하기 어렵다. LIG D&A는 5,000억 원의 국민성장펀드로 김천·구미 생산시설을 확충하며 증산 여력을 키우고 있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서 방공망 구축 수요가 가시화되며 미국산 대안의 긴 리드타임을 피해 한국산을 서두를 유인이 커지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천궁-Ⅱ·L-SAM 밸류체인인 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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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농심 판가 인상 + 곡물 사이클과 주요 원재료 동향

하나증권은 곡물가 업사이클 변곡점 도래에 따라 음식료 업종 전반의 판가 인상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지난주 농심이 용기면 평균 6%, 스낵류 평균 5.5% 인상을 예고했고, 이미 CJ제일제당·오뚜기·대상 등도 인상 단행 후 주가가 바닥에서 반등했다. 과거 2010년·2020년 변곡점에서 종합가공식품의 판가 인상이 업종 지수 바닥이었듯, 올해도 4분기부터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농심의 경우 판매량 저항이 없다는 가정 하에 27F 별도·연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5%, 10%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전쟁·엘니뇨·바이오에탄올 수요 등으로 곡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원가 부담도 가중될 리스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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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Re-NEWable Weekly [7월 4주차]

지난주 코스피가 1.91% 하락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흐름으로는 IEA가 2026~2027년 세계 전력 수요 증가율을 3.6~3.8%로 전망하고 재생에너지가 석탄을 제치고 최대 전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유럽에서는 ESS 결합형 PPA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에서 2030년 풍력·태양광 28억kW 이상, 비화석 발전 비중 50%를 목표로 제시하고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하는 계획형 접근을 도입했다. 국내에서는 기후부와 한전이 약 30GW의 지연·허수 발전사업을 9월까지 점검하고 해상풍력 중간점검을 도입해 프로젝트 가시성 제고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유가 모멘텀 지속성은 낮아 향후 주가 흐름은 실적과 정책 이벤트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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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AI 수요는 견조하나, 시장의 시선은 자본효율성으로 이동

빅테크 호실적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협력 발표는 AI 수요와 한국 메모리 반도체의 전략적 중요성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장기금리·유가 상승으로 성장주 할인율과 데이터센터 운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 -2.2%, SK하이닉스 -4.5% 등 반도체주가 단기 조정을 받았다.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 인텔의 설비투자 확대, 메타의 7.5% 차입금리와 하이퍼스케일러 CDS 명목거래량 약 6배 증가는 AI 투자 지속가능성 우려를 키운다. 결국 최근 하락은 수요 둔화가 아닌 자본비용 상승과 투자 회수 속도 재평가이며, 향후 주가 방향은 빅테크 잉여현금흐름 추이와 채권시장 안정, 금리 불확실성 해소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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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AI 시장의 디스크 조각모음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국면에서 토큰 단가 하락이 수요 확대 촉매로 작용하며, 모델 개발사들은 API·종량제·구독제·광고를 다층적으로 운용해 WTP를 극대화하고 있다. 동력은 추론 중심 수요의 지역 분산과 하네스 엔지니어링 중요성 확대, 한국 정부의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 및 AIDC 특별법(2027년 3월 시행)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5~6년 내 1GW 용량·연매출 20조원 AI 팩토리를 추진하고(매수, TP 39만원), 삼성SDS는 CapEx·Equity·DBO 3축으로 2031년 10조원 투자·매출 6.6조원+ 목표(매수, TP 25만원), LG CNS는 금융 차세대 인프라와 DBO 수혜로 27년 클라우드&AI 성장 재가속(매수, TP 8.9만원), NHN은 양평 수랭식 DC B200 수주 600억원 반영(매수, TP 4.9만원), 롯데이노베이트는 DBO 수주잔고 1,000억원+(매수, TP 2.6만원)이라는 정량 근거를 제시한다. 지속성은 글로벌 추론 수요의 지역 분산과 공공 예산(2026년 9.9조원)에 달려 있으며, 리스크로는 AI DC 특별법 하위법령 미정, 엔비디아 펀딩 구조 불확실, 데이터센터 전력·인허가 지연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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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백화점 단기 주가 부진과 대응방안

한화투자증권은 7월 들어 백화점 3사 주가가 부진한 이유를 외국인 매출이 아닌 내수, 특히 자산 효과 위축 우려로 진단한다. 6월부터 백화점 패션 카테고리 성장률이 두 자리에서 한 자리로 둔화되면서, 중산층 소비 위축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반영된 것이다. 이에 3분기까지는 증시 방향성에 따라 백화점 주가의 연동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며, 4분기부터는 성과급 기대에 따른 소득 효과가 자산 효과를 압도하면서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신동빈 롯데 회장 지분 매도 단행은 지주사 자산 재배분 차원의 움직임이지 롯데쇼핑 업황과 결부할 사안이 아니며, 장내매도보다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이 수급 충격 완화에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백화점 3사 P/E가 평균 10배까지 조정을 받은 반면 이세탄 미츠코시는 20배를 유지하는 점에 비춰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며, 백화점 중심 유통업종 비중 확대와 최선호주 롯데쇼핑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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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ESG] 상법은 멀고 자본시장법은 가깝다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상법 개정만으로는 주주 권리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며, 자본시장법 개정이 주식시장과 소액주주 권익에 더 직접적·실질적 파급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충실의무 명문화, 감사위원 3% Rule 정비,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상법 개정은 대부분 사후적·행위 기준의 규제로 즉각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지 못하는 반면,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자산·수익가치를 반영한 공정한 합병비율 산정, 물적분할 자회사 신주의 모회사 주주 우선 배정 등은 사전적 규제 성격이 강하고 소액주주에 즉각적 보상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분율 25% 기준 의무공개매수, 공정 합병가액 강제는 국회에 발의됐으나 대부분 계류 중이며, 올해 5월 공정 합병비율 개정안만 국회 정무위를 통과했다. 리스크로는 의무공개매수가 정상적 M&A와 구조조정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과, 잔여 지분 전부 매수 의무화 시 상장폐지·재상장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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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24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위클리(2026.07.24)는 Hyperliquid의 HIP-4 업그레이드를 통한 비허가성 예측시장 개설 도입과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안 통합안 공개를 핵심 이슈로 다룹니다. Hyperliquid는 개설자 50만 HYPE 6개월 스테이킹과 최대 50% 수수료 수취 구조로 HYPE 락업 수요와 빌더 생태계 확장을 유도하며, Polymarket·Kalshi 대비 온체인 비허가성 인프라를 차별화 요소로 제시합니다. 미국 상원은 공직자 디지털자산 발행·후원 금지 윤리조항과 비수탁 개발자 보호 세이프하버를 포함한 통합안을 공개하고 8월 휴회 전 본회의 표결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Kraken의 xStocks 글로벌 확대, Ondo의 FINRA 토큰화증권 승인, 한국 정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포함 원화 국제화 로드맵 등 규제·토큰화 동향을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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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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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한수위: 마스가(MASGA), 닻을 올렸다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워싱턴에 공식 출범하며 1,500억달러 규모 MASGA 투자가 선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Team Korea 구축·공급망·인력양성·공동 R&D 4개 분야 15건의 MOU가 한꺼번에 체결되었고, 산업부는 향후 5년간 1,200억원 규모 한·미 공동 R&D를 지원해 AI 설계·자율용접·도장 자동화·자율운항 등 8개 과제를 추진한다. HD현대는 AI·자동화 중심 스마트야드 수출,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조선소 기반 현지 건조 생태계와 인력양성, 삼성중공업은 LNG벙커링선·무인수상정·MRO로 사업 접점을 다각화하는 역할 구분이 이뤄졌다. 다만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금·수주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은 아직 비공개라는 점에서 정량적 모멘텀은 하반기 이후 가시화될 전망이다. SK증권은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을 탑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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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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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키움 엔터테인먼트 Weekly (7/27)

K팝 엔터주 핵심 변곡점으로 하이브 28일 2분기 실적 발표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캣츠아이 신곡이 미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4위·글로벌 9위에 진입하며 저연차 IP의 북미 음원 잠재력이 확인됐다. BTS 월드투어(23개국 88회)·코르티스 단독투어 매진·하반기 7인조 신인 '튜이드' 데뷔 등 하이브 라인업 강세가 두드러졌고, 외국인 수급도 우호적이어서 YTD -35.7%에도 주가 방어력이 나타났다. 반면 JYP는 아워벌스데이 프리데뷔·스트레이키즈 컴백에도 트와이스 재계약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3.9% 약세를 보였고, SM·YG도 각각 -1% 소폭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K팝 음반 판매량은 전년比 약 1,100만 장 증가한 5,500만 장을 기록하며 연간 1억 장 재도전 흐름이 이어지고,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이미 작년 연간 실적의 41%에 달한다. 업종 전체 PER 12MF 기준 11~14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만큼, 실적 상향 가시성이 확실한 하이브를 중심으로 주가 차별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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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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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Europe Tracker] 유럽 자동차 6월: BEV YoY +60.7%, 1H26 BEV 점유율 20.7%로 확대

2026년 6월 유럽 신차 등록은 EU 기준 114.8만대로 YoY +13.6%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589.7만대(+5.7%)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BEV로, 6월 EU BEV 판매는 27.1만대 YoY +60.7%, 상반기 누적 122.1만대 +40.5%이며 1H26 BEV 점유율은 20.7%로 +5.1%p 확대됐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가 6월 BEV +78~94%씩 급증했고, 독일은 5월 개시된 소급 적용 보조금 포털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내연기관은 휘발유·디젤 모두 6월 -12%~-16% 감소해 시장 믹스 전환이 뚜렷하다. 업체별로는 기존 유럽 OEM의 점유율 회복보다 테슬라(6월 +49.9%), BYD(+144.2%), Leapmotor 등 신규 EV 플레이어의 성장률이 월등히 높아, 하반기에는 업체별 EV 가격 경쟁력과 신모델 모멘텀이 차별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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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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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7/27)

키움증권의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는 7월 27일 기준 헬스케어 산업의 주간 동향을 집대성한 산업형 리포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후 한 달간 예정된 국내 제약사 실적 발표와 글로벌 파마 실적, Leqembi SC PDUFA 등 주요 이벤트 캘린더, 관세청 수출 데이터를 통한 의료기기(에너지기반장비·필러·톡신·덴탈임플란트·치과영상) 수출 추이와 주요 기업 점유율, 그리고 지난주 약점 섹터와 강점 섹터의 주가 흐름이 제시된다. 동력으로는 릴리 retatrutide 비만 3상 성공, Arrowhead Redemplo APOC3 RNAi 3상 1·2차 평가변수 충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등 CDMO 확장이 부각된다. 투자 판단과 직접 연결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으며, 7월 수출 잠정치 기준 미용장비·필러·톡신은 60% 이상 고성장, 덴탈임플란트와 치과영상장비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로 카테고리 간 수출 온도차가 뚜렷하다. 리스크 요소로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지표 미충족, 한올바이오 등 중소형주의 -10% 이상 주가 조정 사례가 식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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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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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7
[IBKS Monthly] 2026 IBKS Insight Monthly (08)

IBK투자증권이 12개 업종에 걸쳐 7월 수익률 복기와 8~9월 전망, Top Picks를 제시한 월간 리포트다. 7월 코스피가 큰 폭 하락하며 반도체(-26.3%), 전자장비(-35.5%), 코스닥 제약(-22.4%) 등이 부진했고, 통신(+3.4%)과 양방향 미디어 등 일부 업종만 선방했다. 8월 핵심 동력으로는 메모리 업황 개선, AI로 인한 MLCC 수요 10배 증가, 사상 최고 수준 미국 정제마진, 중국인 무비자 연장 효과, 효성중공업의 765kV 변압기 수주 확대, 현대차의 아틀라스 양산과 Physical AI 상용화, 삼성E&A·GS건설의 반도체·데이터센터 공사 수주가 제시됐다. Top Picks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기·아모텍, S-Oil·롯데정밀화학, 효성중공업, 현대차·현대모비스, 삼성SDI·더블유씨피, 삼성E&A·GS건설, 셀트리온·에스티팜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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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Industry 2026.07.27
기름뿜뿜 Weekly: 홍해 봉쇄 시나리오에서 정유업종 선호도 정리

홍해 봉쇄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WTI +8.9%, Brent +10.2%). 3~4월 호르무즈 봉쇄 때와 달리 중국 항구 재고가 19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수입 재증가가 유가 추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 정유사 중 사우디 원유 의존도(전체 수출의 20~21%, 약 80만b/d)가 가장 높은 S-Oil이 타격이 클 전망이며, SK이노베이션과 GS는 원유 다변화(미국 비중)와 하반기 SMP 상승 효과로 상대 매력이 높다. 한편 유가 강세에 재생에너지 업종도 강세(OCI홀딩스 +29%, 한화솔루션 +9%)를 보였고, OCI홀딩스의 폴리실리콘 증설 발표가 우주·AI용 태양광 시장 확장 기대를 높여 OCI홀딩스 > 한화솔루션 순으로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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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수집 2026.07.27 22:28 PDF 열기

2026.07.24 (금)

14건
Industry 2026.07.24
CLARITY Act = 치킨 게임, 과소평가된 통과 가능성

미국 상원에서 CLARITY Act(디지털자산 규제법) 표결이 차주 추진될 예정이나, 공화당(53석) 단독으로는 60표에 미달해 최소 7명의 민주당 의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표면적 쟁점은 대통령 등 연방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이해상충을 제한하는 윤리조항이지만, 실질적 쟁점은 집행권 구조로 법무부 중심 단일 체계 대신 독립적 집행 주체 참여를 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다. 양당 모두 법안 통과를 원하지만 먼저 양보하면 정치적 손실이 크다는 점에서 '치킨 게임' 양상이 나타나 단기 일정은 지연될 수 있다. 다만 Polymarket의 연내 법제화 확률은 트럼프의 윤리조항 수용 보도 직후 11%p 급등했고, 협상 결렬 유인이 크지 않아 최종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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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김세희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SKT의 ‘에스케이하이퍼’ 출범과 그 의의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100% 자회사 '에스케이하이퍼'를 설립하고 1차 3,300억원,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에스케이하이퍼는 기존 SK브로드밴드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와 울산 AIDC 100MW를 제외한, 울산 추가 900MW와 메가프로젝트의 1차 5GW·중장기 15GW 규모의 신규 AIDC 사업을 담당한다. 핵심은 부지·전력·고객계약 확보 등 초기 사업개발에만 집중하고 실제 건설·운영은 프로젝트별 SPC와 외부자본(FI 지분투자, PF)으로 추진하는 구조로, SK텔레콤의 대규모 CAPEX와 감가상각 부담을 SPC에 전가해 재무·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점이다. 수익은 개발 수수료와 SPC 운영이익 연동 수수료를 연결 매출로 인식하는 방식이며, 데이터센터 규모 대비 인식 매출은 작지만 AIDC 확보 속도와 수익화 가능성을 높인 현실적 전략으로 평가된다. 통신 섹터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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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신희철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 인터넷·SW주가 전일 강세를 보였습니다. NAVER(+11.7%), 삼성에스디에스(+11.2%), 현대오토에버(+7.1%) 등이 급등하며 업종 전반이 상승했고, 게임주는 크래프톤(+2.8%), 넷마블(+3.5%) 등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주요 이슈로는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커머스 기업 '네온 커머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자체 결제 시스템과 DTC 역량 강화에 나섰고, 네이버는 1784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며 NTT동일본·미쓰이부동산과 도쿄 상업지구 자율주행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반면 미국 빅테크는 테슬라(-14.5%), 알파벷(-7.1%) 등 하락세가 두드러져 글로벌 자금 흐름의 불균형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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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산업 현황 점검: 펀더멘탈 이상 無

글로벌 제약·바이오 펀더멘털은 견조하다. 특허 절벽에 따른 빅파마 매출 공백 채우기 수요로 2025년 프리미엄 M&A가 5년來 최대치를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에도 Vertex-Crinetics(100억 달러), AbbVie-Apogee(109억 달러) 등 대형 딜이 이어지고 있다. IPO도 25년 11건·10년 최저에서 벗어나 26년 7월 기준 13건·48억 달러로 회복 사이클에 진입했다. FDA는 Makary 국장 사임 등 리더십 공백에도 7월 누적 신약 승인 건수가 24·25년同期 대비 증가하며 승인 가속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 시장은 녹십자 큐레보의 일라이릴리 매각(최대 15억 달러) 등 기술이전·M&A 성과가 밸류에이션에 전혀 반영되지 못한 채 개별 임상 실패에만 과민 반응하며 25년 하반기 수준으로 할인되어 있어, 펀더멘털 대비 재평가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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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이선경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ESG snapshot] 독립이사제도 도입과 감사위원 선임 시 3%를 확대
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 데일리 리포트(2026-07-24)는 유럽·영국 배출권이 일별로는 조정을 받았으나 주간·월간 기준으로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UA는 83.9유로/톤으로 전일比 3.2% 하락했으나 1주 5.9%, 3개월 12.0% 상승했고, UKA도 3개월 21.5% 올라 유럽 중심의 탄소 가격이 구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국내 KAU는 25,550원/톤으로 3개월 52.1% 급등해 글로벌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중국 CEA도 92.5위안/톤으로 3개월 19.3% 올라 아시아권 전반의 탄소 가격 리밋이 확대되고 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홍해 봉쇄 우려로 브렌트유가 7% 급등해 두 달 만에 100달러를 돌파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3개월 47.3% 폭등하며 탄소-에너지 가격의 동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뉴스에서는 EU 탄소시장의 해외 감축 연계 강화 및 국제배출권 개편론이 부상하고 있어, 유럽 배출권의 구조적 상승 동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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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이슈/테마] 로봇 센서

유안타증권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장에 따른 로봇 센서 테마를 점검한 섹터 리포트를 발간했다. 로봇 센서 시장 확대의 동력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로 인한 서비스·휴머노이드 로봇 수요 증가, 시각·촉각 등 단일 센서를 넘어 AI 기반 멀티모달 융합 기술 확산, 양산 확대에 따른 부품 가격 하락과 시장 성장의 선순환을 제시했다. 센서 유형별로 시각센서는 3D Depth Sensing 기술을 보유한 나무가(190510), 힘/토크 센서는 센서 내장형 액추에이터 기업 로보티즈(108490)와 상장 준비 중인 에이딘로보틱스, 운동센서는 로봇 관절용 광학식 엔코더를 국산화한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을 관련 종목으로 소개했다. 다만 세 종목 모두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정보 제공 차원에서 언급되었으며, 정량적인 실적 전망이나 목표주가 제시가 없다는 점이 한계다.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본격화 시점에 멀티모달 센서 융합과 소형화 경쟁력이 종목별 수익률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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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권명준, 서석준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Corp Day: “하반기 캐파 부족” 알박 쇼티지

삼아알미늄은 4월 국내 배터리 A사 ESS 오더를起点으로 2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A사 ESS 물량만으로 이미 풀캐파에 도달해 하반기 알박 쇼티지 가능성이 부각된다. 동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로 촉발된 LFP ESS향 알박 수요 확대와, 알루미늄 스트립(원재료) 내재화를 통한 원가 통제력 확보에 있다. 연초 매출 3,000억원 계획은 4,000억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 중이며, SK증권 밸류에이션 기준 2026F 영업이익률 7%, PER 22배를 제시했다. 수요 저변도 국내 배터리 3사를 넘어 완성차 OEM·나트륨이온·전고체배터리로 확장되는 흐름이어서 증설 검토가 향후 최대 과제이자 지속 성장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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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형우, 정영환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Corp Day: “쇼티지 지속” 추가 증설 전망

이수페타시스는 AI 장비용 기판 쇼티지가 지속되면서 추가 증설까지 검토하는 등 공급 병목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멀티램 메인보드 대량양산이 임박했고 신규 고객사 세 곳도 추가 확보해 연내 양산이 예정돼 있다. 동력은 2분기 가격 인상 재개와 하반기 본격화되는 ASP 상승인데, 다중적층 매출 비중이 25년 8~9%에서 26년 연간 30%까지 확대되며 믹스 개선 효과가 더해진다. 다중적층 캐파는 27년 상반기에 10.5K에서 13K㎡/월로 확대될 전망이며, 소품종 대량생산 고객 특성상 물량 증가가 곧 수율 안정화로 연결되는 구조여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유력하다. 하반기 단가 상승 기울기와 추가 공장 투자 계획이 주가의 핵심 변수로, 차차기 가속기 칩 이원화에 따른 점유율 리스크는 남아 있으나 전체 수요 대비 캐파 부족으로 쇼티지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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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형우, 정영환
수집 2026.07.24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사우디와 미국의 123 협정

사우디와 미국 간 원자력협력 123 협정이 의회 제출을 앞두고 있으며, IAEA 추가의정서 없이 사우디의 우라늄 농축 권한을 인정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발효 시 사우디향 원전 수출이 현실화되어 미국 기업 중심 프로젝트 재편이 예상되며, 한국은 노형 수주에서 후순위가 될 가능성이 있으나 기자재 밸류체인 기대는 유효하다. 주간 에너지 시황은 예멘 후티 해상 봉쇄로 WTI 87.7달러(+8.6%), 아시아 LNG 현물 22.0달러/mmbtu(+10.4%)로 강세를 보였고, 환율 하락에도 LNG 현물 상승은 4분기 이후 원가 부담 요인이다. 국내에서는 1GW 태양광 입찰 상한가 147.7원/kWh로 전년 대비 5% 하락했고,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에서 도로 이격거리가 제외되며 완화되었다. 한국전력은 환율 제외 원가 부담 증가로 단기 원가 변화에 집중, SK이터닉스는 KKR-SK JV 역할 조정으로 PPA 수행 능력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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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4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이제 주도주는 무선 기지국 업체입니다

하나증권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기지국 고도화가 필수라며, 데이터센터 수요 둔화 우려에도 무선 기지국 장비주에 집중 투자할时机라고 진단했다. 미국 FCC가 어퍼 C밴드 160MHz 경매를 승인하면서 2027년 1분기 장비 수주, 2분기 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투자 규모는 2021~2022년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통신사 중에선 실적·배당 조기 정상화와 AI RAN 사업 기대감으로 SKT(목표주가 14만원)를 최선호하며, 장비주는 고주파수 특화 KMW(7만원)·HFR(5만원)·RFHIC(15만원)을 대표 수혜주로 제시했다. 다만 노키아의 GPU 기반 AI RAN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회의적 반응을 보이는 등 기술 실현성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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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4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실적 시즌 전 주요 사항, 역시 크래프톤과 엔씨

하나증권은 게임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실적 시즌을 앞두고 크래프톤과 NC를 Top Pick으로 지속 제시한다. 크래프톤은 2분기 영업이익 4,337억원(+76.2%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PUBG PC 트래픽 증가와 서브노티카2 초기 성과, 8월 게임스컴 신작 5종 공개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NC는 2분기 영업이익 1,345억원(+792%YoY)으로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가 견인하고, 9월 아이온2 글로벌 얼리억세스와 2027~2028년 신작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성장이 기대된다. 시프트업은 니케 3.5주년 업데이트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이며 스텔라블레이드2와 프로젝트 스피릿 기대감이 주가에 미반영된 바닥 구간으로 판단한다. 반면 넷마블은 상반기 신작 부진으로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며, 이번 분기 실적 이후 추정치 하향 조정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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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4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의 데일리 브리핑은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한 자료다. 로봇 섹터에서는 테슬라 옵티머스 양산 라인 구축, 중국 애지봇의 엔비디아→중국산 AI칩 전환, 큐렉소의 2026년 역대 최대 매출 도전 등이 다뤄졌다. 방산 섹터는 록히드마틴과 RTX의 2Q26 호실적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수주잔고 역대 최대 갱신이 핵심이며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가 동력으로 제시됐다. 조선 섹터에서는 한·미 조선 공동 R&D 5년간 1,200억원 투입, 미 하원의 NDAA 해외 군함 건조 금지 가결, HD현대중공업의 ITER 핵융합 핵심 장치 제작 완료 등이 부각됐다. 리스크로는 한화-KAI 노조 갈등, 한화 스페인 자주포 기술 보호 논란 등 국내 방산 기업 간 이해 충돌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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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24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4
[Alphabet]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정리

Alphabet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19.8B로 YoY +24.2%, 영업이익은 $40.8B(+30.4%)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당기순이익 297.9% 급증은 지분증권 미실현이익 효과이며, 핵심 이슈는 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Capex $44.9B(+100.1%) 증가와 FCF 마이너스 전환이다. 구글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14B로 QoQ +$50B 늘며 기업용 AI 수요 강세를 입증했고, TPU 외부 제공 시작과 Gemini 4 사전 학습으로 AI 경쟁력 강화 기조가 뚜렷하다. 2026년 연간 Capex 전망을 $195~205B로 상향 조정하고 부채를 약 $160억에서 $1,000억으로 확대하며, 단기 현금흐름 압박에도 장기 AI 수익률 확보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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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수집 2026.07.24 22:24 PDF 열기

2026.07.23 (목)

9건
Industry 2026.07.23
Alphabet 2Q26: RPO 성장으로 감가상각 부담 흡수 가능성 확인

LS증권은 알파벳 2Q26에서 Google Cloud 매출이 전년비 82% 증가한 248억달러, 영업이익률 35.6%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공시 RPO는 5,140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1.2% QoQ 성장해, 2027년 감가상각비 증가분 418억달러를 Cloud EBITDA 확장으로 흡수하는 +10.3% QoQ 기준선을 소폭 상회했다. 다만 CAPEX 증분까지 흡수하는 +22.3% QoQ 강세 시나리오에는 미치지 못해 대규모 CAPEX 부담의 완전한 해소까지는 거리가 남아 있다. 회사는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기존 1,800~1,900억달러에서 1,950~2,050억달러로 상향했고, 공급 제약 지속과 다년 계약의 높은 ROI를 근거로 AI 투자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에 수주잔고 증가율이 감가상각비 방어 허들을 넘어선 동시에 CAPEX 상향이 동반된 점을 들어, 메모리 기업의 AI 수요 지속성에 우호적인 실적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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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정우성
수집 2026.07.2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미국 은행권 2Q26 실적 시사점: 외국인 수급여건 개선 전망

미국 4대 대형은행(JPM·BofA·Citi·Wells Fargo)의 2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일제히 상회하며 합산 순이익 425억달러(YoY +34%)를 기록했다. 이자이익 확대, 트레이딩·IB 수익 호조, 대손비용 감소가 동반된 결과로 JPM은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Citi는 10년래 최고 분기실적을 시현했다. LS증권은 국내 은행지주 2Q 실적도 합산 순이익 7,177십억원(YoY +4.2%, QoQ +5.6%)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보며,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과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외국인 수급여건이 재차 악화되었으나, 글로벌 은행주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고려할 때 어닝시즌 직후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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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전배승
수집 2026.07.2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 인터넷·SW·게임 종목과 글로벌 테크·게임주의 주가·밸류エーション을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과 PER·PSR·ROE로 한눈에 비교한 데이터 시트다. 국내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최근 1년 -28.7%,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25.3%로 큰 부진이 지속되며, 코스피·코스닥 역시 1년 기준 -25% 내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는 알파벳·메타·SAP 등 일부 종목의 EPS 컨센서스가 +116% 이상 상향된 반면, 오라클·세일즈포스·쿠팡은 -47%~-49% 하락 폭이 확대돼 종목 간 실적·밸류エーション 양극화가 뚜렷하다. 국내 이슈로는 네이버가 월 3,000만 명 이용 'AI 브리핑'에 광고를 정식 도입하고 4분기 AI 탭 광고까지 확대하며 AI 수익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으나, 챗봇 이용자 77%가 광고 포함 AI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뢰와 수익성 균형이 과제로 남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공동 조성 및 지배적 사업자 도약을 위한 협업 청사진을 공식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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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2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GE버노바 (GEV/US)] : 가스터빈 2030년까지 완판

GE버노바는 2Q26에 매출액 111억 달러(YoY +22%), 수주잔고 1,760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프로렉 인수에 따른 상각비 증가로 EPS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가스터빈 수요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이어지며 2030년 생산분까지 사실상 완판 상태이고, 분기 수주도 organic 기준 YoY +134%로 급증했다. 생산능력은 3Q26부터 분기 5GW로 확대되어 2030년 30GW 생산을 목표로 제시됐다. Power·Electrification 성장이 핵심 동력이나, Wind 사업은 적자 확대와 북미 수주 부진으로 변곡점이 불투명하다. SK증권은 2026E 매출 457억 달러, EBITDA 마진 12~14% 가이던스를 반영하며 실적 성장 지속성을 추적하는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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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나민식
수집 2026.07.2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7/22 데일리 보고서는 로봇·방산·조선 3개 섹터의 주요 뉴스를 한데 묶은 자료다. 로봇 섹터에서는 삼성이 CES 2027에서 휴머노이드 데모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며, 테슬라 2Q 어닝콜에서 옵티머스 1세대 양산라인을 설치 중이고 올해 후반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힌 점이 핵심이다. HD현대로보틱스 IPO 가능성에 대한 IB 측 '가능성 높다' 평가도 눈에 띈다. 방산은 국산 무인수상정 '해검'의 UAE 수출 협상, LIG D&A의 페루 사무소 개소를 통한 중남미 거점 확대, 한·중·튀르키예가 경쟁하는 말레이시아 1조 원 규모 방공 사업 등이 언급됐다. 조선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 마킨과 호위함 현지화 엔진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삼성중공업이 미 원전 설계사 S&L와 소형모듈원전 상용화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 섹터의 1D 등락률과 변동 상위 종목 차트가 함께 제공돼 당일 시장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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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미국 어퍼 C밴드 경매는 초대형 이벤트입니다

미국 FCC가 어퍼 C밴드(3.98~4.14GHz) 160MHz 경매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으며, 2027년 초 경매 후 1분기 장비 수주, 2분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현지 추정 경매가는 50~100조원에 달해 2021~2022년 수준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며 버라이즌·AT&T·스페이스X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파수 재할당이 아닌 미지의 신규 대역이라 글로벌 AI RAN·피지컬 AI 투자 붐을 촉발하고, 국내·일본 5G/6G 투자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6~7월 국내 무선통신장비주 50% 이상 급락은 코스닥 조정과 미국 광통신주 하락 영향으로 펀더멘털과 무관하며, 업황 회복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2028년 초까지 상승 지속이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통신장비 섹터에 Overweight을 유지하며 KMW·RFHIC·HFR 등 무선통신장비주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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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3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5월 연체율: 5월은 원래 높아져요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은행 5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0.67%(YoY +3bp)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5월은 분기·반기·연말 대규모 상매각 이후 다음 분기까지 월별 상승하는 계절적 패턴이 있어 YoY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상승폭은 최근 +3~4bp 흐름과 유사해 양호하다는 평가다. 다만 법인 중소기업 연체율은 1.11%(YoY +8bp)로 상승 속도는 낮아졌지만 2019년 분리 산출 이래 최고 수준을, 자영업자와 합산한 중소기업 전체로는 2015년 하반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우려 요인이다. 반면 가계 연체율은 0.45%(YoY -2bp)로 3개월째 하락 지속, 주택담보 연체는 47개월 만에 YoY 감소 전환했다. 신규 연체는 3.3조원(MoM +14%)으로 늘었지만 정리율은 최근 8년 중 5월 최저로 떨어져, 연중 연체율 개선 전망의 실현 여부는 중소기업 연체 안정화가 핵심 변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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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23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미용 에스테틱 2026년 2분기 프리뷰

대신증권이 미용 에스테틱 섹터의 2026년 2분기 실적을 프리뷰하며, 코스닥 전반의 부진 속에서 미용 종목들도 소외됐지만 2분기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은 살아있다고 진단했다. 커버리지 3사 가운데 파마리서치는 서유럽 리쥬란과 미국·동남아 화장품 수출이 성장을 이끌며 2분기 실적 우위가 가장 확실하고, 휴젤은 미국 인력·ESOP 등 비용이 반영되는 2분기를 거쳐 3분기 미국 직판 개시가 다음 이벤트로, 클래시스는 해외 성장은 유지되지만 국내 장비와 소모품 부진으로 기존 추정치 하향이 필요하다고 봤다. 성장 플레이어로는 엘앤씨바이오의 리투오가 연간 목표를 700억 원으로 상향하며 생산능력 확대로 실적 계단을 쌓고, 한스바이오메드의 셀르디엠은 7월 휴젤 채널 개시로 영업망이 확장되며 프리미엄 ECM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구도다. 하이로닉은 시너젯 FDA 승인(8월)과 미글로우 병원 확산을 주가 재평가의 카탈리스트로 제시했으나, 인허가 지연과 소형주 수급 한계가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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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수집 2026.07.23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3
예뻐질 수 있는 기회

IBK투자증권이 코스닥 미용 의료기기 3사(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를 신규 커버리지로 매수 추천하는 산업 리포트다. 업황 우려로 멀티플이 훼손됐으나 2분기 외국인 피부과 소비(전년비 +39%)와 수출 데이터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우려 해소의 실적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 출발점이다. 파마리서치는 유럽 파트너 비바시를 통한 리쥬란 수출이 연간 최소주문수량을 조기 달성했고 미국 화장품도 아마존·틱톡 중심으로 고성장 중이어서 500,000원 목표주가(매수)를 제시했다. 휴젤은 미국 톡신 직판이 당초 2026년 하반기보다 빠르게 시작됐고, 직판 ASP가 간접 대비 2배로 수익구조 레벨업이 예상되며 380,000원 목표주가를 부여했다. 클래시스는 미국·유럽·중국 3대 시장 동시 진출 원년으로 2분기 브라질 법인 연결에 따른 일시적 마진 희석을 확인한 뒤 장비 글로벌 확산과 소모품 매출 확대가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만들 것이라는 판단하에 62,000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세 종목 모두 현재 PER이 2년래 밴드 최하단에 위치해 실적 확인에 따른 멀티플 정상화 여지가 큰 것이 공통 투자 포인트이며, 2분기 실적과 미국 직판·브라질 연결·중국 인증 등 글로벌 확장 가시화가 핵심 촉매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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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수집 2026.07.23 22:23 PDF 열기

2026.07.22 (수)

14건
Industry 2026.07.22
[인터넷/게임] IBKS Daily

이 보고서는 2026년 7월 22일자 인터넷·SW·게임 섹터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정리한 데일리 자료다. 핵심 이슈로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의 AI 공포게임 '미메시스'가 얼리 액세스에서 글로벌 누적 2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며 AI 전략이 수익성과 직결되고 있음을 부각했다. 크래프톤은 자체 AI 모델 '라온' 출범, 1,000억원 규모 GPU 클러스터 구축, 1분기 R&D 2,040억원 집행 등 AI 투자를 게임 개발과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6,000억 과징금 등 악재 틈에 네이버가 배송·멤버십·프로모션 강화로 커머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상반기 월평균 결제 추정액에서 네이버가 쿠팡 대비 96.5 수준까지 격차를 좁혔다. 업종 전반은 1년 기준 KOSPI -25.5%, 게임엔터테인먼트 -28.9%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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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Weekly Amazon Beauty Check

K뷰티 33개 브랜드를 아마존 BSR 점수로 추적하는 주간 리포트. 유니버스 합산 BSR은 1,954pt로 전주 대비 114pt 개선되었고, medicube 733pt(+141pt), ANUA 371pt(+51pt), ARENCIA 27pt(+7pt) 등 K뷰티 주요 브랜드가 상승을 주도했다. 제품별로는 medicube의 PDRN·콜라겐 신규 라인 3종이 각각 52~57pt, ANUA의 콜라겐 리프팅 크림이 22pt 급등하며 신제품 모멘텀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뷰티 전체에서도 La Roche-Posay가 53pt 오르며 K뷰티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 BIODANCE는 -18pt, Neutrogena는 -69pt로 약세를 보였고, 90일 평균 대비 30일 평균이 소폭 높아진 브랜드도 있어 단기 반등과 추세적 강세를 가려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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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형권훈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박제민의 Q&A.I

SK증권 박제민의 Q&A.I 시리즈로, 미국 빅테크와 중국 오픈웨이트 AI 모델 생태계 전반을 조망한 시장·산업 리포트다. 엔비디아·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오라클·코어위브 8개사를 시가총액·12MF PER과 함께 정리해 각사의 AI 경쟁력 변수와 주시 포인트를 제시한다. 특히 6~7월 집중 출시된 Kimi K3, Qwen 3.8 등 중국 프론티어 오픈웨이트 모델의 부상을 핵심 화두로 다루며, A.A 벤치마크에서 Claude Opus 4.8을 능가하는 성능에도 Simon Willison 테스트에서 미국 모델 대비 3.9배 이상 토큰을 쓰는 등 실제 추론 효율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이를 토대로 모델 크기·추론·메모리·서빙·토큰 효율 등 5개 비용 결정 요소를 제시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 엔진을 Kimi K3로 전환 시 추론 비용 최대 6억 달러 절감 가능하다는 사례를 인용하며 AIaaS 시장 경쟁 구도의 변화를 전망한다. 리스크로는 중국이 Z.AI 칩 기반 1GW 데이터센터를 완공하며 AI 모델-인프라 자립을 추진하는 점, CSP 3사의 OpenAI·Anthropic 독점 수주잔고 1조 달러 이상이 훼손될 가능성을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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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제민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배출권 및 에너지 데일리 리포트로, 2026년 7월 22일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권과 원자재 가격 동향을 정리한 자료다. 미·이란 충돌 격화와 홍해 봉쇄 위협으로 국제유가가 일간 2~3% 상승하며 WTI 84.9달러, Brent 91.0달러를 기록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1개월간 41.7% 급등해 에너지 전반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탄소배출권은 EU EUA가 83.2유로/톤으로 3개월간 11.8% 상승했고, 영국 UKA는 28.8%, 한국 KAU는 53.8% 상승해 글로벌 탄소가격 전반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다. 한국 거래소가 배출권 선물의 실물인수도 방식을 추진하고, EU가 탄소시장을 규제 중심에서 산업투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 변화도 함께 다뤄졌다. 국내 유럽·글로벌 탄소배출권 ETF들은 주간 1.9~5.4% 상승하며 배출권 가격 강세에 연동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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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비이성적 주가 하락

대신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Overweight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급락을 비이성적이라고 규정했다. 3Q26 범용 DRAM과 NAND 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20% 초중반, 10% 중후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부족 환경에서 고객·응용처별 차등 가격 전략과 레거시 제품의 강세, 심지어 HBM보다 비싼 DDR4/LPDDR4 거래라는 이상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LTA 장기계약에 대한 시장의 오해를 지적하며, 단기 가격 억제 효과가 아닌 AI 사이클의 지속성 확대와 신사업 시너지라는 중장기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560,000원, SK하이닉스 3,900,000원을 제시하며 두 종목 모두 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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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류형근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7/21 데일리 브리핑은 로봇·방산·조선 3개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한 자료다. 로봇에서는 삼성전자가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로봇 R&D와 사업화 역량을 통합한 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군용 사족보행 로봇 납품 추진이 주목된다. 방산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방산 공급망 확보 행정명령이 한국 부품·소재 파트너의 기회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5억달러 공모채 발행, 블랙록의 KAI 5% 지분 돌파 등이 다뤄졌다. 조선에서는 HD현대중공업의 카타르 LNG선 수주와 한라IMS의 함정 MRO 참여가 소개됐다. Zoom-In에서는 바르질라가 2분기 에너지 부문 수주 82% 증가, 생산능력을 29년까지 2.2배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을 통해 전 세계적 강한 수요 지속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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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시작된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유진투자증권이 로보틱스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본격화를 주목했다. 삼성이 노태문 CEO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분산된 로봇 역량을 통합하고, 자체 설계 모터·약 80종 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 폼팩터·로봇 핸드뿐 아니라 VLA 모델과 데이터 팩토리까지 기술 내재화를 상당 부분 진행해왔다. 과거 봇핏·볼리의 상용화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화 순서를 제조현장 우선→홈·리테일 확장으로 재정립했으며, 자체 공장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수직통합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로 ①삼성·레인보우 공동 휴머노이드 공개, ②구미 양산라인·데이터 팩토리, ③공급망 확정, ④그룹 제조현장 로봇 투입, ⑤M&A 확대를 제시했다. 국내 로봇 섹터는 6월 이후 고점 대비 약 50% 조정되며 단기 모멘텀과 수익화 우려가 반영됐으나, 삼성전자 이슈와 함께 테슬라 어닝콜·현대차 CID·정부 예산안·코스닥 제도 개편 등 하반기 이벤트가 집중돼 반등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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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2 22:18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대형마트, 새벽배송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증권은 대형마트 산업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새벽배송 재개보다 의무휴업과 온라인 경쟁 심화가 실적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대형마트의 유통시장 비중은 2011년 9%에서 2025년 7%로 하락했고, 이마트 영업이익은 정점 대비 1/10 수준인 867억원까지 줄어 ROE도 0.53%에 불과하다. 다만 7월 기존점 성장률이 YoY 15% 내외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소비심리 회복과 홈플러스 영업중단 반사이익에 기인한다. 2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이마트 3.7%, 롯데마트 0.7%였으나 3분기에는 더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 트레이더스·노브랜드 등 사업 다각화가 실적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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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2 22:25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RPS 폐지와 태양광 PPA

2027년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RPS에서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제도로 전환되며 태양광·해상풍력 입찰 상한가격이 지속 하락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 단가를 150원에서 80원/kWh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분석했으나, 단가 인하가 인플레이션을 상쇄하지 못하면 발전사업자 수익 훼손과 보급 목표 지연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정부 검토 중인 RPS 고정가격계약 중도 해지 허용은 2019년 이후 누적 9GW의 20년 장기계약 물량을 RE100 PPA 시장으로 풀어낼 수 있어, 현재 175~185원/kWh에 거래되는 PPA 시장에서 공급 물량 확대로 재생에너지 개발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유틸리티 섹터에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SK이터닉스(475150)를 매수(BUY), 목표주가 66,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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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2 22:25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ESG & Transition]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 책임투자 이행보고와 하반기 실사 대응 포인트

한화투자증권은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가 올해부터 자율규범에서 '점검·비교공시'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7개 원칙을 12개 이행점검 항목으로 재구성해 자산운용사·연기금 68개사가 7월 말까지 자체점검 보고서를 제출하고, 12월 홈페이지에 기관별 이행수준이 비교 공개된다고 정리했다. 동력은 상법 개정과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되며 의결권·관여활동의 실질적 영향력이 커진 데 있다. 하반기에는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실사에 ESG 담당조직이 동행해 ESG 통합, 주기적 관여, 의결권 정합성, 전담조직 전문성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가 위탁 선정·정기평가·자금배분의 본 배점에 반영된다. 따라서 형식적 보고에 그친 운용사는 비교공시와 NPS 실사를 통해 평판·위탁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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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22 22:25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2026년 7월 넷째 주 전기전자 Weekly

교보증권이 2026년 7월 넷째 주 전기전자 Weekly를 통해 아시아 테크 전반의 높은 변동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MLCC·CCL 등 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높은 멀티플을 형성했던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OFILM(-19.8%), YAGEO(-13.9%), MURATA(-11.7%)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해 온 애플 밸류체인(SET)은 하락 방어력이 확인됐다. 국내 IT 세부 섹터도 대부분 하락(디스플레이 -4.0%, 전자·전기제품 -2.4%)했으며, 대덕전자의 4970억 원 신규 투자 발표 등 고부가 기판 확대 움직임은 주목할 만한 뉴스였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구간에서 실적 서프라이즈의 가치가 높아지고, 밸류에이션 갭이 벌어진 호실적 기대 기업 중심으로 기회가 재편될 전망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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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2 22:25 PDF 열기
Industry 2026.07.22
K-뷰티, 오프라인 진출 확대의 함의

K-뷰티 화장품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 중심 온라인에서 코스트코, 타깃, 세포라 등 매스·뷰티 전문점 오프라인 채널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으며, FY26 미국 K-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48% 성장해 직전년도 45%보다 가속화됐다. 오프라인 확장의 핵심 의미는 아마존 대비 최소 2배 이상 큰 시장(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매스+뷰티 전문점 비중 40% 이상)에 진입하는 것, 35~64세 등 기존과 다른 신규 소비자층을 리테일러 신뢰 기반으로 확보하는 것, 높은 구매 전환율이다. 미국 K-뷰티 가구 침투율은 FY23 13.7%→FY26 28.7%로 상승 중이며, 타깃의 K-뷰티 SKU 4배 확대, 세포라-올리브영 전용 존 론칭 등 리테일러들의 적극적 행보가 성장 가속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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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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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2
삼성전자 RX 사업부 신설: 돌고 돌아 결국 로봇

삼성전자가 노태문 CEO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운영한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 전략팀장으로 영입하고, 우면동 R&D캠퍼스 인력 통합, 구미 데이터 팩토리 구축, 미·중·일 글로벌 연구거점 확보,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력 확대 및 추가 M&A를 병행한다. 이를 계기로 국내 로봇 섹터가 반등했지만, 국내 로보틱스 합산 시가총액은 2025년 8월 16조원에서 2026년 1월 49조원까지 오른 뒤 7월 20일 기준 23조원으로 환원되며 6개월 평균 -52.3%, 1개월 평균 -33.6%의 조정을 겪었다. 하반기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 Atlas, LG전자 CLOiD, 테슬라 Optimus3 등 휴머노이드 양산 시제품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사업화 속도에 따라 대기업 밸류체인 핵심 부품주로 관심이 좁혀지는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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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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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2
중국 AI 충격, AI 캐즘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중국 AI 기업들이 초대형 오픈웨이트 모델을 잇따라 공개하며 글로벌 AI 생태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문샷의 K3와 알리바바의 Qwen3.8-Max는 DeepSeek R1과 달리 효율 개선과 함께 파라미터 규모를 대폭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이는 HBM·DRAM 등 고대역폭·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폭증시키는 구조적 결과를 낳는다. 미국 빅테크는 전용 칩 설계와 양자화·분산 추론으로 토큰당 원가 절감을 추진 중이며, 구글의 차세대 칩은 전력당 처리량을 기존 대비 수 배 높이는 것을 목표로 2028년 상용화를 앞둔다. 토큰 단가 하락은 제번스의 역설을 통해 에이전틱 워크로드 등 억눌린 수요를 폭증시키는 촉매가 되며, 이는 CapEx 상향을 정당화하는 자기강화 루프를 형성한다. 결국 중국 모델의 확산은 AI 캐즘의 단축과 함께 메모리 인프라 및 설비투자 확대의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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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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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화)

13건
Industry 2026.07.21
AIDC, 통신업 성장 신항로

국내 통신업이 5G 투자 회수기에 진입하면서 감가상각비·인건비·마케팅비 절감으로 통신 3사 OPM이 7~10%대까지 과거 사이클 상단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며, 주주환원수익률이 SKT 4.0~4.4%, KT 6.3~6.8%, LGU+ 5.9~6.5%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 중장기 성장축으로 ①AIDC(AI 데이터센터)와 ②NTN 위성통신을 제시하며, 통신 3사는 AI-ready DC·GPUaaS 등으로 B2B 사업을 확장하고 엔트로픽 지분(현재 약 4.2조원) 같은 AI 밸류체인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옵션을 확보한다는 논리다. SK텔레콤(Buy, TP 11.2만원), KT(Buy, TP 7만원), LG유플러스(Buy, TP 1.95만원), 인텔리안테크(Buy, TP 8.9만원)를 커버리지 개시했고, NTN에서는 비스타링크 진영 수혜가 강해 게이트웨이·FPA 안테나를 선점한 인텔리안테크가 통신장비 Top Pick이다. 다만 SKT의 메가프로젝트(5GW AIDC)나 엔트로픽 IPO, LGU+ 파주 AIDC 가동률, NTN 위성사업자 상용화 일정 등 미확정 변수가 밸류에이션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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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신희철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글로벌 주요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 스냅샷과 두 가지 산업 이슈를 정리한 자료다. 첫째, AI가 게임 개발 진입장벽을 낮춰 신작 공급이 늘었음에도 당해 신작의 매출 비중은 2년 연속 하락해 매출이 검증된 기존 IP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형사들이 신작 수 늘리기보다 유망 프로젝트 선별과 기존 IP 수익 극대화에 자본을 재배분하고 있다. 둘째, 네이버 이해진 의장·최수연 대표·김희철 CFO 등 경영진이 운용자산 1조 달러 규모의 브룩필드를 방문했는데, CFO가 동행한 점에서 AI 팩토리용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확보 및 자금조달 협의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량 지표로 코스피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1일 -5.5%, 1개월 -12.8%, 1년 -30.6% 하락했고 PER 2025년 13.7배·2026년 9.5배 수준이며, 크래프톤은 시가총액 10조 원대로 PER 2025년 12.0배·2026년 9.4배, EPS 성장률 +54.1%를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는 직전 1일 마이크로소프트 +2.2%, 애플 -2.1%, 알파벳 +1.5%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고, 일본 닌텐도는 1개월 +3.1%·PER 2025년 30.9배, 캡콤은 1개월 +21.4%·PER 2026년 26.1배로 글로벌 게임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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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Global Carbon Daily

2026년 7월 21일 기준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유럽 가격 급등이 주도했다. EUA는 83.3유로/톤으로 전일 대비 5.3% 상승하며 원화 환산 약 14만 원에 거래되었고, UKA도 8.1% 상승해 25.6% 오른 3개월간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RGGI와 CCA는 보합권에서 횡보했고 한국 KAU는 25,550원으로 3개월 54.8% 급등세를 이어갔다. 에너지 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가 모두 상승해 WTI 83.2달러, 브렌트유 89.2달러를 기록했고, 유럽 천연가스·LNG 가격도 1개월 40% 가까이 올라 유가가 탄소배출권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관련 뉴스 역시 EU 탄소시장 개혁으로 산업 부담을 낮추는 방침과 미국-EU 국제선 탄소세 갈등을 다뤄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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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AI 인터커넥트대전환

AI 인프라 병목이 연산→메모리→GPU 간 인터커넥트로 이동하면서 구리 기반 연결은 도달거리 단축과 칩 외곽 면적(beachfront) 한계에 부딪혀 광 전환이 구조적으로 필연화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스케일아웃 CPO가 본격 채택되며 800G 이상 광 트랜시버 출하량은 24년 약 1,000만 대에서 26년 약 6,300만 대로 급증하고, 이후 스케일업·광 I/O로 침투가 확대될 경우 CPO 적용 가능 스위치 수는 스케일아웃 대비 약 6배로 확대된다. 국내에서는 액티브 얼라인 장비로 스케일업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성호전자(27년 매출 6,348억원, +133% YoY), 루멘텀향 라만 펌프레이저 패키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RF머트리얼즈(27년 매출 1,012억원), 데이터센터 광섬유와 인캡 인수 효과로 27년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대한광통신을 주목한다. 다만 세 종목 모두 N.R이며, 대한광통신은 28년 P/E 14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고 최근 글로벌 광주 평균 -10~-56% 조정 흐름의 리스크도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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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박장욱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일일 산업 뉴스 브리핑으로,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로봇 섹터에서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리튬배터리 기반 물류 로봇 수백대의 화재 안전성 리스크가 부각되고, 엔비디아 차세대 로봇용 AI 컴퓨터 공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400종 돌파 등의 해외 이슈를 다뤘다. 방산 섹터는 한화-KAI 지분 확대, 에스토니아 천궁 수출 예비승인 요청 확인,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 등 수출 확대 흐름을 짚었다. 조선 섹터는 HD현대중공업 전 공장 생산 중단, 한화오션 컨테이너선 6척 수주, 페루 잠수함 계약 추진 등 수주·생산 이슈를 정리했다. 부록으로 각 섹터 주요주의 1일 변동률을 제시해 시장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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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후티 반군 너마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후티 반군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우려까지 제기되었고, WTI는 82달러/배럴까지 급등했다. 글로벌 정유·화학产品价格도 동반 상승해 WTI 11.9%, 등유 21.1%, 경유 19.6%, 부타디엔 15.9% 등 주간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유가 강세의 원인이 원유 생산 부족이 아니라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해협 동시 봉쇄 시 해상 물류 차질과 정제설비 가동률 하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제설비 복구에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젤·항공유 등 석유제품 가격 변동성 확대와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 S-OIL 등 국내 정유사 하반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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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Beyond K-Wave. K가 이끄는 소비 확장

한류가 콘텐츠를 넘어 음식·뷰티 등 소비재로 확장되며 25년 한류 연관산업 수출은 498억 달러로 콘텐츠 수출(149억 달러)의 3배 이상 성장했다. 동력은 K-콘텐츠가 K-인바운드를 견인(26년 1-5월 871만명, +21% YoY)하고 인바운드가 한국 제품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이에 따라 음식료 기업들은 CAPA 확대로 해외 실적을 키우고, 엔터사들은 K-Pop 시스템을 해외 IP에 적용해 글로벌 공연 점유율을 25년 7.7%까지 끌어올렸다. 엔터 최선호주 하이브(매수, 목표주가 35만원, +72.4%), 음식료 최선호주 삼양식품(190만원)·오리온(18만원)을 제시했으나, 27년 실적 기저 우려로 엔터 업종 목표배수를 30→20배로 하향하며 보수적 시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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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수집 2026.07.21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2026년 7월 셋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

2026년 7월 셋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양극화와 이차전지 수주 확대를 동시에 조명했다. 미국에서는 소비자가 저가 세그먼트로 이동하며 소형 SUV 판매가 +23.2% YoY로 확대된 반면 풀사이즈 픽업은 +2.5%에 그쳐 가격대별 수요 분기가 뚜렷해졌고, 인도는 6월 도매판매 32.6만대(+18.2% YoY)·로컬 OE +32.5% YoY로 신흥시장 성장이 지속된다. 테슬라는 플로리다 마이애미·탬파에서 무감독 FSD 로보택시를 출시하며 미국 내 4번째 주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이차전지에서는 LG엔솔-LH배터리(40GWh, ESS 우선)와 SK On-HSBMA(35GWh, EV) 가동이 연이어 시작되며 수주 가시성이 강화됐다. 다만 미·이란 재충돌로 WTI가 주간 +10% 급등하면서 고유가가 2차전지 투자심리에 미칠 영향은 추적이 필요한 리스크로 남았다. 밸류에이션으로는 현대차·기아의 2026E P/E가 6.5~10.3배로 글로벌 완성차 대비 저평가인 반면, 포스코퓨처엠(2026E P/E 497.3배)·에코프로비엠(269.2배) 등 소부장 밸류체인의 멀티플 부담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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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1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2026년 7월 셋째 주 반도체 Weekly

메모리주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주간 -10% 이상 동반 하락했지만, 이는 업황 악화보다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약 1조원 추정)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DRAM 현물가는 DDR5 16Gb $49.7, DDR4 16Gb $80.0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서버용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2026년 서버 출하량 YoY +17%, AI 서버 +31% 성장이 전망된다. TSMC는 2Q26 순이익 706억 대만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3Q26 매출 446~458억 달러, OPM 56~58%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2026년 CapEx를 600~640억 달러로 상향했다. HBM3e $1.6/Gb, HBM4 $2.1/G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2027년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 다만 7/22 알파벳, 7/23 인텔 실적에서 AI 투자 톤과 메모리 공급 부족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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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21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항공기 공급 Shortage 장기화

보잉의 CMO 전망을 토대로 향후 20년간 글로벌 항공기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한 운송 산업 리포트다. 글로벌 여객 트래픽은 연평균 4% 성장하는 반면 항공기 공급 증가율은 3%에 그쳐 수요가 공급을 앞서가는 구도가 지속되며, 이 중에서도 광동체 부족이 가장 심해 장거리 노선과 화물 운임의 고수준 유지가 예상된다.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은 트래픽 증가율 2.1% 대비 공급 증가율이 1.7%에 불과하고 광동체 증가율은 1.2%로 제한적이어서, 미주-아시아 환승 수요와 AI·반도체 중심의 항공화물 수요까지 맞물리며 항공화물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다. 이에 항공화물 장기계약 비중이 높아 운임 협상력이 강화된 대한항공을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대한항공에 BUY·목표주가 41,000원, 진에어에 BUY·목표주가 7,000원을 부여하고 운송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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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1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건설 Weekly: 이번 주부터 실적발표 시작

건설업이 주간 수익률에서 코스피를 0.6%p 앞서며 기관·연기금·외인이 모두 매수 전환했고, 코스피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만이 홀로 상승해 2분기 실적 기대감과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것으로 진단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46주 연속, 서울은 77주 연속 상승하며 부동산 업황은 여전히 강세다. 이번 주부터 삼성E&A·IPARK현대산업개발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이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나 원가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등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기준금리 0.25%p 인상과 5대 은행 가계대출 한도 소진으로 하반기 주택 금융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고, 이란·미국 분쟁 확대 리스크도 상존한다. 하반기 유일한 상승 재료로 데이터센터를 제시하며 GS그룹 동해 AI데이터센터 수혜가 큰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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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1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IP

이 리포트는 게임산업을 폭넓게 진단한 한국IR협의회 산업분석으로, 한국IR협의회가 ‘꺾이지 않는 IP’, 즉 후속작·리메이크·라이브서비스로 이익을 반복 창출하는 IP의 확보가 게임주의 재평가 핵심이라 주장한다. 모바일·F2P 중심의 한국 게임산업은 매출이 상위작에 집중되고 30% 플랫폼 수수료·인건비·마케팅비 등 비용 구조상 흥행 시 레버리지가 큰 반면 수익 변동성이 크다. 한국 게임주의 저평가는 이익 부족이 아니라 흥행 반복성에 대한 신뢰 부재에서 비롯되며, 이를 해소하려면 검증 IP의 프랜차이즈화와 모바일에서 벗어나 글로벌 PC·콘솔 시장으로 확장하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결론이다.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30%→20~25%)와 생성형 AI 도입, 중국 게임사의 글로벌 부상도 비용 구조와 경쟁 환경을 바꿀 주요 변수로 다뤄진다. 동반된 기업분석으로 컴투스는 야구게임 성장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이 ROE 회복의 관건이며,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시리즈화를 통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도약 잠재력이 2026F PER 9.4배 저평가 해소의 열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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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수집 2026.07.21 22:24 PDF 열기
Industry 2026.07.21
2Q26 Preview: 부정적인 외부 변수 완화 중

키움증권이 발간한 음식료 업종 2Q26 Preview 리포트로, 중동 전쟁 영향으로 인한 원가·물류비 상승 부담으로 양호한 매출 흐름 대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롯데칠성·CJ제일제당의 주력 제품 가격 인상, 삼양식품의 3분기 생산량 1분기 대비 +20% 확대, KT&G·오리온의 배당 성향 강화 등으로 연말로 갈수록 부정적 외부 변수가 완화되며 업종 전반의 수익성 반등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호주로는 KT&G(목표주가 22만원, 2Q26E 영업이익 4,007억원·+14.5% YoY)와 삼양식품(목표주가 185만원, 2Q26E 영업이익 1,787억원·+49% YoY), 차선호주로 오리온(2Q26E 영업이익 1,325억원·+9.1% YoY)을 제시한다. 다만 3분기에는 추석 캘린더 효과와 포장재·물류비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 YoY 개선 강도는 약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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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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