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리포트 전체 1003

2026.07.20 (월)

38건
Industry 2026.07.20
[이차전지] 블루웨이브보다 BEV 성장 중요

LS증권은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Polymarket 기준 블루웨이브(민주당 상·하원 장악) 확률이 76%에 달하지만, 설사 실현되더라도 트럼프 임기(~’29년 1월) 중 IRA 30D 세액공제 부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상·하원 3분의 2 슈퍼다수 확보가 어려워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없고, OBBBA를 뒤집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리포트는 정치 변수보다 북미 BEV 판매 성장률이 ‘23년을 제외하면 글로벌 평균을 연평균 약 10%p 하회해온 구조적 문제에 주목한다. 넓은 국토와 충전 인프라 부족, 대형 SUV·픽업 선호로 인한 가격 부담 등 보급 애로가 지속될 경우, ‘29년 하반기에 30D가 복원되더라도 배터리 수요 확충으로 연결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셀3사 중에는 ‘26년 5월 기준 SK On의 북미 비중이 가장 높지만, 월별 변동성과 고객사 전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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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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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IM Steel Weekly

글로벌 철강시장은 지역별 차별화된 흐름을 보인다. 아시아권은 베트남 열연 가격 하락세 지속 등 약세가 이어지는 반면, 미국은 Nucor의 CSP 인상 이후 열연 가격이 큰 폭 반등했고 EU는 3주 연속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상반기 인프라 투자 증가율이 -2.41%로 코로나 이후 최악을 기록하면서 6월 철강 제품 수출이 2개월 연속 1천만톤을 상회하는 등 수급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국내 열연·철근 유통가격도 약보합으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다. 비철금속은 전기동·니켈·아연이 강세를 보였으나, 미국 CPI 둔화에도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과 유가 급등으로 금·은은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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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김윤상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글로벌 관련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 스냅샷과 핵심 이슈를 정리한 자료다. 동향 면에서 K-게임 산업은 임직원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레거시 IP 의존 심화, 1020세대의 외산 게임 이탈이라는 구조적 약점이 부각되고 있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8월 초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AI 수익화 실적을 가늠하는 분기점을 맞이하며, 네이버는 AI 광고·쇼핑 에이전트 중심의 수익화가 본격화되는 반면 카카오는 적자 자회사 제외·구조조정 효과로 이익이 개선되는 구도로 차별화된다. 업종 전반으로 게임엔터테인먼트 지수는 1년 기준 -25.9%, 양방향미디어서비스는 -29.3%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속 가능성 관점에서는 AI 수익화 가시화와 세대교체 실패 리스크가 양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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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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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Global Carbon Daily

2026년 7월 20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 데일리 보고서로, 유럽 EUA는 79.1유로/톤으로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영국 UKA는 4.1% 상승하며 3개월 누적 +13.5%로 강세를 보였고, 미국 RGGI는 2.1% 하락하며 단기 약세가 나타났으나 3개월 기준 +34.5%로 상승 흐름이 뚜렷했다. 국내 KAU는 25,600원/톤으로 3개월 +52.8%의 가파른 상승을 기록했고, 중국 CEA도 +13.1%의 3개월 상승률을 나타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미·이란 긴장 확전으로 WTI가 4.5%, 브렌트유가 4.6% 급등하며 브렌트는 90달러에 육박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3개월 +48.0%, JKM LNG는 +39.9%로 강세를 이어갔다. EU 집행위가 2040년 이후 배출 허용안을 확정하는 등 탄소배출권 제도 개편이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11조 원 투입 대비 감축 성과 관리체계 미흡이 지적되는 등 정책적 리스크도 상존한다. 관련 ETF/ETN 중 국내 발행 상품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하며 배출권 관련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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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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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금융권을 위한 AI Agent 활용 기초

금융업 종사자를 위한 AI Agent 활용 입문서로, 기존 Prompt Engineering에서 Context Engineering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한다. 메인·서브 에이전트가 도구를 병렬 호출하는 구조, 단기·장기 메모리 계층, CLAUDE.md 기반 컨텍스트 선별(curated) 등 운영 핵심을 다룬다. 정량 근거로 동일 80% 성공율 기준 저가형 Fable 5는 $2.27, 고가형 GLM-5.2는 $15.82로 비용 7배 차이를 보이고, 한국어는 영어 대비 평균 1.60배 토큰이 더 소요된다. 1주차 환경구축→4주차 데이터연결·자동화 로드맵과 토큰·컨텍스트 윈도우·KV 캐시 등 용어집을 제시하며, Context Rot과 초기 체험에 머무는 사용자 대비 지속 활용자 간 격차 확대를 리스크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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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김경태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표류하는 조선주, 하반기 방향키 제시

한국 조선업 21개사 합산 시가총액은 연초 대비 -11.9% 하락하며 표류 중이다. 한국 대형 조선소 2027년 평균 PER 12.0배·PBR 2.6배, 예상 ROE 26.3%로 글로벌 peer(20.3배·2.8배·13.5%) 대비 ROE는 두 배인데 멀티플은 더 낮아 저평가 강도가 심화됐다. 하반기 리레이팅 방향키로 메리츠증권은 ①AI 데이터센터향 엔진(HD현대중공업·한화엔진·STX엔진), ②부유식 데이터센터 F.D.C(삼성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③군함(한화오션) 순의 내러티브를 제시한다. PJM 전력경매 6.8GW 부족과 뉴욕주 신규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 D.C.·F.D.C 수요를 뒷받침하고, 미 해군 RFI와 NDAA 개정 가능성이 군함 수혜의 지속성을 좌우한다. LNG선은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다수 발주가 예상돼 본업 회복도 병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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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배기연,김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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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통신서비스 weekly
메리츠증권 정지수,박건영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Retail Weekly Talk

메리츠증권 리서치가 주요 백화점 7개 점포의 2026년 7월 둘째 주 매출과 트래픽 전년비 성장률을 추적한 주간 리테일 트래킹 리포트다. 신세계(강남·본점·센텀시티), 롯데(본점·에비뉴엘 월드타워·월드타워·월드몰), 현대(더현대서울·판교·무역센터) 등 3사 주요旗舰 점포의 주간 플로우를 비교해 백화점 산업 전반의 회복 국면을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모션·기온·여름 성수기 효과에 따라 점포별 성장률 편차가 크게 나타나며, 이는 각 업태의 동력 차이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점별 수치 자체는 분기 실적이나 연간 전망을 단정하기엔 노이즈가 커서, 후속 월간 트렌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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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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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F&B Weekly Talk

F&B 섹터의 주간 투자 동향과 종목별 밸류에이션을 정리한 메리츠증권의 Weekly Talk 리포트다. 외국인·기관 수급 흐름과 섹터 내 자금 이동 패턴을 통해 시장 관심 종목을 진단하고, 각 F&B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멀티플 비교를 통해 상대적 매력도를 제시한다. 라면 카테고리를 별도로 다뤄 해당 세부 업종의 성장세와 경쟁 구도를 점검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수치나 목표주가, 투자의견은 본문 데이터 부족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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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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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이 국내 인터넷·게임 10개사(NAVER, 카카오, NHN, SOOP, 크래프톤, NC, 넷마블, 시프트업, 펄어비스, 네오위즈)와 글로벌 피어 19개사를 대상으로 커버리지 스냅샷을 제시한 자료다. 국내 종목에 대해 NAVER·카카오·NHN·크래프톤·NC·넷마블·펄어비스는 Buy, SOOP·시프트업·네오위즈는 Hold 의견을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크래프톤 35만원, NAVER 33만원, NC 33만원, 펄어비스 10만원 순으로 높게 책정됐다. 메리츠 추정 2026E 영업이익은 NAVER 2조6천억, 크래프톤 1조5천억, 카카오 1조 수준으로 2027E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반영했고, 글로벌 피어 대비 국내 게임사 합산 시총은 2026년 초 42.1pt에서 7월 38.1pt로 하락했다. 2026E·2027E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폭은 엔씨(+132%), 펄어비스(+464%·2026 한정), 카카오(+38%), NHN(+29%)이 두드러졌고, 시프트업과 넥슨 등은 큰 폭 하향 조정됐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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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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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중단된 스타십 13차 발사 다시 시도된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13차 시험비행이 7월 16일 슈퍼헤비 부스터 랩터 엔진 33기 중 4기 미점화로 자동 중단됐으며, 문제된 엔진 2기 교체 후 7월 20일 재발사를 시도한다. 이번 비행은 신규 기체인 스타십 V3의 두 번째 시험이자, 사상 처음으로 양산형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V3는 다운링크 1Tbps·업링크 160Gbps로 V2 미니 대비 각각 10배·24배 이상 용량을 갖추고, 스타십 1회 발사당 약 60Tbps를 추가할 수 있어 팰런9 대비 20배 이상 용량 증대가 가능하다. 직전 12차 비행의 부스터 전복 사고 이후 FAA 조사로 비행이 중단됐으나, 13차 기체에는 재점화 신뢰성 강화와 열차폐 개선이 적용됐고 업데이트된 중단 로직이 결함 상태 발사를 사전에 막은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14차 비행에서 첫 궤도 진입, 2027년 아르테미스 3 도킹 시험이 예정돼 있으며, 월 1회 발사 주기 단축 능력이 스타링크 V3 배치 속도와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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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금리 인상, 재무건전성에 주목할 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면서, 건설사 재무건전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리 상승은 금융비용 확대와 PF 사업 개발원가 상승,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을 통해 분양성까지 압박하는 구조다. 영업이익률은 저마진 현장 종료와 원가 안정으로 점진 회복되나, 누적 차입금과 운전자본 부담이 커 이익률 개선만으로 재무구조 정상화는 어려워 영업현금흐름·금융비용·순차입금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봤다. 이에 금융환경 대응력이 높은 기업의 매력이 부각된다며 업종 최선호주 DL이앤씨, 차선호주 삼성E&A를 유지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0.11%, 수도권 +0.21%, 서울 +0.30%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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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주간 산업 리뷰로, 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5개 섹터의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로봇은 선데이로보틱스가 가정용 로봇 ACT-2를 공개하며 99.1% 성공률을 기록했고, 현대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 100% 인수와 삼성전자의 로봇사업부 출범 움직임, 홀리데이로보틱스의 1,550억 시리즈A 유치가 자본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방산은 6월 수출이 7.99억달러로 전월比 412% 급증하며 폴란드 EC-2 물량 납품이 본격화되었고, 콩스버그·사브 등 유럽사들도 수주잔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선은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MDA의 미사일 계측선(MRIV) 약 3조원 규모 수주를 따내 미국 안보 프로젝트 편입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항공은 대한항공 2분기 별도 영업이익 2,61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유가 상승으로 수익성은 하락, 8월 유류할증료 5단계 인하에 따른 3분기 개선 기대감이 남았다. 해운은 수에즈운하 통항이 전년比 13% 증가하며 Maersk 복귀로 정상화 신호가 확인되었으나, 호르무즈는 일평균 18척으로 -85% 급감해 VLCC 운임 강세가 지속되는 양극화 양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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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시간이 필요해

유진투자증권이 미디어/엔터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의 2분기 실적 프리뷰를 제시했다. CJ ENM은 월드컵 영향으로 6분기 연속 TV 광고매출 역성장이 불가피하고 피프스시즌 TV 시리즈 딜리버리 공백으로 영화드라마 부진이 예상돼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목표주가를 실적 추정치와 멀티플 하향으로 48,000원(31.4%下调)으로 낮췄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방영편수 증가와 <은밀한 감사> 지역별 판매 호조로 흑자전환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나, 하반기 방영편수 감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1,000원(35.4%下调)으로 하향했다. 두 종목 모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티빙의 해외 브랜드관 진출과 미국 시리즈 오더 등 글로벌 성과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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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이현지,고수영
수집 2026.07.20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Weekly Retail-Cos. Letter

하나증권은 백화점 업종을 세 가지 모멘텀(자산효과·외국인 인바운드·소득효과)으로 분석하며, 첫 번째는 정점 통과, 두 번째는 진행 중, 세 번째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2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신세계 YoY 26%, 현대 16%, 롯데 15%로 1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6월 들어 패션 카테고리 위축으로 둔화 조짐이 보인다. 가계 주식자산이 1분기 YoY 65% 증가하며 자산효과의 피크아웃이 반영돼 신세계 12MF PER은 17.4배에서 13배까지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 인바운드는 2026년 상반기 YoY 21% 증가, 관광소비 20조 원 돌파 전망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여금(약 67조 원)은 2027년 초 지급돼 가계소득을 약 8% 끌어올리고 소매판매를 8~9% 성장시킬 잠재력이 있어, 소득효과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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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or”가 아닌 “and”로 높아진 커트라인

TSMC가 연간 매출 성장률을 기존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하며 AI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했음에도, 코스피는 4주 연속 하락하며 삼성전자 8.3%, SK하이닉스 15.7% 등 메모리 업체 조정이 두드러졌다. 하나증권은 이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해석하며, AI 수요 붕괴보다는 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부각된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2026년 삼성전자 매출 750조원·영업이익률 52%,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8% 등 실적 개선을 전망하면서도, 빅테크 실적에서 단기 실적과 중기 가이던스를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and' 기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국내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은 상대적 선방했고, 향후 Google 실적 등을 통해 AI 투자 지속성이 입증되어야 주가 회복이 가능하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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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7월 중간)

하나증권이 발간한 7월 중간 제약/바이오 점검 리포트로, 상반기 한미약품·오스코텍의 기술이전 성과와 알테오젠의 에피스 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작년 3분기 수준까지 하락해 펀더멘털이 무시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글로벌 빅파마의 중국 바이오텍 기술이전 상반기 81건(약 165조원) 사상 최대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8건(약 13조원)에 그쳐 중국 신약 위협이 부각되며, 자본력·BD·임상 행정 경험 기준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SK바이오팜·셀트리온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한다. 7월 코스피 Top pick은 엑스코프리 WAC QoQ 성장률이 2.8%→8.5%로 뛰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SK바이오팜으로 변경했고, 코스닥은 8/4 MSD 실적과 추가 L/O가 기대되는 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 납입과 J&J LCB84 모멘텀이 있는 리가켐바이오, R&D데이에서 기술력이 확인된 올릭스를 꼽았다. 리스크로는 펩트론의 Lilly MTA 계약 만료(10/7) 변수와 한미약품의 선급금 제외 실적 부진, 거버넌스 이슈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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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미국 정제마진 역사적 최대치

미국 3-2-1 정제마진이 69.5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위협과 중동 정유시설 피격,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드론 공격이 겹치면서 글로벌 디젤·윤활기유 공급 부족이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미국 정유주(MPC, PSX, VLO 등)가 일제히 신고가를 갱신했다. WTI는 82.5달러(+16%), 아시아 디젤 마진은 66.7달러(+27%)로 급등했고 석유화학 전반도 BD·MEG·SM 등 주력 제품이 10%대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3Q26 정유업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다며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핵심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WTI 90~100달러 이상 구간에선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내수 상한제에 따른 기회손실 리스크도 상존한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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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2Q26 Pre: 대체로 컨센 상회. 3Q가 견조한 업체를 찾자

하나증권은 2Q26 에너지/화학 섹터가 대체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란 전쟁 이후 4~5월 긍정적 래깅 효과와 윤활기유 호조로 정유는 컨센 대비 강세를 보이며 S-Oil·SK이노베이션이 각각 +13%·+21% 상회 전망이다. 반면 석유화학은 6월부터 역래깅과 재고손실이 반영되며 부진해지고, NCC 업체인 롯데케미칼·대한유화는 컨센을 52~70%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유가 안정화 시 정제마진 강세와 정유 호황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S-Oil·SK이노베이션, 합성고무·스판덱스 등 강세 제품군 중심의 금호석유·효성티앤씨, 미국 모듈 판가 상승 수혜인 OCI홀딩스·한화솔루션을 Top 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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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Don’t be shocked by US EV

하나증권은 미국 EV 판매의 7~9월 YoY -40% 폭락이 예정된 수순이며 연간 -30% 컨센서스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10월부터 베이스 효과로 YoY 전환이 유력해 EV 데이터에 쇼트 논리를 거는 건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대조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향 ESS 수주가 초입 단계에 있다며, LGES의 구글향 LFP ESS 수주(Steel River, 2.9GWh)를 근거로 밭터리 산업이 데이터센터로부터 0→30 수준의 수혜만으로도 대대적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ESS 팩 비용 리스크를 감안해도 장기 5% 마진과 2028년 셀 메이커 지배순익 2~3조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고, 주가가 EV 악재는 반영했으나 ESS 성장성은 미반영한 수준이라며 2차전지 섹터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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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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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여전히 부진한 중국의 철강 관련 주요 경제 지표

하나증권 철강금속 위클리(7/20)로, 주간 가격·지표 흐름과 중국 경제 지표 부진을 다룬 산업 보고서다. 주간 동향에서 국내 철강은 여름철 비수기 수요 부진으로 열연·철근·H형강 등 주요 품목 유통가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은 바오산 등 제강사의 8월 가격 인상 시도로 열연·냄연 등이 소폭 반등했으며 미국 열연도 2.4% 상승했다. 주간 이슈는 상반기 중국 고정자산투자가 전년比 5.7% 감소했고 부동산 개발투자 –18%, 신규 착공면적 –23.4%에 그치며 건설용 강재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다. 2분기 중국 산업 가동률은 73.0%로 2020년 이후 최저, 철·비철 제련 압연업 가동률도 전분기比 하락했다. 이 부진 속에서도 중국 철강 수출은 6월 전년比 6.6% 증가하며 올해 첫 플러스 전환을 보였고, 포스코·현대제철은 AD 효과로 상반기 열연 내수가 5년 만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스크로는 중국 부동산 침체 장기화, 미국·이란 분쟁 확대에 따른 산업용 금속 하락, 포스코 티타늄 사업 18년 만 철수 검토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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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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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단기적으로는 valuation 매력 높은 은행 위주로 접근 권고

하나증권은 은행주가 7월에만 KOSPI를 약 32.7%p 초과상승하며 강한 방어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조정으로 인한 국내기관의 은행주 매수,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 원화 강세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동력이다. KB·신한·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중장기 선호종목으로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저평가된 우리금융(PBR 0.57배, 매수/목표주가 43,000원)과 iM금융(PBR 0.44배, 매수/목표주가 24,500원)을 주간 선호종목으로 제시했다. 얼라인파트너스의 JB·BNK 금융 통합 제안은 영호남 지역 정서, 헤게모니 논란, 양사 PBR 격차 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초과상승 폭이 컸던 만큼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으며, 신한·KB의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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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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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 경쟁의 새로운 병목, 전력

AI 경쟁의 핵심이 GPU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은 인허가와 송전망 부족으로 하이퍼스케일러가 발전·송전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는 구조로 전환 중이며, 오라클 뉴멕시코 캠퍼스(약 165억 달러 규모) 사례와 S&P의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이 이를 방증한다. 반면 중국은 국가 주도 초고압 송전망 46개 건설, 세계 ESS 설치의 40% 점유, VPP를 활용한 수요관리 등을 통해 전력 원가를 낮추며 AI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동해안 HV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전력망·계통 이슈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간 차트에선 SK이노베이션 +22.6%, 삼성SDI +8.2% 등 배터리주가 강세였고, Nuscale -15.4%, Cameco -8.8% 등 원자력주는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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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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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가공식품 판가 인상 함의+ 2분기 분위기 점검(2)

가공식품 업종이 원·부재료 비용 상승에 대응해 판가 인상을 본격화하면서 업종 반등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오뚜기·CJ제일제당·사조그룹이 잇따라 6~17%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3분기에는 곡물 투입가도 YoY 유의미한 상승이 예상돼 판가 인상 릴레이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환율 측면에서도 원/달러·원/위안 절상 효과로 수출 비중이 높은 오리온·삼양식품·KT&G가 부자재 부담을 방어할 수 있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충족할 전망이다. 농심은 OP 500억원 내외로 컨센서스(480억원)를 소폭 상회하고, 롯데웰푸드도 시장 기대치(OP 45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동원산업 식품 계열사와 CJ프레시웨이는 각각 어가 부담과 온라인 마케팅비로 시장 기대 하회가 예상되며, 업종 12개월 Fwd PER 10배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이번 판가 인상이 2020~2023년 곡물 업사이클처럼 밸류에이션 회복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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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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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2Q26 프리뷰 업데이트

하나증권이 2Q26 대형 건설 6사 실적을 Preview하며, 전반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줄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승 동력은 주로 주택부문의 원가율 개선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삼성E&A·DL이앤씨는 부합, GS건설은 하회로 평가했다. 6사 합산으로 매출액은 약 16.5조원(YoY -10.8%)이며 영업이익은 약 9,522억원(YoY +12.2%)으로, 리포트는 건설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GS건설을 BUY(목표주가 52,000원, 현주가 27,300원)로 제시했다. 한편 비주택 수주는 부진했으나 하반기 미국 SMR, 사우디·카타르 플랜트, 데이터센터, 체코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하반기 분양 물량 확대가 실적 회복의 지속성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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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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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미국, 발전원가 상승 속 재생에너지 경쟁력 부각

유진투자증권이 미국 재생에너지 업종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모든 발전원의 증설 모멘텀이 확산되는 가운데 발전원가(LCOE) 상승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세와 금리 상승 여파로 가스 피커 5%, 복합 가스발전 15%, 육상풍력 11%, 태양광 19% 등 주요 발전원의 원가가 일제히 올랐지만, 상대적으로는 복합 가스발전과 육상풍력·태양광 간 LCOE 격차가 각각 17→22달러, 20→21달러로 확대돼 재생에너지의 원가 경쟁력이 오히려 부각된다고 봤다. 여기에 BESS 가격 하락과 보조금이 더해져 태양광+BESS의 LCOE가 복합 가스발전(129달러/MWh)과 유사한 43~135달러, 육상풍력+BESS는 35~118달러로 진입하면서 데이터센터 신규 수요가 재생에너지+BESS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스 터빈 납기 4~5년 장기화, 지역 반대에 따른 가스 파이프라인 확보 난항, 중간 선거 이후 심화될 데이터센터 님비 현상 등이 화석연료 신설 발목을 잡아 재생에너지+BESS가 주력, 가스 발전은 보조 역할을 하는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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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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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16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Weekly는 기관 중심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산을 조명한다. 핵심 이슈는 Galaxy Digital의 GOFR로, DeFi 프로토콜 금리를 통합·리밸런싱해 기관 전용 최적 금리를 제공하고 최대 1억 달러의 우선손실자본을 투입해 레퍼런스 금리 육성을 노린다. DTCC는 JPMorgan·BlackRock 등 30여 기관과 함께 주식·ETF·국채의 첫 토큰화 증권 실거래를 처리했으며, 기존 증권을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전환해 10월 정식 상용화를 준비한다. 해외에선 영국이 2027년 1분기 토큰화 국채 발행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제시했고, 일본은 FIEA 개정안으로 암호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재분류했으며, SBI와 솔라나재단은 JPYSC·RWA·기관용 온체인 금융 합작법인 SBI Solana Global을 출범했다. 한편 국내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보완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과제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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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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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사상누각 주식병합

7월 1일부터 시행된 유가증권·코스닥 4대 상장폐지 강화 요건(시가총액 기준 조기 상향, 동전주 1,000원 미만 신설, 반기 자본잠식 추가, 공시벌점 15→10점)이 부실기업의 신속 퇴출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전주 요건 신설로 주식병합으로 상폐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폭증했고, 개혁방안 발표일인 2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사회 결의 기준 유가증권 54건, 코스닥 202건 등 총 256건의 주식병합이 추진되어 전년 동기 10건에서 약 26배로 치솟았다. 그중 신주 상장을 마친 156건을 분석하면 75.6%가 결의일 전일 종가 1,000원 미만이었고, 83.3%는 상장일 대비 7월 15일 기준 주가가 평균 31.2% 하락했으며, 18개 종목은 다시 1,000원 미만 동전주로 회귀했다. 이론적으로 액면병합은 기업가치에 중립이지만 대부분 상폐 회피 목적에서 추진되는 만큼, 본질적 기업가치 제고를 동반하지 않는 주식병합은 오래 유지되기 어려운 사상누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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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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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이란 전쟁 딜레마: '승리 없는 전쟁'의 장기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분쟁을 계기로 휴전 MOU를 파기하고 상호 공습을 격화시켰다. 양측 모두 명확한 승리 전략 없이 미사일 교전 위주의 소모전이 장기화될 것으로 분석되며, 미국은 1,000억 달러 이상의 전쟁비용과 미국인 70%의 종전 지지, 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대규모 확전이 어렵고, 이란은 이라크의 4배国土·3倍人口(약 9천만) 규모에 산맥으로 둘러싸인 천연 요새로 지상군 침공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란의 공격이 쿠웨이트 담수화 시설 등 민간 핵심 인프라로 확대되고 패트리엇 요격탄 재고가 소진되면서 중동 국가들의 한국산 천궁-Ⅱ·L-SAM 도입 논의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DS투자증권은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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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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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공급 과잉이 우려되시나요?

DS투자증권은 DRAM 중장기 수급 분석을 통해 공급 과잉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2026~2027년 심각한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2028~2030년 신규 CAPA 램프업으로 일시적 수급 완화가 오더라도 과잉 폭이 가장 큰 2029년에도 Sufficiency ratio +1.4%에 불과해 구조적 다운사이클은 없다는 입장이다. 2031년 이후에는 다시 공급부족으로 전환되며, 2026년 전체 DRAM bit 수요의 12%인 AI용 DRAM이 2035년 약 40%까지 확대되며 전체 bit 수요는 연평균 13%, 4사 합산 실질 공급은 연평균 11.9% 증가할 전망이다. 호남 팹은 2032~2033년 착공, 2034~2035년 첫 양산이 예상되고 제품 믹스도 확정되지 않아 2035년 이전 유의미한 공급 기여가 어렵다. 이에 삼성전자(매수, 목표주가 530,000원, 상승여력 107.8%)와 SK하이닉스(매수, 목표주가 3,100,000원, 상승여력 68.3%)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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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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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Re-NEWable Weekly [7월 3주차]

교보증권의 7월 3주차 신재생에너지 위클리는 국내외 정책 변화와 시장 동향을 종합했다. 국내에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착공과 함께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잠정 목표가 제시됐으나, 태양광 고정가격 상한가는 5% 인하되고 국산화는 세제로 유도되는 구조다. 해외에서는 미 내무부가 안보를 명분으로 해상풍력 리스를 매입·취소하고 태양광 관세·세액공제 축소로 비용 부담이 커졌으나, 구글의 아칸소 1.6GW 태양광+ESS 계약 등 데이터센터 수요가 설치를 견인하고 있다. 중국은 배터리·태양광 전지 소비세 면제를 종료해 구조조정 압력이 커졌고, Lazard LCOE+ 보고서는 무보조금 기준 재생에너지가 여전히 최저비용 신규 전원임을 확인했다. 커버리지 종목은 SK이터닉스 1주 +22.4%, 한화솔루션 -10.4%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며 풍력주는 전반적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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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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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왜 이 기업일까 7월] 하반기 주목해야할 혁신 기술 기업

코스닥 심리가 저점 부근인 가운데, AI 수요 급증이 하드웨어 개선 속도를 압도하면서 물리적 한계를 돌파할 혁신 기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연산·전력·데이터 병목 해결 기술력, 패러다임 전환 대응력, 글로벌 확장 사업구조라는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노타(486990)와 라이콤(388790)을 제시한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 'NetsPresso'로 AWS·ARM·삼성전자 등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 중이며, 2027년 BEP 후 2028년 매출 496억원(YoY +34.3%)·영업이익 115억원(OPM 23.2%)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 라이콤은 국내 유일 광증폭 기술로 1.6T급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공략하며 방산·우주항공으로 확장, 2027년 매출 432억원(YoY +70.0%)·영업이익 84억원(OPM 19.5%)의 실적 점프를 기대한다. 두 종목 모두 Not Rated이나 AI 인프라 구조적 병목 해결이라는 성장 논리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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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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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금리상승 시 상대적 매력 부각 가능

은행업종에 대해 키움증권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 예대금리차가 2025년 5월 2.19% 저점에서 2026년 5월 2.28%로 상승세로 전환됐고, 대출금리에 연동되는 코픽스 금리도 올라가고 있어 NIM 추가 상승 여지가 생겼다. 이에 2026년 은행주 이자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5.6%로, 최근 3년간 연간 2% 전후였던 것과 비교해 우호적으로 전환됐다.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이며 아웃퍼폼 중이고, 금리상승이 지속되면 추가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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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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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키움 음식료 Weekly (7/20)

키움증권 음식료 위클리(7/20)는 원자재·환율 부담에 따른 식품 가격 인상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조명했다. 오뚜기가 카레·케찹 등 29개 품목 출고가를 최대 17% 올렸고, 롯데칠성음료·롯데리아·메가MGC커피 등도 잇따라 인상하며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고 있다. 수출 확대를 위해 농심은 10월 부산 녹산에 AI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해 연간 라면 12억개 생산체제를 갖추고, 오뚜기도 구미에 2000억 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수출 전용 공장을 신설하는 등 라면 업체 간 생산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된다. KT&G는 3억달러 유로본드를 스프레드 65bp로 성공 발행해 A등급 발행사로서의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고, 오리온은 꼬북칩을 동남아 최대 쇼핑몰 쇼피 싱가포르에 입점해 해외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년째 동결된 담뱃값(4500원)에 대해서는 국민 63%가 인상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돼 가격 정상화 기대감이 일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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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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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7/20)

키움증권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섹터 종합 트래커로, 한 달간 이벤트 캘린더·주간 뉴스·해외 업체 동향·의료기기 관세청 수출 데이터·업종별 주가 흐름을 한데 정리했다. 주요 뉴스로는 프레이저테라퓨틱스 Pre-IPO 500억 투자 유치, 알지노믹스 간암 신약 RZ-001 완전관해 추가, 노보 노디스크 Wegovy 경구제 EU 승인, SKT·SK바이오팜의 AI 기반 ROR1 표적 신약 후보 5개월 내 발굴 등이 꼽혔다. 관세청 수출 데이터에서 7월 1~10일 기준 톡신(월 환산 YoY +128.2%)과 필러(+111.7%)가 큰 폭 증가한 반면 덴탈 임플란트(-17.6%)는 감소했다. 미국은 S&P500 헬스케어가 +0.1%로 S&P500(-1.6%)을, 나스닥 바이오텍(-1.2%)도 나스닥(-2.9%)을 상회했고, HLB 계열이 하락 상위, JW신약·툴젠·온코닉테라퓨틱스·토모큐브 등이 상승 상위를 기록해 종목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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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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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변화하는 메모리, 낡은 공식

SK증권은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세 가지 오해를 지적하며 LTA(장기공급계약)의 본질을 재해석한다. LTA는 가격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공급을 잠그는 '상호인질구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물량 기준 40~50% 비중에 불과해 비 LTA 시장의 가격 강세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현물가·프리미엄·GPU 임대가 상승세가 이를 뒷받침하며, 코어위브의 Put option 논의는 LTA가 실제 금융 위험을 만들 만큼 강력하다는 증거로 가격 하락 베팅이 아닌 포지션 헷지로 해석된다. AI 시대 메모리는 Trough EPS와 이익 지속성·가시성이 제고되면서 모멘텀 기반에서 P/E 기반 평가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있으며, 주주환원 가시성 상승까지 더해져 낡은 P/B 공식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SK증권은 저가 매수 기회와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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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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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한수위: 골든돔까지 올라탄 한화필리조선소, MRIV는 시작일 뿐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으로부터 미사일 사거리 계측선(MRIV) 2척(총 20억 달러)을 수주하며, 백악관 OMB 국장이 언급한 '골든돔' 미사일방어 체계 지원에 한국계 조선소로 공식 편입되었다. 맥코믹 상원의원이 발표한 NSMV 추가 발주(15억 달러, 약 5척 추정)와 트럼프 대통령의 해외건조 함정 구매 검토 발언, 미 국방부·해군의 국내 조선 3사 대상 전투함·급유함 RFI 발송까지叠加되며 '상선→특수선→전투함'으로 이어지는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을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조선업 Overweight을 유지했고, 한화필리조선소의 추가 시설 투자 후 미 해군 함정 수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신조선가지수 185.39pt, 중고선가지수 212.79pt 수준에서 업황 자체의 모멘텀은 제한적이어서, 정책 이벤트 지속성과 수급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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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IBKS AI In-Depth Report] AI 컴퓨팅 판매업자들: 네오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는 AI 학습·추론용 GPU 연산 자원을 서비스형으로 임대하는 'AI 컴퓨팅 판매업'으로, 코로케이션 위에 GPU·네트워크·AI 운영 도구만 집중 구축하는 자산집약형 사업이다. 테이크오어페이 장기계약과 프로젝트 파이낸싱(DDTL, 전환사채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는 2025년 82GW에서 2030년 219GW로 2.7배 확대(AI 워크로드 비중 71%)되고 빅테크 5사 2026년 CAPEX는 7,250억 달러에 달해 시장 확대 동력이 강하다. NAVER는 엔비디아 파트너십 기반 AI 팩토리 사업으로 글로벌 B2B 인프라 도약을 꾀하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2만원 유지(5년 후 AI 팩토리 매출 20조원 기대), 코어위브는 수주잔고 994억 달러(2025년 매출의 19배)로 GPUaaS 선두를 점하고, 네비우스는 자체 인프라 75%+ 토큰 팩토리로 유럽 AI 풀스택 사업자로 성장 중이다. 주요 리스크는 고객·공급사 집중, 전력 확보 병목, 하이퍼스케일러 내재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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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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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목)

19건
Industry 2026.07.16
외국인 카지노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

iM증권이 외국인 카지노 밸류에이션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정부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금 상한을 매출액의 10%에서 15%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파라다이스·롯데관광개발·GKL 세 종목 모두 Target P/E를 20% 낮췄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는 26% 내린 17,000원, 롯데관광개발 18% 내린 23,000원, GKL 19% 내린 13,000원으로 책정됐다(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63·95·42%). 2Q26 실적은 파라다이스가 하얏트 인수 비용과 콤프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407억원(-5%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인 반면, 롯데관광개발(506억원, +53%)과 GKL(247억원, +55%)은 인바운드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이 예상된다. 인바운드는 6월 누적 1,000만명 돌파, 정부 연간 목표 2,300만명(+21% YoY) 달성이 유력해 성장 동력은 유효하나, 현재 12MF P/E 9배로 마카오 대비 할인된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법 개정안 발표 전까지는 단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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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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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변한것은 없다 : 변동성에 점철된 지난날을 잊자

iM증권은 국내 자동차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연초 대비 현대차그룹의 본업·SDV/자율주행·Boston Dynamics 등 기업가치 구성 요소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엔진밸브 공장 화재·펠리세이드 리콜 등 단기 노이즈로 26.2Q 내수가 일시 부진했으나 6월 이후 정상화되었고, 폭스바겐·혼다 등 레거시 OEM이 EV·SDV 전환에 고전하는 것과 대조되어 본업 경쟁력은 견조하다. 미래 사업 쪽에서는 새만금·메가프로젝트를 통한 부품 공급망 구축, nVIDIA와의 자율주행 내재화(중국 전기차 3형제 롤모델), 8월 Tesla Optimus 양산·FSD V14 Lite 배포 등 글로벌 이벤트들이 하반기 낙수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목표주가 650,000원), 기아(240,000원), 현대모비스(580,000원), HL만도(80,000원) 모두 Buy를 유지하며, 리스크는 인센티브 상승 압력과 환율·원자재 변동성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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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im증권 리서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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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IBKS Spot Comment

중동 지정학 긴장이 완화되더라도 국내 정유사의 윤활기유 이익은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원유 가격은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반영되지만, 윤활기유는 원료 조달·정제설비 가동·재고 회복에 시간이 걸려 가격과 스프레드가 후행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며, 특히 Group III는 중동 핵심 생산공급 차질로 2027년까지 구조적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roup II/III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정유사는 유럽·미주 공급 부족으로 아시아보다 높은 가격의 서구권 역외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고, Group III는 글로벌 고객사의 장기 조달처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투자 포인트는 유가 상승 자체가 아니라 세계 정제제품 부족과 윤활기유 공급망 재편에 따른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스프레드의 동반 강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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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동욱
수집 2026.07.16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6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Global Carbon Daily 리포트는 2026년 7월 16일자 글로벌 탄소배출권과 에너지 시장을 일별로 추적한 시장 동향 자료다. 유럽 EUA는 톤당 81.2유로로 3개월 8.2% 상승했고 영국 UKA는 60.2파운드로 같은 기간 19.3% 급등한 반면, 미국 RGGI는 1주 만에 11.6% 하락하며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유럽 TTF 천연가스가 MWh당 54.4유로로 1개월 27.9% 급등했고,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WTI·Brent 원유도 1주간 8%대 오르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영됐다. 국내에서는 내년 배출권 상한선 4.5만원 도입 등 시장안정화조치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KAU가 3개월 52.2% 폭등하며 글로벌 규제 강화 흐름이 한국 시장에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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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16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6
약국에서 낯선 향기가...

유안타증권은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약국 소비가 급성장하고 있는 흐름을 조명했다. 1Q26 외국인 약국 소비는 전년 대비 196.8% 증가했고, 국가별로는 대만 1,031%, 일본 182%, 중국 142% 성장률을 기록했다. 26년 6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508억원으로 77.2% 늘었으며, 약국이 의료 소비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9%에서 69.0%로, 소비액 비중도 7.7%에서 12.9%로 확대됐다. 동력으로는 약사 맞춤 상담, 처방전 불필요, 피부과 대비 가성비 등 K-약국의 구조적 강점이 작용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으로 마데카솔의 동국제약, 후시딘의 동화약품, 노스카나겔의 동아쏘시오홀딩스, 여드름 패치의 티앤엘을 제시했다. 다만 네 종목 모두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트렌드만 정리한 섹터 리포트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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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권명준, 서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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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2Q26 Preview: 회복추세 강화

LS증권이 5개 보험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삼성생명·한화생명)의 2분기 실적을 컨센서스 상회로 전망했다. 합산 순이익은 전년동기比 13% 증가한 2.4조원으로, 예실차 개선 흐름 지속과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비용 환입으로 보험손익 회복세가 강화되고, 평가손실 축소와 증시 호조로 투자손익도 2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금리인상 모멘텀과 7월 관리급여 도입 등으로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이나, 자동차보험은 운행량 증가와 장마 이연으로 3~4분기 재차 적자 전환 가능성이 높다. DB손보와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각각 5% 내외 상향했고, 삼성생명은 주가 조정으로 상승여력 확대되며 매수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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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전배승
수집 2026.07.16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6
2Q26 Preview: 해외 성장 그리고 비용 통제

음식료 7개사 2분기 합산 매출은 13.6조원(+3.4% YoY), 영업이익은 1.1조원(+4.9% YoY)으로 추정되며, F&C 매각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10.9% 증가한다. 해외 성장과 국내 비용 통제가 차별화 포인트로, 삼양식품은 미주·중국 중심으로 영업이익 +45.7%, 농심은 유럽 확대와 북미 판촉비 기저효과로 +29.8%, 롯데웰푸드는 인도 성장과 경영효율화로 +51.3% 성장이 예상된다. 반면 CJ제일제당은 F&C 매각과 해외 식품 광고·운반비 부담으로 영업이익 -25.2%, 롯데칠성은 포장재·유가 부담으로 -12.5% 감소할 전망이다. Peer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삼양식품·CJ제일제당·롯데웰푸드·롯데칠성의 목표주가를 하향(Buy 유지)했으며, 하반기에는 해외 매출 성장과 믹스 개선, 비용 기저효과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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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수집 2026.07.16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6
공든 탑에 소나기가 왔다

유진투자증권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3사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문체부가 카지노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을 10%에서 15%로 올리려는 움직임이 전해지며 전일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GKL 주가가 각각 14.6%, 13.5%, 10.8% 급락했다. 부담률 인상이 실현될 경우 3사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 대비 20~30% 줄어들 여지가 있으나, 법·시행령·제주 조례 개정 등 입법 단계가 다수 남아 단기간 시행은 어렵다는 게 판단이다. 그럼에도 인바운드 성장과 원화 약세에 힘입어 2분기 드랍액은 세 곳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GKL 영업이익 247억원(컨센서스 상회), 롯데관광개발 510억원, 파라다이스 458억원을 전망하며 3분기 성수기에 사상 최대 실적도 기대된다. 밸류에이션은 12M FwdPER 8배로 역사적 저점이라 낙폭은 과도하다고 봤고, 롯데·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각각 26,000원·20,000원으로 하향, GKL은 16,000원을 유지하며 모두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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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이현지,고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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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일일 데일리 보고서로,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7월 15일자 주요 뉴스와 심층 코멘트, 그리고 섹터별 등락률 상위 종목 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 섹터는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3.7% 인상) 결정, 디든로보틱스-무빈 데이터셋 협력, BD CEO의 휴머노이드 IPO 전망, 중국 림엑스 IPO 초읽기, 샤오펑의 월 1,000대 생산 목표 등이 다뤄졌다. 방산 섹터는 스페인 K-9의 SAPA 변속기 탑재 요구에 따른 재설계 리스크, 한화에어로의 미화채 발행과 S&P 'A-' 부여, 니어스랩의 분기 흑자, 미 공군의 YFQ-44A CCA 시험 성공 등이 보고되었다. 조선 섹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조선 협력 강조 발언, HD한국조선해양의 해외 수주 확대, 미국 잠수함 공장 투자 등이 부각됐다. 등락률 상위 종목 표는 로보티즈 14%, HD한국조선해양 14%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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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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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최근 통신장비주 급락에도 불구하고 이번 상승이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다음주 미국 FCC의 어퍼C밴드(3.98~4.14GHz) 160MHz 주파수 경매 표결과, 규제기관 주도로 추진되는 SKT-KT 컨소시엄의 피지컬 AI 인프라 실증, 그리고 2027년 국내 AI RAN 활성화를 위한 5G SA 구축이 핵심 모멘텀이며 KMW·HFR·RFHIC 등이 수혜주로 거론됐다. 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가 1차 상승이고, 6~7월 중간 반락 이후 7월 말~2027년 봄까지 미국 어퍼C밴드 경매를 촉매로 2차 상승이 나타날 전망이다. 통신서비스는 SKT=LGU+>KT 순으로 선호하며 SKT 목표주가 14만원, LGU+ 2만원, KT 7.6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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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16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6
한국도 납기가 우선시된다면

하나증권이 한국전력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유틸리티 산업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며 SK이터닉스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올렸다. 핵심 논리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미국처럼 '납기'가 우선시될 경우, 가스터빈 납기가 긴 LNG·원전보다 태양광·ESS·연료전지 등 상업운전이 빠른 수단이 우위를 점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 최대 4기와 SMR을 반영하겠다고 발표했고, 발전용 LNG 수요 비중 상향 여지로 한국가스공사·민간 LNG 직도입사 역할 확대도 예상된다. 리스크로는 국제유가가 3분기 정점 이후 4분기 완화될 수 있으나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이 변수이며, 한국전력은 3월 이후 원가 우려가 이미 반영돼 추가 악화 여부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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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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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데크크(Data center Creator Crew)

하나증권이 데이터센터 섹터를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하며 AI·전력·건설·소부장 4개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기회를 정리한 산업 종합 리포트다. 정부는 SK·GS·네이버의 18.4GW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증권사는 2030년 유효 AI DC 추가 수요를 Base +3.0~4.2GW, Bull +5.1~7.0GW로 추정한다. 전력은 당장 부족하지 않으며 동해안 등 송전제약 지역이 오히려 DC 입지로 적합하고, RE100은 REC·PPA 등으로 충족 가능해 진입장벽이 낮다고 분석한다. 건설은 MW당 80억원, 2030년까지 최소 3GW·24조원 수주 시장을 전망하며 계열사 수혜가 크다. 최선호주는 풀스택 클라우드 NAVER(목표주가 40만 원, BUY), 삼성SDS(24만 원, BUY), RE100 수혜 SK이터닉스(6.6만 원 상향, BUY), 부지·전력 동시 공급 SGC에너지(7.6만 원, BUY), 동해 2.4GW 수주 기대 GS건설(5.2만 원, BUY)이며, 알루미늄박·트랜스·발전기 등 중소형 밸류체인도 AI DC 확산의 수혜주로 제시한다. 핵심 리스크는 변압기 등 전력기기 납기 지연과 반도체와의 인프라 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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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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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율 상향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금 상한을 매출액의 10%에서 15%로 높이는 방안과 카지노 면허 주기적 갱신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도입 여부·시점·세율 인상분이 확정되지 않아 실적 전망은 유지하나, 잠재적 EPS 하향(19~28%) 불확실성을 반영해 카지노 산업 목표 P/E를 기존 18배에서 15배로 하향한다. 2028년 5%p 세율 인상 적용 시 파라다이스 영업이익은 약 22%(600억원), GKL은 28%(260억원), 롯데관광개발은 19%(44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세 종목 모두 BUY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파라다이스 18,000원(-28%), GKL 13,000원(-19%), 롯데관광개발 21,000원(-19%)으로 일제히 하향하며,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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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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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K-REITs Guide Book, 2H26 국내 리츠 대표 종목

국내 리츠 섹터가 1H26 연초 대비 –11.1%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이 촉발한 충격이 개별 펀더멘탈을 넘어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확산됐고, 이후 시장금리 상승까지 맞물려 디레이팅이 지속됐다. 해외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의 낙폭이 특히 컸으며, 우량 스폰서 리츠 역시 20~30%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리츠 자체 회피심리'가 우세했다. 다만 리츠 섹터 전반의 자금조달 환경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SK·한화 등 우량 스폰서 리츠는 3%대 경쟁력 있는 금리로 차환에 성공해 조달 경쟁력이 유효함을 확인했다. 2026년 예상 평균 배당수익률은 11.2%로 국고채 10년물 대비 스프레드 660bp를 기록, 해외 자산 리츠 제외 시에도 451bp로 과거 평균을 상회해 배당 매력 구간이다. 2H26 핵심 변수는 금리로, 리파이낸싱 시 조달금리 상승 폭과 배당 여력 훼손 여부, 차입금 만기 구조와 고정·변동금리 비중 등 자금조달 구조를 중심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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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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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TrumpRx, deductible 산정에 반영

2026년 2월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직거래 의약품 플랫폼 TrumpRx가 CVS Health 산하 Caremark와 FTC 간 합의(7월 14일)에 따라 보험 공제액(deductible) 산정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보험을 통한 고가 구매만 deductible에 인정되어, TrumpRx로 저렴한 현금가격에 GLP-1 비만치료제(위고비, 젭바운드 등)를 구매하더라도 지출이 공제액에 누적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예를 들어 연간 공제액 $2,000의 가입자가 기존 약 $1,087/월이던 젭바운드를 TrumpRx 경로 $299/월로 구매하더라도 deductible에 반영되어, 저가 현금 구매의 이점을 유지하면서 공제액도 함께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가 비만치료제의 환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초기 본인부담이 높아 치료를 미루던 환자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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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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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Tau ASO, 알츠하이머 tau 매커니즘 활성화 전망

DS투자증권은 Biogen/Ionis의 알츠하이머 tau ASO 신약 '디라너센(Diranersen)'이 항아밀로이드(Aβ) 항체에 이어 tau 매커니즘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2상 CELIA 임상에서 60mg 투여군이 위약 대비 CDR-SB 기준 약 26%의 인지기능 개선을 보였고, ADAS-Cog13 약 42%, MMSE 약 50% 개선 등 5개 지표에서 일관된 효능을 확인했다. 디라너센은 항체 기반 Aβ 치료제와 달리 ARIA 부작용이 없고 APOE4 동형접합 환자에서도 균일한 효능을 보여 650만명 알츠하이머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사전 정의된 용량 비례 패턴을 확인하는 1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충족하지 못해 Biogen 주가는 약 8% 하락했으며, CSF tau 감소에 약 60% ceiling이 존재하고 생활기능 지표인 ADCS-ADL-MCI는 위약과 분리가 없어 3상 성공 여부와 연말 예정된 24개월 추적 데이터 확인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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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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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2Q26 Preview: 상선은 순항 중

국내 조선3사는 상반기 LNG선 38척 수주와 합산 152.6억달러 상선 수주로 순항 중이며, 글로벌 LNG 프로젝트가 174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선령 20년 이상 스팀터빈 LNG선 120척의 폐선 교체 수요까지 더해져 2032년까지 연평균 90~110척의 발주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2분기 실적은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3,753억원(매수·TP 42,000원), HD현대중공업 9,775억원(매수·TP 900,000원), 한화오션 5,540억원(매수·TP 132,000원 하향)으로 24년 이후 고선가 빈티지 물량 확대와 높은 환율 효과로 이익률이 큰 폭 개선된다. 하반기에는 Woodside·ExxonMobil·Venture Global 등 미국 프로젝트 중심 대규모 LNG 발주와 함께 선가가 256~257백만달러로 상승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향 엔진, FLNG 매출 본격화, 해외 군함 수출 등 추가 모멘텀도 풍부하지만, 중국 저가 수주 경쟁과 한화오션의 캐나다 CPSP 수주 실패에 따른 군함 모멘텀 축소는 하방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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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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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IBKS Daily] 인터넷/게임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글로벌 주요 종목의 등락률과 밸류에이션을 한눈에 비교한 자료다. 국내 인터넷·SW주는 전날 대비 3~4%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1개월 -14~-43% 하락 흐름이 이어졌고, 게임주는 크래프톤 -6.1%, 넷마블 -3.8% 등 조정이 컸다. 핵심 이슈로 네이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사 '레인' 시리즈C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두나무 인수를 통해 커머스·가상자산·해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한 글로벌 결제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AI탭이 정식 출시 18일 만에 이용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AI 서비스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는 마이크로소프트·애플·알파벳 등이 1주 +2.5~4.7% 상승했고, 메타는 1주 +13.0% 강세를 기록했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데브시스터즈 등 적자 전환 종목의 실적 개선 여부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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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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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6
중국 AI 모델의 글로벌 역습

중국 AI 모델의 글로벌 확산 흐름을 조망한 IBK투자증권의 스팟 코멘트다. 상위 20개 AI 모델의 토큰 사용량에서 중국이 2026년 5월 46조 토큰으로 미국(37조)을 처음 추월한 뒤, 6월에는 98조 토큰으로 미국(53조)과의 격차를 두 배 가까이 벌렸다. 동력은 성능 평준화와 압도적 가격 우위로,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이 미국 프런티어 대비 60~90% 저렴하며 DeepSeek V4 Pro는 5월 API 가격을 75% 영구 인하했고 샤오미는 최대 99% 인하했다. 코딩 벤치마크 SWE-bench Verified에서 중국 최상위 모델이 미국 폐쇄형 대비 8~10%p 열위에 그치며 Gemini 3.1 Pro와는 동수준에 근접했고, 동일 성능 구간 내 가격은 5배까지 차이나 가격 경쟁력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다만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미국 엔터프라이즈 LLM API 시장에선 Anthropic·OpenAI·Google 3사가 약 90%를 점유하며 시장은 고부가 폐쇄형과 가격민감 오픈웨이트로 이원화되는 양상이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중국 3사 모두 화웨이 Ascend 등 자국산 칩으로 탈NVIDIA를 추진 중이어서 모델사보다 화웨이 밸류체인에 대한 낙수효과가 더 직접적이라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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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수집 2026.07.16 22:22 PDF 열기

2026.07.15 (수)

18건
Industry 2026.07.15
MLCC Tracker #1 호조를 가리키는 지표들

MLCC 업황이 유통·수출·리서치사 톤 등 다각적 지표에서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다. TTI 기준 범용·고용량 MLCC 리드타임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0201·0805·1206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Future Electronics 기준으로도 6월 주요 업체 납기가 일제히 확장되면서 일부 영역에서 가격 인상까지 확인됐다. 대만 수동소자 업체 6월 매출은 기저 부담에도 +35% YoY, 한국 Capacitor 수출액은 6월 기준 최대치, 일본의 대만향 수출액은 5월 기준 최대치에 근접해 일본 고사양 MLCC 확대와 대만 서버 공급망 강세에 부합한다. Trendforce도 수요·수급·가격 코멘트가 모두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신규 서버 플랫폼 양산을 감안하면 하반기에 흐름이 심화될 전망이다. '27년 기준 업종 평균 PER 35배·PEG 0.7배로 부담 없고 삼성전기 멀티플도 10년 평균 +2SD까지 조정되어 리레이팅 상당 부분이 되돌림됐다는 점에서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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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고의영, 박정하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인터넷/게임] IBKS Daily

한국 인터넷·게임 업종은 최근 한 달간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1개월 -15.6%, 코스닥 -23.8%를 기록했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도 -8.0% 하락했으며, NAVER(-25.8%), 카카오(-18.4%), 넷마블(-13.1%) 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정부는 AI 게임·웹툰 육성을 위해 'AI 콘텐츠진흥법' 연내 제정을 추진 중이며, 중소 게임사·스타트업 500곳에 75억원 규모 AI 구독료를 지원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을 1.5배 확대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카카오·네이버·이통3사가 참여하는 국산 AI 기반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8월 사업자 선정 후 연내 정식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 모멘텀과 AI 서비스 상용화가 업종 회복을 이끌 잠재催化剂로 평가되나,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빅테크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모멘텀 부재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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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IBKS Spot Comment : [에스티팜] HIV 치료제 후보물질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에스티팜이 HIV-1 치료 후보물질 STP-0404의 미국 임상 2a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하며, 새로운 기전인 알로스테릭 인테그레이스 저해제(ALLINI)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임상 개념입증 단계에서 처음 확인했다. 36명 환자 대상 10일 투여 결과 모든 용량군에서 HIV-1 RNA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고, 600mg 고용량군에서 바이러스가 약 97.5% 감소했으며 중증 이상반응도 없어 내약성도 양호했다. 글로벌 HIV 치료제 시장이 약 328억 달러 규모인 가운데 기존 약제와 다른 기전 덕에 병용옵션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고, 후속 개발을 위한 글로벌 제약사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 기대감이 커졌다. IB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20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CDMO 본업에 더해 STP-0404의 추가 연구 확대와 기술이전 성과가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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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정이수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US CPI: 다음 관건은 가격 전가와 소비 여력

6월 미국 CPI가 전월比 0.4% 하락하며 단기 물가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안정적 디스인플레이션 국면 진입 신호로 보기엔 이르다는 진단이다. 이번 둔화의 주된 동력은 에너지였으며 가솔린·교통서비스·의료서비스 등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서도 상승 압력이 진정된 점이 확인됐다. 다만 에너지 하락은 미국-이란 일시 휴전의 영향이 컸고 이후 봉쇄와 선박 공격이 재개되며 유가 반등 압력이 남아 있으며, 전략비축유 고갈로 향후 공급 충격 대응 수단도 제한적이다. 누적된 원가를 마진으로 흡수해 온 기업들의 가격 전가도 아직 종료 단계가 아니어서 생산단계 물가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결국 향후 물가 판단의 핵심은 CPI 자체보다 누적된 가격 수준과 가계의 소비 여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소비 둔화를 통한 경기 하방 리스크로 번질 여지를 키운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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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신윤정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박제민의 Q&A.I

빅테크 AI 8종 시가총액과 밸류체인 위기를 한눈에 정리한 Q&A형 리포트다. 토큰 사용 최적화 흐름이 확산되며 저렴한 모델과 오픈소스가 부상하고, 이는 GPU 독점력 약화와 추론 비중 증가로 이어져 빅테크 유통 해자를 강화한다. 엔비디아는 ASIC 경쟁 속 Rubin Ultra 전환이, 알파벳은 TPU와 Anthropic 독주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모델과 커스텀 AI로 대응하며 아마존은 AIaaS ARR, 메타는 Muse Spark와 소비자 Agent, 애플은 Siri 고도화를 각각 주목해야 한다는 게 기업별 포인트다. 한편 오라클·코어위브·네비우스는 부품·전력 부족 속 수주 잔고는 크지만 매출 전환과 자금조달 리스크에 직면해 있으며, S&P 오라클 강등과 Coreweave 변동금리 부담, Nebius의 채무 무부담 구조가 각각의 차별점을 이룬다. 결국 가격 최적화·규제·자본비용 세 축이 AI 밸류체인 내 권력 지형을 재편하는 국면이라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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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박제민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Weekly Amazon Beauty Check

아마존 미국 뷰티 카테고리 BSR 기반 주간 트래킹 결과, K뷰티 유니버스 합산 점수는 Prime Day 종료 영향으로 전주 대비 244pt 하락한 1,840pt를 기록했다. K뷰티 내부는 medicube(591pt), ANUA(320pt), BIODANCE(151pt) 순으로 1~3위를 유지했으나 medicube와 ANUA 모두 점수가 줄며 전반적 둔화가 뚜렷했다. 반면 K뷰티 상승 Top3는 MISSHA(+17pt), HARUHUARU(+6pt), celimax(+2pt)로 중소 브랜드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전체 뷰티 시장에서는 CeraVe가 566pt로 2위권에 진입하며 Foaming Facial Cleanser가 +50pt 급등하는 등 클렌징 라인 중심으로 모멘텀이 살아났다. Prime Day 효과 소멸로 K뷰티 전반의 단기 트래픽 둔화가 예상되며, medicube의 점수 하락폭(-74pt)이 일시적 조정인지 추세 전환 신호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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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형권훈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배출권 데일리 리포트로, 유럽 EUA가 톤당 81.4유로로 전일比 1.6% 상승하며 3개월 누적 9.8% 오른 가운데 영국 UKA는 3개월 24.2% 급등해 유럽 중심의 탄소배출권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RGGI는 3개월 47.6%, 한국 KAU는 53.2% 폭등하며 글로벌 탄소가격 전반의 상승 흐름을 확인시켜준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트럼프 통행료 번복에도 국제유가가 반등해 WTI 79.3달러, 브렌트 85.1달러로 주간 12~15% 급등했고, 유럽 천연가스(TTF)도 주간 13.7%·3개월 27.9% 오르며 에너지 가격 회복세가 뚜렷하다. 반면 국내 상장 유럽·글로벌 탄소배출권 ETF들은 기초자산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간 2~4% 하락해 괴리를 보였으며, 기후부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기준 개정과 발전공기업 기능재편을 논의하는 등 정책 변화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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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內 유망 코스닥 List

정부가 7월14일 '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유안타증권이 수혜가 예상되는 코스닥 종목 리스트를 정리한 섹터 리포트다. 반도체 인프라(메모리 생산능력 5년 내 2배 확대, 서남권 4기 팹 800조원 투자, 충청권 HBM 팹), 화합물 반도체·첨단 패키징(SiC·GaN R&D 2032년까지 5,000억원, 고집적 패키징 공정·장비 2031년까지 4,000억원), 로봇 부품(28년 상용화 목표 10대 산업특화 AI로봇, 액추에이터·로봇손 등 3대 취약부품 R&D) 등 3대 메가프로젝트별로 관련주를 매핑했다. 반도체 인프라에는 신성이엔지·에스티아이·유니셈, 화합물·패키징에는 테스·오킨스전자, 로봇 부품에는 로보티즈·대성하이텍·뉴로메카·에스비비테크·에스피지 등 10종목을 제시했다. 다만 전 종목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정책 수혜 테마만 정리한 형태이며, 실제 정책 예산 집행 시점과 기업별 수혜 비중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달라질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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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권명준, 서석준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통신 Weekly

통신업종은 지난 한 주간 -4.0%로 KOSPI(-9.7%)를 상회하며 방어적 성격을 보였다. 2Q26 Preview에서 통신 3사 합산 영업수익은 15.3조원(-2.1% YoY), 영업이익은 1.4조원(-13.8%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작년 사이버 침해 사고의 역기저 효과로 QoQ·YoY 모두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KT는 부동산 분양이익(3,800억원) 등 역기저 부담이 존재하며, LG유플러스는 기저 효과 없이 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무선 가입자는 완만한 순증세를 유지하나 ARPU 상승은 제한적이어서 3Q26부터 반등이 예상되며, 마케팅비는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다. 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 목표주가 118,000원, KT 73,000원, LG유플러스 21,000원으로 모두 BUY(M)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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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이승웅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전고체 점검: 상업화 시점 이연

LS증권 정경희 애널리스트는 전고체 배터리의 차량용 양산 및 상용화가 기존 기대 대비 이연되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과 맥킨지 보고서를 토대로 완전 전고체의 의미 있는 스케일 양산 시점을 '30년 이후로 전망하면서, 주요 배터리사·OEM들이 당초 '25~'26년 목표를 잇달아 뒤로 미루고 드론·로봇·산업용 등 EV 외 우회 Application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지연의 핵심 걸림돌로는 LFP 배터리 가격이 70~80달러/kWh까지 하락하며 전고체의 가격 경쟁력이 희석된 점, 고체 전해질과 전극 사이 계면저항 제어의 물리적 한계, 그리고 대량 롤투롤 공정의 낮은 수율 세 가지를 들었다. 이에 따라 당분간 EV향 전고체 생산에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업계가 휴머노이드·산업용·웨어러블 같은 고부가 소형 시장으로 수익 모델을 재편하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봤다. 동 보고서는 개별 종목 추천이 없는 산업·섹터 이슈 브리프 성격의 리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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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정경희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국내 PCB 기회요인 재점검

국내 PCB 업종은 주가 부진이 장기화됐지만, 글로벌 Tier-1의 BT 기판 생산 축소와 AI 서버향 SoCAMM 모듈 수요 확대라는 두 축의 기회요인이 부각되고 있다. ABF 수급 부족으로 대만 Unimicron 등이 수익성 낮은 BT Capa를 15~40% 줄이고 설비를 ABF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이미 상승세를 보인 BT 기판 가격이 추가 상승하고 물량이 대덕전자·심텍 등 국내 업체로 이전될 전망이다. SoCAMM 분야에서는 Vera Rubin·Vera CPU 출하를 앞두고 티엘비와 코리아써키트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잇따라 상향됐으며, 심텍도 계획 소폭 상회 가능성이 제기된다. 메리츠증권은 SoCAMM용 모듈 PCB 시장이 2026년 대비 2027년 약 2.8배 성장한 6,5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며, ASP가 기존 고부가 모듈 대비 약 2배 높아 관련 업체들의 매출·수익성 개선 폭이 크다고 봤다. 낙수효과와 SoCAMM이라는 두 동력이 동시에 작동해 국내 PCB 실적 추정치 상향이 지속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다만 Tier-1의 BT 전환 속도와 AI 서버 출하 실적이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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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양승수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과매도 국면, 딥밸류 종목 추천

증권업이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하에 딥밸류 종목 선별을 추천하는 보고서다.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90조원으로 분기 대비 35%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이 30% 이상 늘었지만, 상품운용손익 감소와 상고하저 실적 패턴으로 커버리지 5사 합산 순이익은 3.5조원(컨센서스 4.1% 하회)에 그칠 전망이다.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9.4%에서 13.3%까지 급상승한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PBR 1배 내외로 하락한 한국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을 딥밸류 종목으로 추천하며, NH투자증권은 배당수익률 5.9% 이상으로 부각된다.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최선호주 한국금융지주(목표주가 335,000원)와 NH투자증권(45,000원) 등 5종목 모두 Buy를 유지했다. 다만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로 하반기 거래대금 둔화가 예상돼 업종 랠리 재개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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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박혜진,권용수
수집 2026.07.15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2Q 프리뷰: 수주 나오고 탑승하면 늦어요

DS투자증권이 한국 방산 5사를 2분기 실적과 함께 하반기 수주 모멘텀을 점검한 결과, 상반기 대형 수주 공백·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중동전 장기화로 YTD 코스피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 K9 미국 우선협상자 선정, 스페인 K9 공동개발 본계약, 페루 K2 본계약 등 다수 수주가 집중될 전망이라 판단했다. 2분기는 한화에어로·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한화시스템이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폴란드·호주·이집트향 인도와 중동 방공망 수주 재개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 캐나다 잠수함 실주는 잠수함의 NATO 호환성 요건에 따른 결과로 지상무기 시장 진입장벽과는 무관하며, K9·천무가 유럽 신규 발주의 45~5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한국 지상무기의 경쟁력은 유효하다고 봤다. 5사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기 전 현재가 매수 적기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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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수집 2026.07.15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2026년 7월 셋째 주 전기전자 Weekly

2026년 7월 셋째 주 전기전자 Weekly 리포트는 반도체발 주가 변동성이 전기전자 섹터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형성하던 기업들의 수급 이탈이 뚜렷하며, Top-Tier와 Second-Tier 간 밸류에이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대형주 중 Apple 밸류체인(Apple, Zhen Ding, Largan)과 Lenovo가 견조했고, ABF 기판 중 Nan Ya PCB가 강한 월간 실적과 함께 유일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기술하드웨어(-18.7%)와 반도체(-11.6%)가 가장 큰 하락을 보였고, 삼성전기(-21.1%)와 LG이노텍(-18.7%) 등 고밸류에이션 종목 조정이 두드러졌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거나 호실적으로 밸류에이션 재정립이 가능한 기업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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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15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당분간 Trading Buy 관점

교보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정책·지정학 리스크와 인플레이션·금리 인상 우려로 당분간 Trading Buy 관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지난 3개월간 증권업지수는 26.2% 하락하며 KOSPI 대비 43.4%p 하회했고, 커버리지 5개사(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FY26 2분기 당기순이익은 3조2,0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8% 증가하나 전분기 대비 9.7% 감소가 예상된다. YoY 증가는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자산관리 수익 확대에 기인하며, QoQ 감소는 금리 상승에 따른 S&T 운용수익 및 유가증권 평가손익 축소 영향이다. 풍부한 국내 유동성과 IT반도체 실적 호조,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장기적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며, Top pick으로 키움증권(목표주가 48.5만원)을 유지하고 NH투자증권(목표주가 4.1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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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15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디지털자산] 7월: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6월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가 제도 도입을 넘어 감독·제재 기준 구체화 단계로 진입했다. 미국은 CFTC가 무기한선물 전환을 허용하는 노액션레터를 발급하고, SEC는 Reg NMS의 Rule 611·610(e) 폐지를 제안해 2005년 이후 최대 시장구조 변화를 예고했다. EU는 EBA가 MiCA 위반 발행사 과징금 상한을 s-ART 매출액의 12.5%, s-EMT 10%로 정한 초안을 공개했고, 7월 1일 MiCA 경과조치 종료로 인가 심사와 집행 단계에 돌입했다. 영국은 BoE와 FCA의 이원적 스테이블코인 공동감독체계를 확정하고, 일본은 신탁형 스테이블코인 JPYSC를 첫 상용화했다. 7월에는 미국 SEC의 디지털자산 발행·시장구조·브로커딜러 규제안(Regulation Crypto)과 국내 토큰증권 하위법규·조각투자 가이드라인 공개가 예정돼 있어, 토큰화 증권의 온체인 유통 확대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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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15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이 7월 14일자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로봇·방산·조선 분야의 주요 뉴스와 주가 변동을 정리했다. 로봇 섹터는 씨메스로보틱스의 서흥향 24.8억 원 수주 지속, 홀리데이로보틱스의 1,550억 원 시리즈 A 유치, 브릴스 코스닥 상장 추진 등이 화제였고, 손정의의 휴머노이드 6조 시장 전망과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업화 발언 등 모멘텀이 이어졌다. 방산은 필리핀의 K9 자주포 도입 검토, 태국의 KF-21 도입 움직임, K2 전차의 NATO 품질 인증 획득, 민항기 공동개발 ‘팀코리아’ 100개 기업 구축 등으로 훈풍이 지속됐다. 조선은 올해 VLCC 신조 발주량 사상 최고치 기록, 한화오션의 태국 호위함 수주 유력(최대 3~4조 원 물량), HD현대 트리온 부유식 설비 출항 신호 등이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다만 1일 기준 전시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등 방산과 조선 전반에서 -2~-12% 하락하며 훈풍에도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나타난 점이 리스크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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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15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5
2Q26 Preview: 계속되는 매출 호조

국내 유통 업종 2분기 실적은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로 백화점·편의점을 중심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전망이다. 백화점 기존점 매출은 신세계 +26%, 현대백화점 +16%, 롯데쇼핑 +15% 등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지며, 신세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19% 증가한 1,651억원, 롯데쇼핑은 약 158% 증가한 1,050억원으로 전망된다. 편의점은 BGF·GS 모두 내수소비 호조와 감가상각비 증가 둔화로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되며, 홈플러스 폐점 확대로 할인점 경쟁점들의 반사수혜도 3분기에 강화될 여지가 크다. 다만 이마트는 자회사 SCK컴퍼니(스타벅스) 부진으로 컨센서스 하회가 전망되는 유일한 사례이며, 국내 주식시장 추가 조정이 자산효과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다. 키움증권은 업종에 대해 Overweight을 유지하며, 중기적으로 백화점 중심의 투자전략(최선호 신세계, 차선호 현대백화점·롯데쇼핑)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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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수집 2026.07.15 22:22 PDF 열기

2026.07.14 (화)

13건
Industry 2026.07.14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글로벌 주요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다. 업계 이슈로는 게임사들이 ESG 경영 범위를 사회공헌에서 AI 윤리·정보보안·이용자 보호 등 본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진출 확대와 AI 활용 증가에 따른 개인정보·윤리 리스크 대응 차원이다. 네이버는 AI·인프라에 공격적 투자를 이어가며 AI탭 누적 이용자 400만명 돌파·검색 점유율 반등 등 성과가 가시화되는 반면, 카카오는 다음 매각·계열사 정리 등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제고 전략을 택했으나 AI 서비스의 실질적 매출 전환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섹터 전반으로는 코스피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1년 -25.3%, 양방향미디어 -32.7% 하락하며 부진했고, 글로벌 게임주 역시 닌텐도 -43.1%, 넷마블 -38.2% 등 약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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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14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세상이 끝났는가

SK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와 설비투자 증가를 과거 사이클의 피크아웃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지고 AI 투자 효율성 요구가 오히려 메모리 수요를 강화하는 가운데, LTA 비중 확대와 capacity reservation, 선수금 구조 등으로 가격·물량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사이클 진폭이 축소되고 주기가 장기화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에 메모리 밸류에이션 프레임이 가격 모멘텀에서 이익 지속성과 가시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변곡점이며, 하반기 주주환원 가시화가 그 신뢰의 명분이 될 것으로 봤다. 리스크로는 설비투자 물량 도착 시점과 빅테크 AI 투자 계획 하향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저점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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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한동희
수집 2026.07.14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 데일리 리포트는 2026년 7월 14일자 주요 배출권 및 에너지 가격을 정리한 자료다. 유럽 EUA는 80.1유로/톤, 영국 UKA는 57.1파운드/톤, 미국 RGGI는 43.3달러/톤, 한국 KAU는 25,450원/톤을 기록하며 3개월 기준 KAU 54.2%, RGGI 49.1% 등 대부분의 배출권이 강세를 보였다. 에너지 시장은 미국 대이란 재봉쇄 소식에 WTI·Brent·Dubai 원유가 전일 대비 9.4% 급등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도 16.2% 상승하며 단기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관련 ETF·ETN은 주간 기준으로 대부분 소폭 하락했고, 뉴스에서는 전력수요 50GW 급증 전망에 따른 재생에너지·원전 확대 정책과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단체의 기후위기 역행 우려가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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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14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숫자가 증명하는 우호적 업황

6월 대만 IT 업체 합산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TSMC가 AI 수요로 월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메모리·PCB·CCL·MLCC 등 병목 부품군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6월 NVL72 서버 랙 출하량은 5월 조정 이후 반등해 약 8,000대를 기록, 올해 연간 8만대·2027년 Vera Rubin 본격 출하로 10만대 초과를 전망한다. 메모리는 ADATA가 3분기 DRAM 계약가 20~30%, NAND 35~40% 인상을 통보하며 공급 제한과 LTA 확대로 가격 결정력이 강화되고 2027년까지 고수준 유지가 기대된다. MLCC는 AI 서버 수요 확대와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 CCL·ABF 기판도 가격 전가 효과로 수익성 개선 폭이 시장 기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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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양승수
수집 2026.07.14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금리 인상 수혜 = 은행 유효

교보증권은 은행업종에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금리 수혜주로 은행주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커버리지 9개 금융지주·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7조1,8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가 전망되며, 절대적 여신 규모 확대와 순이자마진(NIM) 소폭 반등,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수수료·평가손익 개선이 실적 견인 요인이다. Top pick으로는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선정되었고, 신한지주(목표주가 13.4만원), KB금융(21만원), 하나금융(15.6만원), iM금융(2.4만원)의 목표주가도 소폭 상향 조정됐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경기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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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14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백화점 야호: 내수와 외국인이 이끄는 사이클

교보증권이 백화점 3사(신세계·롯데쇼핑·현대백화점)에 대해 업종 Overweight와 전 종목 Buy 의견을 제시한 산업 리포트다. 내수와 외국인이라는 두 성장 축을 동시에 보유한 점이 리레이팅의 배경으로, 고소득층의 견조한 소비 여력·제조업 중심 임금 개선·국내 여행 수요 확대·혼인건수 증가에 따른 워치·주얼리 수요가 내수를, 방한 외래객 급증과 중·일 관계 변화·비자 면제 확대에 따른 중국인 관광 수요가 외자를 뒷받침한다. 1H26 기준 백화점은 구매단가와 구매건수가 동반 성장하며 패션 장르로도 성장이 확산되었고, 외국인 대형쇼핑몰 지출액은 YoY +67.5%로 방한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3사 평균 12MF P/E는 12.2배로 2025년 7.5배 대비 확대되었으며,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와 본점 리뉴얼 효과가 뚜렷한 신세계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리스크로는 현대백화점 자회사 지누스 실적 부진, 롯데쇼핑 대형마트 적자 지속 가능성, 환율·국제관계 변수에 따른 외국인 소비 변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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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14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2026년 7월 둘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

교보증권은 2026년 7월 둘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를 통해 글로벌 OEM의 미국 내 투자 가속화 흐름을 짚었다. 도요타가 USMCA 대응으로 텍사스에 36억 달러를 투자해 타코마 생산을 미국으로 이전하고, Leapmotor는 스텔란티스 딜러망을 활용해 B10 EV를 멕시코에 진출시키는 등 중국-유럽 협력 확대 움직임이 나타난다. 국내 OEM 실적 컨센서스는 2분기 기준으로 현대차 -5.8%, 기아 +0.4%로 기아 상향 조정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AMPC 감소·ESS 가이던스 미달 영향으로 해석되며, 혼다 JV 양산 개시와 중국 난징 테슬라 배터리 생산 확대 등 긍정적 뉴스 플로우가 동반된다. 한편 중국 NEV 소매판매가 7월 첫째 주 9% 감소하며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했고, 현대차 노사 입금 협상 난항으로 2년 연속 파업 가능성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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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14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14
건설 Weekly: 격화된 이란 분쟁, 비우호적 환경

하나증권 건설 위클리는 이란-미국 분쟁 재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부상하면서 유가가 70달러대로 올라섰고, 2027년 중동 건설비용도 5.1% 상승이 전망되는 등 대외환경이 비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한국 건설주는 코스피가 -7.6% 하락한 주간에 -3.2%에 그쳐 KOSPI 대비 4.4%p 초과수익을 기록했고, 기관·연기금·외인이 모두 순매수 전환하며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시장은 전국 아파트 매매가 45주·전세가 56주 연속 상승했고, 수도권 매매가는 71주, 서울 매매가는 7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하반기 유일한 상승 재료로 AI 데이터센터를 제시하며 GS그룹의 동해 AI데이터센터 인허가·자금조달 뉴스에 기대해 GS건설을 TOP PICK으로 추천했다. 해외EPC 재건, 원전, 주택 등 다른 테마는 아직 모멘텀이 부족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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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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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4
유안타 2Q26 Preview: 컨센 상회 부합 하회 한눈에 보기

유안타증권이 10개 섹터 30여개 종목의 2Q26 실적 Preview를 발표하며, 컨센서스 대비 상회/부합/하회 종목을 한눈에 정리했다. 전기전자 대형주(삼성전기, LG이노텍, LG전자)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로 실적 서프라이즈가 광범위하게 확인될 전망이며, 2차전지는 셀 위주 비중 확대(삼성SDI 상회, LG에너지솔루션 하회), 정유/화학은 전쟁 수혜주(S-Oil, 코오롱인더) 매수를, 전력기기는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 EPS 상향 여력을, 은행은 금리 인상 최대 수혜주(KB금융, 신한지주 등)를 제시했다. 통신은 AIDC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인터넷/SW는 NAVER AI 팩토리·카카오 AI Agent를, 제약/바이오는 고환율 수혜 CDMO를, 방산은 선별적 접근을, 조선은 하반기 FDC·CPSP 모멘텀을 각각 강조했다. 투자의견은 Buy 95.6%, Hold 4.4%로 Buy 비중이 압도적이며,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수주 가시성에 기반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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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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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4
철은 지금이 제철입니다

대신증권이 철강산업에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국내 업종 평균 PBR 0.3배의 극심한 저평가 국면을 기회로 진단했다. 2026년 업황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은 중국의 구조적 생산 감소와 글로벌 탈중국 기조로, 각국의 반덤핑 조치 효과와 맞물려 국내 공급여건 개선과 판가 상승이 기대된다. TOP-PICK POSCO홀딩스(매수, 목표주가 61만5,800원, 상승여력 95%)는 포스코아르헨티나 흑자전환과 SK온 공급계약을 통한 리튬 사업 가치 재평가가, 차선호주 세아베스틸지주(매수, 목표주가 6만1,700원, 상승여력 93%)는 미국 SST 공장 가동과 CASK 원전 사업 수주로 항공우주·원전 소재 기업으로의 리레이팅이 핵심 모멘텀이다. 현대제철(매수, 목표주가 4만4,600원, 상승여력 65%)은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프로젝트와 현대모비스 지분가치 재평가가 촉매다. 다만 리튬·원자재 가격 변동성, 동남아·인도 등 대체 공급 물량 확대 가능성은 지속되는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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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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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4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이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일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데일리 브리핑이다. 로봇 섹터에서는 한국피아이엠이 400억 원 규모 CB를 발행해 휴머노이드 감속기 양산 및 마이크로 MIM·금형·설계 소프트웨어 확보에 나서는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방산 섹터는 한화 폴란드 미사일 공장 착공, UAE의 러시아 S-400 도입 가능성, 우크라이나 지상 로봇 5만대 생산 계획 등이 핵심 이슈로 다뤄졌으며, 미국이 이란 항구 공격에 사로닉 코르세어 해상드론을 처음 실전 투입한 점이 주목할 만한 변화로 부각됐다. 조선 섹터는 HD현대삼호의 VLAC 3척 수주, HD현대중공업의 카사블랑카 수주전 소식, 한미의원연맹 방미 등 수주·협력 동향이 중심을 이룬다. 리포트 후반에는 12개 방산주와 조선·로봇 관련주의 1일 등락률이 시각적으로 제공되어 섹터별 모멘텀과 투자 심리를 한눈에 확인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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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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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4
정유화학 Weekly - 호르무즈 해협 다시 봉쇄 시작

이 리포트는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이라는 두 가지 지정학 이벤트에 주목하며, 두 충격이 동시에 작용해 글로벌 정유·정제시장에 공급 부족을 야기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해협 봉쇄로 호르무즈 통과 원유 수출이 400만b/d 이하로 줄고 빈 유조선 입항 비중도 급감한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19곳(약 490만b/d) 공격으로 경유 생산이 1/3 감소하면서 정제유 공급마저 위축됐다. 그 결과 WTI는 78달러로 급등하고 휘발유·경유 가격 강세까지 겹치며 정제마진이 다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유사의 실적 기대감과 주가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동시에 화학부문은 납사·자일렌·벤젠 등 원료 가격이 일제히 반등해 LG화학·롯데케미칼·금호석유 등 스프레드 추이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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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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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4
피부미용 산업: 시장의 등대 에스테틱

키움증권은 의료기기 섹터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피부미용 산업의 내수·수출 양면 성장세를 확인했다. 내수 측면에서 2026년 6월 외국인 의료 관광객 소비액은 2,508억 원(YoY +77.2%)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피부과 한정으로도 1,423억 원(YoY +84.5%)에 달해 K-뷰티 트렌드와 중·일 갈등에 따른 한국 관광 쏠림, 원화 약세가 맞물리며 외국인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수출도 보툴리눔 톡신이 2Q26 YoY +46.0%, 필러가 +47.7%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4분기 연속 역성장했던 창상피복재도 2Q26 +47.7%로 반등해 하반기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미국 소형 운용사 Guinness Atkinson이 K-뷰티 ETF(KBTY) 예비 신고서를 제출해 K-뷰티가 마이너에서 메이저 문화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되나, 운용사 AUM이 약 5,073억 원 수준으로 제한적이어서 패시브 수급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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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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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월)

33건
Industry 2026.07.13
2Q26 Preview: 든든한 버팀목

LS증권은 은행업종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견조한 실적, 자사주 매입소각, 금리인상의 세 가지 투자포인트를 제시하며 은행주를 시장 변동성 속 든든한 버팀목으로 평가한다. 9개 은행(지주) 합산 순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7.2조원으로 전년동기·전분기 대비 5% 내외 증가 전망이며, NIM 상승 폭은 1bp로 둔화되지만 평균 1.5% 이상의 대출성장과 증권·WM 수수료 확대로 이자·비이자이익이 동시에 견인된다. 하반기에는 7개 지주 합산 2.2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정돼 있고, 7월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해 2026년 은행업종 이익증가율은 10% 수준을 기대한다.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 초기에 은행주 상승탄력이 가장 강했다는 점을 근거로 비중확대의 적기임을 강조하며,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를 Top Pick으로, 신한지주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하고 KB·신한 목표주가를 4~5%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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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전배승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호반그룹의 한진칼 주식 추가 취득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추가 매집하며 조원태 회장 측과의 격차를 0.42%p까지 좁혔고, 누적 순매수 8,782억원 대비 평가수익률 +125%를 기록 중이다. 호반측은 '단순 투자'로 분류했으나 투자 규모와 최대주주와의 지분 차이를 고려할 때 경영권 확보 목적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된다. 향후 한진칼 경영권 변수의 핵심은 산업은행(10.58%) 지분 향방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이 12월 완료되면 투자 목적을 달성한 산업은행이 2027년 본격 Exit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진칼 시총 9.0조원은 SoTP NAV 2.6조원 대비 +240%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이미 경영권 분쟁 기대감이 반영된 수준이다. 호반그룹이 매도하지 않는 한 제한된 유통물량(일반주주 24.5%)과 경영권 분쟁 기대감으로 높은 주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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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배세호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IM Steel Weekly

글로벌 철강 업황은 가격·주가 모두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다. KRX 철강지수는 전주 대비 4.3% 하락하며 YTD -12.7%를 기록했고, 중국 열연 Roll-Margin은 3개월 전 대비 33.7% 급락하며 흑자 철강사 비중도 40.3%로 위축됐다. 베트남 열연 가격 하락 지속, 미국 강관 가격 보합, EU 2주 연속 강보합 등 지역별 약세가 겹쳤으며, 국내 유통 가격은 소폭 반등했지만 중국산 수입 증가와 비수기 영향으로 반등 폭은 제한적이다. 비철금속은 알루미늄·니켈·아연이 수급 타이트와 인도네시아 수출 불확실성 등으로 반등한 반면 구리는 보합에 그쳤고, 금은 금리 상승 여파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이 반도체 핵심 소재인 헬륨의 임시 수출 금지를 발표해 전략 자원 확보 경쟁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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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김윤상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인터넷/게임] IBKS Daily

국내 인터넷·SW·게임 업종 데일리 리포트다. 게임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 급증, 흥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게임사들이 광고·커머스·SNS 등 신사업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추세를 짚었다. 대표적 '탈게임' 사례로 포켓몬GO 개발사 나이언틱의 게임사업 매각과 지리공간 AI 전환을 거론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후 처음으로 보유 자사주 약 60%에 해당하는 50만 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하고, 잔여 주식은 임직원 RSU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종 지수로는 게임엔터테인먼트가 전년比 -23.8%,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가 -32.9%로 부진한 반면 코스피는 +134.9%의 강한 상승을 기록하며 업종 간 괴리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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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배출권 일일 리포트로, 2026년 7월 13일 기준 지역별 배출권·에너지 가격 동향을 종합 정리한 자료다. 유럽 EUA 선물이 톤당 79.2유로(원화 환산 약 13만5천원)로 3개월 만에 8.7% 상승했고, 국내 KAU는 2만5,350원으로 한 달 새 4.2% 내렸다. 미국 RGGI, 영국 UKA 등 3개월 누적 상승률이 각각 56.7%, 30.0%에 달해 글로벌 탄소가격 강세가 뚜렷한 반면, WTI·Brent 원유는 3개월 기준 26%대 폭락하며 에너지 가격 약세가 대비된다. 주요 뉴스로는 EU가 폐기물 소각장 탄소비용 부과를 2031년 ETS 편입으로 검토하는 내용과, 2035 NDC 달성에는 전력·산업·수송 부문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다는 경고가 다뤄졌다. 지표 항목이 매우 광범위해 일중 단기 방향보다는 글로벌 탄소·에너지 시장의 크로스 자산 가격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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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아쉬웠던 상반기, 하반기에 더 기대를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횡보에 그친 조선업종이 하반기 반등 여건을 갖췄다며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핵심 동력은 신조선가 지수 상향(2H26F 183–188pts)에 힘입은 상선의 하방 지지, 한미 조선협력(MASGA) 진척에 따른 방산 밸류에이션 정상화, 그리고 AIDC향 중속엔진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라는 성장산업 멀티플 적용이 가능한 신사업으로, 셋 모두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HD현대중공업의 684MW급 데이터센터향 HiMSEN 엔진 수주와 삼성중공업의 50MW급 FDC 표준 플랫폼 선급기본승인 취득이 대표 사례이며, HD한국조선해양(555,000원)·한화오션(179,000원)·삼성중공업(38,000원)·HD현대중공업(842,000원) 등 6개사 모두 매수 의견이 부여됐다. 주요 리스크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후 나타날 수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레임덕 현상으로 제한적이며, 그 외 업종 펀더멘털 훼손 요인은 부재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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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김용민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유안타 클라스: Weekly Hot Stocks

유안타증권이 Weekly Hot Stocks로 한국콜마·한화오션·하이브 세 종목을 제시했다. 한국콜마는 2분기 매출 8,293억원(+13% YoY), 영업이익 930억원(+27%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이 예상되며, 하반기 스킨케어 유럽 수출 확대와 인디브랜드·해외고객사 성장으로 실적 가시성이 경쟁사 대비 높다고 평가했다. 한화오션은 CPSP 수주 실패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밸류에이션 훼손은 없다는 점에서 매력이 부각되며, 2분기 호실적 이후 하반기 MASGA 진전에 따른 방산부문 재평가 가능성이 주목된다. 하이브는 2분기 매출 1조 1,457억원(+62.4% YoY), 영업이익 1,491억원(+126.3% YoY)의 호실적이 예상되고, 레이블 콜라보 'ICONIC by Mistake' 흥행에 따른 팬덤 크로스셀링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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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통신 서비스 weekly
메리츠증권 정지수,박건영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Retail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Retail Weekly Talk은 주요 백화점 9개 점포의 전년비 매출 성장률과 트래픽 추이를 비교한 주간 리테일 트래킹 보고서다. 신세계 강남·본점, 롯데 본점·월드타워·월드몰, 현대 더현대서울·판교·무역센터, 신세계 센텀시티 등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리포트에서는 점포별 매출 증감률과 고객 동선·방문객 수 증감을 병행 제시해, 백화점 업계의 수요 흐름이 점포별로 어떻게 엇갈리는지 보여준다. 전국 백화점 합산 매출 성장률과 각 점포의 트래픽 비교를 통해 외형 성장은 둔화되더라도 일부 핵심 점포는 고객 유입이 유지되는 양상이 드러난다. 다만 본 자료는 점포별 매출·트래픽 수치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어, 향후 실적 전망이나 목표주가 같은 투자 판단 지표는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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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이 국내 인터넷(네이버·카카오·NHN·SOOP)·게임(크래프톤·NC·넷마블·시프트업·펄어비스·네오위즈) 10개사와 글로벌 피어 19개사의 실적 추정치·밸류에이션·수익률을 한 페이지에 정리한 커버리지 종합 리포트다. 국내 종목은 대부분 Buy 의견이며 펄어비스(상승여력 169.9%)·카카오(112.2%)·시프트업(81.1%) 순으로 매수여력이 크고, SOOP·네오위즈·펄어비스는 Hold다. 컨센서스 추이에서는 알파벳·텐센트·넷이즈·코나미 등 글로벌 빅테크·게임사 영업이익이 상향되는 반면 쿠팡·바이두·넥슨·시프트업 등은 하향 폭이 크다. 연초 이후 합산 시가총액은 소폭 하락했고, NHN(+31.3%)·NC(+23.3%)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절대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섹터 전반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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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이효진,김수민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F&B Weekly Talk은 식품·음료 섹터의 주간 동향을 정리한 자료다. 투자자별 수급 움직임,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 동향 등 세 가지 챠트를 통해 섹터 내 자금 흐름과 기업 펀더멘털을 점검하는 것이 골자다. 다만 크롤링된 본문에는 챠트 제목만 남아 구체적인 수치나 결론이 확인되지 않아, 리포트가 추구하는 방향성은 주간 모니터링 차원에서 투자자 수급과 기업 밸류에이션, 카테고리별 흐름을 동시에 짚는 데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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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메타의 잉여 컴퓨팅 논란의 진실은…

메타의 잉여 컴퓨팅 외부 판매 논란은 오히려 AI 컴퓨팅 임대 수익의 수익성이 높아 구형 GPU까지 현금화 가능하다는 반증이라며, 핵심은 유휴 설비의 존재가 아니라 이를 흡수할 시장이 있느냐라고 진단한다. 메타는 1GW 규모 캐나다 데이터센터 착공에 91.7억 달러를 투입하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26년 7GW에서 2027년 14GW로 두 배 확대해 컴퓨팅 투자 둔화 우려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강조한다.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OPM 52.2%)으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고,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률 72.2%는 반도체 상여금 충당 영향으로 경쟁사 대비 낮게 나타났을 뿐이다. 난야는 2분기 매출 약 3.86조원(+68% QoQ), 영업이익률 73.7%를 기록하며 출하량 플랫 속에서 ASP가 60% 이상 급등했고, 신베이 신규 팹은 2028년 말 30K 램프업을 거쳐 45K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26년 캐팩스는 전년비 4배 늘어난다. 메모리 현물가는 DXI 주간 +2.2%, DDR4 8Gb 31달러, DDR5 16Gb 47.80달러, MLC 128Gb 44달러로 강세가 지속되며, 미국 반도체주는 상승했지만 한국 탑2는 메타 잉여 컴퓨팅 논란과 왜곡된 수급으로 급락해 펀더멘털과 괴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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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이승우,석시현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메가프로젝트, 전력 인프라 개선이 핵심

유진투자증권은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로 약 39.7GW의 대용량 전력 수요가 추가된다고 보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전원 믹스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23~2038년 설비용량 순증분이 원전 10.5GW, 가스 26GW, 석탄 -17GW, 재생에너지 124GW일 때 발전효율 적용 시 실 전력생산 캐파는 38.9GW로 수요 증가폭에 부합하나, 석탄 폐쇄 일정 조절과 전력예비율·NDC·RE100 변수를 감안한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봤다. 핵심은 수도권 전력 집중으로 인한 정전 리스크를 완화하는 송배전망·변전소 투자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BESS·동기조상기·그리드포밍 인버터·양수발전·VPP 등 그리드 안전성 투자이며, 호남 지역 반도체·데이터센터 입지로 장거리 송전 부담이 줄고 해상풍력·태양광 단지의 근거리 수요처가 확보될 것으로 분석했다.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 등 RE100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가 촉진될 전망이며,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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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FOCD 예외 규정 발효

미국 NRC가 원전 운영허가 갱신기간 확대와 ALARA 규제 완화, 그리고 FOCD 예외 규정 발효를 통해 원전 산업의 규제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OECD 회원국 투자자가 국가안보 심사를 거쳐 미국 원전 사업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한미 전략투자 이행체계와 맞물려 국내 기업과 정책금융기관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투자 참여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미국 내 전력 부족과 PJM 지역 용량가격 상승 등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연료전지·가스발전이 현실적 대안이나, 기저전원으로서 SMR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0.11%, 수도권 +0.22%, 서울 +0.30%로 상승세가 지속됐고, 화성 동탄·수원 영통·경기 구리 등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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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AIDC가 바꾸는 전력 공급 방식

선그로우가 AI 데이터센터용 고체변압기(SST) '에너네오'를 공개하고 130MW 구매협약을 체결하며, SST 시장이 시제품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에너네오는 10~13.8kV 중전압을 800V 직류로 직접 변환하는 3MW급 장비로, 기존 변압기-UPS-정류기 단계를 줄여 효율과 설치 공간을 개선한다. AI 서버 전력밀도가 수십kW에서 수백kW로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 병목이 GPU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어, 태양광·배터리·서버를 800V 직류로 통합하는 전력 아키텍처 전환의 계기가 되고 있다. ESS에도 적용 시 변환 손실과 설비 규모를 줄여 데이터센터 연계 대규모 ESS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SST 가격이 기존 변압기의 3~4배 수준이고 고주파 절연·열관리·직류 차단 등 검증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공급은 2027~2028년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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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수집 2026.07.13 22:16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글로벌 실적 시즌 진입. 실적으로 우려 해소 기대

하나증권은 7월 10일 기준 DRAM 수출 단가가 전월대비 반등하며 메모리 업황 우려가 완화됐다고 판단했다. 주간 코스피가 7.6%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9%, 10.1% 빠졌으나,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Micron과 Nanya가 상승한 점을 들어 국내주가 약세는 실적·업황이 아닌 수급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Nvidia의 LPDDR 수요와 2027년 HBM 가격 협상을 실적 상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며, 예정된 ASML(7/15)·TSMC(7/17) 실적을 통해 AI 수요 과잉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2Q26F 영업이익 91.5조원, SK하이닉스 전체 영업이익 67.6조원 등 실적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메모리·전공정 장비에 대한 비중확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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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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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다시 찾아온 기회

하나증권이 2차전지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이 ESS 수익성 리스크와 미국 전기차 부진 등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보수적 가정(ESS 마진 5%, 전기차 무성장) 하에서도 시총 95~120조원(24M Fwd P/E 32~40배)이 정당화되며, 잠정 실적에서 3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삼성SDI도 적자폭 축소로 연내 흑전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ESS 발주 증가, 11월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에 따른 트럼프 정책 철폐 수혜도 추가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7~9월 미국 전기차 판매는 작년 보조금 폐지 효과로 YoY -50%까지 부진이 예상되지만 이미 반영된 수치라는 점에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봤다. 이에 셀 메이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가격 매력이 확대된 소재주(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에 대한 매수를 추천하며, 매수 가능 종목이 늘었다는 점도 섹터 과매도 시그널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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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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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러시아 디젤 수출 금지 조치의 나비효과

하나증권 에너지/화학 위클리 모니터로, 핵심 이슈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정제설비가 타격을 입은 러시아가 글로벌 2위 디젤 수출국 지위에 걸맞게 7월 말까지 디젤 수출 통제를 시행함에 따른 파급효과를 다룬다. 그 결과 1위 디젤 수출국인 미국의 수출 확대와 재고 추가 감소가 불가피해졌고, 미국 3-2-1 정제마진과 정유업체 주가는 역사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나아가 등/경유 공급 부족이 원료 VGO의 등/경유 전환을 유도해 Group 3 윤활기유 공급 부족과 마진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흐름 속에 8월 사우디 OSP가 벤치마크 대비 마이너스로 결정되며 아시아 중동유 수요가 약화되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까지 겹쳐 정제마진은 3주 연속 상승했다. WTI 71.4달러, 정제마진 34.3달러, 유럽 디젤 선물 +11% 등의 수치가 이를 뒷받침하며, Top Pick으로 S-Oil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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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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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POSCO, 그룹 포트폴리오 Transformation 전략 발표

포스코그룹이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에너지자원(LNG·신재생)의 트리플 코어 체제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기존 철강 중심에서 철강 현금흐름을 리튬·에너지에 재투자하는 구조로, 2026~2028년 29조1000억원을 투입해 산업자원 7조6000억원, 전략자원 4조1000억원, 에너지자원 3조7000억원 등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2035년 매출 187조원·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리튬은 2033년까지 생산능력 17만3000톤, 에너지는 2031년 가스 판매량 420만톤·발전용량 6GW 확대를 구상했다. 주간 시황에서는 국내 철강 유통가가 제강사 인상 기조로 소폭 상승한 반면 중국은 비수기에 반등에 실패했고, 미국 열연가 강세에 미국 철강사 주가만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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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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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전고점 뚫은 KB와 신한. 실적 차별화도 더 커질 전망

지난주 은행주는 3.5% 상승해 KOSPI(-7.6%)을 큰 폭으로 아웃퍼폼하며,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직전 고점을 뚫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모멘텀은 반도체업종 조정 속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수(5,080억 원), 국채금리 추가 상승, 원/달러 환율 1,500원선 하회 등 수급·매크로 요인이 동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데서 비롯됐다. 다만 2분기 실적 차별화는 더 커질 전망으로, 증권자회사 호조로 KB금융(매수·TP 22만 원)과 신한지주(매수·TP 13만 5천 원)는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순익 2조 원 돌파가 기대되는 반면, 채권 트레이딩 손실 등으로 iM·BNK 등 중소형은 기대치 하회가 예상된다. 오는 16일 금통위에서는 3년 6개월 만의 피벗 국면으로 25bp 금리 인선이 만장일치 전망이며, 빅스텝 가능성 등 추가 촉매 여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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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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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오리온 6월 Re + ‘담뱃세’ 설문조사 시사점

오리온 2분기(4~6월) 연결 실적은 매출 8,995억원(YoY +15.4%), 영업이익 1,359억원(YoY +8.6%)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중국(매출·OP 각 +24%·+23.9%)과 러시아(각 +30%·+57.1%)로, 중국은 간식점(+69%)·온라인 신채널과 유지류·감자후레이크 원가 안정화가, 러시아는 MT채널 +28% 성장과 코코아·쇼트닝 가격 하락이 기여했다. 한편 한국리서치 설문에서 담뱃세 인상 찬성률이 2025년 44%에서 63%로 급증하며 6,000원 선 단계적 인상이 유력해졌고, 2015년 2천원 인상 사례(총수요 -22%, KT&G ASP +7%, 주가 6개월 +25%)가 KT&G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을 제공한다. 다만 하반기 궐련 수출 둔화와 높은 베이스, 한국 오리온의 일부 유통처 납품 제한과 원자재 비용 상승은 실적 부담 요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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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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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5월 전력통계월보: 산업용 수요 및 판가 약세 지속

5월 전력판매량은 40.9TWh로 전년대비 0.7% 감소, 판매금액은 6.5조원으로 1.8% 줄었다. 산업용(을) 요금 개편이 온기로 반영되면서 산업용 판매량·판매금액이 각각 -2.3%, -4.0%를 기록했고 평균 판매단가도 158.68원/kWh로 1.1% 하락하며 약세가 지속됐다. 발전 측면에서는 원자력 이용률이 73.5%로 8.5%p 급락한 반면 유연탄은 42.4%로 5.2%p 상승해 기저발전 비중이 0.9%p 줄었다. 다만 계획예방정비 일정에 따르면 하반기 원전 이용률은 80% 초반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2분기 SMP는 118.1원/kWh로 3.7% 하락해 비용 부담이 완화됐으나, 7월 들어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반기 SMP 강세 전환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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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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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10

이번 주 디지털자산 산업의 핵심 흐름은 토큰화 주식의 활용 확장과 전통 금융과의 융합 가속화다. Ondo Finance가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활용하는 무기한선물 플랫폼 'Ondo Perps'를 정식 출시하며 24시간 거래·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제공했고, 담보 가치 변동에 따른 청산·유동성 리스크 관리 필요성도 부각됐다. Gemini는 미국 대부분 주에서 수수료 0% 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하고 CFTC DCM·DCO 라이선스까지 확보하며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과의 금융 슈퍼앱 경쟁에 합류했다. 유럽에서는 Ripple이 룩셈부르크 금감원로부터 MiCA 최종 인가를 받아 EEA 30개국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고, 국내에서는 공정위가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92.06%, 약 1,334억원)를 승인하며 금융그룹의 첫 가상자산거래소 인수 사례가 성사됐다. 미국 SEC가 디지털자산 규제안 5건 공개를 예고하고 비탈릭 부테린이 'Lean Ethereum' 로드맵을 공개하며 2027~2029년 순차 업그레이드 일정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규제·기술 로드맵도 함께 정돈되는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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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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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6월 여수신: 대기업과 가계대출의 동반 증가

2026년 6월 예금은행 여수신 동향을 분석한 한화투자증권 산업분석 보고서이다. 대기업 대출이 반기 말 상환 계절성에도 불구하고 월 중 3.4조원 증가해 11% YoY를 기록하며 2015년 말 이후 대출잔액 내 최고 비중을 경신했고, 가계대출은 주택대출 4.3조원 증가와 함께 52개월 만에 일반(신용)대출이 2%대 YoY 증가율로 전환되며 22개월래 최대폭 증가했다. 수신 측면에서도 저원가성 수신이 9% YoY 증가해 수신 내 비중이 39.5%로 확대되는 등 질적 개선이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 위주의 증가는 은행의 단기 마진에는 부정적이나, 대출태도·수요·조달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수익성은 개선 국면으로 판단된다. 이에 2026년 대출 성장률이 2025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며 은행 섹터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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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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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PBR 0.8배법의 도미노 효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발의한 'PBR 0.8배법(주가누르기 방지법)' 개정안에 따르면, 상장회사의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의 80%에 미치지 못하면 비상장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산·수익가치를 평가하되 하한을 순자산가치의 80%로 둔다. 이소영 의원은 2026년 7월 말 발표될 정부 세제개편안에 동안을 반영하고 국회 기재위 심사를 병행하겠다는 의지를 7월 9일 공개했다. 개정안의 핵심 동력은 저PBR 기업의 대주주가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해 상속·증여세 과세표준을 줄이려던 유인을 제거하는 데 있으며, 주식담보대출이나 지분 매각 등 현금 마련 수단 특성상 연부연납 기간(최대 10~20년) 내내 주가 상승·방어 유인이 지속되는 도미노 효과가 예상된다. 따라서 뚜렷한 원인 없이 장기간 PBR 0.8배 미만에 머물렀고, 고령 창업주와 자녀 간 지분 격차가 커서 상속·증여가 임박한 기업일수록 개정안 통과 시 주가 반등 폭이 클 것으로 주목된다. 리스크로는 법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폐기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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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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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벤트 분석 (Feat. SK스퀘어)

SK하이닉스가 2026년 7월 10일 나스닥에 ADR을 상장했으며, 그 구조가 TSMC ADR과 유사해 본주 대비 프리미엄으로 거래될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크론 대비 SK하이닉스의 12개월 Forward PER 할증(24%)을 ADR로 좁히는 과정에서 미국 반도체 ETF 등 패시브 자금 유입이 발생하며, ADR 프리미엄(14~16%)을 차감해도 본주 최소 +8.4%, TSMC 사례의 본주 전이율(3/4)을 적용하면 +18% 상승 여력이 기대된다. 신주 발행으로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율은 20.5%에서 20%로 하락해 공정거래법상 20%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병행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SK스퀘어의 NAV 할인율 추가 개선도 동시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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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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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아쉽지만 지상방산 무기의 NATO 추가 진출과는 무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한국은 탈락했으나, DS투자증권은 이를 한국 지상방산 무기의 NATO 추가 진출과 무관하다고 판단했다. 잠수함 패배는 NATO 운용체계 편입·북극 운용 신뢰성 등 구조적 요인 때문이며, 지상무기 경쟁력은 생산능력과 납기에 있어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이 유럽 신규 발주 기준 45~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폴란드·노르웨이·핀란드·에스토니아가 이미 한국산 지상무기를 도입 중이며, 천무·K2·K9의 유럽 현지 생산도 준비되어 NATO의 공동조달 및 역내 생산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한편 미국-이란 분쟁 확전은 사우디 MNG·이라크 K2 등 중동 파이프라인에 악재이나, 협상 채널 유지와 호르무즈 확보가 미국의 핵심 목표인 점 등으로 장기화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Top Pick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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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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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RE100, Are We 100?

글로벌 RE100 이행의 동기가 ESG에서 AI 전력 확보로 이동하면서, 2025년 글로벌 클린에너지 PPA는 66GW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조달률이 12%에 그쳐 글로벌 평균(53%)을 하회하고, 직접 조달 가능한 무탄소 전원이 재생에너지로 한정돼 기업 입지가 불리하다. AIDC 특별법과 RE100 산단, RPS 폐지 등 제도 변화로 실물 직접 PPA 수요가 열리며, 분산된 발전원을 장기계약으로 묶는 구조화 역량의 희소성이 부각된다. 이에 신재생 플랫폼 SK이터닉스(475150)에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2Q26 매출 2,582억원(+298% YoY)·영업이익 144억원, 2026E 매출 5,590억원(+45%)·OP 657억원을 전망하며, SK-KKR JV로 1.7GW에서 10GW로 확대되는 국내 최대 플랫폼화가 지속성 동력이지만, 프로젝트 일정과 JV 이익 귀속의 구체화 시점은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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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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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2026년 7월 둘째 주 반도체 Weekly

2026년 7월 둘째 주 반도체 Weekly는 AI 밸류체인 장기 수주 확산과 메모리 가격 상승을 핵심으로 다룬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첫날 +12% 급등, 애플-브로드컴 45조원 장기 공급계약, 메타 캐나다 1GW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이 사이클 지속성을 강화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메모리에서는 DDR5 16Gb 현물가 $74.8까지 상승했고, 3Q26 컨슈머 DRAM ASP +28~33%, ADATA는 DRAM +20~30%, NAND +35~40%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대만 6월 서버 매출(Wiwynn +33%, Quanta +24%)과 마이크론의 2035년 미국 투자 2,500억 달러 상향도 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뒷받침한다. 다만 NAND는 브랜드사 보수적 구매로 성수기 효과가 약화됐고, 호르무즈 재충돌과 미국 CPI·PPI 발표에 따른 금리 불확실성이 단기 변동성 리스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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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수집 2026.07.13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Re-NEWable Weekly [7월 2주차]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병목인 전력계통 부족에 대응한 투자가 국내외에서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국내는 5,586억원을 투입해 호남·제주에 700MW 배전망 ESS를 구축하고, 폐지 석탄화력 송전망·부두를 활용한 500MW급 해상풍력 개발에 착수하는 등 정책이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 미국은 AEP가 전력망 확충을 위해 최대 32.6억 달러 연방 대출을 확보한 반면, 세액공제 착공 시한 종료 이후 프로젝트 취소·지연이 이어지며 단기 수요 둔화가 우려된다. 영국에서는 계통 과부하로 대형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 중단되는 등 보강 시급성이 재확인됐다. 한편 커버리지 종목은 대부분 한 주간 KOSPI 대비 부진한 흐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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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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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13
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 2026/07/06~2026/07/12

유진투자증권이 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다섯 섹터의 주간 이슈를 정리한 위클리 보고서다. 로봇은 일본 6월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비 52.8% 증가해 2,035억엔으로 사상 첫 월간 2,000억엔을 돌파했고, 이는 AI CAPEX 사이클과 휴머노이드 부품 양산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LG전자·삼현·본시스템즈 등 국내 부품사도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방산은 NATO 정상회의와 2Q 실적 부진 사이에서 차익실현 조정이 나타났으나, 3Q~4Q 수주 모멘텀 재점등을 전망했다. 조선은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급유함 RFI를 발송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이 회신했으나, 해외 건조 원칙이 금지인 만큼 의회 판단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항공은 6월 국제선 여객 793만명으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됐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8월 유류할증료가 13단계까지 낮아지며 성수기 수혜가 이어질 전망이다. 해운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전면 재봉쇄로 탱커 운임 강세 지속이 예상되나, 컨테이너는 SCFI 3,185pt로 11주 만에 하락 전환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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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13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한수위: FDC(부유식 데이터센터)에 주목할 때

SK증권이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면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한 산업형 리포트다. FDC는 부지 확보 부담 해소, 냉각 효율, 모듈화 제작, 자산 유연성, 확장성 등에서 전통 데이터센터 대비 우위를 가지며, 현재 상용화된 사례는 미국 스톡턴항 7MW급 단 1개에 불과하지만 2027~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Keppel, MOL-히타치, MOL-Kinetics, NTT 컨소시엄 등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50MW급 FDC를 자체 도크에서 건조해 텍사스 휴스턴의 500MW급 프로젝트에 납품할 계획이며, HD한국조선해양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기술개발 MOU를, HD현대그룹은 4행정 가스엔진·파워십 역량을 기반으로 통합 FDC 플랫폼 수주 가능성이 부각된다. 이에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을 Top-Pick, 삼성중공업과 한화엔진을 2nd-Pick으로 선정해 FDC·AI 데이터센터향 엔진 등 신규 사업 기반의 리레이팅을 통한 선제적 매수 기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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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수집 2026.07.13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13
기름뿜뿜 Weekly: 정유/화학 주요 커버리지 2Q26 Preview

정유/화학 커버리지 종목들의 2Q26 실적 Preview가 주된 내용이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가 디젤 수출을 금지하면서 글로벌 디젤 공급 차질이 발생했고, 유럽의 낮은 LNG·디젤 재고와 맞물려 하반기 디젤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정유 부문의 경우 4~5월 고유가와 OSP 강세로 재고손실이 제한적이었고, 윤활유 스프레드 급등까지叠加되며 SK이노베이션과 S-OIL 모두 시장 컨센서스(1.4조·0.9조)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 부문은 4~5월 래깅 효과로 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6월은 역래깅으로 적자가 불가피하며, 롯데케미칼·효성티앤씨·HS효성첨단·금호석유는 컨센을 상회하고 유니드는 컨센을 하회할 전망이다. 현시점에서는 SMP 상승 수혜가 큰 GS를 선호하되, 연말~연초에는 OSP 하락과 샤힌 PJ 가동 효과를 반영해 S-OIL로의 스위칭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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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수집 2026.07.13 22:23 PDF 열기

2026.07.10 (금)

14건
Industry 2026.07.10
6월 여수신동향: 2Q 대출증가율 확대로 이자이익에 긍정적

6월 가계대출이 약 2년 만의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2분기 은행권 총대출 증가율이 1.7%로 1분기(0.9%) 대비 확대됨에 따라 이자이익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환되었다. 기업대출은 운전자금 수요 확대와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늘어나 2분기 증가율 1.9%를 기록했고, 1분기 마이너스였던 가계대출도 2분기 16.6조원 순증(+1.4%)으로 반등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가계신용대출 규제 강화, 증시 변동성에 따른 예수금 감소, RWA 관리 강화 등으로 대출 증가율 둔화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예정된 금리인상과 누적된 대출성장 효과,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가산금리 상승이 더해지면서 2분기뿐 아니라 하반기에도 은행권 이자이익과 NIM 개선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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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전배승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iM Your Energy] LNG 강세와 JKM-TTF 스프레드 확대 속 수혜 (feat. VG, Cheniere)

중동 종전 이후에도 원유와 달리 LNG 시장은 카타르 Ras Laffan 타격과 호주 수출 제한, 유럽 재고 최저 수준 등으로 공급 타이트가 지속되고 있다. 유럽의 6월 LNG 수입은 3월 대비 -29% 감소했고 재고 비축율도 약 50%에 그쳐 동절기 진입 전 TTF 상방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6월 JKM-TTF 스프레드는 JKM $17.3, TTF $15.0으로 아시아 프리미엄이 유지됐으며, 미국산 LNG이 목적지 제한 없이 더 비싼 아시아로 쏠리면서 유럽 공급이 추가 타이트될 전망이다. 이에 미국 LNG 수출사인 Venture Global과 Cheniere Energy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Venture Global은 2Q26 액화수수료가 $3.82에서 $6.45로 +70% 급등하며 미판매 카고 마진이 $9.5~10.5/mmbtu, EBITDA 가이던스도 47~58% 상향됐다. Cheniere는 95%가 고정계약으로 단기 효과는 제한적이나, 2027년 Open Capacity 계약마진이 $4 미만에서 $6~7로 상승하며 중장기 수익성 개선 여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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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전유진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인터넷/게임] IBKS Daily

이 보고서는 IBK투자증권이 매일 발표하는 인터넷·SW·게임 업종 데일리 시황표로, 코스피·코스닥과 글로벌 지수, 그리고 국내외 인터넷·SW·게임 종목들의 전일 종가 기준 주가·시가총액·등락률·PER·PSR·ROE를 한눈에 비교·정리한 자료이다. 국내 양방향미디어·서비스와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지수는 최근 1개월 –24.1%, –3.1%, 1년 –34.6%, –24.3%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네이버·카카오·삼성에스디에스·현대오토에버 등 주요주가도 1개월 –14~–37% 구간에서 약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빅테크는 알파벳·테슬라·메타 등이 견조한 1년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쿠팡·오라클·세일즈포스 등은 –36~–48% 하락해 국내互联网·SW·게임의 상대적 약세가 부각됐다. 국내 이슈로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2'가 출시 후 첫 업데이트로 바이오모드와 협동플레이를 개선하며 얼리 액세스 500만 플레이어 기반의 완성도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그리고 두나무가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민간 수탁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검찰·관세청 등 공공기관으로의 커스터디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을 함께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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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Global Carbon Daily

2026년 7월 10일 글로벌 탄소배출권 및 에너지 시황 자료. 미국 RGGI가 하루 5.0%, 한 달 19.1%, 3개월 64.1% 급등하며 가장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였고, 영국 UKA도 3개월 30.4% 오르며 글로벌 탄소 가격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원유는 미·이란 긴장에도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WTI·브렌트·두바이 모두 하루 약 2% 하락, 3개월 기준 20~25% 폭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천연가스(HH)는 하루 6.2% 급락한 반면 유럽 TTF는 13.8% 반등해 지역 간 에너지 가격 괴리가 확대됐다. 정책面では EU가 ETS 수익을 탈탄소 기업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미국은 트럭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해 바이든 행정부 환경정책을 되돌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해외 탄소 관련 ETF·ETN은 대부분 보합 내지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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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ESG snapshot]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상장을 위한 ‘패스키’가 아닌 이유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상장 모회사의 실질적 지배 하에 있는 비상장 자회사가 신규 상장할 때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5대 의무사항(이해관계 평가, 주주보호 방안, 소통·동의 확인, 찬반결의 통지, 정보 공시)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원칙적 금지에 예외를 두는 방식이다. 자회사는 영업 유사성과 경영독립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고, 모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1/4 이상 찬성으로 주주동의를 받아야 하나, 물적분할 자회사와 매출·영업이익·자산 비중 10% 미만 자회사는 동의 면제다. SK증권은 이번 발표가 IPO를 염두해 자금을 조달해 온 기업들의 경영계획 수립엔 긍정적이라 평가하면서도, 유권해석과 기준 충족을 위한 사전작업이 필요해 단기간 상장예비심사 청구가 급증하진 않을 것으로 봤다. 핵심은 기준 충족 자회사에 대한 면죄부가 아닌, 기존 주주 권익 보호와 무분별한 발행에 따른 가치 희석을 자제하는 취지가 후속 심사에까지 일관 적용돼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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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나승두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삼성 파운드리 관련 스몰캡 주목해야 할 시점

TSMC가 1Q26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72.3%를 독점하며 3·5·7나노 공정 웨이퍼 단가를 5~10% 인상한 데다 2나노 CAPA 부족으로 2028년까지 주문이 가득 차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점유율 6.5%로 2위이지만 2나노 수주 확보, 2027년 텍사스 테일러 공장 가동, 이재용 회장의 선밸리 컨퍼런스 방문 등으로 고객사 확대가 확인되는 시점이다. 이미 구글(메모리 입출력 다이), 메타(MTIA 3세대), 테슬라(AI6.5), 엔트로픽(AI 칩) 등으로 공급처가 다변화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에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스몰캡 3종목—삼양엔씨켐(EUV 포토레지스트 PAG), 예스티(고압어닐링 장비), 아이에스티이(GAA용 SiCN PECVD 장비)—를 제시하며, 파운드리 미세화 공정과 차세대 패키징 수요 확대를 동력으로 꼽았다. 세 종목 모두 투자의견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밸류에이션과 수주 모멘텀 점검 차원에서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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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권명준, 서석준
수집 2026.07.11 22:15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PQC 중 적어도 두 개가 개선된다면

하나증권 유틸리티 위클리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핵심 사안은 ①기저전원 확대(원전 중심, 대형원전 2~4기 가능) ②화석연료(LNG) 허용 ③투자비 조달(BT 방식 우선)이며, 이 중 두 개 이상 개선 시 한국전력의 장기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 주간 커버리지는 시장을 2.5% 하회했고, 이란 분쟁 재점화로 WTI가 74.6달러(+6.9%)로 급등하며 환율 부담과 맞물려 유가 방향성이 주목된다. 온실가스배출권(KAU25)은 YTD 143.3% 급등했고, 한국전력 Neutral·목표주가 45,000원, 지역난방공사 BUY·140,000원이 유지됐다. 리스크로는 메가프로젝트 목표 달성의 물리적·민원적 어려움과 전기요금 인상 회피 가능성이 지속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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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Weekly Retail-Cos.Letter - 홈플러스 폐업만을 투자 포인트로 삼는 것은 무리

하나증권은 홈플러스 폐업에 따른 롯데쇼핑·이마트의 대형마트 반사이익은 상당하지만, 이를 단독 투자 포인트로 삼기에는 다른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봤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의 6월 매출 30% 감소로 2분기 적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신세계건설 대손충당금과 G마켓 지분법손실도 부담이며, 롯데쇼핑은 마트 온라인 사업이 8월 오카도 물류센터 오픈으로 적자를 700억까지 키울 수 있어 실적 개선을 상쇄한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6월 말로 앞당겨지면서 브랜드별로 매출 인식 시점이 엇갈려, 3분기로 이연되는 업체는 2분기 마케팅비만 반영되며 이익률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 약 7,300억원·영업이익 1,800억원 이상으로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며, 메디큐브의 아마존 뷰티 톱100 11개 등재와 타겟·월마트 오프라인 입점 효과, 영국 매출 300억→600억원 확대 등 미국·유럽 양대 성장이 가시화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실적 강세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홈플러스 반사이익에 대한 과도한 기대보다는 화장품의 지역·채널 다변화 흐름이 더 지속 가능한 투자 테마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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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에 반대하고 싶은 지분율 3% 이상 일반주주

한국거래소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안)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가 주주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주주 동의까지 받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골자다. 동의 절차에는 3% Rule이 적용되어 3% 초과 의결권 보유주는 3%까지만 행사할 수 있는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보호 대상인 일반주주의 의결권마저 제한된다며 소수주주 다수결(MoM)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우려가 꾸준히 거론된 7~8개사에 대해서는 디스카운트 완화 효과가 기대되지만, 이미 오래전 분할된 경우와 신규 분할을 동일 규제하는 것이 합당한지는 논쟁이 남아 있다. 3% Rule이 최종 확정되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대부분 3% 미만 지분을 보유한 개인 소액주주가 직접 판단해 의결권을 행사해야 하는 책임이 막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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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7월 22일이 D-Day입니다

하나증권은 7월 22일 미국 FCC의 어퍼 C밴드(3.98~4.14GHz) 160MHz 주파수 경매 표결을 핵심 이벤트로 제시했다. FAA의 사전 찬성表态로 승인 가능성이 높고, 낙찰가는 700억 달러(100조원) 이상으로 6월 AWS-3 경매(5조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무선통신장비업체들의 2027년 1분기 이후 실적 급격한 개선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닥·미국 광통신주 급락으로 눌린 현재 주가는 오히려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통신장비 업종은 KMW, RFHIC, HFR 등 버라이즌·AT&T CAPEX 수혜주를, 통신서비스는 SKT와 LGU+를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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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8월부터 수요 회복 기대

하나증권은 여행 섹터에 대해 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환율이 급변하며 2분기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8~9월 성수기부터 여행 수요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55%)으로 컨센서스(77억원)를 하회하겠지만, 인바운드 플랫폼 그랜드 오픈 모멘텀과 2027년 P/E 8배 저평가 매력에 힘입어 목표주가를 53,000원(매수 유지)으로 소폭(-4%) 하향했다. 모두투어는 2분기 적자(-30억원) 전환과 IT시스템 상각비 반영으로 목표주가를 11,000원(매수 유지)으로 -21% 하향했다. 두 종목 모두 2027년까지 충분한 기저효과가 남아 있어 향후 실적 반등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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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로봇/방산/조선)

유진투자증권의 일간 산업 브리핑은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한다. 로봇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개 사업부 재편, LG전자의 휴머노이드 관절 조기 양산, 일본 6월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비 52.8% 증가해 월간 사상 최초로 2,000억엔을 돌파한 점이 두드러진다. 방산은 현대로템의 폴란드 K2 전차 3차 계약 윤곽이 구체화되며(총 1,000대 중 210대 추가 도입, 120대는 한국 생산) 수출 모멘텀이 이어지고, 독일의 미국산 토마호크 도입 검토 등으로 글로벌 수요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조선은 삼성중공업이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청와대가 미국 군함의 한국 건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혀 추가 수주 기대감이 부각됐다. 다만 미국 군함 해외 건조는 법·제도적 제약이 커 실무협의 결과에 따라 기대와 실제 사이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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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로켓랩의 이리듐 인수 분석

로켓랩이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을 기업가치 약 80억 달러(주당 54달러, 6월 26일 종가 대비 24% 프리미엄)에 현금·주식 혼합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27년 중반 종결 예정이며, 66기 저궤도 위성, 라이선스된 L-밴드 주파수, 에어리온, 255만 명 이상 가입자 기반까지 확보해 설계·제조·발사·운영의 수직 통합을 달성한다. 핵심 동력은 스페이스X의 트랜스포터 예약 중단 등으로 라이드셰어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발사체와 위성망을 모두 보유한 로켓랩에 경쟁사 대비 구조적 헤지가 된다는 점이다. 36억 달러 브리지론에 따른 레버리지·규제 승인 리스크는 존재하나, 1분기 매출 2억 30만 달러(+63.5% YoY)·수주잔고 2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13,000kg급 재사용 발사체 뉴트론의 2026년 4분기 첫 비행이 매출 상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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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Industry 2026.07.10
PF보증 점검(feat. 홈플러스 사태)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 점포 관련 PF보증을 제공한 건설사들의 리스크가 부각됐다. 홈플러스 점포 중 롯데건설이 7,294억원, DL이앤씨가 1,425억원의 후순위 대출에 PF보증을 제공한 가운데 폐업 점포는 임대료에 의존하지 않는 금융구조이므로 기존 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DL이앤씨의 경우 폐점된 울산남구점은 이미 매각 계약이 체결되어 선순위 대출 상환이 가능하며, 대전문화점과 전주완산점은 HUG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추진 중이다. 운영 중인 인천인하점과 의정부점도 입지 우량성에 기반해 임차인 교체나 개발 전환 가능성이 존재하며, 최악의 경우에도 보증 비율은 업종 내 최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업종투자의견은 OVERWEIGHT을 유지하며, PF보증의 장기화 추이와 신용등급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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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수집 2026.07.11 22:22 PDF 열기

2026.07.09 (목)

11건
Industry 2026.07.09
6월 항공사 실적: 정상화 과정

6월 전국 공항 국제선 여객은 793만명을 기록하며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과 일본·중국 단거리 노선의 수요 강세가 지속되었으나, 미-이란 전쟁 여파로 환승 수요 소강과 유류할증료 상승 영향으로 전월 대비 성장률은 둔화됐다. 동남아 노선은 여름 비수기 공급 조절로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항공 화물은 인천공항 기준 26.2만톤으로 전년비 5% 성장했고, AI 반도체·전력 설비 수요 확대로 상하이발 항공 운임 지수가 전년비 36% 상승하며 고단가 화물 운송이 호조를 이끌었다. WTI 하락에 따라 항공유도 114달러까지 완화돼 2분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하나, 유가 안정세가 이어지면 3분기부터 점진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장거리 여객과 화물 사업을 영위하는 대한항공은 LCC 대비 실적 변동성이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 캐리어 공급 감소 반사 수혜와 구조적 화물 업황 호조로 비용 부담을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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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이서연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2Q26 Preview: 영업이익 +15% YoY

한화투자증권이 은행 섹터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하며 2Q26 실적 프리뷰를 제시했다. 커버리지 9개사의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1조원(+3%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핵심 손익(이자+수수료)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15% YoY 증가가 예상된다. 동력은 자산 시장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WM 수수료 증가와 이자부자산 평잔 증가에 기인하며, 대형사를 중심으로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진행 중이다. 하반기 관전 포인트로 KB금융의 자사주 매입(약 8,000억원 규모)과 하나금융의 Value up ver.2 발표를 제시했다. 최선호주 KB금융, 차선호주로 신한지주와 BNK금융을 유지하며, 수수료 기여도가 높을수록 실적 우상향이 지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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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김도하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The Strategy] 저가 매수 시기: 적정 PBR 레벨, MDD, 이익이 아닌 마진 우려

AI 투자 지속성 의구심과 이란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7/8 KOSPI는 패닉셀 양상을 보였다. 반도체 2톱(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약세로 낙폭이 확대됐고, LS증권은 ROE 12개월 선행 컨센서스 24.8%에 기반한 적정 PBR 2.30배 대비 현재 PBR 2.05배가 -1.12 표준편차(약 10.8% 할인)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현 수준을 저가 매수 구간으로 평가했다. 이번 사이클 MDD는 -20.5%, PER 12MF 6.17배로 금융위기·COVID 쇼기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재 반도체 우려는 이익 피크아웃이 아닌 마진율 차원이라고 판단해, 단기적으로는 2톱의 반등 이후 수급이 타 업종으로 확산될 시나리오를 기대했다. 다만 반도체 물량(Q) 증가 여부 확인이 추세 전환의 핵심이며, 2017·2021년 사례와 비교해 아직은 변동성 구간에 가깝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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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정다운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마켓 BEAT] 반도체 밸류 메리트, 의미가 약한 이유

LS증권이 반도체 밸류 메리트 부각에 회의적 시각을 제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PER(12mf)이 각각 4.8배·5.3배로 역사적 저점권에 있으나, AI 사이클 주도주 특유의 밸류 디스카운트 구조와 급격한 이익 재평가 국면의 밸류 트랩 가능성을 근거로 추가 비중 확대 논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AI 사이클 지속을 위한 막대한 CAPEX 투자와 기술 단가 인하라는 이중 비용 부담, 그리고 메모리 병목이 AI 확산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밸류 디스카운트가 구조화되고 있다는 게 핵심 진단이다. 또한 삼성전자·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의 57%까지 치솟아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ROI 압박과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까지 경고했다. 엔비디아(23~24년)·아마존(17~18년) 등 과거 사례에서 보듯 이익 급등기의 저PER은 저평가 신호가 아닐 수 있으며, 향후 시장은 하락 추세 전환보다는 시장과의 베타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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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인터넷·게임 섹터 일일 데일리 리포트로, 코스피·코스닥 및 국내외 인터넷·SW·게임 종목들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 시가총액, PER, PSR 등 주가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주요 이슈로는 첫째, 국내 중소·중견 게임사 약280곳이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 강제와 독점적 시장 지배력 남용에 맞서 미국 연방법원에서 16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집단조정을 진행 중이며, 공정위 제재를 피한 국내 대형 게임사 5곳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어 대형사 참여 여부가 구글 수수료 구조 개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는 점이다. 둘째, 네이버클라우드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조업 특화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럽·국내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공동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점이다. 리스크로는 전반적으로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이 -22%~-55%의 1년 하락률을 보이고 있어 업종 전반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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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에너지 일일 시황 리포트다.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급등해 WTI는 전일比 4.4%, 브렌트유는 7.2% 상승했으며, 유럽 천연가스(TTF)도 5.3% 올랐다. 탄소배출권은 지역별 등락이 분분해, 미국 RGGI가 3개월 누적 53.6% 급등했고 한국 KAU도 3개월간 46% 상승한 반면 유럽 EUA와 영국 UKA는 일간 소폭 하락했다.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 이상 상장사에 ESG 공시가 의무화되는 등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배출권 및 에너지 가격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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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최관순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비은행 전성시대

대신증권은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2분기 순이익이 5.7조원으로 분기·연간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은행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동력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견조한 순이자이익과, 일평균 거래대금 90조원 돌파로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급증하는 증권 중심 비은행 계열사의 약진이다. 그럼에도 반년째 조정이 이어지면서 4사 평균 PBR이 0.8배까지 하락해 수익성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하반기에는 KB금융 추가 환원 여력 8,000억원, 신한지주 7,000억원, 하나금융지주 5,000억원 등 시장 기대를 웃도는 주주환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각각 15.8%, 10.2% 상향하며 최선호주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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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박혜진,권용수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유진투자증권의 7/8 데일리 리포트는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각 섹터별 줌인 분석을 제시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삼현이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AXLON'을 공개하며 2025~2029년 5년간 약 1,000억 원(이 중 액추에이터 400억 원)을 투자하고 모터 100만 개까지 CAPA를 확대하는 로봇 사업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방산 줌인은 나토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종전 MOU 종료를 시사하며 60일 휴전 구도가 흔들리고,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맞물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차 확대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조선 줌인은 미국 정부가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급유함 RFI를 공식 타진해 설계·건조 역량과 연간 CAPA를 공식 확인한 점에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RFI는 시장조사 성격에 그쳐 실제 수주까지는 괴리가 있어, 중국 점유율 확대 흐름의 지속성은 추가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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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수집 2026.07.10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LNGUpdate: 향후 5년은 거뜬하다.

DS투자증권은 글로벌 LNG 프로젝트 확충에 더해 선령 20년 이상 스팀 터빈 LNG선 약 120척의 폐선 교체 수요까지 반영할 경우, 2032년까지 연평균 90~110척의 LNG선 발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카타르발 대규모 발주 지연과 FEED 단계 프로젝트들의 SPA 물량 확대가 더해지면 LNG선 호황 사이클이 5년 이상 장기화될 여지 충분하다고 봤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조선사들은 36척을 수주하며 연간 수주 실적을 이미 초과했고, 신조선가는 2.50~2.54억 달러 수준에서 원화 기준 선가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하반기 미국 LNG 프로젝트 기반 대규모 발주 랠리와 중국 슬롯 포화로 국내 조선사 수주 잔고와 이익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LNG선이 국내 대형 조선사 실적의 50% 이상을 견인하는 핵심 선종이라는 점에서 조선 업종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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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수집 2026.07.10 07:26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완성차 2분기 프리뷰: 주가 선반영. 하반기 모멘텀 기대

하나증권은 현대차·기아에 대해 BUY와 목표주가 76만원·22만원을 유지하며, 2분기 영업이익을 현대차 2.90조원(추정치 하회), 기아 2.89조원(소폭 상회)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국내·인도 생산차질과 모델 노후화로 도매판매가 7% 감소한 반면, 기아는 EV3·EV4·EV5·PV5 등 신차 효과와 인도 회복으로 도매판매가 4% 증가했다. 가격 효과는 HEV/EV 비중 상승과 원/달러 환율 +7% 상승으로 긍정적이었으나, 재료비와 판매보증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다소 하락했다. 하반기에는 생산차질 해소, 볼륨·친환경차 신차 라인업 확대, HEV 호조, 우호적 환율로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전망이며, 주가는 2분기 실적 확인 후 3분기 중순까지 변동성 구간을 지나 로봇·자율주행 모멘텀(BD RMAC, SDV Pace Car 등)으로 상승 동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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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수집 2026.07.10 07:26 PDF 열기
Industry 2026.07.09
Revaluation: 가치는 실리콘 밖으로 이동한다

키움증권이 AI 사이클이 단순 GPU를 넘어 시스템 단위로 확산되며 하드웨어 부품의 '비커머디티화'(구조적 가치 재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진단한 섹터 보고서다. AI CAPEX는 공급을 여전히 초과하고, Hyperscaler 외 Enterprise·Sovereign 수요가 다변화하며 하드웨어 사이클이 장기화한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랙당 Contents 증가와 함께 FC-BGA, 서버용 MLCC, 고부가 CCL 등 병목 부품군의 쇼티지가 심화돼 가격 상승 사이클이 시작 단계에 있으며, 글로벌 공급사 한정으로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기(매수, 목표주가 280만원), 두산(매수, 220만원), 이수페타시스(매수, 19만원), 심텍(매수, 19만원)을 4대 Top-Pick으로 제시하고, LG이노텍·LG전자·기가비스·대덕전자·해성디에스도 매수 의견을 신규 개시했다. 메모리 가격 약세 시에도 부품주의 실적은 쇼티지 효과로 디커플링이 가능하다고 보고, 하반기 가격 인상이 본격화될 경우 멀티플 방어와 추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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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수집 2026.07.10 07:26 PDF 열기